편집장님 등업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상식 준비하시고 그날 행사에 사회까지 보시느라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이제 부터 저도 문장의 정회원이 되었으니 글도 쓸수 있고 모든 게시물 다 볼수 있는거지요. 제글은 어느 난에다 올리면 되나요? 아직 모르는것과 궁금한것이 너무 많아요. 많이 가르쳐 주세요.
반가워요. 바람꽃!! 여기서 만나게 되네요. 그래서 사람은 자알 살아야 한다는 말이 있나봐요. 너무 반가워요. 바람꽃이 그토록 자랑하고 사랑하던 문장지에 나도 일원이 될줄은 예전에 미처 몰랐네요. 바람꽃의 말대로 뿌리 내려 친정으로 정겹게 생각하며 열심히 글 쓸께요. 이렇게 쌍수들어 환영해 주는 바람꽃이 있어 든든합니다. 또 토론회 회장님도 계시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전혀 낯설지 않고 포근해요.
권정숙 선생님 반갑습니다 저와같이 가을호에 시부분 등단을 한 성 수현입니다 시상식때 얼굴을 잠깐보았지만 인사를 못드렸네요 죄송하구요 이렇게 글로서나마 인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좋은글로 서로 소통하는 마음 바래봅니다 선생님 날씨가 많이 차갑습니다 감기조심 하시고 항상 좋은일들로 웃음가득하세요
감사합니다. 저는 그저 한자리에서 만나본것으로 인사했다고 생각만했어요.이렇게 인사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같은 가을호에, 같이 시로 등단하게 되었으니 남 다른 인연으로 느껴집니다. 계속 좋은 시로 교류하면서 문장지의 글벗으로 함께 하고 싶습니다. 청송에 계신다는 이야길 들었어요. 대구에 나오시면 연락 주세요.
선생님 날씨가 넘넘추워요 여기는 시골이라 더 추운듯 하네요 잘 계시지요 공문에 뜬게 아니고 개인 문자로 연락 왔던데 장소는 아직 정하지 않고 차후에 연락한다고 하던데요 장소가 정해지면 연락 올것 같아요 시간은 6시30분 하시던데 장소가 아직 미결이라니 이상하지요 ㅡㅡㅎㅎ
아~ 그러세요. 날씨가 많이 춥지요. 여기 대구도 엄청 추운데 맑고 청랭한 공기인 청송은 더 많이 춥겠지요.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만나 뵙고 싶어요. 장소 정해지면 제게도 연락 주시겠지요. 추운 날씨에 따뜻한 시로 마음을 덥히고 싶은 날입니다.
선생님 반갑니다. 42회 등단자 이장희입니다. 추운 날씨에 잘 지내시죠~ 지난 하반기 등단자 상견례 및 2018년 정기이사회에서 의결한 사항입니다. 2월 22일(목) 문장작가회 총회 및 출판기념식, 장소는 협의 후 통보라고 했습니다. 기다려 보시면 연락이 오겠죠~~ 행복한 나날 되시길요~^^
첫댓글 반갑습니다~^^*
편집장님 등업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상식 준비하시고 그날 행사에 사회까지 보시느라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이제 부터 저도 문장의 정회원이 되었으니 글도 쓸수 있고 모든 게시물 다 볼수 있는거지요. 제글은 어느 난에다 올리면 되나요? 아직 모르는것과 궁금한것이 너무 많아요. 많이 가르쳐 주세요.
문장 등단자들은 <문장작가 시>, <문장작가 수필&동화>방에 글을 올리시면 됩니다.
동인지 원고 수합할 때는 <문장 동인지 문학방>에 올리면 되구요. 동인지 원고 청탁시에는 그때 다시 안내해 드릴겁니다~^^
@동그라미(노정희) 예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예 반갑습니다. 이번에 등단하신분인가요?
여름호에 등단했습니다~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선배님이신데 몰라 뵙었습니다. 자주 뵐수 있길 바랍니다.
아이구 언니예. 이 보다 더 반가울수가.. 소리소문없이 들어오셨네요.
알았더라면 일등으로 마중나갔을텐데.. 열정과 적극의 대명사 언니를 어찌 존경하지 않을까요?
이제 문장을 친정으로 생각하시고 저랑 바지런히 드나들어요.
제 수다상 차림도 독서회와 수필동네에서 읽으시겠지만 문장에서도 너나들이했으면 좋겠습니다.
반가워요. 바람꽃!!
여기서 만나게 되네요. 그래서 사람은 자알 살아야 한다는 말이 있나봐요. 너무 반가워요. 바람꽃이 그토록 자랑하고 사랑하던 문장지에 나도 일원이 될줄은 예전에 미처 몰랐네요. 바람꽃의 말대로 뿌리 내려 친정으로 정겹게 생각하며 열심히 글 쓸께요. 이렇게 쌍수들어 환영해 주는 바람꽃이 있어 든든합니다. 또 토론회 회장님도 계시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전혀 낯설지 않고 포근해요.
수상 축하드립니다. 문장과 더불어 글에 물이 올라 나날이 쑥쑥 발전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존함은 익히 알고 있었는데 여기서 뵙게 되네요. 바람꽃에게 많이 들었습니다. 반갑습니다. 많은 지도편달 바랍니다.
권정숙 선생님 반갑습니다
저와같이 가을호에 시부분
등단을 한 성 수현입니다
시상식때 얼굴을 잠깐보았지만
인사를 못드렸네요
죄송하구요
이렇게 글로서나마 인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좋은글로 서로 소통하는
마음 바래봅니다
선생님 날씨가 많이 차갑습니다
감기조심 하시고
항상 좋은일들로 웃음가득하세요
감사합니다. 저는 그저 한자리에서 만나본것으로 인사했다고 생각만했어요.이렇게 인사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같은 가을호에, 같이 시로 등단하게 되었으니 남 다른 인연으로 느껴집니다. 계속 좋은 시로 교류하면서 문장지의 글벗으로 함께 하고 싶습니다. 청송에 계신다는 이야길 들었어요. 대구에 나오시면 연락 주세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여기 청송에는 눈이 소복이
쌓인가운데 바람까지
휘몰아 치니 시골의 풍경데로 넘넘 추워요
새해를 맞은지도
벌써 열흘이나 되었네요
시간 만큼 빠른게 없는거 같습니다
바쁜 세월에 발맞추려 하지말고
슬로우 슬로우
주어진대로 살아가는게
마음 편할거 같습니다
24일날 모임이라 하던데
그때 선생님 얼굴 뵈어요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 하시고
남은 시간도 행복 하세요
성수현 선생님 반갑습니다. 답이 너무 늦어 죄송합니다. 저는 24일 모임 연락을 못 받았는데 공지에 떴나요? 개인 폰으로 연락 받으셨나요? 24일 어디에서 몇시에 모이는지 좀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운날 감기 조심하시고 모임날 뵙겠습니다.
선생님 날씨가 넘넘추워요
여기는 시골이라
더 추운듯 하네요
잘 계시지요
공문에 뜬게 아니고 개인 문자로
연락 왔던데 장소는 아직
정하지 않고 차후에 연락한다고 하던데요
장소가 정해지면 연락 올것 같아요 시간은 6시30분 하시던데 장소가 아직 미결이라니 이상하지요 ㅡㅡㅎㅎ
아~ 그러세요. 날씨가 많이 춥지요. 여기 대구도 엄청 추운데 맑고 청랭한 공기인 청송은 더 많이 춥겠지요.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만나 뵙고 싶어요. 장소 정해지면 제게도 연락 주시겠지요. 추운 날씨에 따뜻한 시로 마음을 덥히고 싶은 날입니다.
선생님 반갑니다. 42회 등단자 이장희입니다. 추운 날씨에 잘 지내시죠~
지난 하반기 등단자 상견례 및 2018년 정기이사회에서 의결한 사항입니다.
2월 22일(목) 문장작가회 총회 및 출판기념식, 장소는 협의 후 통보라고 했습니다.
기다려 보시면 연락이 오겠죠~~ 행복한 나날 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