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정말 좋아졌습니다.
국내에 있을 대도 못해본 인사를 이 먼 필리핀 딸락에서 하내요.
몹시도 추운 겨울의 날씨를 보내고 이젠 더워서 맥을 못쓴답니다.
학생들 해외봉사때문에 이곳에 있는데
이곳 초등,중고등학교 선생님들과 환담을 나누고 필리핀 음식 나눌 수 있도록
행사장을 빠져나와 이렇게 글을 씁니다.
원낙 비대하여 더위에 무력한데 하루에 세수를 12번도 더하고 샤워를 3번은 하는 것 같아요.
좋은 곳에 꼐실 때 좋은 행동도 많이 하세요. 나는 복을 받지 못하더라도 아이들에게는 귀감이 되고
덕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추운 겨울 잘 보내시고 또 기쁜 마음으로 다시 만나기를 기원합니다.
첫댓글 여기는 추위가 장난이아닌데 하여튼 더운곳에서 애쓴다. 열심히 봉사활동 하면서 땀도 많이 흘리고 귀국할때는 5kg정도 슬림해진 몸으로 나타났으면 하는 바람인데... 가능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