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
동구네트워크 김제홍 대표 ‘유성구 국제로타리다문화가족사랑회’ 후원금 전달식
<굿처치 뉴스 김명숙 기자>=2026년 정월대보름은 진귀한 현상으로 개기월식이 겹쳐지는 뜻 깊은 한 해 시작을 알리는 날이었다.
이날은 오곡밥에 나물반찬, 귀밝이술, 부럼 등을 이웃친지들과 나누며 한해도 건강하게 풍년을 기원해 왔던 우리나라 전통문화이다.
설날이 가족들과의 시작이라면 정월대보름은 공동체와 함께 한 해의 풍요와 건강을 기원하는 날이라 할 수 있다.
또한 대전시 동구에 기부천사 김제홍 주민네트워크 상임 대표는 정월대보름날인 3일 오전11시 유성구에 위치한 ‘국제로타리다문화가족사랑회’(박옥진 센터장)를 방문하여 취약계층 다문화가정들에게 후원금 일백만원을 전달했다.
대전시 동구네트워크 김제홍 상임대표 후원금 전달 후 다과를 나누며 인사말을 전하는 모습
이날 김 대표는 “다문화 가족은 서로 다른 국적과 문화의 남녀가 국제결혼을 통해 만들어진 가정이지만 언어장벽, 문화적 차이, 경제적 어려움 등 정서적 안정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도움의 손길이 많이 필요로 하고 있다”며“작은 후원금이지만 취약계층 다문화가족들에게 정월 대보름날을 맞이해 조금이나마 행복을 전달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
이어 국제로타리 다문화가족사랑회(박옥진 센터장)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결혼이주여성 취업, 창업을 돕는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프로젝트를 실시하며 이주여성들에게 전문성을 갖춰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후원금을 전달해 주신 동구주민네트워크 김제홍 대표님께 감사함”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