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캠프랜드CampLand
 
 
 
카페 게시글
2011년 캠핑story 의령 벽계 야영장
능글 추천 0 조회 2,772 11.05.30 15:44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05.30 15:51

    첫댓글 흠~~~사람 많은데는 이제 피해서 가야할것 같습니다^^;;

  • 작성자 11.05.30 17:27

    캠퍼들은 여름이 휴식기라면서요...
    가을 될때까지 기달려야 되나...ㅋㅋ

  • 11.05.30 17:48

    벽계가 미어 터지는군요. 가게 되더라도 전기 안 쓴다고 해야겠당. ^^

  • 작성자 11.05.30 18:02

    ㅋㅋ
    안내하시는분이 옆에서 지켜보고 있더군요...
    소켓들고 가서 몇번 단자대입니다 란 말까지 하면서 꽂아 주던데요...ㅋㅋ

  • 11.05.30 18:06

  • 작성자 11.05.30 18:09

    더 기가막힌건 만약 차단기가 떨어지면 요금을 다시내야 올려준답니다.
    한가구 사용료 내고 두가구 쓰는걸 방지하기 위함이라나...ㅋㅋ

  • 11.05.30 18:10

    대박

  • 작성자 11.05.30 18:25

    ㅋㅋ
    한번 가보세요...
    이젠 아마 타프 밑에 빈틈이 생기면 다른분 텐트가 들어와 있을겁니다...ㅋㅋ
    주말에 보입시더...^^

  • 11.05.30 18:14

    어려운캠핑 하셨네요^^

  • 작성자 11.05.30 18:27

    ㅎㅎ
    텐트 후라이 턴다꼬 고생 했습니더...
    옆집 화롯대에서 날아온 재가 수북히 쌓여 있더군요.
    순간 눈인줄 알았다는...ㅋㅋ

  • 11.05.30 19:24

    어떻게 유림님하공 능글님하공 보이질 않네?

  • 11.05.30 19:37

    캠핑문화가 선진국 처럼 돼야하는데 먹고 마시고 하는트렌드을 선배캠퍼들이 좀더 올바르게 이끌어 주고
    캠핑을 즐기시는 분들 한명한명이 조심하고 나보다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생각해야 할것 같네요
    내가 즐기자고 자연을 더럽희고 남을 배려하지 않는다면 나에게 그대로 온다는 것을 꺠달아야 할것같습니다

  • 11.05.30 20:38

    능글님 글을읽으니 작년캠핑때 11시가넘은시간에 아이들 노래장기자랑?을 시키시던 남을배려하지못하는 어른들때문에 1시간넘게 잠을자지못했던 기억이떠오르네요. 정말 그때는 조용한 집이 그립더라구요.

  • 11.05.30 20:42

    마음고생 많았겠습니다....ㅎㅎ

  • 11.05.30 21:02

    지금부터 9월까지 한창이겠어요,,,편하지 않은 캠핑은 참 힘들겠습니다. 휴식겸 들리곳이 신경쓰는일이
    많다면 두배의 고통이지요,,, 캠풍고수님들에게 하나씩 배우고 있는 초보의 위문입니다..

  • 11.05.31 00:19

    배경은 넘 멋들어 지는데.....
    저도 사람들이 많은 곳은 못 가겠더라고요.
    아쉬움이 조금 남았겠네여. 후기 잘 보고 갑니다.

  • 11.05.31 01:21

    느긋하게 한적한 곳에서 하는 것이 나을 성 싶군요...예전에 한가로울 때가 그립습네다

  • 11.05.31 13:56

    아...능글님 집이 불ㅇ=날수있었는데...남의텐트건 나의텐트건 알아서 조심해야하는데 가끔 그런걸 잊는분들이 있지요..즐거운후기 잘봤습니다.

  • 11.05.31 15:18

    후기 잘 봤습니다 벽계야영장 너무 멋지고 괜찮은 것 같습니다 즐거운 캠핑하시고 오셨네여 ^^

  • 11.05.31 17:42

    아무리 맘 상하는 일이 있어도 캠핑장 에서는 멍 한번 때리면 금방 날아 가지요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