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지/노인복지/사회복지/긴급구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에게 복지 사각지대란 없습니다

[호박]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

설 명절 맞아 소외 이웃에 생필품 전달

[아동복지/노인복지/사회복지/긴급구호 등 복지 인류를 만들어가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에게 이불과 생필품 등을 전달하며 정을 나눴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은 설을 맞아 ‘이웃과 함께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자’는 취지로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저소득층 가정과 홀몸노인, 다문화가정, 장애인가정 등 복지 소외 가정에 따뜻한 ‘어머니의 사랑’을 전달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은 설 연휴를 앞둔 지난 4일 서울 중구청을 방문해 지역 내 홀몸노인, 한부모가정, 장애인가정 등을 돕기 위해 이불 20채와 생필품 20세트를 전달했다.

앞서 지난 3일 회원들은 강서구 공항동 주민센터를 찾아 관내 홀몸 어르신들에게 전하는 김과 생필품 70세트, 성금 등을 전했다.

이밖에도 강원도 강릉에서는 명절에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는 홀몸 어르신에게 전기매트와 극세사 이불, 라면, 생필품 등을 전달했으며, 전북 군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은 지역 내 홀몸노인가정 15세대에 이불과 라면, 식용유 세트를 전달했다.

또 경북 안동에서는 다문화가정과 홀몸노인 가정에 전달하기 위해 시청에 20kg 쌀 30포를 기탁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배려를 아끼지 않는 바탕에는 언제나 ‘어머니의 사랑’이 담겨있다”며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아낌없이 희생하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이웃과 사회를 돕기 위해 애쓰는 회원들의 행보로 이웃들이 설 명절을 따뜻하게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현민기자/min@joongboo.com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045742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에게 복지 사각지대란 없습니다

설 명절에도 저소득층 가정과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장애인 가정 등

전국 곳곳에서 복지 소외 가정에 따뜻한 '어머니의 사랑'을 전달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는 365일 언제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 곁에 함께 합니다 ^^

[[옹달샘]]

지금 전국 각지에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사랑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좋은 소식이 엄청 나네요^^
모두가 행복해지는 날까지...역시 어머니의 사랑이기에 가능하네요~

[호박]

저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사랑 릴레이 소식을 여기저기서 참 많이 듣고 있습니다
이런 따뜻한 소식만 가득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고, 소외계층이 없는 세상이 빨리 오길 바랍니다 ^^

[행복이]

이곳 저곳에서 따뜻한 소식이 이어지니 ~~ 참 행복하네요
장길자 회장님~~ 회원여러분 모두모두 수고가 많으십니다.

[호박]

늘 한결같이 따뜻한 어머니 사랑을 전해주셔서 너무 감사하죠 ^^

[바람]

국가에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곳이라도 장길자회장님의 이웃사랑은 계속 이어집니다~~

[호박]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복지 사각지대란 없죠 ^^

[나그네]

지금 경제적으로 많이 힘든시기잖아요.
그래도 이렇게 회원님들의 맘이 모여져 좋은일을 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