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느덧 반일치 이식한 지 23일이 지났습니다. 걱정했던 설사는 이제 묽은 변으로 양상이 바뀐 상태네요. 변검사를 해도 크게 이상이 없어서 교수님께선 크게 신경 쓰지 않으신 것 같습니다ㅎㅎ 그리고 드디어 다음 주 화요일에 퇴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 달 넘게(이식병동+혈액병동) 있다가 나가려니 나가서 잘할 수 있을지 걱정도 되네요. 끼니도 잘 챙겨야 하고, 약도 잘 챙겨 먹어야 하고... 잘할 수 있겠죠?!!ㅎㅎ 아 그리고 백혈구랑 호중구가 많이 떨어졌는데 수치로 일희일비하고 싶진 않지만 사람 마음이 참..ㅎㅎ 신경안쓰고 열심히 산책하고 밥 잘먹으려고요!! 오늘도 모두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첫댓글축하드려요. 고생 많으셨고, 이제 완치의 길로 들어서신거네요. 수치야 당분간 오르내리기도 하겠지만 그때마다 일희일비 하지 않을수가 없는게 사람이라서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 남들이 보면 그깟 혈액수치 1이 뭐 어떻다고 그러냐 하겠지만, 당사자들은 1이 올랐냐 떨어졌냐로 천당 지옥을 오르내리죠. 결국은 수치 다 오를테니 걱정은 조금만 하시고, 감염에만 신경쓰시고 나머지는 일상생활 처럼 꿋꿋이 잘 하시길..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첫댓글 축하드려요. 고생 많으셨고, 이제 완치의 길로 들어서신거네요. 수치야 당분간 오르내리기도 하겠지만 그때마다 일희일비 하지 않을수가 없는게 사람이라서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 남들이 보면 그깟 혈액수치 1이 뭐 어떻다고 그러냐 하겠지만, 당사자들은 1이 올랐냐 떨어졌냐로 천당 지옥을 오르내리죠.
결국은 수치 다 오를테니 걱정은 조금만 하시고, 감염에만 신경쓰시고 나머지는 일상생활 처럼 꿋꿋이 잘 하시길..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네!! 먹고싶은거 가고싶은거 꾸욱 참고 감염만 신경쓰려고요ㅎㅎ 감사합니다ㅜ
저도 일희일비하는 일상을 보내고 있어서 카페에 계속 들어오게 되네요.
소식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더 좋은 소식 또 들려주세요!!!
네♡ 다음에도 좋은소식으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