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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Icopy Right 콩나물, 대동 도시 사회 경제 포럼 | - Daum 카페, 도봉박홍기 작가에 저작권 귀속함
작성자 콩나물 직접 작문 [NONE COPY, NONE AI, 표절금지, 영리용으로 사용금지, 리딩방 OUT]
0. 대한민국은 뿌리 깊은 불공정사회다. 586은 국가의 발전은 윗세대의 숭고한 희생으로 이뤄진다는 사실을 숨기고 있다.
이 한국사회에서 한 개인이 특정 학벌과 직업, 지위, 출신의 허들에 속하지 않는 단지 평범한 일반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모든 유대적 관계의 기회에서 차별당하고 계층적 프레임 아래 개인의 인격은 모독당하는 패거리 중심의 문화적 병폐가
지금도 전 사회와 전 연령대에서 팽배하고 사회의 수많은 갈등비용을 초래하였다
그 사회 적폐 집단인 족벌 패거리 집단이 2030세대에 말하는 개인의 노력부족 타령은
단지 출신이라는 권위주의적 특혜에 초점이 맞춰졌고,상위계층이 모든 기회의 독식을 합리화 하겠다는 성공학 다단계 논리다.
그들의 성공학 다단계 논리는 10대에서 30대까지 물질적 계급 숭배 문화를 조장했다.
이것은 파시즘적 전체주의라는 사이비를 낳고 위계서열을 만들어
사회구성원의 노력에 대한 대가를 존중하지 않고 출신에 따라 남의 결과물을 착복하며 사회적 발언권에서 배제시키는
카스트 계급제의 고착화를 정당화 시키는 것이었다.
10대 20대인 당신이 사회에서 어떠한 기회를 갖지 못하는 것은 당신의 노력의 절대적인 양이 절대 부족해서가 아니다.
역량의 차이도 있지만 패거리 잔당들이 당신의 모든 기회를 가져가 기회를 나눠주지 않는것 뿐이다.
당연히 실패해야 하는 기회 조차 주지 않는 것이다. 마치 처음부터 갖춰지지 않은 미완성 상태에서 시작하고
차츰 걸어가는 것이 개인의 큰 실수와 결례인 것처럼 계급 앞에 줄을 서서 라인을 따라 동조해야 한다는
한국사회의 이상한 도덕적 상하복종 관계를 60년간 한국사회에 강요하였다.이는 잘못된 사회통념이다.
지금 깨끗한척 양심적인척 위선떠는 X세대와 586세대는 과거 8090년대 2030대 청년시기 사회에서 처음부터 허당이었다.
MZ 자식세대보다 더 멍청했고 무지했고 한때 586 모두가 도시의 정규직일때도 그 자리까지 앉혀주려
한국의 산업화와 민주화운동에 희생당하면서 도시를 건설했던 B세대 부모세대를 외면했다.
은퇴를 앞둔 X세대가 모두에게 그럴싸하게 말하는 것들은 연대주의가 아니라 지극히 개인이기주의에 기초한다.
한국사회에서 집단 따돌림이나 사내 정치질, 시기질투, 마녀사냥, 친목질, 인터넷 악플문화, 비교소비문화 등 악습들은
모두 한국의 수출발전사 60년동안 개인주의를 추종해온 수많은 X세대와 586세대가 조장한 문화들이다.
이를 아는 북한도 2018년 문재인과 남북 회담후 한국 사회가 얼마나 역겨웠으면 한국과 모든 교류를 단절 했을까
대체 586-X세대가 말하는 노력 타령은 어떠한 숭고한 희생앞에 그 결실이 나올수 있는지 MZ 자녀세대에게 가르쳐 주지 못하고 있다.
과거 B세대의 희생으로 본인들이 청년시기 경졔성장의 안락함을 누릴수 있었다는 명백한 역사를 감추고 있다.
그 사실을 안다해도 절대 MZ세대에게 윗세대 희생의 필요성을 인정하지 않는다.
거꾸로 아래세대 MZ의 희생을 요구한다. 국가발전의 전말을 모르니 사회에서 역행하다 못해 북한과의 외교도 단절되고
586과 X세대가 단체로 빈곤속으로 추락하는 것이다.
그래서 한국과 전세계 MZ들은 전연령층 중 인터넷 SNS의 586+x세대의 위선과 가식적인 여론을 신뢰하지 않는 것이다..
1. 본인이 미성년자라면 일개 학교선생이나 유명인, 일타강사(외부강사)들의 깨어친 척 하는 궤변들을
진리라고 믿고 따르거나 우상들 하지마라.
하라는 강의는 안하고 딴짓거리 하던 일타강사 ㅈ*ㄱ을 봐라.
윤석열 내란수괴의 정치적 선봉꾼을 자처하던 그 야욕이 어떻게 됐나..
나이가 어릴수록 지난 그 수많은 일타 강사들의 일반 노동자와 사회를 폄화하던 파렴치한 행적들을 찾아봐야 한다.
도덕적으로 언플하는 서경덕도 앞으로 어떻게 돌변할지 가늠이 안된다.
정신적 지주행세하는 작자들은 여러분들의 적들이다.
학원강사들이 한국사회에서 벌인 짓은
자녀들 미래와 취업이라는 겁박으로 부모 노후를 고액 학원비로 수탈한 것이다.
더이상 성공학이 안먹히니. 메가스터디 원장부터 사회를 겁박하지 않나
이젠 정치꾼 앞잡이 노릇까지 하게된 저들 꼴을 개탄스럽게 바라봐라.
정답지로 겁박하는 일타 성공학 무리들은 문제해결 능력이 전혀 없다.
그들과 당신이 다를게 무엇이 있는가?
2. 본인의 진학과 공부는 노예에 포획 되지 않으려는 과학적/이성적/논리적 사고를 위한 것이다.
세상이 왜 개같은지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사회에서 잘못된 오판과 거짓 상식이 교묘하게 둔갑된 영업적인 화식술을 구분해내는 분별력을 길러내기 위함이다.
노예처럼 비이성적으로 사회적으로 조장된 영업몰이와 영업광고에 순응하면 돌이킬수 없는 오판을 하게된다.
환갑이후에나 청년시기의 실수를 사회경험이라고 치부하고 미화시키는 멍청한 짓은 하지 말아야 하고
한살이라도 어릴때 사고관이 금융노예로 포섭되지 않도록 예증 논증 변증하는등 수사학적으로 사고하는 훈련을 거쳐야만 한다.
이때 수학과 국어, 인문학 능력은 개인의 역량과 직결되는 부문이라 학창시절과 별개로 취업보다 정말 중요하다.
왜냐면 그런 소질은 어디에서도 가르쳐주지 않는 사회적 능력이고
능력으로 성패가 갈리는 직장내에서 빚쟁이처럼 승진기회 다 놓쳐서 몰락하지 않고 퀀텀점프가 가능한 능력이라서다.
대한민국 공교육은 학생에게 사회적 능력을 가르치지 않고 인생 모험걸고 방탕하게 살아도 괜찮다는 개돼지교육을 강조한다.
조직의 요직을 차지하려면 도덕적 인식관에 종속된 노예가 되면 안된다.
한명의 생산의 천재가 산업을 육성하면 못해도 수천만명을 먹여살릴 수가 있는데,
재능있는 당신이 한국이라는 거대 노예수용소에서 생산의 천재가 되지못한들
영리한 한 개인이 발휘할 능력과 소질은 국가의 중대한 사건을 해결할수 있는 단초를 제공할 수 있다.
2. 10대때 부터 대출 즐겨 받으면 금방 금융노예된다.
바젤3모멘트 체제는 2023년 도입되어 2025년 7월 완비되는 소득기반의 대출시장인데
잘못 한번 채무자로 몰락하면 절대 일어설 수 없다.
일례로 2020년 ~ 2023년사이 부동산 아파트에 인생 저당잡힌 2030대 600만 노예들은 공교육이란 노예교육에
15년간 세뇌되어 윤석열 김건희 장기내각의 영원한 돈통이 되었다.
4. 개인 생활은 절제있고 정결하게
과거서부터 학창시기 방탕하고 무분별한 자유로운 성생활의 그 끝은 미혼모의 비참 밖에 남지 않았다.
주변 또래여성들의 판단을 그대로 따르는식의 성병과 임신의 확률적 맹신을 하는
지금의 미성년 여성들은 의학적 미신으로 자초한 성병을 앓게되어 건강을 잃고
앞으로 아이를 갖지 못하고 가정을 못이룰 가능성이 크다.
의학적 미신 하나로 이남자 저남자 주체못하고 낮가죽 말끔하게 치장한다고 그 구제못할 생활환경이 개선되지 않는다.
남녀의 무절제는 폭력과 방임의 결과물로 나타난다. 이또한 국가도 해외처럼 조장하는 것이다.
무조건 개별적인 성병 예방접종과 연인 동반 성병검진을 주기적으로 받고 성병유무를 확인해야만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향유할 수 있다.
사회초년기 남성은 경우 첫 연애할때 무턱대고 며칠 만나고 성관계로 이어지면 98% 확률로 지뢰 밟으니 절대 서두르면 안됀다.
3~4개월 교제하면서 관계가 진전될때 합의하에 동반 성병검진을 받고 성병 검사지를 서로 교환해봐야 한다.
그 이유는 성병감염의 귀책사유는 주로 가임기 여성측에게 있다.
여성보균자 HPV의 잠복기는 최장 8개월인데
무증상이라면 보통 완쾌된 줄 착각하고 방치해서 자궁경부암으로 진행되는 CIN1로 성병이 만성화되는 경우가 태반이다.
남성이라면 해당 감염자(여성측)의 병원균 HPV가 CIN1로 성병이 만성화 되었는지 무조건 성병 검사지에서 확인해야한다.
종양화 진행단계로 성병이 만성화된 CIN1,2,3에 걸린 여자친구가 있다면 불임상태에 가까워
절대 성파트너나 결혼할 대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남성은 향후 결혼상대와의 가정형성에서 아이에게 선천성 장애와 유전병을 남기는 피해를 주지 않려면
무조건 성병 보균자 전여친과 인간관계를 어떻게든 피해없이 끊어야만 한다.
연애가 목적인 사람들과의 인간관계는 대부분 더럽게 끝나고 경제적 파탄으로 결론난다.
단지 연애시장은 좋은 결혼감을 일전에 물색하려는 곳이지
로맨스판타지로 이놈저년 헤프게 사는 무책임한 말종들과는 철저히 개인정보를 교류하지도 말고 벽을 쌓아야한다.
하지만 여기서 말하는건 다수의 남성들과 무분별하게 자유연애하면서
여성의 성병과 자궁경부암의 원인제공자를 현재시점의 교제하는 남성이라고 단정하고
수천만원의 의료 합의금을 뜯는 2030대 여성들이 상당수 많기때문에
여성측은 성병 감염과 자궁경부암의 법적 책임을 죄없는 초년생 남성들에게 누명을 씌우는 일이 다분하다.
상대의 성병 유무에 따라 연애 관계초기에서 끝낼지 객관적으로 판단하는건 오직 본인들의 냉정한 선택에 달려있다.
아무리 본인만 열심히 관계형성에 정성들이고 내심 가다실9 접종받고 본인 청결한 생활 신경쓴다고 생각해도
상대방의 무책임한 행실은 해소되지 않는다.
지금은 도덕적 위선과 자유연애의 후폭풍으로 성병이 난무하는 시대다.
이나라 매스 미디어는 가임기여성을 중심으로 의료지원과 성병예방 광고를 하지만
남성을 상대로한 성병 의료지원은 전무하거나 도덕적 의무를 독박으로 짊어지게해
의료보장 안되는 막대한 성병예방 비용을 남성에게만 전가시킨다.
남성이 가다실9 접종 받았다고 도덕적 의무를 다했다거나 성병으로부터 안전장치를 마련했다고 착각하지 말아야한다.
남성이 가다실9이나 콘돔을 해도 여성이 걸릴수 있는 성병종류와 경로는 남성이 모르는게 무수히 많다.
도덕적 가스라이팅로 1020대 남성에게 성병 감염의 죄의식과 책임감을 갖게하는
일부 여성문화 매스컴의 기자들은 상당히 위선으로 보여진다.
남성이 교제 파트너가 한명뿐이면 그 도덕적 책임에 얽매일 이유가 전혀 없다.
이나라에서 남성일수록 본인과 상대의 성병 보균 유무를 분별할 필요가 있다.
안전한 삶을 위해 1020대 남성은 연애관계에서 서두르고 성급할 이유가 없다.
20대 남성에게 신혼집으로 5억대 전세집을 해오라는 마님 행세하는 93%의 여성들과 절대 인연 맺을 필요도 없다.
본인의 도덕적 결점으로 초래한 가임기 나이때의 조기불임은 대부분 본인 과실이다.
상대가 아이없이 딩크족으로 살자고 말하면 조기불임을 숨기는것이니 절대 수긍하거나 이해하고 타협해선 안된다.
5. 민주주의 공화정 시민의 알 권리는 본인이 쟁취하는 것
이나라에 있는한 기업에 매수된 기쁨조 사창 언론사들은
절대로 당신에게 양질의 정보를 알려주지 않고 함정에 빠지게 온통 찌라시로 판단력을 흐리게 만든다.
전국이 리딩방 행세를 하니
친척, 직장동료, 애인, 이웃, 동창 그리고 엄친딸 아들이 투자해서
성공했다는 헛소문에 낚여든 수십만 수백만 가정은 그야말로 주변을 투자에 몰아넣어 그 일대가 파탄됐다.
정말 진실은 외신에 있다.
팩트와 비교하면 한국에서 보도기자 겸직하는 영업사원이 대체 몇명일까 헤아일수가 없다.
6. 풍기문란하고 천박한 인터넷 커뮤니티 문화는 1세대 커뮤세대인 4050대가 조장했다.
실력 검증조차 되지 않은 이들이 결국 기관의 주요 요직으로 내정되면서
관료와 공기업 조직체계가 와해될 위기에 처해있다.
윤석열이 내정한 박장범 KBS 이사장과 이진숙 방통위 위원장의 행실을 봐라
전자는 근무중 주식을 하질않나 후자는 본인이 맞는데 자꾸 거짓말쟁이가 아니라고 동문서답한다ㅋㅋ
통신사 해킹 같은 국가단위 재난이 벌어져도 정부기관들이 대응하나 못하고
기관끼리 책임공방 설전까지 벌이는 금쪽이 꼴을 국회 청문회 방송에서 청강이 가능한데.
앞으로도 국회청문회나 장관, 국회의원 회의록을 면밀히 살펴야만 한다.
왜냐면 올해 10월 11월 초 사이 경제협력기구 에이팩 회담이 경주에서 개최되는데
이들이 추진할 경제 정책들이 있는지 없는지에 따라 나라의 국운이 정해진다.
7. 대한민국에서 한 개인은 절대 불공정 계약은 맺지 말아야한다.
너가 누구니까 나는 누구니까 당연히 너가 전부 책임져야지 이런 사회적 풍토는
2020년대 600만 한계가구를 양산한 희대의 건설사의 영업멘트이다.
가장의 책임을 구실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전세집을 마련해서 아내에 갖다 바쳐야 한다는
지난 한국식 결혼문화는 여성문화가 분양사기에 동참한 사기극이다.
10대들은 건설사의 비교문화 전술에 금융노예로 포획된 수많은 가장들의 비참한 말로를 교훈삼아야 한다.
연애관계와 결혼관계에 놓여있단 이유로
단지 남자가 사랑하니까 5억 8억씩하는 신혼집이나 지식산업센터 상업부동산을 계약해서
자발적으로 40년 저당잡혀야 한다는 여성측의 금전적 착취관계 요구에 일절 응해서도 안됀다.
당신의 존재 이유가 이권의 산재물로 있는게 아님을 명확하게 선을 그어야한다.
연애와 결혼은 본래부터 서로 양극의 관계인데, 마치 장단점이 같이 연결이 되는것처럼 로맨스관계에서
금전적 희생이 사회적 관문이라고 강요하는 미디어의 사회담론들은 모두
20~30년간 상업자본이 개입한 통속 주장이다.
연애에선 절대 진지한 만남이 이뤄질수 없고 3개월 5개월의 가벼운 만남이 고작이다.
단지 연애라는 교섭에 온갖 의미를 덕지덕지 붙이면서
상대방에서 결혼을 서두르자는 태도를 보인다거나 돈 관계 이야기가 한번이라도 나온다면.
설상 처음부터 그렇지 않다해도
100% 닳고 닳은 악인이니까 모르게 즐긴다음 무조건 1달내 손절해야하고
이별의 뒤탈이 없으려면 개인 신상정보는 절대 상대에 노출하면 안된다.
사람 신상이 한번 노출되면 어떠한 송사에 걸릴지 모른다.
사람이 친근한것도 정도껏이고 사는 곳 연락처
직장은 절대적으로 비밀에 붙이고 사람새끼인지
검사이력으로 검증해보고 불시에 찾아가봐서 인간으로 안살았으면 바로바로 인간관계 끊어버리는게
연애시장의 암묵적 룰이다.
순진하고 멍청하게 많고많은 여자한테 매달려서 고작 연애에 각잡고 정성들인다고 본인 약점 술술 드러내면
당신은 영악한 악마의 시기질투에 초년생부터 발목잡혀 절대 정상적인 가정을 이룰수 없게
온갖 모사로 사회에서 고립 될지 모른다
악인인지 다 따져보고 초장에 사람이 아니면 도망가는 것도 능력이라고 생각한다. 어릴때 알수록 장점이다.
연애도 사람 필터로 분별하는 실력이고 마치 어디서 굴러들어온 육체적 정서적 로맨스가 전부인듯양
인간관계의 신용신뢰를 미화 포장하는 드라마 각본을 고지곧대로 믿어선 안됀다.
8. 한국사회의 이면을 파고들면 기만이 판친다는 것을 알수가 있는데,
결국 이모든 선례들이 냉혹한 선진국으로 간다는 이정표다.
초년생일수록 늙은 여우들의 가식적인 언사를 믿으면 절대 안됀다.
본질적 문제부터 회피하고 시간이 다 해결해주겠지 하는 윗 세대의 안일함 또한
무책임한 한국사회에서 답습하면 안되는 악덕이다.
되려 치산치수의 정수는 연민과 공손 착함같은 피해자 약자 코스프레가 아니라 바른사고에서 비롯한다.
9. 개인의 노력으로 삶이 99% 해결되지 못한다는 사회문화의 거짓말
당신이 받는 월급은 중독입니다. 이딴 헛소리하는 재태크 장사꾼들 중
상당수 남의 고액 상담비 받아 연명하는 악질들일 것이다.
아마 위 멘트는 2024년 경기침체가 오기전 투기로 몰기위한 영업전략일테고
앞으로는 미래를 대비하거나 도전하고 비판하고 예의지키고 생각하길 포기하세요, 이런 패배주의 문화가 판칠 것이다.
본인이 벌인 일들이 방책없이 다 될대로 되라는 식의 안일한 사고방식을 주입하려는
지금의 한국사회의 풍토를 경계 해야하는 점이
그들이 강요하는 보편적 사고의식은 한국 사회의 병폐를 바라보지 못하게 막아
사회 담론으로 이끌지 못하게 막는 일본식 방관 방임의 노예적 사고의식이다.
한 개인의 성공은 사회체제에서 결정 짓는데,
그 사회체제에 종속된 개인이 스스로 국가의 이면을 살펴보려 내다보지 않는다면
그건 마르쿠제의 1차원적인 짐승노예와 다를 것이 없다.
대한민국의 자유 개인은 윤석열 패거리 내각이 지배하는 군중의 여론통제 영역에서 벗어나
국가가 처한 분규나 국제질서, 사회의 내부질서등 꾸준한 안목을 갖추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래야 대중여론의 역정보를 분별하고 누구보다 미리 대비를 할수가 있다.
하지만 카르텔이라는 우물을 지배하는 그들은
개인 스스로 주권과 권리를 자발적으로 포기하게 끔
저너머를 알아보는 노력이 금단의 영역이고
엄청난 어려운 일인 것처럼 혼동을 조장하고
판단력과 같은 눈과 귀를 닫게 만든다.
그 사회공동체 또한 방해세력에게 온갖 훼방을 받아 와해된다.
정체사회에 드러선 한국에서
당신의 인지적 사고가 재정립되고 확장되지 못한다면
마치 70년대 사고방식에 갇혀있는 필리핀 대중과
90년대에 정체된 일본인들처럼 사고능력이 퇴화할 것이다.
필자는 일본의 대중 담론을 보면
뭐랄까..일본 대중의 지적사고 수준이 너무 낮다고
도요타 회장과 같은 판단을 하고있다..
한국의 80년대 부동산 황금버블 시기에서 성공학을 굳게 믿고
성장시대의 추억돋은 청년시기를 지냈던
지금의 6070대들의 사고수준과 유사하다 생각들지 않는가?
사람의 사고방식은 과거 10 20대 시절 그 사회 수준에서 변하지 않는것이 정론인것 같다.
그렇다는 것은 오판의 확률이 큰 사회의 일반론 상식을
바로잡지 않고 그대로 수십년간 신념으로 받아드리고
체념하는 노예적 사고방식이 어릴수록 그 세뇌가 용이하다는 뜻이 아닐까 싶다.
한국사회의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는 아직도 유신정권의 향수에 얽매인 윤석열이나
박근혜를 지지하는 수많은 노인들을 바라보면 세대간 소통 단절은 카르텔이 처음부터 유도한 것이 틀림 없다.
여기서 필자가 강조하는건 시대가 변해도
과거 성공학 시절을 믿고 지내온 중장년 세대는 양심있는 일부를 제외하면 사회변화를 절대 인정하지 않고 있다.
바젤3나 iasb, ILO 국제 규범도 일체 인정하지 않는 기성세대와 집단지성으로 공생하는 것은 정말 본인의 앞날에 위험하다..
왜냐면 모두가 힘을 합쳐 연대합시다 집단지성합시다 이래도 그안에서
그들의 본성은 과거 성공학에 잠식당한 경쟁의식에 의한 것인데
그 경쟁의식은 객관적 판단보다 권위주의에 기대게끔 타인의 오판을 유도해서 망가뜨린다음
경제적 이득을 취하고 일순간 공동체 조직을 와해시켜버리기 때문
안락을 추구하는 공동체가 망가지는것은 일체적 명료한 판단을 못하게 훼방놓아 타인들의 경제적 이득을 방해하고
이득을 독식하려는 이기적인 부류들이 한국사회에 대다수라서다.
10. 유독 투자관련한 돈문제는 절대 한국에서도 타인들과 의식을 동일시해서도 안됀다.
공동체가 망가지는건 집단정보를 공유하지 않고 혼자 독식하며
단지 우열을 나누려 트집을 잡고 논쟁으로 이끌어 정보의 객관성을 파괴하는 부류들이 설치기 때문인데,
각기 다른 목적으로 모인 재태크부류들이 해당된다.
종합적 판단은 오직 객관적 정보와 개인의 역량에 의해야 하는데 이 자체를 억제하는 집단지성 자체가.
좋은 취지를 가졌고 사심없는 본인들이 맞닥뜨린 성공학 세대라는 걸림돌이다.
집단정보를 공유하려고 모인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무능력한 일반인들과 돈관련 종합판단까지 나누는 것은
상당히 잘못된 오판이다.
객관성을 침해당하지 않은 정보의 근거만을 보고 결단은 군중에서 떼어져나와 오로지 혼자서 판단할 일이다. 타인간 관여할 바는 없다
공동체에 집단지식을 공유했으니 본사람들은 다 파악하려하고 상식적인 선에서 알아서 판단하지 않을까?
절대 아니다.
같은 객관적 정보를 제공 받아도 100명이라면 95명은
시간을 들여 아무리 해석을 하려고 해고 따라 외울수는 있겠으나 본질을 알지 못해서 자연스럽게 절대다수에 기대서 편승한다.
정보를 접하는 대중(군중)은 정말 1000번 이야기해도 그 간단한 개념을 겨우 하나 알아 들을 정도로 우둔하고 멍청하다.
단 하나의 국제질서변화로 수많은 개념이 바뀌는 것 또한 군중은 머리회전이 너무 느려서 지식을 수용할 자세를 갖기까지
일정 시간이 걸리게 되어있다.
금융투자시장에서 군중의 생각과 행동을 따른다는건 치매환자로 헬기를 모는것과 똑같다.
그런 대중의 집단지성은 지적판단과는 거리가 있는 것이다.
사례로 난 무엇에 투자하고 있다. 그런데 다짜고짜 전망이 어떨까요? 공개적으로 방송 채팅으로 묻는다.
이것이 기대편승의 심리다.
질문한 상대가 차입 투기를 했던 안했던 필자는 알수가 없다.
단지 본인은 예의범절 지키고 경청했다는 이야기로 상대의 판단을 집요하게 묻는다.
그 도덕적 책임을 타인에게 전가하겠다는 확증편향의 무례한 회피 심리가 내제되어 있는 것이다.
그래서 주관적인 답변은 되도록 하지 않는다.
11. 어릴때 남아도는 시간과 돈은 사회적 지위를 갖출 권리이자 특혜다
그 10대 20대의 자유시간은 남들이 하찮게 여기는 잉여시간이 아니다 오직 당신의 미래를 위해 써라.
어릴때의 정규 근로와 남은 여가시간은 그 사회의 특권이다.
그러나 다수의 성실한 청년들이 멀쩡한 특권을 경쟁에 치우져 스스로 포기하도록 사회적 압력에 가담한 한국사회는
아직 청년이니까 괜찮아 남들도 그렇게 힘들게 산다는 안일한 오판을 갖게한다.
왜 청년들의 여유시간을 평가절하하고 소비문화에 특권을 허비하게끔 조장했는가 진단 내리면
어릴수록 남 잘되는 꼴을 못보는 한국사회의 고질적인 배아파병 때문일 것이다.
한 것없이 나이들어서 비정규직 전전하면 어릴때 뭐했니 이런 소리로
오도가도 못하는 사람 갈궈서 재미를 보는 조직내 악폐습이 한국사회에 만연하다.
유독 1020대의 여유시간을 비집고 들어서 조종하려는 간섭주의자들이 한국사회 저변에 뿌리가 깊다
왜 세대별로 간섭질 하는가? 당연히 한살이라도 어릴때 착각하게 하고
일생의 단 한번의 오판을 내게끔 막차태울 호구를 모집하려는 그루밍인 것이다.
본인에게 주어진 황금과 같은 특혜에 갖가지 의미를 덧칠하려는 도덕적 간섭주의자들을 배척해야 망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다
필자는 당신이 10대? 혹은 20대라면 그런 당신에게 희생의 도덕룰이라는 다소 어려운 말을 꺼내겠는데.
이것은 사회에서 인정받을 욕구에서 비롯되는 착한아이 증후군을 의미한다.
타인에게 인정욕구 바라고 성급하게 살면 인생 진짜 망하니
남들말 듣거나 착하게 살 이유가 전혀 없다.
본인만의 투쟁에서 남들이 개입할 여지는 없도록
타인의 부탁은 당연히 단호히 거부해야 본인의 시간적 금전적 여유가 생긴다.
어차피 연공서열 시대도 끝나서 본인의 노동경쟁력을 위해
조용히 투자하고 나긋하게 근무하는 것이 10대 후반~20대 본인과 가족을 위한 현명한 판단일 것이라고 확언한다
또래끼리 경쟁해야 한다는 어른들의 거짓말에 속아 사회의 똥통에 낚이지 않은
10대20대들은 오히려 본인 경쟁력을 위해 시간 여유 부리는게 본인과 모두를 위한 행동일 수 있다.
어릴수록 비교우위 문화에 치우쳐지지 않고 사회적으로 강요된 의무적인 소비지출을 하지 않는것이
현재 사회에선 절대 용납 될 수 없는 자유인의 모습인 것이고
알기모르게 한국사회가 그런 청년의 바른 모습을 경계하고 무서워한다..
왜? 한국은 청년 세대의 의무적인 희생으로 건설된 사회이기 때문이다.
집단으로 소비를 하지않으면 착취하는 그들도 무너진다.
한국 포함 전세계 Z-H세대부터 가장 높은 소비계층으로 부상하는데 과거의 전체주의식 소비구조가 무너지는 것은
일종의 트랜드다.
5060대들은 절대 소비하지 않는 Z세대를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12. 한국사회의 노력팔이 가스라이팅은 분별하고, 어렵더라도 가늘고 긴 안전한 삶을 선택해야한다.
개인의 노력과 별개로 도시에 불황이 오기전 초년생이 돈을 거의 완전하게 모을수 있는 여유기간은 매우 짫은편이다.
사회초년생이 어느 함정에도 안빠지고 소득의 거의 대부분을 모은다는건 속된 말로
본인의 욕망을 주체할 수 있게 철이 들었다는 뜻인데,
그런 철든 냉소적인 어린아이는 행동부터 튀니까 사회 어디에서도 환영하지 않는다.
낙관적이지 않고 냉소적인 1020대 남성이라면 자신의 자원으로 인간관계가 지속가능한지 고려하게 되니까
재정신 없이 온갖 추억을 만들수 있던 연애도 인연도 신중해질 수 밖에 없다..
그전까지만해도 한국사회가 돌아갈수 있었던 이유는 한국의 세대별 과시적 비교소비 문화에서
세상물정 모르는 호구같은 청년들이 핑크빛 로망에 빠져 몇십만원에서 몇천만원 코묻은 돈과
싸구려 매물을 불공정하게 교환해 금전적 헌신을 했기 때문이다.
그러다 20대 중반이 넘어가면 아무리 우둔한 사람이라도
본인의 위치가 어디인지 대비를 어떻게 계획 해야하는지 걱정과 생각이라는걸 하게된다.
계획이 있다면 빠르면 10대에서 생각없이 사회성의 함정에 빠져있었으면 늦어도 30대 초에 깨닫는다 (난 10대에서 )
한국에선 계급 패거리에 속하거나 잘보이려고 하지 않고 외로운 늑대의 길을 걷는 1020대들을 비주류로 철저히 배척한다.
욕망의 실타래가 사방 천지인 한국사회에서 어느 한 개인이 각성하여 생활에서 스스로 욕망을 조절하고
돈이 있더라도 한푼 안쓰고 절제하면서 아무 생각없는 또래들 사이에서 참고 지낸다는건 보기보다 엄청나게 고통스럽고 외로운 길이다.
10대와 20대한테 주변또래들은 추억 쌓고 인생 즐기고 사는데 왜 넌 혼자서 심각하게 생각해? 걱정말고 놀아도 된다는 사회분위기와
mz세대의 과소비문화는 처음부터 상업자본가에 의해 조장된 페르소나의 동조화 마케팅이다.
한국사회는 소비에 온갖 의미를 부여해 개인의 자원을 순순히 전부 소모하게 한 다음
남녀 생애주기상 시차는 다르지만 소비로 모든 자원을 탕진한 양들이 30대, 40대에 접어들면 가차없이 안락한 감투를 벗긴다.
한 개인이 중년에 접어들어 이사회에서 돈이 없는 대가로 쓴맛을 맛보게 되는데
유독 한국은 상대와 비교문화/ 배척기질이 심해서 10대까지 판치는 그런 상대적 박탈감은 한국사회의 사망률 1위(자살율)에 기여한다.
세상을 내다보는 눈이 트였지만 시간과 돈이 없어서 발전의 기회가 와도 기회를 잡지 못하는 그런 절망과
철없이 남들따라 같은 노예의 길을 걷다가 사회성의 함정인 금융노예 족쇄에 걸렸지만
영끌의 삶을 낙관적으로 자만하다 서서히 숨통이 조여져 헤어나오지 못하는 함정이란 사실을 깨닫는 그 비참함은
모두 노력을 맹신한 안일한 보편적 사고방식을 수용한 결과물이다.
필자의 메시지가 떠오르지 않는다면 본인은 한국의 공교육 노예교육에 세뇌된 일반인이라는 뜻이다.
한마디로 환경은 타인의 추종을 불허하는 개인의 독자적인 이성적 판단에 의해 결정된다...
결실이 생길수 없는 인간관계와 그 환경은 아무리 죽을듯 살듯 열심히 노력한들 성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무언가 이상함을 느끼고 좌절의 계곡에서 고군분투하는 자유 개인을 노리는 성공학의 무리들은
여러분들의 헌신적 희생을 용광로에 쉽게 쏟아붓기를 유혹한다.
하지만 그런 탐욕적으로 보이는 쉬운길에서 인생을 소모 당하기엔 10대인 당신은 살날이 길다.
험하고 긴 길을 선택하더라도 무쏘의 뿔을 자르지 말도록 하라.
AIIcopy Right 콩나물, 대동 도시 사회 경제 포럼 | - Daum 카페, 도봉박홍기 작가에 저작권 귀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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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 글이 성찰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내 자신은 내가 지켜야하기에 당장 지금부터라도 자각하고 반성하고 고쳐나가야겠습니다. 글 잘읽었습니다.
다른건 별 다른내용없구요
4번이 가장 중요합니다. 내용 추가했어요
보충 할 것이 두 가지가 있습니다.
연륜이 있는 여성들은 다 아는 얘기고 사회에서도 마치 금기 같은 말이라서 아무도 안 꺼내는 말이지만
여성의 경우 신체적 구조와 면역체계로 인해 여러 수의 사람과 관계가 있을 경우, 태아가 생성되기에 앞서 면역체계가 먼저 발동합니다.
횟수가 중요한게 아니라 많은 남자일 수록 면역체계가 더욱 예민하게 작동하는 것이죠.
불임의 조건은 이건 남녀 모두, 원인이야 수도 없이 다양하지만~
많은 수의 남자를 접할 수록 여성 신체 내의 면역에 의한 사산율이 증가한다는 것은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입니다.
그런데 사람의 속성이란게 꼼수를 생각하게 되잖아요. 고무장갑을 낀다 해도~ 뭐 자세한 말씀은 생략할께요.
보충할 나머지 하나는
시민단체 활동에서 온갖 일베 페미 부터 잡스런 단체들을 만든 1세대들이 대부분 40대 입니다.
이들은 90년대를 거치면서 일본문화에 빠져 산 세대고 한국에 대한 자연스러운 혐오, 천함,더러움 등등으로 표현하고 느끼는 태도가 몸에 배어 있다시피 한 세대 입니다.
락앤씨엘(라르크) 이란 일본 밴드가 있습니다. 이 밴드 보컬을 기준으로 한국 가수들은 짜증난다고 했던 세대들이라서요.
지금 애들은 국가가 방탕하게 살아라 세뇌교육해놔서 그런 절제가 없습니다.
무절제한 행실로 10대 여성들 본인들 몸에 항정자항체 생겨서 조기불임되는건 시간문제인데.
여성 가임능력은 돈으로도 재건이 불가능하단
그 위험성을 정치인 밑에 세금으로 기생하는
여성단체 주류들은 절대 지적하지 않아요.
8여년전부터 자유연애하고 불임될거 아이 안낳고 딩크족으로 살면 행복하다 이딴 천박한 문화사상을 여성들한테 주입했습니다
본인 과실에 의한 건강상 결핍을 미덕으로 사고하게끔 그런 여성문화가 아직도 팽배해요.
산부인과 의사들도 그동안 여성불임 대유행하는거 쉬쉬하다가 이제서야 폭로하네요
그래서 불임 여성들 결혼전에 들통나서 파토나더라구요
이제 남성들도 여성측에 몇가지 중대한 조건 따질겁니다..
10~30대 여성커뮤니티는 인지하고도
과거 의심하는 남자친구한테 따지려들고
누가 먼저 엎드리나 자존심이나 내세우고
과학하고 기싸움이나 하려하네요..
슬슬 2030 여성들도 본인들 실업자 된다고 그동안 낭비해서 모은돈 돈없다고 하소연하거나 돈없어도 괜찮다는 낙천적인 여초 분위기가 가관입니다.
앞으로 몇년더가면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네요
사회가 거대한 짜여진 판이라는 느낌을 받아요
사랑하는 가족 그리고 나를 위해 더더욱 보수적으로 살아야겠어요!
한국 가수들~ 거지 같애~ (솔직히 그 당시엔 한국 가수들 수준이 매우 떨어진 것도 사실이긴 했습니다만...) 가 대세였지요.
그래서 지금 현 세대 젊은 한국인들이 일본~ 뭐 별거 없네... 라고 하는 말을 들으면 속으로 광분하기도 합니다.
일뽕의 주축은 요즘 통칭 MZ가 아니라 30대 후반 부터 40대 들입니다.
그리고 이들이 90년, 2000년대 초반의 운동권 끝물이기도 해서~ 뉴라이트를 열심히 신봉하고 전파하는 세대들이기도 하죠.
(뉴라이트 유튜버들 상당수가 20대라 아니라 이 세대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뉴라이트들 뿌리가 사실은 NL운동권들이기도 하구요.)
40대의 과거... 고등학교 반에 최소한 3-4명 정도는 이런 마인드였습니다.
아~ 일본에 핵폭탄만 안떨어졌어도 난 일본인인건데~ 아~~ 조센징... 짜증나!
이런 식의 말을 대놓고 한 세대지요.
가끔씩 독립운동이 뭔 소용이냐 라면서 스스로 독립도 못한~ 어쩌고 하는 사람들이 있죠? 위안부 보고 스스로 몸판 창녀라고 하구요.
일본에 대해 말하면 니가 일본에 대해 뭘 아냐고 하면서 선을 넘게 광분하는 사람들... 이 사람들 상당수가 40대 입니다. 요즘 애들 아니예요. ㅋㅋㅋ
페미 1세대라서 여기저기 사고치고 다닌 사람들도 40대 남여들입니다. 대학교마다 존재하던 여총~
프리섹스와 여성흡연 권리 주장의 원조들이지요.
유럽(프랑스, 미국 등등)에서 여성흡연을 유난히 멋지게 보던 시대가 1960년대 입니다.
지금은요? ㅋㅋㅋ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이런 글을 볼 수 있다니 너무 좋네요.
글 감사히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