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자유파시즘] "깡패도 몸을 움직일 때는 명분을 따진다." (하정우, 범죄와의 전쟁)

[아리랑]

[자유파시즘] "깡패도 몸을 움직일 때는 명분을 따진다." (하정우, 범죄와의 전쟁)

신항식 교수의 영상을 많은 사람들이 보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보게 할 능력이 제게는 없습니다. 만약 역사는 반드시 진실된 관점에서 가르쳐지고 배워야만 하는 것이 맞다면 아래에 올리는 신항식 교수의 영상들은 학교에서 기본 교재로 선택되어져야만 할 겁니다. 그러나 현실은 신항식 교수의 영상은 시시때때로 유튜브에서 삭제되고 있습니다. 이 말은 기존 강단에서 가르쳐지는 역사는 모두 조작, 왜곡되어 있다는 말입니다. 조작되고 왜곡된 역사의 바탕 위에 서 있는 미국과 서방세계가 언제까지 유지될 수 있을까요? 조작은 또 다른 조작을 불러 오고, 왜곡은 또 다른 왜곡을 불러 올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그런 사회는 필연적으로 무너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무너지는 것은 다만 시간의 문제일 뿐입니다. 모든 사료를 바탕으로 해서 진행되는 신항식 교수의 영상들.. 진실을 알고자하는 측면에서 보자면 신항식 교수 영상을 만난 분들은 행운아들이라고 할 수도 있을 겁니다.

[자유파시즘] "Не обращай внимания, это просто лай собачий" "신경쓰지 마세요, 그냥 개가 짖는 소리일 뿐입니다."

자주인라디오 * *냉전 병에 걸린 한국 노인들은 러시아와 소련도 구분하지 못한다. 소련은 러시아의 긴 역사에서 마치, 일제가 한국을 병합한 35년 세월과 같다. 소련의 반세기를 이끈 세력은 러시아인이 아니었다. 나머지는 매판 러시아인들이 이끌고 결국 쪽을 내었다. 유대 볼셰비키 소련의 역사는 러시아의 긴 역사와 하등의 관계가 없다. 소련과 러시아를 동일시하는 일은 마치, 일제 35년 역사가 한국사이고 일본이 한 짓은 모두 한국인이 한 짓이라고 치부하는 일과 같다. 한국 노인들 생각이 이렇다. 이 노인들은 일제하의 한국인을 일본인이라 본 것이다. 그래서 소련이 북한 도와준 것을 러시아 행태와 동일시하는 정신병에 걸려 있다.

[자유파시즘] "깡패도 몸을 움직일 때는 명분을 따진다." (하정우, 범죄와의 전쟁)...자주인라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