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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세모에스엘 소풍 원문보기 글쓴이: 에스엘소풍
암의 유일한 원인은 만성적인 산소결핍이다.
탁한공기, 흡연, 스트레스, 활성산소, 중금속, 비만,
콜레스테롤, 농약, 부정적인 사고 등 암을 유발하는
모든 요인들은 산소결핍을 통해 암을 유발한다.
반대로 각종 과일 채소 산야초의 항산화 성분, 긍정적사고,
산속생활 등 암을 치유하는 모든 요소들은 산소결핍 해소를 통해 암을 치유한다.
즉 암의 유일한 원인과 치유는 산소다.
그렇다면 항암제는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최초의 항암제는 제 1차 세계대전에서 사람을 독살할 때 쓰이던
이페리트라고 하는 맹독가스였다고 한다.
우리 몸의 일부인 암세포를 죽이려면 독성이 강해야하기 때문에
세포독성물질을 사용한것이다.
이페리트의 화학구조를 약간 변화시킨 나이트로젠 머스터드(화학병기의 일종)
즉. 항암제는 세포(사람)를 죽이는 세포독성물질이다.
실제 1942년 미국에서 악성림프종의 환자에게 이 약을 투여한바
종양이 축소되었다고 한다.
독성이 매우 강한 탓에 암세포가 죽은 것이다.
그런데 그 후 환자는 3개월 만에 죽었다고한다.
독성으로 인해 암세포도 죽었지만 정상세포도 모두 죽은 것이다.
최근 약의 독성을 줄인 항암제가 개발되고 있으나
독성이 약한 만큼 암세포도 잘 죽지 않는다.
약효가 없다는 얘기다.
따라서 그 만큼 장기간 투여한다. 장기간 투여하면
그만큼 산소결핍 상태도 장기화 된다는 의미다.
화학요법은 색전술이나 방사선과는 달리 국소적인 치료가 아니고
혈액을 통해 공급하기 때문에 전신에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몸 전체의 모든 세포에 영향을 준다.
화학요법은 합성기에 놓여있는 세포를 파괴하도록 만들어진 약이다.
암세포가 세포분열이 빠르다는 사실에 착안하여 암세포가 분열하면서
합성기에 도달할 때 파괴시킨다.
문제는 정상세포 중에서도 암세포와 같이 세포분열이 빠른 모낭세포,
위장세포, 소화기의 내피세포, 대장세포, 골수세포, 정자세포 등은
암세포와 마찬가지로 초토화된다.
물론 증식이 느린 세포라고 해서 영향을 받지 않는 것이 아니다.
증식이 느려도 마침 항암제를 받을 때 증식할 경우
합성기에 도달하여 영향을 받는다.
이 때 일부 죽은 암세포와 독성에 의해 죽은 정상세포는 노폐물이 된다.
즉 이들이 혈류를 방해하여 산소 공급을 방해한다.
게다가 항암제와 같은 독성물질이 몸속에 들어오면
인체에서는 이를 퇴치하기 위해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고
그 과정에서 많은 활성산소가 발생한다.
활성산소는 세포뿐만 아니라 우리 몸의 에너지 대사물(지방, 탄수화물, 단백질)을 산화시킨다. 특히 과산화지질(산화 LDL)은 혈관을 막아 혈류를 방해하고
산소결핍을 더욱 가중시킨다.
이런 심각한 부작용에도 불구하고 사실상 암세포들은
휴면 상태에 돌입한 세포가 많기 때문에 정작 암세포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암세포중에는 항암제의 독성을 피해가는 능력을 획득한다.
의사들은 이를 두고 내성이 생겼다고 말한다.
그것이 항암제로는 절대 암세포를 근절시킬 수가 없는 이유다.
결국 다른 항암제를 사용하거나 독성이 더 강한 새로운 항암제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즉 정상세포에 더 큰 해를 주는 항암제가 나온다는 것이다.
필자는 주변에서 이러한 상황을 수없이 목도했다.
한편으로는 이러한 방법으로는 대부분의 암환자가
부작용으로 죽음에 이르자 독성을 크게 약화시켜 사용하기도 한다.
독성이 약해지면 부작용이 줄어든다.
환자나 의사는 부작용이 없다면서 안도한다.
그러나 이경우 정상세포에 악영향이 적어진 만큼 암세포도 죽지 않는다.
문제는 단기간에 끝나지 않고 수년에 걸쳐 사용하므로
만성적인 산소 결핍을 만든다는 것이다.
5년 이상 사용하다가 결국 더 이상 손을 쓸 수 없는 말기암으로
진행된 사례자를 가까이서 지켜 본 경험이 있다.
그리고는 아주 강력한 항암제를 써보지 않겠느냐고
환자에게 선택하라고 했다고 한다.
환자가 산으로 가야겠다고 하자 그제서야 잘 생각했다며
그리하라고 말했다고 한다.
불과 두달전만 해도 암이 줄어들었다며 의기양양하던 환자다.
참으로 안타깝다.
항암제는 암의 원인인 극도의 산소결핍을 만드는 맹독성의 세포 독성물질이다.
세계 최대의 제약회사인 화이자가 발매하는 항암제 플라토신에는
사람에게 투여될 경우 쇼크사, 심장정지, 심근경색, 협심증, 뇌경색,
혈압저하, 감염, 급성심부전, 요단백, 신부전, 혈뇨, 무뇨, 요독증,
조혈장애, 혈소판감소 등이 적시되어 있다고 한다.
모두세포가 파괴되고 활성산소가 발생하여 산소결핍을 만든 결과다.
또 1998년 미국 국립암연구소가 발표한 “암의 병인학”에서
항암제치료를 받은 15만 명의 환자를 조사한 결과
항암제 치료를 받으면 폐암, 유방암, 난소암, 악성림프종,
방광암이 증가하고 백혈병 환자에게서는 폐암이, 난소암 등에서는
대장암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역시 항암제 독성으로 결국 정상적이 었던 세포에 산소결핍을 만든 걸과이고
또 항암제가 심각한 산소결핍 현상을 만든다는 사실을 증명한다.
즉, 의도와는 달리 정상세포에 산소결핍을 만들어
다시 다른 곳에 암을 유발하는 것이다. 이것을 전이라고 말하는데
전이가 아니고 이전에는 산소가 공급되던 다른 조직에도
산소결핍이 발생하여 다른 곳에 암이 발생한 것이다.
이에 대하여는 수많은 실험과 연구결과가 있고 모두가 현대의학이 빍힌 것이다,
그럼에도 암의 본질을 바르게 정리하지 못해
발생되는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다.
현재까지 의학계는 암의 원인이 무엇인지 모른다고
분명하게 말하고 있으며 원인을 모르면서 병을 치료하고 있는 것이다.
필자가 만난 모든 암 전문의들이 모두 암은 원인이 없다.모른다.
알수 없다. 너무많다. 복잡하다, 아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결론은 원인을 모르고 암을 치료하고 있다는 것이다.
생명을 다투는 질병의 원인을 모르고 처방을 하고 있다는 것은
자신이 하고 있는 처방이 암을 치료하는 것인지
더욱 부채질하는지 모른다는 얘기다.
이 얼마나 위험하고 무모한 일인가?
아이가 목에 가시가 걸려 우는데 원인은 무시하고 울지 라며
윽박지르고 울지 못하게 하려고 목젖을 자르는 것과 다름 아니다.
가시를 빼지 않고는 아이의 고통은 계속되는 것이다. 결과는 처참하다.
일본 면역학의 대가 아보 도오루교수는 항암제를 쓰면
99.9% 가 사망했다고 증언한다.(대개 10년내외)
일본 후생성은 항암제는 증암제라고 밝혔다.
일본 의사들을 대상으로 자신이 암에 걸리면 항암제를 받을 것인가를
조사한 바 271명 중 270명은 거부하겠다고 한다.
우리나라 의사들도 이영돈피디의 '암 논리로 풀다'에서 즉답을 꺼린다.
암의 원인을 바로 알고 항암제가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안다면
받을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같은 방송에서 국립 암센터 이진수 소장은 항암제는
불이나서 타서 죽게 되었을 때 옥상에서 뛰어내라는 격이라 말했다.
즉 암도 죽고(사실 암은 항암제만 안받으면 생각처럼 잘 죽지 않는다)
항암제도 죽는 것이다라는 의미다.
또 직장암 3기에서 회생한 연세대 의대 김선규박사는
항암제를 받지 말것을 강권한다(감사한 의사들이다)
항암제는 암세포를 죽이기 위한 약이다.
그러나 항암제로 기존의 암세포는 일부 사멸시킬지는 모르지만
그로 인해 몸 전체의 정상조직이 산소결핍으로 다시 암에 노출되는 것이다.
특히암 세포 주변의 암으로 발전되지 않았던
산소결핍4~5단계 (산소포화도 80% 내외)에 놓여 있던
정상세포들의 산소결핍상태가 심각해진다.
이것이 암을 치료하면 재발되는 논리다.
일본의 신의 손으로 불리운 야야마 박사가 암을 제거하고 제거해도
재발되어 결국 메스를 버리고 대체의학으로 바꾸었다고 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또한 미국 암 전문의들이 암을 죽여도 죽여도 암세포 주변에서
다시 암이 재발하는 이유를 알 수 없어 암과의 전쟁에서 패배를 선언한 이유다.
항암제를 쓰면 2년내에 70%가 재발한다고 국내 의사들도
kbs 스페셜 킬러항암바이러스편에서 자백했다.
항암제를 쓰면 환자의 생활패턴에 따라 많이 다르지반
대략 5~10년쯤 걸려 암이 재발된다.
과연 항암제가 암을 유발하는지 필자가 주장하는 암의 유일한 원인인
산소결핍의 특징과 항암제를 맞았을 때의 인체반응을 살펴보자.
항암제를 맞으면 구토, 두통, 전신피로, 식욕부진, 집중력 저하 등을 호소한다.
항암제를 맞는 사람들과 대화를 하면 듣는 것조차
괴로워하는 것을 볼 수가 있다.
집중력이 떨어진 결과다.
뇌세포에 집중력이 떨어졌다는 것은 뇌세포에 산소공급이 안 된다는 얘기다.
항암제를 받는 사람들의 특징이 바로 극심한 산소결핍 현상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
거의 연탄가스에 중독(일산화탄소가 산소 빼앗음)된 수준으로
산소결핍을 만든다.
생로병사의 비밀(산소편)에서 산소농도가 15~19.5%까지 떨어지면
집중력이 떨어지고, 두통과 구토를 일으키고,
심장과 폐질환이 악화된다고 했다.
또 산소농도가 8% 이하로 떨어진 상태로 7분 이상 지속되면
생명이 위험해진다고 했다.
즉 항암제를 맞으면 이 상태까지 몸 전체가 산소결핍 상태가 되는 것이다.
항암제를 맞는 환자들이 죽을 만큼 아프고 힘이 없는 이유다.
항암제를 받은 사람이라면 경험한 일일 것이다.
이는 암에 걸렸던 의사(홍영재 박사)들도 그대로 말한다
(MBC 생방송 오늘아침 1227회 참조)
또 항암제를 받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고려할 일이 있다.
암은 부분적인 산소결핍 상태였다면
항암제는 전신적으로 산소결핍 현상을 만든다.
암으로 인한 부분적인 산소결핍은 통증으로 끝나지만
(그래서 암은 죽는 병이 아니다) 항암제를 받으면
전신적인 산소결핍으로 죽음을 부른다.
뇌산소결핍을 만들기 때문이다.
“암환자의 80%가 항암제 부작용으로 사망한다”는
오카야마대학 의학부 부속병원의 통계자료가 이를 뒷받침한다.
나머지 20% 역시 암으로 죽지만 본래의 암이 아닌
항암제로 인해 암이 더욱 심각해져 죽는다.
항암제가 암을 유발하는 논리는 이 외에도 또 또 다른 이유가 있다.
아주 간단히 기술하면 항암제로 인해 과립구가 증가한다.
과립구는 활성산소를 내뿜는다.
그후 수십조개의 과립구가 2-3일만에 전멸한다.
죽은 (암)세포시체와 활성산소는 혈액을 더욱 탁하게 만든다.
산소결핍상태를 가중시킨다.
게다가 이로 인해 면역력은 초토화된다.
암환자는 안그래도 면역력이 정상인의 1/3(600/1800개)인데
그나마 초토화되니 NK세포가 암을 공격하지 못한다.
결국 암의 증식을 막을 수가 없다.
또 이때 발생한 활성산소는 몸속의 대사물질들(지방, 단백질,탄수화물)은 물론
세포를 산화시킨다.
이 산화물질들은 혈액순환을 막는다.
산소결핍을 가중시켜 암을 부채질한다.
암환자들은 병원에서 의사를 만나기 전까지는
자신이 암이 있는지 조차도 모르고 살던 사람들이 적지 않다.
이글을 읽는 독자들중에도 그런 분들이 적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암 진단을 받고 치료를 시작하면 그 때부터 중환자가되고
극심한 통증으로 고통을 받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수년 또는 십수 년 후에 항암제로 본래의 암보다
심각한 암이 재발되어 상당수가 위험에 처한다.
그 후에 어떻게 되는지는 독자들이 잘 알것이다.
항암치료를 받는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면 예외 없이
항암제가 너무 고통스러워 항암제만 안 맞으면 살 것 같다고 말한다.
암환자였던 최영재 산부인과 의사도 방송에 출연하여
그 고통을 그대로 전한다. 죽는 것보다 힘들다고....
몇 그램의 암세포 때문에 죽는 일은 거의 없다.
심지어 암의 크기가 1kg인 상태에서도 특별한 문제없이
살고 있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양 다리가 절단돼도 장애인 육상선수로,
수영선수로 건강하게 사는 사람들이 허다하다는 사실은
시사하는 바가 참으로 크다.(전이설의 실체를 안다면 말이다)
모두 근거없는 암 무한증식설과 전이설 때문이다.
암환자나 암 전문가들은 과연 암이 영생불멸하는지
전이하는지 이를 반드시 알아야한다.
바르게 알지 못하면 바르고 쉬운 방법을 두고 억울하게 생명을 잃는다.
하나뿐인 생명이다.
알아보고 또 알아보고 그게 맞다는 판단이 되었을 땨 결정해야한다.
맹신은 절대 금물이다.
암은 배증기간이 평균 20~80년이 걸린다고 분석한 결과가 있다.
세포가 암에 되기까지는 산소결핍 75~95% 상태에서
10~30년정도 걸려 (악성)암세포가 된다.
물론 자신도 모르게 저절로 낫는 경우도 허다하다.
암은 죽는 병이 아니다.(특히, 항암제만 쓰지 않는다면 말이다)
암은 영생불멸하지 않고 전이하지 않는다.
암의 무한증식론과 전이설은 실체가 전혀 없다.
만일 암이 무한증식하고 전이된다면 이세상에
단 한사람도 생존한 사람이 없을것이다.
정상인도 매일 수천개의 암세포가 생긴다고 밝혔는데
그것이 무한증식하고 또 전이한다면...
최소 5년내에 우리 몸은 모두가 암으로 뒤덥였을 것이기 때문이다.
암의 발병과 전이를 혼동하고 있다.
암은 전이되는 것이 아니고 산소결핍으로 발병하는 것이다.
최초에 산소결핍으로 암이 발병한 것처럼 말이다.
암이 전이될 수 없는 논리는 책의 앞 부분에서 자세하게 언급한 바 있다.
지금 우리는 실체없는 전이설로 인해 항암제를 쓰고 있으며
지금의 항암제는 항암제가 아니고 암의 원인인 산소결핍을 만드는 발암제이며
증암제일 뿐이다.
암 환자나 암 전문의들은 이점을 분명히 알아야한다.
어떤 이는 산소결핍이 암의 원인이라고 말하면
그저 아니라고 반박만하는데 아니라는 근거를 제시하든지
암의 원인이 무엇인지 내놓든지 연구라도 해야한다.
암의 원인 찾기를 거부하거나 포기하는 것은 범죄행위나 다름 아니다.
그로 인해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아까운 생명을 잃고 있기 때문이다.
이 내용은 지금 필자의 주변에서 수없이 발생하는 있고
필자는 목도하면서도 안타까울 뿐 어떻게 할 수 없는 것이
우리니라 의료법이다.
이스라엘에서는 전국의 병원이 한달간 파업한 결과
사망률이 절반으로 줄었다가 파업을 철회하자
다시 사망율이 두배로 높아졌다는 통계.
일본의 오카야마 대학 부속병원에서도 같은 통계가 있다.
모두가 항암제나 방사선요법 등이 암환자의 몸속에
산소결핍을 가중시킨 결과다.
혹자는 항암제를 받고도 생존한 사람은 무엇이냐고
반문하겠지만 그들은 항암제로 산것이 아니고
항암제의 독성마저도 극복할 수 있는
산소결핍 해소의 섭생을 했기 때문이다.
만일 그들이 항암제를 받지 않고 그러한 생활을 했다면
더 빨리 암을 극복했을 것이라는 사실을 상식으로 알 수 있다.
암의 원인,즉 산소결핍이 암의 원인이라는 사실을 모르면
암이 치유되는 방법이 나와도 논란을 벌일 수 밖애 없다.
최근 엠비엔의 천기누설 등에서 나오는 수많은 암치유 사례자들을
두고도 의사들은 자꾸 그게 아니라며 부인하려 애쓴다.
효소가 없다,
그게아니고 다른것 일수도 있다고 사실을 축소시키려 애쓴다,
그들은 분명히 병원에서 완치판정을 받았고
주치의가 방송에서 직접 완치되었다고 말했다,
치유된 결과를 두고 네 부류가 논쟁을 벌인다.
치유된사람은 당당하게 목소리를 높인다.
자신의 문제이니 가장 잘 알 것이다.
이어 대체의학(자연요법)자들은 약초속의 항암제의 작용이라고 인정한다.
한의학자들은 한의학적으로 그 약효를 인정하는 분위기다.
이에 대하여 암 전문의는 인정하기 어렵다고 말한다.
효소도 없고 검증되지 않았다고 말한다.
우리가 인정하는 방법이 아니란다.
실험으로 입증했느냐 못했느냐, 법에서 허용했느냐 하는 말까지 나온다.
각자가 생각하는 주장만 한다.
패널들의 분위기가 중요한 상황이되고 만다. 누가
말을 잘하느냐, 목소리가 크냐로 분위기가 달라진다.
왜 치유된 사례를 두고 논란이 가열될까?
바로 치유되었지만 왜 치유가 되었는지
논리(기전)를 제시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사실상 기전은 단순하다.
각종 산야초들의 항산화 유효성분들이 빠져나와
혈전과 콜레스테롤과 활성산소를 제거하니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산소결핍을 해소한 것이다.
이와 같이 암의 원인을 알지 못하면 설명을 할 수 없고
혹 수많은 방법중 하나의 바른 처방이 나와도 논란이다.
누군가가 무엇을 먹고 암이 치유되었다면 치유되었다는 사람을
의심하거나 공격할 것이 아니고 왜 그렇게 되었는지 명확한 기전을
밝히려는 노력을 한다면 암 치유의 길은 그리 멀지 않을 것이다.
특히 암에 대하여 절대적인 영향력을 가진 사람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유별나게 많이 받고 있는 항암제가
정말 암을 치료하고 몸을 살리는 것인지 암을 유발하는 약인지도
원리적으로 풀지 못하면 항상 논란이고 바른 말을 하는 사람이
공격받는 세상이다.
출처 : 암, 산소에 답이 있다.(윤태호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