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메/성용제(본과8회)선생은
*6년전(2018,무술년)
*자랑스런대구교대인상* 받음.
1.평생을 .초등교육 발전에 기여하고
2.특히 모교인 대구교대의 위상을 크게 높힌 공로를 인정함.
*이날 프린스호텔 대강당에는 신년교례회를 겸한 수천명의 축하객과 귀빈들이 모였다.
*대구교대부속초등교, 대사8회동기회,다사랑파크골프,
88산악회......등에서 꽃다발
대맥사진작가,인터불고 골프동인회....등에서 화환으로 축하를 해 주었고
*한메동문은 교대선후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교대부초 교감,교장등 15년이 보람있었다고
인사말을 했다*
*한편 청수/정명남(본과8회)은 가고파, 장녹수 두곡을 축하연주하여 큰 박수를 받았다.
첫댓글 지난 2018년 대구교육대학교 신년 교례회에서 "대구교대인의 상"수상 한것을 올렸군요
상을 받을 만한 일을 한것도 없이 수상하게 되어 부끄러웠습니다.
단지 대구사범 본과 3년,대구교육대학교 편입 4년을 수학하고,
모교 부속학교 교감,교장 8년 재직하며 모교를 15년간 드나 들며
자랑스럽게 생활 한것 뿐이었습니다.
많은 선후배님의 축하와 화환,꽃다발로 축하와
특히 동기 청수 정명남님의 '가고파' 축하연주에 큰 감동 평생 잊지 못할 것입니다
청수님의 '가고파'축하 연주에 참석 선후배 동문들도 멋진 축하연주에 앵콜도 받아
'장녹수'연주로 신년 교례회를 빛냈습니다.
청수님 감사합니다.
자랑스런교대인 수상 축하드립니다.
한메회장은 남달리 열심히 하셔서 8회 동기중 가장 먼저 장학진에 진출하시고
뒤따라가는 동기들을 손잡아 이끌어 주셨습니다.
우리 친구들은 모두들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내내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대구교대인상*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하고 카페에서라도 축하 인사글 올리게 되어 기쁩니다.
교육계에 큰 족적을 남기며 최선을 다한 삶의 훈장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동문들을 챙기는 그 마음 그대로 남은 여생도 여유롭고 건강하게 누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