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국어31번 같은 문제, 현대의학으로 풀리지 않는 루게릭병이 치유되다.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하루종일 내리고 있습니다.
쌀쌀하면서도 으스스한 날인데도 불구하고 놀라운 치유집회는 매주 수요일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기도 대상자 가운데 몇 명이 이번에 수능을 보았기 때문에 불수능인 언어영역의 국어 31번 문제를 검색해보았습니다. 만유인력과 관련되어 있는 질점이라는 단어가 나옵니다. 손석희 앵커도 처음 듣는 단어라고 하고, 오죽하면 국어선생님도 풀 수 없는 문제였다고 합니다.
오늘 이런 불수능의 언어영역 31번 문제처럼 중병의 문제로 힘들어 하시는 분들이 치유를 사모하며 모였습니다. 우리 최목사님은 대구에서 복음치유성회를 인도하시고 부리나케 오셔서 놀라운 치유성회를 인도하셨습니다. 매주 두 눈으로 경험하는 치유지만 오늘 엄청난 치유가 나타났습니다.
1. 천장관절의 멍으로 고통당하신 권사님의 치유
천장관절의 멍으로 혈관까지 손상을 입으신 권사님은 걷기도 힘들 정도로 통증을 호소하고 있었습니다. 손만 갖다 대어도 통증을 감당하지 못하십니다. 목사님께서 진단하시기를 동영상으로 혈관과 천장관절를 보시듯이 진단하시면서 치유를 선포하십니다. 그리고 엎드려 있으시면 됩니다! 엎드리자 마자 사역이 일어나며, 뼈에 멍이 든 다리부터 계속 반응이 나타납니다. 끝날때까지...멍이든 뼈와 손상된 혈관까지 주님께서 치유하셨습니다.
2. 50대 사모님의 중증근무력증의 치유
지금까지 58,000여명의 진단이 있었는데, 오늘 지금까지 한번도 진단해보지 않는 진단이었다고 하셨습니다. 14군데를 진단하시면서 중증근무력증의 시작이며, 순간 주저앉을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엄청난 힘과 발차기 그리고 솟구치기 등이 나올 것이라고 하셨는데 끝날때까지 계속 사역이 진행되었습니다. 중간에 제가 잡았는데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힘이 들었으며 버티기, 솟구치기, 발차기 등의 반응이 계속되었습니다. 수능생들이 한번도 접하지 않는 문제를 보았던 불수능처럼 한번도 진단해보지 않는 진단을 우리 목사님은 하시고 치유를 진행하셨습니다.
3. 세상의학으로 해결되지 않는 루게릭병의 치유
서울대학병원에서 루게릭병의 진단을 받고 오신 60대 집사님이십니다. 손 발 눈 가슴 등 전체적인 떨림을 가지고 계셨고 근육이 빠지고 힘줄이 줄어든 상태였습니다. 루게릭병이 어디에서 왔는지 진단하시고, “루게릭병 맞습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치유하십니다” 두 발을 잡으시고 “맡기세요” 사역을 하시다가 즉각적인 선택을 하십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루게릭병을 치유하셨습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 후...걸어보세요!
군인처럼 씩씩하게 걸으시고, 부인집사님 확인하시고, 본인역시 “좋습니다. 떨림이 없습니다”
할렐루야~ 세상의학으로 불가능한 루게릭병이 즉각적인 선택으로 주님이 치유하셨습니다.
놀라운 치유집회에 오기 힘든 날, 오신 분들은 다 치유를 경험했습니다. 세상문제는 풀리지 않는 문제가 있어 힘들지만, 하나님의 치유에는 모르는 문제까지 진단하게 하시고 치유하셨습니다. 오늘도 주님이 하셨습니다. 이 놀라운 치유의 모습을 보고 나 혼자만 간직할 수가 없어 감동이 사그라지기 전에 부리나케 이 놀라운 소식을 전합니다.
할렐루야~~~~
첫댓글 엘리사처럼목사님 귀한 소감글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입니다 오직 하나님께만요
엘리사목사님
전방에서 특별기자 역할을 감당해 주셔서 앉아서도 은혜를 받습니다^~^
세상은 할 수도 없고 이해도 못하는 것을 우리 주님께서는 너무 쉽게 고치십니다. 주님의 전능하심을 찬양합니다. 귀한 소식 전해주신 엘리사처럼 목사님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하신 놀라운 일들...
후딱 전하시는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덕분에 은혜와 감동이 찌~ㄴ 합니다.
높으신 왕 되신 주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놀라운회복집회에 오신분들이
복되십니다.
아픈몸도 곤고한 영의갈증도
이곳에오면 넘치게 채워지고
치유되고 회복되는 은혜가
있는곳 넘 감사감사합니다,
따끈한소식으로 같은 감동
느끼게해주이는 엘리사처럼
목사님 오늘도 고맙습니다.
아멘 놀라운치유집회 은혜의 현장은 늘 감사와 은혜와 기적의 현장입니다~~~~♡
아멘!!!
간증글 읽을때 가슴이 먹차오릅니다. 가슴이 뜁니다. 감동입니다.
살아계신 주님이 하셨습니다. 저도 고백합니다.
주님께서 최목사님을 존귀하게 쓰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