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사단 가족사랑캠프 623기 섬김"
2ㅇ23년 12월7일8일 함안의 39사단 간부대상 가족사랑캠프를 2박2일로 은혜와 변화로 마쳤습니다.
이 종은 대전에서 김승구 강사,장로님은 춘천에서 따뜻한 남쪽나라로 대전에서 춘천에서 오는 김승구 강사님과 동승하여 함안으로 귀하고 소중하고 감동의 이야기들을 나누며 출발하였습니다.
첫 밀접 만남의 두 강사는 이 종은 김승구 강사님이 아픈 줄을 알고 사전 걱정과 이 종이 힘을 써야겠다~고 다짐하고 그리고 김승구 강사님은 이 종이 암환자임을 알고 힘들겠다~ 라고 서로 서로 걱정과 생각하였답니다. 그런데 이 모든
것은 서로의 걱정에서 서로를 돕고 도와주는 사랑의 나눔의 시간으로 함께 하였답니다.
1강 아버지의 영향럭과 4강의 행복한 가정은 이 종이 강의하고 2강 아버지의 남성과 3강 아버지의 사명은 김승구 강사님이 담당하였습니다.
진행자로 강사로 관리 등으로 일인 다역으로 지원자 간부님들의 소감문 발표 등으로 변화된 모습에 큰 보람을 느끼며 대전으로 즐거운 마음으로 피곤도 없이 대전 복합터미날에 김승구 장로님을 모셔다 드리고 교회로 향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인 토요일은 부여CFC 송년 감사여배와 음악회로 초청받아 축도를 담당하고 대전CFC 에바다찬양단의 찬양발표와 이 종의 교회를 섬기는 이혜자 집사님의 윤동주의 "별을헤는 밤" 낭송에 모두가 감동을 갇았습니다.
이 종은 사전에 대전에서 다른 계획으르 식사는 못하고 나오며 부여군의 장소미 의원님의 따뜻하고 반가운 만남에 사진을 부여CFC 이상원 회장,목사님과 한컷하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