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음악등 제3자 저작사용권을 구입해서 쓰는 정품 영상과
비정품 영상과의 차이는 있어야 할 것인데,
유튜브에서는 극소수인 정품사용자들을 온라인 상에서 따로 구분하기가 쉽지 않다보니
일단은 저작권 침해를 걸어놓고는 정품이용자의 이의 신청을 받아 해제하더군요.
그런데 유튜브에서 활동하는 일부 저작 대리권자들(수많은 알바생들 고용해서 저작권법에
무지한 네티즌, 인티즌들에게 내용증명 날리며 작게는 수십, 많게는 수백씩 뜻어가며 떼돈
벌고 있는 국내의 저작관련 법무법인과 거의 같은 형태입니다)은
정상 사용자들이 정품 구입등의 자료 제시하며 이의 제기 하나마나 유튜브 체제를 악용하여
모른척 하고 계속 선전을 붙이는 터라, 아예 조회수 올라가지 않도록 비공개 처리 했다가
이의 제기가 받아들여져 공개로 전환한 것입니다.
그렇게 대리권을 주장하고 싶다면 거금이 든 해당곡 저작사용비를 물어 내던가~ 쓰~
어제도 왔었지만 폐북에서 일년전 미벨놀이 한 것을 알려주어 미벨타고 나왔습니다.
미벨놀이 해보니 허리 다쳐서 비실거렸던 그때나 지금이나 별 차이 없는듯 합니다. ㅎ~
어떻거나 오랜만에 미벨몰고 나왔으니 기념샷~ 철크덕 하고 바로 옆에 큰턱 오르내리기
몇번 하다가 패달 털리며 백만년만의 패달 뽕! 아웅~ @.#
다른건 다찍고 이것만 안찍은 아쉬움~ 패달뽕 맞는 영상을 못찍었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