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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홍의 시사칼럼] 테스 형(兄), 나라 꼴이 왜 이래?^^
-2020-10-12-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에게 민사소송을 건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설전을 벌이고 있는 금태섭 전 민주당 의원이 "소송을 내는 것은 개인의 자유지만,
자기를 비판하는 사람에게 소송으로 대응하는 정치인을 진보적이라고 평가할 수 없다"고 쓴소리를 냈다.
금 전 의원은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선출직 공직자, 고위 관료는 국민의 비판에 한없이 겸손해야 한다.
조롱이나 비아냥도 마찬가지"라며 이같이 말했다.
또 "표현의 자유, 비판할 자유를 위축시키기 위해
가장 자주 등장하는 무기가 본보기 소송"이라며
"시끄럽게 떠드는 사람 한 명을 겨냥해서 소송에 시달리게 함으로써
다른 사람들의 입을 닫는 효과를 노리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제라도 진중권 교수가 진심으로 사과한다면
소를 취하할 의향도 있다"는 김 의원의 발언에 대해
"사과하면 소송을 취하하겠다고 말하는 것은
정확히 이 효과를 노리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영향력 있는 사람이 소송을 당해서 사과한다면 '보통 국민'이
어떻게 고위 공직자를 비판하거나 조롱할 수 있겠냐"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나는 이명박 전 대통령을 '쥐박이'라고 부르고,
박근혜 전 대통령을 '닭근혜'라고 불러도 소송을 걱정하지 않는 나라에 살고 싶다”며
"문 대통령을 '문재앙'이라고 부르는 것도 마찬가지다.
잘 모르는 모양인데 그게 민주주의 국가다"라고 강조했다.
또 "건전한 비판을 허용하지 않는다는 정권은 없다.
심지어 유신 때도 마찬가지였다"며
"건전한지 아닌지를 자기들이 결정해서 문제였다"고도 했다.
민사소송이라 괜찮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민변 출신 변호사의 입에서 나왔다고 믿기 어려운 주장"이라며
"재벌이 노조를 탄압할 때 손해배상 청구하는 것을 잊어버렸느냐.
그것도 민사소송이라서 괜찮냐"고 비판했다.
이어 "민사소송을 당하면 변호사를 선임하거나 직접 답변서를 써야 하고 재판도 받아야 한다"며
"그게 부담되서 다들 입을 닫게 되는 게 칠링 이펙트"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 의원은 자신을 '조국 똘마니'라고 지칭한
전 교수에게 명예훼손으로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이 같은 사실은 진 전 교수가 7일 SNS에 언급하면서 공개됐다.
그러자 금 전 의원이 "표현의 자유 수호에 가장 앞장섰던 민변 출신 국회의원이 소송을 제기했다.
아직도 스스로를 진보라고 생각하고 있을까"라고 비판에 나서면서 두 사람의 설전이 시작됐다.
대한민국 국민인 공무원이 임무 수행 중
불의의 사고로 북쪽까지 떠내려 가서 사살되고,
불태워져 바다에 던져지는 동안 국가도, 대통령의 통치도 존재하지 않았다.
* 사살 후 불태워 바다에 던졌다고
한 놈,
* 월북을 시도했다가 사살 됐다고
한 놈,
* 도망을 갔다가 잡혀서 사살
됐다고 한 놈,
* 적의 대화를 감청했다고 하는 놈,
* 북에서 사과 전통문 친서가 왔다고 들고 청와대로 들어간 놈,
(이놈은 임명이 발표되자 문통에게 충성을 다짐했 던 놈이다)
* 친서라고 황망하게 대독을 해
대는 놈,
* 살인자들의 두목을 계몽군주
라고 하는 놈,
* 대통령이 김정은과 밀서를 주고
받았다고 발표하는 놈,
* 대통령이 자고 있어서 보고를 안
했다는 놈,
* 한 국가의 최고 권위자가
사과했으면 됐다고 하는 놈,
* 뜬금 없이 공동조사를 하자고
하는 놈,
* 열 시간 동안 어디 갔다가 와서
봉창 두들기는 놈,
이러고 있는 동안에
북쪽에서는 공개적으로 사과하는 말은 아무데도 없다.
오히려 북쪽 영역 내의 일은
자신들의 권한에 속하는 것이니 주는 떡이나 받아 먹고
시키는 일이나 하라며 꾸짖는다.
이 과정을 바라보며
머리를 스치는 말들이 있다.
주권부재 국위상살
통치체제 엉망진창
안보체계 오합지졸
책임소재 오리무중
무지무식 고집불통
득실득실 야바위꾼
어찌하다
이나라 꼴이 이 꼴이 되었는가?
참으로 국정농단이란
이럴 때 쓰는 말이다.
듣도 보도 못한 나라 꼬라지 아닌가?
“대통령이 자고 있어서 보고를 안 했다???”
국민이 적에게 처참하게 피살 된,
안보와 주권이 걸린 일이었다.
대통령의 책임 중에 이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없다.
대통령이란 자리가 1년 365일 8,760시간을
어디 한시라도 편히 쉴 수 있는 자리더냐?
일개 기업체의 CEO도 모든 경영에
대해 최후의 책임을 진다.
잠을 자면서도 회사와 직원들을 걱정하며 24시간 임무에 임해야 한다.
24시간 중요한 사안에 대하여 보고를 받을 준비가 되어 있고
오히려 밤이라고 해서 보고를 하지 않은 부하에게는 혹독한 책임을 묻는다.
국가 통치의 최고의 권부인
청와대 안보회의 책임자나 국방장관은 대통령과 자신의 책임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사안의 경중을 분별하지 못하는 무식한 놈들인 것 같다.
그리고 이러한 결과가
만들어 진 것에 대하여
대통령은 10시간 동안
보고를 못 받았다고 해서
책임이 없는 것이 아니다.
아니 더 무거운 책임이 있는 것이다.
* 통치체제를 엉망으로 관리한
책임.
* 머저리들을 중책에 임명한
문란한 인사의 책임.
* 아랫것들이 한 멍청한 행위의
결과에 대한 책임.
* 국민의 생명을 지키지 못한
무능함에 대한 책임.
* 10시간 동안 아무 행위도 하지
않은 책임.
* 적과 밀서를 주고 받고도 알리지
않은 책임.
* 잠자고 일어나서 상황판단도
못하고 횡설수설한 책임.
대통령은 통렬한 책임감을 느끼고 스스로 응당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
대통령에게
A4를 읽게 하고,
보고를 하지 않고,
시급한 안보현황에 대하여 자신이 보고를 받고,
지시를 하고, 의사결정을 한 놈은 누구인가?
청와대에는 그림자 대통령이 따로 있는 것인가?
의문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지 않을 수가 없다
* 계몽군주 유시민!
* 최고 권위의 사과 이인영.
* 통지문이니 친서니 박지원.
* 공동조사니 운운 이낙연 등
잡졸들 이야기는 생략하자.
사족이지만
피살된 국민이
월북이냐 아니냐를 운운하는데
월북이든 아니든,
핵심은 그 과정에서
국민의 생명을 구하기 위한 행위와
안보에 대한 통치자의 역량과 책임인 것이다.
과정을 보며
분노하지 않을 수가 없다.
한마디로
엉망진창 이다.
희생된 분의 명복을 빌며
무능한 국가의 통치자를 절대로 절대로 용서하지 마시라.
^^문재인 처형당한다^^
<문재인, 당신을 용서 못한다>
* 정규재씨가 용감했네... *
문재인 당신이 신년기자회견에서,
자기 딴에는 그럴싸하게 보이려고 그랬는지 몰라도
퇴임후엔 깨끗이 잊혀지기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나 우리가 준비하고 있는 답은 "천만의 말씀"
당신은 지은 죄가 너무도 많기 때문에 결코 잊혀질 수가없다.
노무현의 사례를 문재인 당신을 잘 알 것이다.
노무현은 도덕적 붕괴와 그게 이은 비극적 자살로 끝났지만
문재인 당신은 노무현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치죄를 받아야 한다.
우리는 당신을 결코 잊지 않을 작정이다.
잊지 않는 것이 아니라 다음 대통령이 누가 될지 몰라도
그에게 당신이 일으킨 허다한 대한민국 파괴행위에 대한
법적 정치적 책임 추궁을 집요하게 요구할 것이다.
잊혀지기를 원한다니?
왜 벌써 두려운 것인가.
당신은 맥베드에서 시작해 동키호테로 피노키오로
그리고 숱한 악마의 가면을 쓰고 너무도 많은 악행들을 저질러 왔기에
그 각각에 대해, 그리고 그런 악행들이 만들어
낸 결과에 대해 <심판>을 받아야 한다.
■거짓을 선동해 전직 대통령을 탄핵한 것부터가 문재인 죄목 1호다.
거짓의 산을 지어올린 것이 문재인 본인은 아니더라도
결과적으로 그 악의 꽃이 피워올린 혜택은 모두 당신에게 집중되어 돌아갔다.
☞가장 큰 죄는...
1. 대한민국 국민들이 김정은의 발아래, 핵공갈의 공포속에서
인 질 신세로 살아가도록 대한민국을 배신한 죄다.
2. 김정은을 지원하면서 북한의 2천만 동포들을
김정은의 독재에 신음하면서 살도록 한 죄다.
결코 지워지지 않을 범죄다.
3. 김정은과 결탁 하에, 9.19 군사합의라는 것을 통해서
대한민국의 국가안보 체제를 붕괴시키고
적에게 서울까지의 진격대로, 남침대로를 활짝 열어젖힌 죄다.
4. 북한을 탈주해 온 주민의 손발을 묶고 눈까지 가려서
북으로 되돌려 보낸 것은
인류가 모두 치를 떨 만행이요반인권적 잔혹 행위다.
5. 사법부를 겁박하고 사법부내 정치집단을 이용하여
온통 좌경적 재판부로 둔갑시켜 놓은 것은
실로 자유 민주주의를 파괴한 범죄다.
6. 대한민국을 전체주의 체제로 바꾸어볼 속 마음으로
개헌을 추진하였고 공수처를 도입하는 등
갖은 체제 전복시도를 해왔거나 실행한 것은 실로 용서할 수 없는 죄다.
7. 대한민국의 오랜 외교의 기본질서를 파괴하여
일본을 적대시하고 어리석은 국민을 선동하여 한미일 동맹
관계를 파괴하려고 시도했던 일은 심각한 범죄다.
8. 중국을 끌어들여 반사드 책동을 만들어 내고
패권주의에 불과한 중국몽을 지지하는 등
망발적 외교정책을을공공연히 획책해 왔던 것은
심각한 반문명적, 반 대한민국 행위다.
9. 홍콩의 자유시민을 적대시하고, 대만 자유시민의 승리를 외면하는 등
대한민국의 지도자와는 전혀 다른
이념의 궤를 드러낸 것은 실로 부끄러운 일이다.
10. 소주성이라는 듣도보도 못한 경제정책으로
서민의삶을 도탄지경으로 몰아넣은 죄다.
11.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을 통해 수많은 자영업자와
저임금 근로자를 실업으로 내몰고 사업포기의 벼랑끝으로 몰아넣은 범죄다.
12. 국민연금을 통한 기업 규제, 경영권 간섭이 투자를절멸시키기에 이르렀고
이는 연금 사회주의적 시도임이명백하여 역시 체제전환 음모라 불러야 마땅하다.
13. 멀쩡한 원전을 오로지 문재인 당신의 무지와, 무지하기에
공포에 함몰되는 그런 저차원의 심리상태에서 모조리 폐기하고 있는 것은
중대한 국가 산업 파괴행위다.실로 문명적 설비에 대한 홍위병적 몰이해다.
14. 소위 적폐수사라는 것을 통해 직업공무원제도를 파괴하고
대한민국을 조선의 사화 시대로 되돌려 놓은
당신의 증오범죄는 시대착오적 야만행위다.
15. 연동형 비례제라는 반민주적 악법으로 국민들의 정치적 의사를
왜곡 대표하게 선거법을 개정한 것은
명백한 민주주의 파괴행위로 처벌을 받아야 마땅하다.
16. 선거에 개입하여 친구의 당선을 조작해 내거나
검찰의 정당한 수사를 방해하려고 갖는 악행을 저지른 죄는
이루헤아릴 수 없는 문재인 권력형 범죄의 작은 표본일뿐이다.
17. 본인은 민주적 통제를 주장하지만 국회 청문회를 부정하는 등으로
국회의 민주적 통제를 거부한 것은 삼권분립의 취지를 정면에서 훼손한 것이다.
18. 깃털만한 실수를 바위덩어리같은 범죄로 둔갑시켜
전직 대통령을 3년씩이나 감옥에 가두어 둔 당신의 죄는인간으로서 더는 용서할 수 없다.
대략 생각나는 것들만 떠올려 보아도 이런 지경이다.
문재인 당신은 잊혀질 수가 없다.
당신은 잊고 싶어도 국민들은 당신을 결코 잊지 않을 것이다.
문재인 그대는 벌써부터 목숨을 구걸하는 것인가.
^^어제자 가세연 김용호 단독특종>>>>문재앙 딸 문다혜 이혼^^
이혼사유
문다혜 남편이자 문재앙 사위 국내에서 대형사고(나랏돈30억 횡령) 치고
동남아 국가로 이민...사실상 도주였음 그 후 현지에서 취업함
근데 문다혜 남편이 구한 일자리가
당시 이스타 항공 오너이자 더불당 국회의원 이상직이 특혜로 마련해준거임
현재 이상직은 이스타항공 직원들 임금체불건(250억)으로
더불당 탈당 후 검찰 수사 받고 있음
문제는 이상직이 문다혜 가족 뒷바라지를 해준 댓가로
문재앙의 절대적 지원 받아서 국회의원 계속 해 먹으며 온갖 범죄를 저지른것임
검찰의 이상직에 대한 부정부패수사가 문다혜와 그 남편까지 확대되니까
문다혜가 남편이랑 이혼하고 손절 현재 한국 들어옴
종북좌빨들아
이 정도 국정농단이면 당장 문재앙 탄핵 구속 사유 아니냐?
최순실한테 1원 한푼 안 받은 박근혜 대통령도
경제 공동체니 묵시적 청탁이니 해서 끌어내린거잖아
같은 논리면 이스타항공 이상직 더불당 의원한테 온갖 스폰 다 받은
문다혜 가족은 문재앙 핏줄이고 이 또한 경제공동체 아님?
또한 묵시적 청탁 수준이 아니라 노골적으로 직접적 청탁인거 같은데!
^^어떤 찌질한 늠이 있었습니다^^
어떤 찌질한 늠이 있었습니다
그는 사변통에 징집영장을 피해 고향인 순창을 버리고 대구로 토꼈습니다
고향 어떤이는 그를 과거 남로당 프락치 였다고도 합니다
당시는 주민등록 제도도 부실했고 전쟁 통이라 병역 관리도 부실했었죠
이늠은 전쟁후 성곡 김성곤(쌍용그룹창업주)이
민의원 으로 당선되며 그의 비서로 채용 됩니다
후에 58년경(중요함) 딸을 낳을 즈음
김성곤이 경영하던 대구 방직공장의 책임자(공장장)로 있었고
5.16 혁명이 일어 나고 혁명군이 했던 여러 사회개혁중
군 미필자를 단속했는데 이늠도 거기에 걸려 모든 직에서 잘립니다
그리고선 미필로 공직에 나설수 없으니 세탁소를 시작합니다
참고로 당시 세탁소 하는 집은 지금의 중산층 이상 이였습니다
굶는 사람이 숱한 시절에 세탁소는 창업 비용도 들고 했기에
주변까지 돌볼수 있을 정도로 중상류의 생활이 보장됐습니다
그늠은 한창 58년에 본 딸은 그렇게 유년기를 유복하게 커갑니다
거기다 공부도 중상정도 곧잘해 1977년 한양대에 들어 갑니다
근데 문제는 이여자의 성격이 정말 더럽다는 겁니다
반골 기질이야 애비에게 받았겠지만
양친 모두에게 더러운 기질만 받아 만들어 진거죠.
누구냐구요?
예상과 같은 추미애 입니다
사람들은 대구 딸의 변절처럼 얘기하는데 원래 전라도 씨가 맞습니다.
다리 불편한 남자와 플라토닉한 사랑을 했고
가난한 세탁소집 딸로
오늘도 코스프레 중입니다.
네이버나 구글이나 검색하면 이여자 이름 외에 부모 얘긴 일절 없습니다
웃기는 일이 아닌가요?
다른 정치인이 이랬다면 이여자가 가만 있었을까요?
관제 언론 타도를 외치던 여자가 관재 언론을 달콤함을 즐기는
지금이 정녕 그들만의 르네상스 인듯 합니다
왜 모든 미디어에 5선이나 하고 장관인 여자의 약력에 부모 얘기는 뺐을까요?
지금은 역관제의 시대입니다
이게 순풍일까요?.
완장이 가진 양면이 어떤 결과로 나타날지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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