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보는 눈이 노후를 결정합니다
70세 넘으면 더 조심해야 합니다-백작가TV 어른심리통
https://youtu.be/NJMPaOoqMdQ?si=T19lD849Rr3ARHyC
반갑습니다, 백작가TV 어른심리통입니다.
여러분, 혹시 이런 생각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나는 사람 보는 눈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왜 자꾸 실망할까."
"텔레비전에서는 다 옳다고 하는데 왜 나중에 보면 아니었을까."
"평생 살았는데도 사람 마음은 왜 아직도 모르겠을까."
공감하시나요.
오늘은 심리학 이야기를 조금 나눠보려고 합니다.
그런데 어려운 심리학이 아닙니다.
60대 이후 삶에서 정말 필요한 심리학.
바로 사람을 분별하는 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사실 노년의 행복을 결정하는 것은 돈만이 아닙니다.
건강만도 아닙니다.
결국 누구와 어울리고, 누구를 믿고,
어떤 판단을 하며 살아가는가가 삶의 질을 크게 좌우하지요.
미국 하버드대학교의 성인발달연구는
80년 가까이 이어진 세계 최장기 연구입니다.
연구 결과는 의외로 단순했습니다.
행복한 노년을 만드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재산보다 인간관계였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아무 인간관계나 아니라는 것입니다.
좋은 관계는 약이 되지만,
나쁜 관계는 독이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나이 들수록 꼭 필요한
세 가지 분별력을 나눠보고 싶습니다.
첫 번째입니다.
말보다 행동을 보십시오.
우리는 생각보다 말을 너무 믿습니다.
텔레비전도 그렇고,
유튜브도 그렇고,
정치인도 그렇고,
심지어 가까운 사람도 그렇습니다.
말은 누구나 잘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행동은 거짓말을 잘 못합니다.
고대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우리는 반복적으로 하는 행동의 총합이다."
참 깊은 말이지요.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어떤 사람은 늘 정의를 이야기합니다.
정직을 이야기합니다.
도덕을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실제 행동은 정반대입니다.
약속을 자주 어기고,
남을 이용하고,
자기 이익만 챙깁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믿어야 할까요.
말이 아니라 행동입니다.
나이 들수록 사람을 판단할 때는
"무슨 말을 하는가"
보다
"어떻게 살아왔는가"
를 보아야 합니다.
젊을 때는 말에 속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노년에는 행동을 보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실제로 심리학 연구에서는 인간이 첫인상으로
사람을 판단할 때 정확도가 높지 않다는 결과가 많습니다.
오히려 시간이 지나면서 관찰한 행동이
훨씬 정확한 판단 기준이 된다고 합니다.
두 번째입니다.
확신하는 사람보다 질문하는 사람을 믿으십시오.
요즘 세상은 너무 시끄럽습니다.
모두가 정답을 가지고 있다고 말합니다.
자기만 옳다고 말합니다.
상대는 틀렸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진짜 지혜로운 사람은 오히려 질문을 합니다.
"혹시 내가 틀릴 수도 있지 않을까."
"다른 관점은 없을까."
"왜 저 사람은 그렇게 생각할까."
이런 태도를 가진 사람은 극단으로 가지 않습니다.
심리학에서는 이를 인지적 겸손이라고 부릅니다.
자신이 모든 것을 알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능력입니다.
실제로 노벨상 수상자들 가운데 상당수가
공통적으로 가진 특징도 바로 이것입니다.
끊임없이 의심하고 질문하는 태도였습니다.
반대로 사기꾼들은 매우 확신에 차 있습니다.
100퍼센트 수익을 보장한다고 말합니다.
절대 손해가 없다고 말합니다.
무조건 믿으라고 말합니다.
여러분.
세상에 100퍼센트는 거의 없습니다.
노년기에 가장 위험한 것은 무지가 아닙니다.
잘못된 확신입니다.
그래서 누군가 지나치게 자신만만하게 말한다면
한 번쯤은 의심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세 번째입니다.
사람보다 자신의 기준을 먼저 세우십시오.
많은 사람들이 나이 들어 외로움을 느낍니다.
그래서 누군가 인정해주면 쉽게 마음을 줍니다.
누군가 친하게 지내자고 하면 거절을 못합니다.
그 결과 상처받기도 합니다.
그러나 심리학은 말합니다.
건강한 인간관계의 출발점은 자기 기준이라고.
어떤 사람과 가까이 지낼 것인가.
어디까지 허용할 것인가.
어떤 가치관을 중요하게 여길 것인가.
이 기준이 분명해야 합니다.
한 어르신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누구랑 친하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나와 맞고 편하면 된다."
참 의미 있는 이야기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인간관계의 숫자는 줄어도 괜찮습니다.
대신 질은 좋아져야 합니다.
영국의 한 연구에서는 60대 이후 행복도가
다시 높아지는 현상이 발견됐습니다.
그 이유 중 하나가 바로 불필요한 관계를
정리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젊을 때는 넓게 만나고,
노년에는 깊게 만나는 것입니다.
여러분.
생각해보십시오.
밥 한 끼 먹고 나서 기분 좋은 사람이 있습니까.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안한 사람이 있습니까.
말을 듣고 나면 희망이 생기는 사람이 있습니까.
그런 사람을 곁에 두시면 됩니다.
반대로 늘 불안하게 만들고,
분노하게 만들고,
남을 험담하게 만드는 사람은 조금 거리를 두어도 괜찮습니다.
인생 후반전은 길지 않습니다.
남은 시간을 누구와 보내는가는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는 말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간은 지금이고,
가장 중요한 사람은 지금 내 앞에 있는 사람이다."
참 깊은 말이지요.
결국 행복은 거창한 곳에 있지 않습니다.
좋은 사람과 차 한 잔 마시는 시간.
서로의 안부를 묻는 시간.
진심 어린 대화 속에 있습니다.
오늘 이야기를 정리해보겠습니다.
첫째,
말보다 행동을 보십시오.
둘째,
확신보다 질문하는 태도를 보십시오.
셋째,
남의 기준이 아니라 자신의 기준을 세우십시오.
이 세 가지만 기억해도
사람에게 속을 확률은 훨씬 줄어들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마음이 편안해질 것입니다.
인생은 결국 분별력의 싸움입니다.
정보가 넘치는 시대일수록
지혜는 더욱 귀해집니다.
오늘 영상이 여러분 삶에 작은 등불 하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영상이 생활에 활력이 되길 바라면서 이만 영상 마칩니다.
백작가TV 어른심리통이었습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다음 영상 제작에 아주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백작가 TV 어른 심리통 한 줄 평]입니다.
사람은 나이가 들어서 속는 것이 아니라
분별력을 멈출 때 속습니다.
하버드 장기 연구가 보여주듯 노년의 행복은
관계의 숫자가 아니라 관계의 질이 결정합니다.
인생 후반전의 가장 큰 자산은
돈보다도 "사람을 보는 눈"입니다.
첫댓글
사람은 나이가 들어서 속는 것이 아니라
분별력을 멈출 때 속습니다.
하버드 장기 연구가 보여주듯 노년의 행복은
관계의 숫자가 아니라 관계의 질이 결정합니다.
인생 후반전의 가장 큰 자산은
돈보다도 "사람을 보는 눈"입니다.
첫째,
말보다 행동을 보십시오.
둘째,
확신보다 질문하는 태도를 보십시오.
셋째,
남의 기준이 아니라 자신의 기준을 세우십시오.
이 세 가지만 기억해도
사람에게 속을 확률은 훨씬 줄어들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마음이 편안해질 것입니다.
인생은 결국 분별력의 싸움입니다.
정보가 넘치는 시대일수록
지혜는 더욱 귀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