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북-반국가 행위 인사 100명 중 이하 53명 명단
’정은이 지시 받고 정은이 결재 받고움직이는 종북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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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순정(연방통추 공동의장),
권오현(민가협 양심수후원회 명예의장),
김광일(다함께 운영위원),
김승국(평화만들기 대표),
김종일(평통사 사무처장),
나창순(범민련 명예의장),
노중선(4월혁명회 상임대표),
문성현(전 민주노동당 대표),
민경우(전 범민련 남측본부 사무처장),
박석률(민자통 의장),
박석운(노동인권회관, 전 진보연대 공동대표),
박세길(새사연 연구위원),
배은심(전 반미여성회 회장),
백기완(통일문제연구소장),
송갑석(전대협 동우회장),
오종렬(한국진보연대 상임고문),
윤원탁(실천연대 공동대표) ,
이경원(범민련 남측본부 사무처장),
이규재(범민련 남측본부 의장),
이승구(이시우)(사진작가),
이승환(민화협 집행위원장·전 한청의장),
이재춘(활동가),
이재현(현장실천연대 의장),
임동규(통일광장 대표),
임헌영(민족문제 연구소 소장),
전상봉(공동성강화를 위한 서울시민연대 대표),
정광훈(한국진보연대 공동대표-전 전농의장),
정대연(한국진보연대 집행위원장),
정욱식(평화네트워크 대표),
조덕원(21코리아 대표),
최 열(환경재단 대표),
최일붕(다함께 대표)
표명렬(평화재향군인회 회장),
한상렬(한국진보연대 상임고문·목사),
한충목(한국진보연대 상임고문),
허영구(전 민주노총 부위원장)
● 학계(전-현직 교수) 17명
강만길(고려대 명예교수),
강정구(동국대 교수),
김근식(경남대 교수),
김세균(서울대 교수),
김수행(전 서울대 교수),
서중석(성균관대 교수),
손호철(서강대 교수),
신영복(성공회대 석좌교수),
안병욱(카톨릭대 교수-전 진실화해과거사위원장),
오세철(연세대 명예교수),
이영희((전한양대 교수),
이장희(외국어대 교수),
이철기(동국대 교수),
장상환(경상대 교수),
정해구(성공회대 교수),
한홍구(성공회대 교수)
조 국(서울대 교수),
100명이라고는 하지만 이들에 의하여 교육받은 사람들이
기하급수로 늘어났으며
또 더 늘어날 것이니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국가보안법 위반이니 이들을 모두 구속해 단죄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