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가장 작은 사찰·성당·교회가 있는 울산 선암 공원
울산시 남구 선암동 소재 선암호수공원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작은 사찰ㆍ성당ㆍ교회로 한국기록원에서 인증받은 종교시설들이 건립(2011년)되어 있다.
이 시설들은 실제로 1명씩 출입하여 기도를 할 수도 있게 되어 있다. 그 중에서 안민사는 제일 많이 이용되고 있고 불전도 많이 나온다고 지역 신문에도 보도된 것이 기억난다.
지난 8월 23일 자 부산일보 조간신문에는 맹금류인 솔부엉이 새끼 3마리가 소나무 가지에서 먹이를 받아먹는 기사를 보았다.
종교시설 방면과 선암 호수 둘렛길 약 4km를 걸어면서 운이 좋으면 보일까 하고 눈 여겨 보았으나 아니 보인다.
비가 약간 내리는 와중에 약 2 시간을 사진을 찍고 둘렛길을 걸으면서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촬영 편집 : 백송 선진규
- 호수 교회 -
- 성베드로 성당 -
- 안민사 -
- 호수 둘렛길 약 4km를 걷다 -
첫댓글 백송님건강백세 감사함니다
장수 거북이를 품다!
안민사 대웅전에서~~
백송 샘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제일 적은 사찰, 성당, 교회 즐감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백송 아재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소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본부 감사 하느라고 고생이 많아요
참고 견디자~~
요세같은 장마에도 걸음을 머추지 않네요.
건강 유이하시기 바람니다.
집에 있으면 뭐 합니까?
조건없이 나갑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