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톹합교단에는 여러 위원회가 있고
그 중에 이단대책위원회가 있습니다.
이 위원회에서 금번 제99차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 총회에 다음과 같은
내용을 연구 보고했고 총회는 이를 받아들었습니다.
1. 카톨릭은 이단이 아니다.
1)"가톨릭을 이단으로 보기 여럽다. 가톨릭도 예수 그리스도를 유일한 중재자이자 구원자로 믿는다”
2)“다만 개신교와 달리 가톨릭은 마리아가 단일 중재자인 예수 그리스도와 결합해 구원 사업에 참여하는 것을 믿어
교리적으로 차이는 있다."
3)“제2차 바티칸공의회 이후 가톨릭은 동방정교회와 대화를 시작했고, WCC도 참관하고 있다”
4)“가톨릭에 대한 입장은 다르겠지만 개신교와 가톨릭이 서로 대화하고 이해를 촉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2.여호와의 증인은 이단이다.
“성경을 신비·상징·자의적으로 해석하는 등 성경 해석에 심각한 오류가 있기에 이단이다"
3.몰몬교는 이단이다.
“개인의 신비적 체험과 환상에 의존하고, 영적 교만과 편협성을 지닌 이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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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있는 주의 몸 된 교회 여러분 !
이로서 통합교단은 제 정신이 아닌 교단임을 스스로 드러냈습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의 이단대책위원회는
마리아가 하나님의 어머니라고 하는 카톨릭을 이단이 아니라고 하였고
예수님을 믿지 않고도 선한 양심으로 살면 구원을 받는다고 하는 카톨릭을 이단이 아니라고 하였고
매 주일마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 아니라 떡이 예수님의 실제 몸으로 변하여 하나님께 제사드리는.
화체설을 주장하는 카톨릭을 이단이 아니라고 했고
죽은자를 시복하는 카톨릭을 이단이 아니라고 했고
태양신과 결합하여 숭배하는 카톨릭을 이단이 아니라고 했고
마리아를 교회의 어머니, 하늘의 여왕이라고 숭배하는 카톨릭을 이단이 아니라고 했고
우상을 숭배하기 위하여 우상을 숭배하지 말라는 하나님의 말씀까지도 변조, 변개 시킨 카톨릭을 이단이 아니라고 했고
마리아가 죄없이 태어났고 평생처녀로 살았고 죽지 않고 승천하였다는 로마카톨릭을 이단이 아니라고 했고
카톨릭이 이단이 아니라는 근거로 내세운 것이
"카톨릭이 교리적 차이를 보이고 있지만 이단이 아니다,
제2차 바티칸공의회 이후 가톨릭은 동방정교회와 대화를 시작했고, WCC도 참관하고 있다”는 이것입니다.
대한민국 땅에 두 발을 딛고 존재하는 기독교회 여러분 !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의 이단대책위원회의 수준이 이 정도입니다.
"카톨릭이 교리적 차이를 보이고 있지만 이단이 아니다,
제2차 바티칸공의회 이후 가톨릭은 동방정교회와 대화를 시작했고,
WCC도 참관하고 있다”는 이것이 어떻게 이단을 판단하는 기준잣대가 될수 있습니까?
통합교단 이대위는 이것으로 이단을 재는 기준 잣대로 삼아 카톨릭을 비춰서 이단이 아니다 라고 했고
통합교단 총회는 이런 보고서를 그대로 받아들여서 카톨릭이 이단이 아니라고 채택하였습니다.
온 세상에 있는 모든 이단을 합쳐 놓은 것보다 더 큰 이단이 카톨릭이며,
이단 차원을 넘어서 종교통합으로 기독교회를 혼합에 빠뜨려 말살하려는 대적입니다.
이러한 카톨릭과 대화하며 이해를 촉질 할수 있다며 이단이 아니라고 카톨릭을 옹호 변호한 것이 통합교단입니다.
반면에 여호와의 증인과 몰몬교는 이단이라고 정죄를 하였습니다.
한국에 있는 기독교회 여러분 !
여호와의 증인이나 몰몬교는 이미 오래전 부터 이단으로 정죄되었습니다.
그러나 카톨릭에 비하며 이들 여와와의 증인이나 몰몬교는 양반들입니다.
카톨릭이 여호와의 증인이나 몰몬교보다 무섭고 더 경계할 것은 이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유일한 중재자이자 구원자로 믿는다” 고 하면서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고 금하시는 우상을 숭배하고 유물을 숭배하고
신을 믿지 않아도 선한 양심으로 살면 구원을 받는다고 하는,
탈 성경적이고 반 기독교적인 행사를 자행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는 기독교회를 빙자한 정체성을 가진,
이단 중에 이단이며 기독교회를 악용하고 모독하고 십자가의 구원의 도를 왜곡 시키고
성경적인 기독교회를 몰락으로 끌고 가는 실체를 가진 것이 카톨릭입니다.
이런 카톨릭에 대하여
"서로 대화하고 이해를 촉진할 수 있다"고 통합교단은 카톨릭을 옹호, 변호하였습니다
이러한 통합교단은 진리이신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표준 잣대로 사용하지 않고
통합교단 그들이 추구하는 인본주의 사상 노선을 잣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통합교단의 처사는 진리의 하나님 말씀보다 통합교단 그들의 사상이 우위에 두고 있고
이를 따르는 자들로서,
통합교단은 인본주의이지 신본주의가 아님을 확인시켜 주고 있습니다.
통합교단에 혹 신실하신 그리스도인들이 계시다면,
이 점을 꼭 염두에 두시기를 바랍니다.
카톨릭의 정체성은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믿는다고 하고
거룩해 보이는 의식들을 행하고 본이되는 행위들을 하는 것 같이 하면서
우상을 숭배하고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지 못하게 인본주의 사상으로
기독교회의 근간을 무너뜨리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는 기독교회의 모양을 하고서
기독교회를 무너뜨리고 하나님의 세계와 나라가 아닌,
사람의 세계와 나라를 구축하고 있는 가장 무서운 기독교회의 대적중에 대적의 행위라는 사실입니다.
모든 영광을 사람인 여자 마리아에게로 돌려서
하나님께로 행하게 하는 신자들의 시선을
죽어 없어진 사람인 마리아에게로 돌려게 만들어 버린
이러한 로마 카톨릭의 행위는 결코 용서받지 못할 사탄의 간계입니다.
이러한 카톨릭이 이단이 아니며 대화 할수 있고 이해 할수 있다고 하는 통합교단은,
진리를 저버린 이단 옹호자들이며 이단 포용자들입니다.
하루살이 여호와의 증인과 몰몬교는 해롭다고 이단으로 정죄하여 버리고
하루살이 보다 천만배 만만배 해로운 카톨릭은 삼키는 통합교단의 처사는
부끄러운 하체를 다 드러내 보이고도 큰 교단이라고 하고 있으니
애초롭고 가엽기만 합니다.
여호와의 증인과 몰몬교의 경우는 그들의 실체를 명확히 드러낸바 있지만
카톨릭의 경우는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는다는등,
하나님을 섬기는 듯한 여러 의식들을 거룩하게 하는듯이 하고서는
우상을 숭배하고 유물을 숭배하고 인본주의 사상과 그들의 전통을 하나님의 말씀 보다 우위에 두고
하나님의 말씀을 묵살하고
그들의 사상으로서 예수님의 구원의 도를 부정하고
예수님이 머리가 되시는 교회에
사람인 교황을 세워서 예수님이 머리가 되지 못하게 몰아내 버리고
사람이 교황이 되어 예수님의 자리이 앉아서 교회를 통치하게 만든 무서운 대적이 카톨릭입니다.
이런 정체성을 가진 카톨릭에 비하면
여호와의 증인과 몰몬교는 양반입니다.
그 정도로 카톨릭은 이단중에 이단입니다.
그런데도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은 카톨릭을 이단이 아니다 하고
대화 할수 있다고 옹호 변호하고
여호와의 증인과 몰몬교를 이단으로 규정한 것은
하루 살이는 걸래내고 약대는 삼키는 행위로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의 정체성이 어떠함을 확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통합교단에 속한 주의 백성 성도님들이 얼마입니까?
2백3십만명이라고 합니다.
이분들은 자신들이 속해 았는 통합교단의 실체를 전혀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눈먼 지도자들에 의하여 어두움으로 인도되고 있음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고민되는 아침입니다.
카톨릭이 교리적 차이가 있다면서도 이단이 아니라는
통합교단의 이단대책위원회와 이를 받아들이는 통합교단 총회 !
해괴 망칙한 이런 궤변과 어리석음이 어디에 또 있단 말인가?
교리적인 차이가 있기에 그래서 아단이라는 것이지요.
통합교단 안에 눈뜬 사람이 그렇게도 없습니까?
첫댓글 카페지기 님께서 올려주신 내용대로 천주교에 대한 이단대책위에서 내논 것이 잘못되었다고 결의하지 못하고 넘어간 것이 현재의 통합측의 모습입니다.... 그러나 천주교와 신앙직제협의회에 구성서명한 것에 대한 항의와 신임총회장의 다른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약속한 것과 wcc가 독소조항이 있으니 이부분을 해소하지 않으면 탈퇴하여달라는 청원건의 허락이 되어 이를 임원회에서 조사하겠다고 본회의에서 결의가 된 점이 이번 총회에서 과거와 달리 에큐메니칼 정책의 지금까지 정책에 대해 연구조사할 것이란 점이 다소 기대를 갖게 하는 점일 것입니다. 이를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호와의증인 과 몰몬교 보담도 더 사악한 이단이 로마케톨릭인데도 거기에 동조하는 통합교단의 목회자들이 제정신이 박힌사람들입니까? 중세시대에 푸로테스탄트들 5000 만명을 "마녀사냥" 으로 몰아부쳐 죽인집단인 로마케톨릭 과 하나될려는 N,C,C,K,에 소속된 교단들이제정신들인지?주님과의 결산때 에 주님꼐서 " 내는 도무지 느덜을 모르겠노라" 고 하실탠데 두렵지도 않는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