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구원에 대해서는 예수 이름 외에 다른 이름 부르지도 말라 저주받는다.
율법에 사람들은 육신의 사람들이 많아요. 마음으로 믿어서 행위로 옮기는 것이 아니라 행위만 주장해요. 이것은 습관 따라 변한다는 겁니다. 우리 교인들 지옥 간 사람들 때문에 다시 한번 생각해봤습니다. 나의 잘못은 뭔가? 난 최선을 다한 부분이 있는 것이고. 그분들은 여기 와서 처음에는 천국과 지옥 한 분 하나님 알고 번쩍 떴는데. 시간이 지나가면서 식상하게 들리는 겁니다.
물리는 거죠. 좋은 음식을 많이 먹다 보니까. 물리게 돼요. 그러다 보니 다른 데를 자꾸 기웃거리고 그러다가 멸망당합니다. 루시퍼가 수시로 나에게 다른 책 좀 보라고 해요. 너희 교인들 너 설교 식상하다고. 맨날 예수! 예수 피! 맨날 회개! 천국 지옥! 순종! 귀신의 정체! 그렇게도 할 것이 없네요. 나는 무식해서 더 이상 못 나간다고 하니까. 제발 다른 것 좀 바꾸라는 거에요. 과학책도 보고 그전에 소설도 많이 보고 물리학, 책 읽고 그런 자가.
그런 걸 빼고 오직, 그 듣기 싫은, 짜증이 난 소리를 하냐는 겁니다. 루시퍼가 이렇게 만들었어요. 와서 들을 땐 좋았는데, 가면서 자꾸 물리는 거죠. 에수, 예수, 예수 천국 지옥. 그만 좀 하지. 그만 좀 하지. 이런 식으로 가는 거죠. 나는 그럴 수 없어요. 그 이상 나갈 수가 없어요. 제가 원래 세계에서 무식하다고 유명한 자 아니에요? 알아야 진도가 나가는데. AI도 보세요. 인간의 지능을 집어넣은 만큼만 일한다고요. 제가 AI하고 성경하고 싸우는데. 질문을 했는데. 딱 끊어 버리는 거예요. 자기가 아는 게 아니면 끊어버려요.
다시 AI가 뭐라는 줄 아세요? 당신은 오직 한 분 하나님만 성경대로 가르치려고 애쓰는 자입니다. 이렇게 하더라고요. 인식하니까. AI도 다 필요 없는 거죠. 우리는 성경 좇아가야 하잖아요. 삼위일체도 AI 설명 못 한대요. 처음에 삼위일체로 논쟁했거든요. 성경 요한복음 14장 26절은 뭐고, 스가랴 11장과 마태복음에 은 삼십 냥 토기장이는 뭐나 그랬더니. 아, 그분이 여호와가 맞대요. 그러면서 하는 소리가 다시 정리한다고 하더라고요. 로봇도 볼 것 없고. 우리는 성경 보고 가자고요.
성경은 영적 비밀이 감춰져 있어요. 이걸 모르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엊그제 곽진아 오빠가 화상을 입어서 쓰러졌는데 그렇게 살리려고 밤마다 기도했잖아요? 기도만 해서 되는 게 아니거든요. 전해야 돼요. 전하지 않으면 누가 듣겠냐는 거죠. 듣지 않으면 어찌 믿으리오(롬10:14,15). 기도는 중보기도, 주님이 움직이는 것이고 우리가 실제로 나가서 복음을 전파해야 돼요. 그렇게 안 받아드린다는 거죠. 멀리 갈 때마다 기도 받고 목사님 기도해달라고. 그렇게 했는데.
김민선 목사나 저한테 전화해서 복음 전파하니까. 그래도 안 받아드리죠. 왜? 죽으면 끝난다! 끝나지 않으니까 죽음을 두려워하는 거죠. 7시간을 막 전했데요. 왜? 저분이 고 장로님 하고 김유선 집사 전도해서 천국 보내신 분이에요. 이번에 자기 오빠를. 왜? 천국과 지옥에 사실을 믿어지고 나서부터는 이젠 다른 게 필요 없잖아요. 복음을 알고 나서 이 길을 가는데. 그런데 우리 교회 삼 년 이상 다닌 분은 지옥 떨어졌으니까.
지옥에 떨어져서 비명 지르고 살려달라고 하니까. 도대체 나는 무슨 문제가 있는가. 가만히 생각하니 이젠 식상한 거에요. 참 할 말이 없는 거죠. 지옥 떨어진 사람한테 무슨 말을 하겠어요. 그렇게 얘기해도 안 듣고. 좋은 음식을 자꾸 주면 물리는 거죠. 우리는 여기에 속으면 안 됩니다. 성경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예요. 이 성경은 내게 대하여 기록된 것이다(요5:39). 내가 누굴까요? 예수님이에요! 여러분, 성경은 영적 비밀 다 감추어져 있어요(마13:35).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시기 전까지 구원받을 백성이 아닙니다. 선택이 안 된 거예요. 만약에 예정됐다면 우리도 그 전에 예정되어서 구원받았어야 되잖아요? 아니에요! 여호와께서 이 땅에 예수 이름을 오셔서(사9:6,7) 그 예수 이름 안에 들어온 자가 예정되서(엡1:4,5) 믿음 지키다 죽으면 천국 가는 것입니다. 이건 명백한 것입니다. 여호와 백성들이 이스라엘 백성이잖아요? 우리는 하나님을 떠나 있는 백성이에요. 하나님의 말씀 밖에 있는 자. 이스라엘 백성 밖에 있는 자. 못 가는 겁니다.
유대인들만 구약에 여호와 이름으로 구원을 받는 이름이에요. 신약에는 여호와께서 예수 이름으로 오셨기 때문에(사9:6,마1:21) 예수 이름으로만 구원받는 이름입니다(행16:31).
그런데 칼빈 어거스틴 루터 삼위일체 이 교리 믿고 구원받는다고 큰소리치고 있으니 전 세계는 이미 망해버린 거죠. 어느 교회도 이걸 안 가리켜요. 이걸 가리키면 이단으로 정죄합니다. 목사하고 대화해보면 아, 맞는다고 하는데. 난 목사님하고 같이는 못 가겠다고. 왜 그러냐고 하니까. 이단이라고 찍힌다는 겁니다. 당장 이단으로 찍힌다는 겁니다.
이 땅에 이단 소리가 뭐가 어렵습니까? 천국 가는 게 중요한 거지. 두려워하는 자는 둘째 사망에 들어가게 돼 있어요(계21:8). 두려워하면 안 됩니다. 우리는 목숨을 걸어야 되죠. 두려워하는 건 구원의 확신이 없는 거죠. 구원의 확신을 에베소 6장 17절에는 구원의 투구라고 합니다. 확신이 없으니까 갈팡질팡하게 되고 성경을 확실히 얘길 못합니다. 뭐가 뭔지 목사도 말 못 합니다. 몰라요. 답변 못 하면 교리 갖다 얘기하고 이미 우린 구원받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천국 갈자 없는 거죠. 연천에서 오신 분이 여기 와서 식사하러 나가면서. 목사님 주일날 밖에서 식사해도 되냐고. 왜요? 그러니까. 하나님은 자기한테 주일날 이런 걸 원치 않는다고. 완전 율법주의에요. 거기다 은사까지 같이 쓰네. 여수에 가서 뭘 자랑? 돈 자랑, 주먹 자랑, 하지 말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여기 와서 영적 비밀 드러난 곳에 와서 자기 은사 자랑하고 율법 자랑하고 이러면 되겠냐는 겁니다. 우린 그것 때문에 두들겨 맞고 여기까지 왔는데.
빈 야드 신사도 맨 이런 것들. 여러분, 은사가 무슨 구원이 있어요? 오지 말라고 했는데. 자꾸 온다고. 오지 말라고. 왜 막았겠어요? 율법과 은사 주의 이단이에요. 율법이 최고의 이단이에요. 율법은 거룩한 하나님의 말씀이잖아요. 생명의 말씀 주의 명령이에요. 이 말씀을 자기 맘대로 뺏다 더했다. 이게 가감하는 거죠(계22:18,19). 이 말씀을 지킴으로 구원받으려고 하는 자들. 마당 쓸어? 그럼 쓸면 돼요. 종이니까. 그런데 믿음의 사람은 아버지가 쓸라고 하기 전에 자기가 쓸어버리는 것입니다.
이게 믿음의 행위가 되는 것이고. 율법에 행위는 종의 신분으로서(갈4:3,4,7) 야, 저것 해! 그것 시킨 것만 하는 사람.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시키는 것만 하는 사람이 있어요. 집사 직분을 받은 자는 교회를 돌아보라(딤전3:8~13) 했거든요. 교회를 돌아봐서 내가 할 것 같으면 해야 하거든요. 그런데 안 해! 시키면 해! 이게 율법주의라는 겁니다. 믿음의 사람은 자원해서 나가는 거예요. 똑같이 했는데 다르다는 거죠. 율법의 행위는 이 사람은 약속받지 못한 자에요. 하갈의 소생, 종의 신분이기 때문에(갈4:22~25).
약속받은 사람은 믿음의 사람이에요(갈4:28~31). 이 사람은 믿음의 말씀을 받아서 아이가 태어났고 그러고 나서 약속받고 천국 갔지만, 이스마엘은 천국 못 갔습니다. 종의 신분이니까(갈4:30). 그 율법, 은사, 교리 똑같은 것입니다. 그럼, 교리에 구원이 있어요? 여러분, 찾아봤어요? 없어요! 교리에 구원이 1%만 있어도 나는 옷 벗는다고 했잖아요. 없습니다! 내가 이 말씀을 믿고 확신이 들어와야만 그때부터 믿음이 성장하는 거예요. 안 믿어지니까 교회만 다니는 거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님이 뭐라고 하셨습니까? 성전 뜰만 밟는 자들(사1:12).
성전에 이방인의 뜰이 있고 이스라엘 백성의 뜰이 있어요. 1년에 한 차례 대 속죄일에 대제사장이 그날 지성소에 들어가요(히9:7). 일반 제사장들은 안 들어갑니다. 그 대제사장이 일 년에 한 차례씩 속죄제 지내요. 어린양을 통해서. 어린양이 있고 아사셀이 있어요. 아사셀은 죽임당하지 않았어요. 새벽까지 놔뒀다고 죄를 짊어지고 광야로 나갔습니다(레16:10). 아사셀은 사단이라는 뜻이에요. 사단에게 죄를 갖다준다는 뜻이죠.
예수님이 어린양(요1:29). 아사셀 속죄양 제사장(히13:11,12). 이 역할로 이 땅에 오셔서 여호와죠. 여호와께서 오셔서 구원 사역 이루시고 천국 본체에 들어갔습니다(엡1:20). 사랑채가 어디가 있어요. 그는 근본이시며 본체라고 하는데(빌2:6). 어떻게 본채가 사랑채가 될 수 있고 아들이 될 수 있어요? 전부 삼위일체 때문에 망해버린 거예요. 삼위일체 교리는 뭐에요? 하나님 안에 아버지 격 아들 격 성령 격 있다고 말을 하는 것입니다.
양태론도 마찬가지예요. 하나님 안에 아들로 나타나고 성령으로 나타나고 이렇게 나타났다고 얘기합니다. 아닙니다! 그분이 하나님이라고요. 두리뭉실해요. 일반 백성들이 깨닫지 못하게 아주 애매하게 만들었어요. 깨닫지 못하니까 결국 답은 하나님만 아신다? 여러분, 하나님만 아신다면 어떻게 되죠? 성경 필요 없잖아요. 성경 말씀을 좇아가야 하는데 좇지도 않아요. 그래서 멸망당하는 겁니다. 성경을 깨닫기 위해서 읽어야 하고 깨닫기 위해서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깨닫지 못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그냥, 좇아가요. 소경 된 자(마15:14). 소경이 눈감았죠? 눈 감은 자는 아무 활동 못 해요. 더듬을 수밖에 없습니다. 소경 된 자를 만나면 다 성도도 소경 될 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눈을 뜬 자 이상을 본 자(민24:15~17), 바로 주 예수의 이름 그 영을 받게 되면 눈을 뜨게 되고 이상이 열리게 돼 있는 거죠. 이런 걸 얘기하면 이단으로 정죄하는 게 뭐에요? 이미 구원받았는데 그게 무슨 천국 지옥이 필요 있어! 이미 구원받았는데 회개는 왜 필요하지.
구원받았는데 순종이 왜 필요하지. 여러분, 그러면 어떻게 되는 거죠? 맘대로 타락해요. 이건 사탄의 속한 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어떻게 천국 간다는 거죠? 천국 한 사람 가기가 얼마나 어렵습니까?
곽진아 권사도 보십시오. 애가 타서 가서 막 소리 질렀다가 싸웠다가 막 지옥 소리 들려주면서. 그렇게 했다는 거죠. 그 열심히. 뒤에서는 기도하고. 기도는 보급하는 거죠. 나가 싸우는데 보급 부대가 끊어지면 전쟁이 지는 거예요.
이렇게 해서 천국 가셨는데. 그분이야 성공했죠. 우리는 아니에요! 우린 아직 살아있기 때문에 구원을 두렵고 떨림으로 이루어져 나가라는 것입니다(빌2:12). 사도바울의 고백이 뭘까요? 그렇게 성령의 충만함 받고 지식으로 뛰어난 자가 모든 지식을 배설물처럼 여겨버리고(빌3:8,9) 오직 성령의 음성 갖고 갔습니다. 그런데 그가 한 소리는 뭡니까? 가족들이 죽게 되면 울고불고하니까. 그들에게 울지 말라 주안에 잠든 자는 이제 천국에 안식하고 있다(살전4:14). 그러나 우리 살아있는 자가 결단코 그들보다 앞설 수 없다고(살전4:15) 살아있는 우리 걱정할 뿐이지. 천국 간 자 걱정하지 말라는 거죠.
예수 믿고 죽은 자 때문에 걱정하지 말라는 거에요. 고민하지 말라고 그는 성공했으니까. 우리 살아있는 자는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거죠. 그래서 주안에서 잠든 자보다 살아있는 우리가 결단코 앞설 수 없다(살전4:15). 우리 곽진아 권사님도 세 사람 천국 보냈지만, 만약에 잘못 길로 가게 되면 지옥 가는 거죠. 사도바울은 내가 많은 사람을 옳은 대로 인도했지만 내가 멸망할까 봐 두렵도다(고전9:27). 이게 뭘까요? 사람이 욕심도 있고 탐심도 혈기도 있잖아요. 그러다 멸망할 수 있다는 거죠.
성경은 나를 고치는 거예요. 그런데 성경 가지고 하나님을 고치려고 해요. 이게 교리가 돼버린 것입니다. 교리를 만들어놓고 하나님을 이리와 그러면서 하나님을 교리 가지고 판단해버려.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고. 여러분, 저주받을 짓 아니겠어요? 그럼, 교리를 설명할 수 있어야죠. 교리가 100% 구원이 없다는데. 설명 못 하는 교리를 왜 믿고 좇아가죠? 이걸 소경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눈을 떴죠? 한 번 쳐다보세요? 영의 눈을 떠야지요. 안약을 떠서 눈에 바르고 보게 하라는 것이(계3:18). 영의 세계를 보라는 거죠. 그런데 영의 세계는 전혀 안 봐 맨 보이는 것. 이게 율법주의에요. 보이는 것만 판단하고 미워하고 시기하고 정죄하고. 소경 된 자. 귀머거리는 그런 죄 안 저요. 왜? 안 봤으니까 안 들었으니까. 우린 다 듣고 다 오감이 뛰어났잖아요. 그걸 보고 죄를 짓는 거죠. 그럼 죄를 지었을 때 말씀이 필요하죠. 나는 무슨 죄 몇 항 몇 조에 걸렸는가?
대법원에서 판사들이 몇 조 몇 항을 가지고 그 조항에 따라서 때리는데. 이 법도 다 틀리다는 겁니다. 이게 인간의 한계라는 거죠. 법을 똑같이 만들었어요. 법제화 시켰어요. 그런데 이걸 갖다 생각하고 판결 내리는 건 판사가 다 각각 달라요. 똑같이 사법에 가서 법관 중에 사법고시 훈련을 받기 위해서 공부하잖아요. 판사나 검사나 똑같이 책을 갖고 공부하는 거죠. 나중에는 정 반대라는 거죠. 왜 그럴까? 인간의 생각이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똑같이 그냥 한 분 하나님에서 시작하면 이단 안 나와요. 하나님은 한 분이다! 이단 나올 수 있어요? 없어요! 나오면 그들이 이단이죠. 하나님은 한 분인데. 자기가 신이다? 자기가 성령이다? 자기가 어머니 하나님이다? 자기는 신위에 신이다? 자기와 자기 성도는 또 신이라고. 주종철 목사는 말씀에 있다고. 성경에 말씀을 받은 자는 신이라 했거늘(요10:35). 그래서 신이라는 거에요. 이건 신적 권위를 나타내는 모세를 상징하는 거예요. 선지자를 말하는 거예요.
자기가 신이래. 신인데 왜 그렇게 아파요? 여러분, 누구한테 배웠냐는 거죠. 우리 예수한테 배운 것 아니에요? 성경을 통해서 배워야 하고 성령을 그렇게 가르쳐야 할 텐데. 인간의 교리를 가지고 가리켰으니 예수는 없어지고, 교황이 하나님 돼버리고. 어거스틴 루터 칼빈이 하나님이 돼버린 겁니다. 그리고 이걸 거역하면 죽였으니까요. 그리고 그 밑에서 예수를 믿다가 지금까지 2024년 흘러나오니까. 이젠 전 세계는 예수는 없어지고 오직 교리에요!
칼빈교 루터교 어러스틴교. 그래놓고 예수를 부르면 되겠습니까? 이게 거짓 선지자 적그리스도에요. 지금 많은 사람이 적그리스도 언제 나온다? 거짓말이에요! 성경은 예수님 시대에도 많은 거짓 선지자 적그리스도가 나왔다고(요일4:1) 기록됐어요? 안 기록됐어요? 그때 그 적그리스도는 뭐예요? 많은 자가 나온다고요. 적그리스도가 하나님을 대적한 자에요. 율법주의에요. 예수님을 대적한 자가 율법주의 아니에요? 그들이 적그리스도라고요. 회당장들, 대제사장들. 이들이 주님이 대적하고 죽였단 말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면서 대적한 자. 이들이.
칼빈도 루터도 마찬가지잖아요. 다 적그리스도라고요. 천주교 교황? 적그리스도라고요! 그런데 무슨 적그리스도가 나온다고 트럼프가 적그리스도라고. 베리칩 외쳤던 자. 여기 오지 말라고 하니까 계속 온다는 거예요. 갈 데가 없데. 여기 오려면 다 때려치우고. 버리고 와야지. 옥한흠 목사 지옥 갔다고 하니까 그분은 왜 지옥 갔어요? 이러는 거예요. 다원주의니까 지옥 갔지! 삼위일체 다 믿고 한번 받은 구원 영원한 구원이라고 했던 분이고.
제자 훈련해서 얼마나 많이 교회를 성장시켰냐. 지금도 그 길을 가는데. 또 한경직 목사. 그렇게 착한 분이 지옥에 가냐고. 한경직 목사는 신사 참배했다고. 회개했잖아요? 그래요. 어디서 했냐고 하니까 템플턴 상 받을 때 했다고. 그걸 잘 알더라고요. 템플턴 상 받을 때 회개했다면 그 상을 받으면 안 되잖아요. 그게 다원주의에서 주는 상이에요. WCC에서. 종교 통합하는데. 거기서 주는 상을 왜 받아요? 우상숭배하고 내려와서. 그래도 안 믿어요. 아, 그러면서.
다 버리고 오라고. 베리칩 얘기하지 말고 다 버리고 오라고. 그랬더니. 베리칩이 지금은 아니고 어쩌고저쩌고. 아니라고! 베리칩하고 구원하고 무슨 상관있냐. 그건 과학인데. 짐승의 이름. 얘기하면서 요한계시록 13장 16장 읽어보라고. 총명 있는 자는 그 수를 자세히 세어보라 이는 사람의 수니 육백육십육이라(계13:18). 여러분, 총명이 뭐예요? 기억력이에요. 기억을 잘하는 사람은 총명해요. 그러면 성경을 자세히 보라는 게 뭘까요?
창세기부터 가인부터 시작해서 이 시대까지. 독재자들 예수를 부인한 사람들 이를 말하는 것입니다. 짐승은? 창세기에 들짐승보다 더 간교한 게 뭐에요? 뱀이잖아요. 뱀이 짐승이에요(창3:1). 이놈이 요한계시록 20장 1절에 용을 잡으니. 누가 잡았어요? 미가엘이. 용을 잡으니 옛 뱀이요 마귀요 사탄이라 다 한 놈입니다. 이놈이 영체잖아요. 천사들은. 이놈이 그 당시 황제 속에 들어갔어요. 그리고 느브갓네살 속에 들어갔어요. 누구 죽이려고 했어요? 기독교인 죽인 거죠.
이게 육백육십육 귀신의 영을 말하는 겁니다(계16:13,14). 사탄의 영이죠. 그놈이 들어가서 잔인하게 기독교인들. 로마 황제 보세요. 왜? 황제가 기독교인들 죽인지 아세요? 다른 신을 인정치 않잖아요. 초대교회 오직 예수만 구원자다! 에수만 신이다! 황제 자기가 신인데 자기를 경배하지 않으니까 자기 신상 만들어놓고 그래서 다 잡아다 죽인 겁니다. 이게 666이란 말입니다(계13:18).
그런데 무슨 베리칩 바코드 대형 컴퓨터. 마귀는 거짓말에 아비예요(요8:44). 그런데도 계속 속아요. 한 번 속으니까 이번엔 맞겠지. 이번엔 맞겠지! 아니에요! 여호와가 이 땅에 오신 분이 예수예요(사9:6). 여호와 하나님이 바로 예수 자신이라는 것을 여러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성령이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만약에 성경이 아, 여호와가 예수는 내 아들이다. 이렇게 하면 하나님은 세분이죠. 여호와 하나님이 이 땅에 육체를 입고 나타나셨어요.
왜? 피 때문에! 구약에는 뭐로 죄를 속죄했어요? 어린양이에요! 어린양으로 속죄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어린양으로 비유됐잖아요.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라고(요1:29). 히브리서 7장에는 제사장으로 멜기세덱 반차로 기록돼있고(히6:20). 멜기세덱 반차만 이해만 해도 그냥 뚫립니다. 멜기세덱 이름을 해석했더니 이는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끝도 없어 이는 하나님 아들과 방불하다(히7:3). 방불은 같다는 뜻이에요. 방불하여 영원한 제사장으로 계신다(히7:20). 영원한 제사장 다시 죽지 않는 제사장.
그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피 뿌리고(빌2:8), 제사장 역할하고(히4:6) 천국 본체에 들어가시고(엡1:20) 이젠 에수 믿고 회개한 자에게 성령을 주셔서(행2:38), 우리 마음에 계시는 거죠.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을 모시고 있는 성전 되는 것입니다(고전3:16). 우리 몸이 하나님의 집이잖아요. 거룩한 분이 계시는데. 이런 걸 몰라요. 사람들이 인정하지 않습니다. 맨 교회만 다니면 된다는 거죠. 우리가 어떤 존재라는 걸 모르는 거죠.
우리는 엄청난 존재예요. 우리가 이 땅에서 청소부같이 살지만, 천국 가면 만왕의 왕의 자녀로서 왕중왕 자녀로서 왕자나 공주로 사는 것입니다. 황현자 권사님 처음 나왔을 때 딱 지적했더니. 매니큐어 손톱 발톱에 바르고. 얘기했더니 당장 지우고 나왔습니다. 모를 때는 그게 허물치 않았다는 겁니다. 몰랐으니까 우리가 세상과 섞여 가는데 여기서 말씀으로 딱 하니까 아, 이게 아니구나! 당장 지워요. 믿음을 본받는 거죠. 그런데도 뭐 어때 세상 다 이러는데.
이는 세상과 연합한 자에요. 이들은 변하지 않는 겁니다. 그래서 멸망당하고. 세상 사람과 뭘 구별됩니까? 똑같지! 우리는 세상 본받으면 안 돼요. 로마서 12장 2절에 나오잖아요.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라고. 그런데 전부 본받아. 어떻게 천국 가냐는 거죠. 교회도 가인과 같은 예배드리지 말라고 했잖아요. 다 가인 같은 예배드려. 예배드릴 때 핸드폰 갖고 장 난처 버리고. 이게 혼합된 포도주에요. 하나님 말씀도 먹고 이것도 먹고 다 먹어버려.
이게 저주받는 겁니다. 가인이 그래서 저주받은 것 아니겠어요? 간구와 도고 교회는 성경을 말하는 거죠. 성경을 말하니까. 많은 사람이 이단이라고 정죄하고 갔지만 말 못 하는 겁니다. 모든 것들이 열려요? 안 열려요. 하나님의 성령으로 충만해야 열려요. 안 그러면 안 열려요. 하나님의 깊은 것을 통달하는 것은 성령 받게 없어요(고전2:10). 그런데 성령을 다 싫어해요. 이미 구원받았는데 성령을 왜 받아요? 여러분, 성령은 하나님의 영이에요(고전12:3). 그 영이 와서 나를 가르치고 깨닫게 해요(요14:26).
성령을 통해서 이건 이렇다 저건 저렇다 깨닫게 하시는 겁니다. 그런데 전부 신학교 지식. 신학교 가서 배운 게 다 신학 용어를 배워, 학식이에요. 지식을 배우는 겁니다. 사도바울은 가말리엘 신학 모두 버려버렸어요(빌3:7,8). 왜? 예수 알고 나니까 이것 다 헛된 거다. 오히려 지식이 나를 망하게 했다는 것을 아는 거죠. 지식이 하나님을 대적했다는 것을 알게 된 거죠. 성령의 사람은 온유가 있어야 하고 겸손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한테 온유 겸손이 있나요?
기분 좋을 때는 자기 내장까지 빼줄 것처럼 해. 그런데 기분 상하면 루시퍼 성격 나와버립니다. 막 자기 뜻대로 해버리는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성령도 마귀도 우리 속에 같이 역사한다는 거죠. 육의 생각은 사탄이 집어넣는 거예요(요13:2). 육에 생각은 이 세상을 탐하게 해서 지옥으로 끌어가는 것이고. 하나님의 영이 오게 되면 죄에 대해서 의에 대해서 심판에 대해서 깨닫게 하시고(요16:8~11) 죄를 지면 회개하고 주님께 가까이 나가는 길로 인도하시는데.
마귀는 아니에요. 이 넓은 세상. 아, 바라봐봐. 예수님께 천하만국을 다 보여주고. 봐라 내가 네게 주겠다. 이건 나에게 넘겨준 것임으로 내가 원하는 자에게 주겠다(눅4:5,6). 여러분, 여기서 엄청난 비밀이 있어요. 이것은 나에게 넘겨준 거. 천하만국을 넘겨받았데. 그럼, 누구한테 넘겨받은 거죠? 그분이 예수님이에요! 예수님이 육체를 입고 오시니까 시험이라는 게 있잖아요. 왜? 죄를 짊어지시니 십자가가 시험입니다. 그 전에 시험 몇 번 하잖아요(눅4:1~13). 그때 무릎 꿇었으면 천국은 뺏겨버린 거죠. 예수님이 천국 주인이니까.
루시퍼는 이걸 알아요. 모든 걸 다 줄게. 예수, 나에게 경배만 해! 종이 재물을 다 갖고 있어요. 그럼 이건 누구 거예요? 주인 거예요! 노예가 재물을 어디서 황금 한차를 갖고 왔어. 그러면 그 주인 거라고요. 노예는 상속권이 없습니다. 가질 소유권이 없어요. 루시퍼가 예수만 나에게 경배하게 되면 아, 천국도 자기 것이다. 기회가 딱 있는데. 하나님은 전능자, 여호와 하나님입니다. 바로 책망하잖아요. 유대 백성들을 써서 빌라도를 통해서 십자가에 죽게 만들고(요19:16).
빌라도는 양심이 있으니까. 죄가 없는데. 물을 가져다가 손을 씻으면서(마27:24,25) 나는 죄가 없다는 뜻이에요. 그런데 죄가 없어요? 자기가 판결 내리고. 빌라도가 지옥에 있습니다. 미쳐서 정신병자로 살다가 죽었다고 내려오는 학설인데. 다 저주받아요. 예수를 떠난 자는 다 저주받아 죽어버려요. 믿지 않았던 생뚱이가. 김민선 목사도 가서 복음 전하고 이 사람 저 사람 전하고. 죽음 앞에 안 받았던 사람들이 우리가 착한 선한 행실을 하니까 마음이 열리면서 복음을 받아드리게 되고 주님 저를 용서해달라고, 그 말 한마디에 천국 가게 됐다는 것입니다. 이게 뭐예요?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마8:13).
아무것도 공로가 없어. 천국 가는 건 내 믿음이에요. 주님을 믿는 믿음! 무슨 공로 갖고? 돈 많이 헌금하고 십일조 했다고? 아닙니다! 십일조 하면 이 땅에 부요함을 주시는 거죠. 천국에 상급이 있는 것이죠. 구원만큼을 오직 믿음으로 가는 거죠. 그 믿음이 의의 말씀이고 이 말씀이 육신을 입고 오신 예수라는 걸(요1:14), 잘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맨날 배우는 것은 우리는 구원받았다는 거죠. 그러니까 마음대로 사는 거죠. 목사가 술 먹고 별짓 다 하는데.
다 타락해서. 교리가 들어가니까 나는 이미 구원받아버렸데. 성도의 견인은 취소가 안 된다는 거예요. 견인 교리가 한 번 견인했으면 끝까지 인도한다는 거예요. 안 풀어준다는 논리입니다. 쉽게 말하면 자동차가 고장 나면 정비소까지 안 풀어준다는 논리인 거죠.
성경은 불의한 자는 절대고 천국 못 간다고(고전6:9) 기록돼있고, 열매 없는 자는 찍혀서 불 속에 들어간다고 했고(마3:10), 주여, 주여 한다고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들어간다고 했고(마7:21), 나를 불러 주여, 하면서 어찌 나의 말을 행치 않느냐(눅6:46). 어떻게 천국 가요?
그런데 이걸 다 덮어버렸어요. 천국 갈 자가 어디 있냐는 것이죠. 성경 말씀을 천주교 삼위일체와 어거스틴 루터 칼빈 교리로 덮어버렸어요. 교리를 법제화 만들어놓고 이걸 건들면 안 돼요. 한국도 간통 있는 자 법에 고발하면 법이 간통죄 무혐의가 됩니다. 왜? 간통죄 법을 없앴어요(2015). 이런 시대에 산다는 거죠. 지금도 죄를 지면서도 이미 어거스틴 루터 칼빈 교리에 들어가게 되면 나는 죄가 없어졌어. 과거 현재 미래까지 죄 사함 받았다는 거죠. 한 번 받은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고. 취소도 안 된다는 거죠. 한번 영접 기도 받았으면 이미 구원받았다는 거죠.
구원받았으면 우리 영혼이 천국 가 있어야 하지 않겠어요? 우리 영과 육이 분리가 지금 안 됐어요. 하나입니다. 분리돼야 돼요. 언제? 죽게 되면 분리돼요. 육은 흙으로 돌아가야 되기 때문에(창3:19). 그러나 한번 주님이 공중에 오실 때는 우리가 썩지 않을 몸으로 변해버립니다(고전15:53,54). 그래서 주님께 이끌려 올라가(살전4:17) 천국 가면 끝나는 겁니다. 거기서 영원히 살아요. 육체가 변해버려요. 썩지 않을 몸으로 신령한 몸이죠.
에덴동산에도 선악과 따먹기 전에 생명과를 따먹었다면 그때 썩지 않을 맘으로 변해버려요. 선악과 따먹고 나서 여호와 하나님이 뭐라고 하십니까? 내쫓으라 저들이 생명과를 따먹고 우리같이 영생할까 두렵다고 말씀하십니다(창3:22). 주님께서 사랑을 주신 거죠. 흙으로 만들어서 이제 영생할 몸으로 바뀌어야 할 텐데. 흙은 흙이니까. 생명과도 만들고, 동산 중앙에 있는 선악과도(창:3) 만들고, 하필 그걸 따먹었냔 말입니다.
재가 성경 보다가 무릎을 몇 번 쳤어요. 생명과를 따먹었으면 선악과를 하나님이 불칼로 지킬 텐데. 하필이면 그걸 먼저 따먹었냐고. 우리가 고생하게. 그 아비의 죄를 자식한테 삼사 대 내려온다는 것은(출5) 저주를 말하는 겁니다. 아담부터 계속해서 내려와요. 아담부터 시작해서 사탄이 가인을 썼죠. 그리고 아벨을 죽었고, 아벨 대신 셋을 주었고(창4:25). 셋 후손은 믿음의 백성을 말하는 것이고. 가인의 후손들은 계속 하나님 믿는 자를 대적하고. 이렇게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믿는 백성들이 예수를 알고 나서 그들에게 복음을 전파해서 건져야 할 텐데. 엄청난 핍박이 오고. 얼마나 욕먹습니까? 그냥 지금 다원주의에 빠진 자들은 욕 안 먹어요. 왜? 하는 짓 다 하잖아요. 술 먹고 우상숭배하고 제사 음식 먹고 다 하잖아요. 핍박받을 일 있어요? 없잖아요! 전에 권사님 남편으로 핍박이 심했는데. 이번에 이겼다고. 핍박을 이기는 거죠. 아내를 사랑한다고 남편을 사랑한다지만 죽은 자 때문에 싸움이 난다는 거죠.
살아있을 때 부모 공경하고 살아있을 때 영혼을 사랑해야지. 그런데 거꾸로 한다는 거죠. 왜? 살아있을 때는 택시도 안 태워주는데 죽었다면 리무진 태워준다고. 얼마나 잘못됐어요. 성경을 좇지 않아요. 성경은 주안에서 공경하라는 거에요(엡6:1). 주안에서 형제를 사랑하라는 거에요. 주 안에. 말씀 안에서. 그런데 말씀밖에 사는데 어떻게 천국 가냐는 겁니다. 이렇게 살아놓고 천국 간다고? 지옥 가서 내가 예수 잘 못 믿었다고.
지옥에서 과일 장수 보세요. 물 한 방울만 달라고. 누가복음에도 물 한 모금 없다잖아요. 물 한 방울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해달라고 부자도 그러잖아요(눅16:24). 부자로 살면 뭐하고 가난하게 살면 뭐 하냐는 거죠. 부자든 가난하든 내가 에수를 품고 살아야 한다는 거죠. 그러고 나서 죄를 지면 예수님께 죄를 자백해서(요일1:9), 주님 피로 죄 사함 받으면서(엡1:7) 나가야 하는데. 죄 없는 자 없단 말입니다. 그래서 죄를 짓기 때문에 남이 죄를 지었을 때 그를 이해를 할 수 있는 자가 돼야죠.
처음에는 화가 나서 싸운다고 할지라도 나중에는 이해하고 용서할 수 있는 자가 기독교인이 되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유일신을 믿는 자에요. 한 분 하나님. 그런데 왜 하나님이 많냐는 거죠. 한국만 해도 하나님이 얼마나 많아요. 하나님이 그렇게 많았습니다. 지금도 부활한다고. 무슨 기도원인가. 지금도 그렇게 한대요. 그런데 지금도 부활하지 않아. 언제? 주님 오시면 무덤 속에서 부활하나? 무덤 속에서 흙으로 돌아갔는데. 거짓말이지. 주안에서 잠든 자가 먼저 일어난다는(살전4:14) 것은 움직인다는 뜻이에요. 그를 데리고 천만 천사 다와요(살전4:16). 공중에 오신다고요(살전4:17).
그리고 이 땅에 믿음을 지킨 자 이제는 썩지 않을 몸을 입고(고전15:52,53), 공중에 이끌려 올라가서(살전4:17) 천국 가서 영원히 안식하게 돼 있습니다(히4:10). 이렇게 왜 만드냐는 거죠. 이것도 교묘하죠. 사탄이 만들어서. 무덤 속에 잠자는 자 그때 다시 일어나. 노래로 부르면서 다 믿어지게 되는 거죠. 무덤 속에 언제 잠자요? 말이 됩니까? 누가복음에 강도가 잠자다가 예수님하고 올라갔나요? 오늘 너는 나와 함께 낙원에 있다고 하는데(눅24:43). 성경을 알아야 해석되고 성경을 알아야 얘기할 수 있고 강한 힘이 나오는 겁니다.
성경을 모르니까. 아는 것이 힘이다! 우리는 다 몰라도 뭘 알아요? 예수! 그게 힘이에요. 천국 가는데 뭐가 필요 있습니까? 어떤 자는 옥스퍼드 나왔다고 목사가 자기 전도사 데려와서 예언까지 터졌다고 와서 지랄 떠는데. 옥스퍼드가 무슨 필요가 있어. 그게 무슨 필요가 있어요. 천국 가는데. 천국의 비밀을 아는 자가 확신을 하고 이자가 힘이 있는 얘기를 할 수 있는 거지. 모르고 어물어물하는 거예요. 알아야만 이거다 탁! 내놓는 거지. 모르니까 어영부영하는 거죠.
우리는 확실하니까. 내놓는 거죠. 여호와가 예수다(요14:7~9). 예수의 이름은 구원 주로 오신 것이다(마1:21). 그분을 믿으면 그분이 흘린 피가 내 죄를 씻어 버리고 그분이 내 속에 영으로 오셔서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고(갈4:6), 우리는 주님의 자녀가 된다(요1:12). 이게 태어나는 것이다! 이게 거듭남이다! 확실하게 얘기할 수 있잖아요. 그런데 뭘 어물어물하냐는 거죠. 하나님 말씀을 알아야 하죠. 우리는 천국 못 가면 이 땅에 아무리 대통령 하면 뭐할 것이고 지혜 있고 천재면 뭐할 것이고. 다 필요 없어요.
스티븐 호킹 박사 보세요. 장애인인데. 그런데 하나님은 몰라요. 의사 리빙스턴도 복음을 위해 살았다지만, 의사예요. 왜? 선한 행실? 그걸 보는데.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게 복음이에요. 성령 받으면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돼라(행1:8). 예수의 증인, 예수 이름의 증인, 예수 외에 구원자가 없다(행4:12). 다른 이름 부르지 말라(출23:13). 이것을 죽음 앞에까지 전해야 할 텐데. 이걸 없앴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죽으나 사나? 예수! 죽더라도 누구 불러야 돼요? 예수! 개구리를 밟으면 전부 꽥~! 그래요.
어려서 개구리를 엄청나게 잡았어요. 가방 없어서 보자기 싸서 던져놓고. 개구리를 잘 잡았습니다. 철사에 껴서 가져왔고 가서 팔기도 하고 돼지 먹이기도 하고. 개구리를 밟으면 바람이 빠지면서 꽥 그래요. 우리가 죽을 때는 분명히 부를 이름이 있어요. 예수 이름을 부르라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롬10:13). 할렐루야! 구원을 얻는다는 거죠. 예수 이름을 얻는다는 거죠. 같이 믿음 지키다 죽게 되면 예수님 따라 천국 가게 되는 거죠.
예수 영을 따라서. 그분이 성령이에요(행16:6,7). 하나님은 본체(빌2:6), 한 분이에요(딤전2:5). 영으로 다 확산시켰어요. 컴퓨터 본체 안에 나머지 모니터 다 연결할 수 있잖아요. 똑같은 것입니다. 그런데 이걸 해석을 못 해요. 못하고 물, 얼음, 얼음은 고체잖아요. 수증기 기체잖아요. 이걸 삼위일체를 만들어놓고 이걸로 해답을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자기들 맘대로 과학으로 해석합니까? 아니죠! 하나님은 모든 천지 만물을 만드셨어요. 만드시고 우리에게 지혜 주신 거죠.
솔로몬의 지혜 보세요. 모든 걸 다 하잖아요. 시바 여왕이 왔을 때. 공작도 보물 다 왔어요(대하9:9,10). 지혜의 소리를 들으러(대하9:1~7). 그 답변을 다 합니다. 솔로몬이 했겠어요? 일천 번째 드리고 뭘 받았어요? 지혜를 받은 거예요(왕상3:9~13). 지혜는 하나님 것입니다. 하나님의 지혜를 받게 되면 모든 걸 답변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음성을 들어야 해요. 음성을 내가 받아드려야 돼요. 그 말씀을 들었으면 순종해야 돼요. 순종이 뭐예요? 죄인들에게 회개입니다(눅5:32). 죄 안 짓는 자 없어요. 에덴동산에서 따먹지 말라 하였어요. 따먹었어요. 쫓겨났어요. 쫓겨난 다음에 주님 앞에 나오려면 회개가 필요하다.
이게 뭐예요? 속죄 제물이 필요한 거예요. 그 앞에 내가 죄를 자백해야 하는 것이고(요일1:9), 신약에 여호와께서 육체를 입고 오셔서(사9:6,7). 육체가 어린양처럼 죽어 피 흘렸죠(요1:29). 그 피가 속죄 제사에요. 구약에 제사법은 완전히 사라지고 이제는 믿음의 법으로 바뀌어서(갈2:16). 주여, 주여, 예수만 믿고 순종하는 자는 100% 천국 가는 것이고, 만약에 죄짓고 징계받고도 회개치 않는 자는 마지막 침상에 던져지면 그때라도 회개한다면(계2:22) 주님이 건지셔요.
왜? 주님의 피 값이 있기 때문에. 그 피가 얼마나 귀한 피인가요? 예수님이 흘린 피. 짐승의 피는 한 마리가 죽으면 끝나지만, 그분은 하나님의 피에요. 하나님! 하나님은 피가 없기 때문에(신4:12). 이 땅에 육체를 입고 오신 거예요(요1:14). 어린양으로(요1:29), 제사장으로(히6:20) 아들의 이름으로(마1:21). 중보자로(딤전2:5). 그래서 이분을 믿게 되면 제사법에 다 해방되는 것이고 이제는 새롭게 난 길을 갈 수 있어요(히10:20). 그전에 새롭게 난 길이 없어요. 여호와 이름만 있으니까. 이방 민족은 구원받을 길이 전혀 없었으니까.
그래서 여호와께서 아들의 이름으로 오셔서(사9:6,7) 구원 사역을 이루어 노셨기 때문에 이제는 아들의 이름만 믿게 되면 천국 가는 길이 열렸는데 이것이 새롭게 난 길이라고(히10:20),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다른 길 가면 안 돼요. 이 길을 꼭 가야 하는 것입니다. 말씀이 안 믿어지니까 여러분들이 엉뚱한 짓 하는 겁니다. 화장실 가서 답변하고 화장실 가서 얘기하고 커피나 타 먹고 이러는 것이지. 여러분, 그런 예배는 주님이 받지 않아요. 그건 거짓된 예배에요. 멸망의 자식이에요.
하나님을 거부하는 것. 하나님 명령의 말씀이 떨어지는데. 대통령 앞에 여러분이 초청받고 갔는데 거기서 아, 이런 거나 듣고 볼 수 있어요? 경호원이 바로 내쫓아 버리죠. 그런데 이분은 대통령보다 얼마나 높아요? 만왕의 왕이에요. 왕중왕(딤전6:15). 으뜸이신 지존 자 뛰어난 분(골1:17,18). 그런데 그분 앞에 와서 예배드리는데 그렇게 할 수 있냐는 거죠. 이게 뭘까요? 하나님이 없는 자에요? 이들이 열 달란트 받은 자 있고 다섯 달란트 받은 자 있고 한 달란트 받은 자 있고. 한 달란트 받은 자는 이익을 남기지 않고 땅에 묻어놓고. 이것도 까먹을까 해서. 장사하지 않아요(마25:14~30).
이익이 없어. 여러분 그가 게으른 자 악한 자를 말합니다. 우리는 주님께 성령, 생명 받았으면 뭐를 하려고 애를 써야 돼요. 영혼을 살리든지 누굴 돕던지 뭔가 해야지. 예배를 무시했어요? 멸망 길로 가는 겁니다. 예배 무시하다 멸망 당하지, 누가 멸망 당하나요? 예배는 왕의 명령이에요. 구약에는 제사로 제사장은 소를 드렸고, 수소를 드렸고 숫염소를 드렸지만, 일반 백성들은 잘사는 자 양을 갖고 나갔고, 아니면 비둘기 새끼.
성경에 반구라는 건 비둘기를 얘기하는 겁니다. 아브람도 보세요. 한밤중에 어둠이 임했는데. 비둘기를 반 쪼개버리니까. 그 어둠 속에 횃불(창15:9~17), 성령이에요! 지금 신약에 와서 우리가 회개할 때 마음을 쪼개버리고 마음을 찢어버리는 거죠.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어버리고(욜2:13) 나서 하나님 성령이 운행할 수 있도록 받아드리라는 것입니다. 다 영적 비밀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전부 율법에 갇혀서 율법의 행위로 구원받으려고 하니. 이들은 남이 볼 때는 정직한 것 같아. 그런데 마음은 예수가 없다는 거죠. 남 보기 좋기 위해서. 이게 표면적 유대인이에요(롬2:28). 표면적 유대인은 믿음 없어. 안 믿어.
안 믿고 그냥 형식적으로만 내놓는 겁니다. 그러다가 예수님 오셔서 회칠한 무덤아(마23:27,28), 이러니까 이단으로 몰기 시작했고 결국 신을 모독했다고 신성 모독죄로 이단으로 몰아서 십자가에 못 박혔어요. 자기 법으로는 사형할 수 있는 법이 없어요(요18:31,32). 그러니까 빌라도한테 요청한 겁니다. 자기들은 죽일 법이 없다면 할 수 있겠는데 그게 없어요. 빌라도한테 요청했어요. 우리 왕은 가이사다(요19:15). 예수를 왕이라 할 수 없다고? 우린 예수님이 우리의 왕이에요! 왕중왕 으뜸이 되신 지존 자 뛰어나신 분. 하늘과 땅 위에 계신 분. 천지 만물을 만드신 창조주.
여러분, 그분이 우리 아버지라고요(요14:8~11). 여러분의 신분이 대단한 거예요. 조금만 힘들면 아, 먹고살 것 없어? 천국 가면 대단한 신분이에요. 모든 천사가 일하지. 천국 가면 일하는 자 없습니다. 막 좋아서 춤추고. 때늦은 후회지만, 우리 권사님 오빠 죽음 앞에서 이런 사건이. 불신 세계에서 살던 전혀 예수를 모르던 사람이 죽음 앞에서 다섯 사람 여섯 사람이 천국 가는 것을 보고 내가 기절하겠다고요. 여기서 그렇게 책망받고 기도했던 자는 지옥 가고.
아니, 저런 사람은 천국 가는 것을 보고 얼마나 씁쓸하겠습니까? 우리는 천국 가기 위하여 예수를 믿어야 한다는 겁니다. 예수가 누굽니까? 한 분 하나님이에요. 한 분! 한 분 하나님을 믿어버리면 삼위일체가 나올 수 없어요. 삼위일체가 왜 나와요?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태양신을 믿는 사람이에요. 태양이 하나님이라고, 자기는 태양의 아들이라고. 그렇게 해서 만든 거예요. 마리아를 신격화 시켜요. 460년경에 마리아를 법으로 신격화 시켰어요.
그리고 교부들도 신부들도 죽게 되면 신격화 시켜버렸어요. 그래서 그 이름으로 기도하잖아요. 너희는 내 이름으로 구하라 기도하라 그리하면 아버지께서 시행하시리라(요14:13). 그러면 아버지가 어디 있어요? 자기가 하는 거죠. 여호와께서 자기 육체 속에 와 계시니까(요14:10,11). 성령으로 잉태하셨잖아요(마1:18~21). 성령이 여호와냐 아니면 다르냐 이것이 중요한 겁니다. 성령이 성신이고 성신이 성령이에요. 똑같습니다.
요엘서 2장 28절 말씀하잖아요. 내가 남종과 여종에게 말세에 내 신을 부어주신다고. 사도행전 2장에 보면 마가 다락방에 120명이 기도할 때 하나님의 영을 부어주셨어요. 그 사건을 말씀하신 거예요. 성경은 짝이 있잖아요(사34:16). 이 짝을 알아야 알지. 짝을 모르면 몰라요. 여러분, 보십시오. 내 친구 중에 쌍둥이가 있어요. 쌍둥이가 너무 닮았어요. 목소리까지 닮았어요. 부인이 그러더라고요. 너무 닮아서 내 남편인지 모르겠다는 거예요. 너무 고민이 된다는 겁니다.
세상도 이렇게 닮으면 못 찾아가는데 우리는 성경을 읽고 하나님을 확실하게 알아야 할 텐데. 교리로 하나님을 만들어놓으니까. 이게 맞는지 저게 맞는지. 교리는 편하잖아요. 막 먹어라 싸워라 부어라 혈기 짜증 신경 없는 겁니다. 이 세상은 먹고 마시고 이런 데 있어요. 먹고 마시는 게 없으면 근심이 와요. 우리는 천국을 못 갈까 봐 근심해야 할 텐데. 이게 성령이 주신 근심이거든요. 후회할 것 없는 근심(고후7:10). 그런데 세상 근심은 뭡니까? 먹고 마시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삐져 있으면 그것 때문에 또 근심하고.
세상은 편안함이 없어요. 왜? 사탄이 써버린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의 마음과 생각 모든 의지를 다 사탄이 잡았어요. 귀신 들어가 보세요. 힘이 번쩍 납니다. 제가 하나님 믿지 않을 때 얼마나 연약했는데. 여자한테 두들겨 맞았는데. 그런데 복수심이 막 강하게 나는데 그때 사탄이 채워진 거예요. 그러니 포악하게 된 것이고. 사람을 짐승으로 보는 것이고. 그게 짐승의 영이에요. 화만 났다면 사람 보지 않아요. 법 필요 없어요. 죽이고 싶다는 마음.
그러니까 맞아도 건강해요. 나가떨어져도 다시 막 분노가 치밀어 오르니까. 이게 뭡니까. 부랑 당이죠. 제가 이렇게 살다가 지금 예수를 만나게 돼서 이 길을 가는데 과연 누가 믿겠냐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믿고 우리가 믿고 천국 가자는 것입니다. 뭐 때문에 이 길을 가냔 말입니다. 제가 그렇게 포악했고 악하게 살아서 루시퍼한테 직접 쓰임 받았잖아요. 쓰임 받고 살다가 지금 오니까. 한가지 유익이 뭘까요?
담대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을 보니까 여호와는 무슨 신이에요? 전쟁에 능하신 신이에요(시24:8). 아주 싸움을 잘하는 신이에요. 나도 그 싸움꾼 중에 나와서 이 복음 전파하니까. 많은 목사가 핍박해도 이걸 견디고 이길 수 있는 게 그때 단련된 마음, 그 단련된 체력이라는 거죠. 목사가 나한테 이 이단 새끼! 그러면 야, 새끼야 넌 뭔 새끼냐. 그러면 야, 이 새끼야 목사가 욕하냐? 너는 왜 욕해? 막 싸우는 거죠. 그 죄 때문에 지옥 가는 건 아니니까.
예수 안 믿으면 지옥 가는 거지. 죄에 대하여라 함이 뭐예요? 저희가 나를 믿지 않음이라(요16:9). 예수 안 믿는 게 죄에요. 우리가 예수 믿으면서 싸울 수 있는 거지. 그런데도 꼼짝 못 하고 죄송합니다? 이건 안 되는 거죠. 싸울 때는 싸워야지. 싸우고 회개하고 가는 겁니다.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사망에 이르지 않은 죄가 되는 거죠(요일5:16). 그런데 맨 다윗 같은 자는 몇 번 지옥 갔겠네. 다윗처럼 범죄한 자가 누가 있어요? 그것도 아기스 왕 앞에서 신하들이 저놈이 장차 유대 왕이 돼서 블레셋 치고 들어오니 잡아서 죽이자! 그러니까. 그때 다윗이 무슨 행동 했어요. 침을 흘리면서 이랬어요(삼상21:12~14). 그러면 아기스 왕이 모르겠어요?
하나님이 은혜를 주신 거예요. 살리려는. 아기스는 사랑했어요. 다윗도 충성했고 변방에 있는 자기 국가를 쳐들어가서 짐승들 다 뺏어와서 다윗이 아기스에게 받쳤어요. 그러면 지옥 가야지. 장차 큰 뜻을 위해서. 아, 저게 무슨 왕이 되겠냐? 살려두라. 그러면서 결국 다윗 왕이 된 겁니다. 이걸 지혜라고 말하는 거죠. 거짓 속에 지혜가 있고 거짓이 있어요. 속에서 뭔가 유익을 찾으려고 하면 거짓말에 아비(요8:44) 한 데 당하는 것이지. 우리는 이걸 통해서 사는 지혜를 얻는다면 그건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율법주의는 이것도 지옥 간다고 난리 쳐요. 그들은 100% 지옥이에요. 율법이 구원이 있을까요? 없어요! 율법은 하나님의 선하신 약속의 말씀이에요. 이 말씀이 심판으로 가는 겁니다. 이 말씀을 지켰느냐 안 지켰느냐. 그러니까 심판 중에 우리가 죽기 전에 뭘 줬어요? 회개를 주신 거죠. 그래서 아, 내가 세상을 더럽게 살았는데 주님 앞에 주님 용서해 달라고. 내가 귀신에게 속아서 이런 죄 저런 죄 실타래가 너무 많아요. 그때 주님 용서해달라고 진실로 마음에 나오는 회개할 때 단번에 예수의 피로 씻어 버리는 겁니다.
그리고 언제 그랬다는 듯이 사랑하는 내 새끼들아. 오라 오라 오기만 하라! 에덴동산에서 선악과 따먹고 인간에게 죄가 들어와 버린 거예요. 죄가 인격으로 하면 귀신이에요. 진자는 이긴 자의 종이라는(벧후2:19) 것 아니겠습니까? 뱀은 더욱더 저주받아서 종신토록 흙을 먹을지니라(창3:14). 여러분, 뱀이 흙 먹는 것 봤어요? 우리 육체를 말하는 거예요. 영적으로. 그리고 죽게 되면 하나님 믿지 않은 자 지옥 가는 것이고. 그리고 죽게 되면 사탄 거니까 시체 속에 귀신이 들어가서 가족들 슬프게 만들고 난리 치는 겁니다. 시체를 보는 순간에. 초상집 가보세요. 평상시 안 울어요. 그런데 관 뚜껑 보는 순간에 막 울고 땅을 치고. 안돼~! 아버지 가면 안 돼~!
막 난리 쳐요. 시체 보면. 왜 그럴까요? 시체는 귀신이 장악해요. 이게 유다서 1장 9절에 모세가 죽었을 때. 육체는 사탄 거에요. 사탄이 먼저 와서 지배하잖아요. 주님께서 미가엘 천사를 보내서 감춰라. 와서 먼저 장악하고 있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너를 꾸짖기를 원하노라. 그리고 딱 챙겨서 가잖아요. 미가엘하고 싸움 붙으면 누가 이기겠어요? 미가엘이 당연히 이기죠. 미가엘은 싸움꾼이에요. 군대 장관이니까. 루시엘은 찬양대장.
노래하는 사람들 보세요. 전부 옷을 아름답게 꾸미고 오는지. 다 루시퍼 영으로 하는 거예요. 우리는 하나님의 영으로 해야 돼요. 내 모습을 보이기 위함이 아니라 하나님이 어떻게 보실까. 이렇게 해야지. 하지 않으면 다 멸망의 길로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유한 자.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8:32. 진리를 지킨 자에요. 지키다 지키지 못하면 회개할 문제가 있는 겁니다. 그런데 회개 없어요. 어떻게 천국 가냐는 거죠. 우리는 꼭 천국 가야 돼요.
곽진아 권사님 세 사람을 천국 보냈는데. 문제는 곽진아 권사가 문제라는 거에요. 아직 못 갔잖아요. 많이 전도해놓고 곽진아 권사가 지옥 가면 무슨 소용 있냐는 거죠. 나도 이 생명의 복음 전파하고 내가 지옥 가면 무슨 필요가 있냐는 거죠. 그래서 사도바울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고전9:27). 천국 가는 길을 제시 했지만, 내가 지옥 가면 무슨 필요가 있겠냐는 겁니다. 그래서 영적 비밀을 알수록 더욱더 겸손하고 낮아져야 되고 주기를 좋아해야 되고 이런 자가 돼야 하는 것입니다.
아니면 교회나 해쳐요. 난 그런 사람 내버려 버립니다. 왜 여기 왔어요. 와서 은사나 자랑하고. 여수 가서 돈 자랑 주먹 자랑하지 말라는 거에요. 돈 주먹 다 있는 교회에요. 함부로 여기 와서 은사 자랑하지 말고 하지 말아요. 나도 그만한 영 권 주셔서 이 일을 하는 것이지. 도무지 안 믿으니까 막 성령을 갖다 부어놓고 뜨거워서 타죽는 줄 알았는데. 뜨거워서 데굴데굴 구를 정도로. 뭘 여기 와서 은사 어쩌고저쩌고 불나온다 어쩌고. 불이 왜 나와요. 회개할 때 우리 마음에 성령이 오는 것이지.
엠마오 두 제자가 어떻게 했죠? 주님이 함께하는 데 몰라. 그런데 마음이 뜨거워져(눅24:31,32). 성령이 불이 뜨거운 것 아니겠어요. 무슨 손가락 발가락 불나옵니까? 귀신 장난이지. 욥기서도 사단이 불을 내렸다고요(욥1:16). 앞으로 주의 종들이 그런 일이 온다고요(계13:13). 그냥 예수 이름으로 불 하면 그냥 온다고요. 그런 사방팔방 걷어서 거기 가서 또 앉아있을 겁니까? 어리석은 자들이죠. 주님께서는 성경에 미리 방지하라고 알려 줬단 말입니다.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고 이런 건 아니야, 이건 맞아 이걸 좇아가. 여러분, 길이 두 갈래 세 갈래입니까? 한 길이란 말입니다. 우리한테 두 갈래 길이 있어요. 살아있는 동안. 천국 가는 길, 내려가는 길. 여러분, 내려가는 길이 편해요? 안 편해요? 올라가는 길은? 어려워요! 그러니 안 찾는 거죠. 올라가다 편한 길로 내려가면 되지. 올라가는 건 계단 올라가는 게 얼마나 힘들어요. 우린 올라가는 걸 택한 거예요. 좁은 길을 선택 해야 돼요. 넓은 길로 왜 들어갑니까? 천국은 좁은 문인데.
넓은 문은 뭐에요? 칼빈 교리 루터 교리 어거스틴 교리 천주교 교리에요. 믿어지는 게 신기하단 말이에요. 안 믿어질 수 없어요. 왜? 계속 듣다 보니까 나중에는 가랑비에 옷 젖는 것처럼 그냥 믿어지게 돼 있어요. 그냥 끌려가. 자기 영혼을 목사에게 맡겨서 좇아가. 아니, 우리 영혼은 성경에 맡겨야 돼요. 성경에 기록된 내용은 뭐죠? 예수를 증거하는 책이에요.
이 성경은 내게 대하여 기록된 책이라(요5:39). 그럼 하나님을 알려면 이 성경을 통해 알아야 할 텐데. 성경을 지식적으로 열립니까? 백날 해보세요. 안 열리죠! 지식적으로 성경 안 열리니까. 선진 들이 교부들이 했던 이론으로 만들어서 이걸 채워요. 이걸 채워서 성경을 보니까 이들이 소경 된 자가 되죠. 보기는 보는데 하나님은 안 보여. 성경을 읽기는 읽어. 그런데 하나님을 발견 못 해. 이자가 소경 된 자. 이게 유대인들이에요.
여러분, 유대인의 하나님만 되나요? 이방인의 하나님은 아닌가요? 모든 자가 하나님 것이에요(롬3:29). 그런데 하나님을 떠나서 반대로 가니까 멸망 길을 가는 것이고 그들에게 우리가 복음을 전파할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이유가 없으면 할 필요가 없는 거죠. 그래서 이 이유를 가지고. 뭐냐? 예수 아니면 지옥 가! 불신자? 사는 이유가 뭐야? 몰라! 천국 가기 위해서 예수 믿는 거야! 우리의 이유! 천국 가는 답을 우리는 알고 있다는 거죠. 그런데 다 몰라요.
처음에 예수 믿으려 할 때 얼마나 고통당한 가요. 무당들 처음 믿으려 할 때 얼마나 공격이 심한가요. 그걸 이긴 자가 믿음으로 이긴 자에요. 이기지 못하면 다 다시 돌아가요. 몸이 아프고 하니까. 무당들 대체로 사십일 동안. 전에 나는 기도하라고 했거든요. 기도하고 정리하고 말씀이 들어가야지. 말씀이 안 들어가면 계~속 무당들도 응답이 와요. 그러고 나서 성령 받았다고 하지만 말씀이 정리가 안 되면 무당 영과 하나님 영, 같이 섞어 나와요.
그런 짓들 엄청합니다. 유옥자 여전도 회장이 의정부 무당촌에 가서 복음 전파하는데 무당이 그러더래. 까불지 말라고. 내일이면 목사가 신 받으려 도봉산에 가기로 했다고. 목사가 신 받으러 무당한데. 여러분, 이런 시대입니다. 그 신이나 이 신이나 똑같은 게 WCC에요. 석가모니 신이나 예수 신이나 똑같은 게 WCC라고요. 류상태 목사 장신대 신학 나왔잖아요. 통합. 류상태 목사 기독교인들을 위해 회개한다고 화개사 가서 108배 했어요.
절한 겁니다. 경배한 겁니다. 목사라는 자가. 이렇게 해서 전부 망했어요. 그들은 지식으로 뛰어나잖아요. 우리는 무식하니까 지식만 나오면 개구리 돼요. 뭐 헬라어. 어쩌고 영어. 꼼짝 못 해. 뭘 알아야지. 한국말도 제대로 모르는데. 한가지 아는 건 난 예수 안다는 겁니다. 예수가 누구냐? 바로 여호와다! 여호와가 누구냐 이 땅에 피 흘리러 오신 분이다(레17:11,요1:14). 그분이 어린양(요1:29), 중보자(딤전2:5), 제사장(히5:6,7) 역할 하시고 천국 가셔서 본체에 계신다(계22:3). 그리고 우리가 그분 믿고 회개할 때(행2:38) 그분의 피가 내 죄를 씻어 버리고(요일1:7) 깨끗한 마음에 성령 주셔서 우리가 아버지 부르고(갈4:6) 예수님 따라 천국 들어가는 것이다!
난 다른 건 다 몰라도 이건 확실히 안 다는 거죠. 이걸 누가 주셨게요? 하나님! 그럼요. 하나님이 주셨으니까 내가 이단 소리 듣는 거죠. 사탄이 줬으면 왜 나에게 이단이라고 합니까? 하나님이 주셨으니까 사탄이 이건 안된다고 난리 치고 복음을 방해하는 것이지. 복음은 어디 가나 방해받아요. 복음이 방해하는 걸 뚫는 게 믿음의 방패라는 것입니다(엡6:16). 믿음의 방패는 뭐에요? 시험이 와도 악한 소리 들어도 매를 맞아도 이걸 믿음으로 이겨내는 게 믿음의 방패에요. 뭐 방패만 들었다고?
어떤 사람은 귀신 쫓을 때 믿음의 방패! 믿음의 방패! 참 웃겨. 귀신 쫓을 때 그래요. 어떤 분은. 믿음의 방패 믿음의 방패. 아니, 믿지 않는데 무슨 믿음의 방패야. 내가 이 말씀을 믿으니까 해를 당해도 이걸 참아내는 게 방패지. 그러니 전부 엉터리라는 거죠. 그냥 엉뚱한 것 받아서 이것저것 쓰는데. 아니, 진리 안에 자유함을. 진리가 누구죠? 예수님이 요한복음 14장 6절에 말씀하셔요. 내가 곧 진리요 생명이라고. 진리는 변하지 않는 하나님이에요.
영원부터 동일하신 분. 히브리서 13장 8절에도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뭐라고 했어요? 영원토록 동일하다! 영원토록 영원부터 영원까지 계신 분이 여호와예요(시90:2). 여호와는 동일해요. 이 동일한 분이 육체를 입고 오신 분이 예수(빌2:8) 이해되나요? 그런데 교리주의자는 이걸 얘기하면 이단이라고 정죄해버려요. 아닙니다! 삼위일체만. 삼위일체 설명해봐? 몰라! 하나님만 아셔? 이게 말도 안 되는 거잖아요. 만든 자도 모르고. 루시퍼도 모른대. 물어봤거든요. 야, 삼위일체 네가 생각을. 네가 가룟 유다에게 예수 팔 생각을 넣는데(요13:2). 너, 답 얘기해봐. 루시퍼는 욕을. 쌍놈의 새끼야, 거짓이 답이 없는 거지.
거짓이 답이라는 거에요. 맞는 겁니다. 삼위일체 해석도 안 되는 것을. 안 맞으면 이단이라고 정죄하는데. 이런 경우 좇아가는 자는 누구라는 거에요. 이들이 목사로 앉아서 성도들 얼마나 지옥에 끌어가서. 미치는 거죠. 막 목사 욕하고. 얼마나. 순복음 교인도 조용기 목사 얼마나 욕하는지 몰라요. 목사 새끼라고 얼마나. 그런데 이미 지옥 떨어졌다고. 나는 이미 떨어졌어! 지옥의 소리 엄청나게 나왔어요.
말도 못 할 정도로. 그렇게 뜨겁게 성령으로 시작했던 교회가 지금 육체로 마쳐가잖아요. 목사가 술 먹고 담배 피우고 베리칩 외치고. 이게 말이 됩니까? 우린 에수의 증인이지 베리칩 증인이 아니에요. 예수증인 뭡니까? 증인은 봤다는 거예요. 우린 성령을 받았으니 성령이 내게 오셨는데. 더 이상 뭐가 확실한가요? 예수님 뭐라고 하셨어요? 아버지가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을 믿으라(요14:11).
여러분, 성령으로 잉태하신 여호와. 예수님 속에 계신 거죠(마1:18~20). 예수님 음성이 바로 여호와 음성이에요.
내가 말한 것을 믿으라. 믿지 못하면 내가 하는 일을 보고 믿으라(요14:11). 홍해를 가르신 죽은 자를 살리신 이런 것 다. 그런데도 안 믿는다는 거예요. 맨 기적만 좇아가요. 기적과 은사는 좋은 겁니다. 성령의 은사는. 그런데 분별하지 못하면 망한다는 겁니다. 성령 받게 되면 이제부턴 말씀에 들어가서 순종하는 게 믿음이지 순종치 않고 맨날 좇아다녀. 심하실 보세요. 황금 의자 딱 앉아서. 자기가 현현했데요. 예수님이 여자로 현현했데.
다 흰 옷 입고 경배해요. 내가 잘 아는 자도 집사였는데 거기 빠졌더라고요. 아내가 빠지니 남편이 좇아가죠. 다 경배해. 경배는 하나님께만 경배하는 거죠. 그것도 흰옷 입고 세마포 입고. 그게 세마포인가요? 세마포는 뭐죠? 요한계시록 19장 8절에 옳은 행실이에요. 옳게 사는 자 이게 세마포죠. 무슨 세마포 입었다고 그 난리 치고. 심재영이가 예수! 하면 벽에 딱 붙어. 벽에 떨어지면 또 예수! 그러니까 막 환장해요. 그걸 보고. 와 대단한 예수의 능력이라고. 아니, 예수님이 할 짓 없어서 그런 일을 합니까?
예수님이 능력 주신 것은 이 복음을 전파하면서 병든 자 고치고 어떤 자는 초신자들 도무지 안 믿거든 예언해서 심령을 보고 회개하라는 것 아니겠어요? 그런데 먹고 사는 방법으로 바뀌었어요. 전부 은사 표적. 이런 것들이 거짓 표적입니다. 참 표적은 뭘까요? 하늘에서 내려온 인자(요3:13). 그분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삼 일 만에 부활하신 사망을 이기시고. 이게 표적이에요. 요나의 표적밖에 보일 표적이 없다고 그랬잖아요(마16:4). 요나의 표적이 뭐예요? 요나가 고기 배 속에서 기적을 행했어요? 아니에요!
삼일 삼야 밤낮을 부르짖은 거예요(욘2장). 회개하고. 요나가 자기 죄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죠! 알았으니까 회개하는 거죠. 다시스로 왜 도망가요(욘1:3). 니느웨로 가라는데(욘1:1,2). 니느웨는 엄청 죄를 지은 자에요. 유대 백성들 공격하고 핍박했고 적국이에요. 그런데 거기 가서 회개하라고 외치라고 하니까 얄밉잖아요. 지금도 한국 목사들 보세요. 일본 싫어하는 자들. 일본은 가기도 싫다고. 제 선배 한 분이 계시는데 그 아버님 어머니가 일본 갔는데. 일본을 원수로 여겨요. 일본 얘기하면 막 화가 나신 분이에요.
나이가 있는 분인데. 화가. 그런데 주님은 적국으로 가라. 그런데 안 간다는 거죠. 그런데 얼마나 이스라엘을 괴롭혔고 얼마나 침략했는지. 못 간다고 버틴 거죠. 그러다가 다시스로 가는 배를 탔는데. 바람을 누가 잡아 쓰죠? 하나님께서 천사를 통해 움직이셔요. 천사는 바람을 내 귀퉁이를 모아서 잡아 버린다고 요한계시록 7장 1절에 있어요. 대단하지 않아요? 바람을 내 귀퉁이 잡고 있데. 그러면 바람이 안 불어. 안 부르면 다 썩는 거예요. 바람이 산소를 공급하고 바람이 우리를 지켜주는 것입니다.
바람이 안 불면 썩는 거예요. 썩어. 산소 공급이 안 되면 여러분, 죽는 거죠. 흐흐흐 이러면서. 고마움을 모른다는 거죠. 아, 그냥 사니까? 니느웨로 가서 큰 성이에요. 십이만 명이 있으니까(욘4:11). 죄를 깨닫지 못하고 좌우를 분변치 못하니까. 그런데 하나님이 그 백성을 사랑해서 가라는데 안 가. 왜? 원수니까! 안 간다고 하면서 도망가다가 다시스 배를 탔는데. 갑자기 배가 풍랑이 이는데 이리 흔들 저리 흔들 막 얼마나 울렁울렁. 나중에는 배 밑창에 내려가서 너의 신의 이름을 부르라고(욘1:56). 요나가 나를 들어 바다에 던지라고(욘1:12).
어떻게 던집니까? 그 음성이 하나님 음성이죠. 선장이 안 듣죠. 사람을 어떻게 던집니까? 도무지 안 되니까. 바다에 던졌더니 바람이 그쳤더라(욘1:15). 하나님의 종들이 다른 길을 갈 때 환난이 온다고 영적으로 보여주신 거예요. 그리고 그 환난 속에서 주의 종의 말을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으라는 겁니다. 왜? 주의 종의 말을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으라는 것은 그 주의 입을 누가? 여호와께서 직접 쓰시는 거예요. 그래서 구약에 모세가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면 모세가 여호와가 되는 겁니까?
모세 입을 쓰신 거죠. 선지자도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전부 그랬잖아요. 그래서 그 음성이 하나님이 직접 말씀하신 것을 들어서 순종할 때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난다는 것이죠. 우리 교인들도 설교 듣고 목사의 말을 하나님의 음성으로 듣고 믿고 받아드리면 그대로 나타나게 돼요. 그런 뜻이에요.
내 종의 말을 응하게 한다는 것이라(사44:26). 내 종의 말을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으라는 것이. 그런데 전부 그렇게 듣지 않아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다시스 사건을 보십시오.
그리고 요나가 안 간 대가는 뭡니까? 사흘 동안. 고기 배 속에 들어가면 고기 뼈도 녹여버려요. 상어는 사람도 삼켜버려요. 뱀도 소도 잡아 삼켜버려요. 악어도 꿀꺽 삼켜요. 뼈도 녹아버린다고요. 얼마나 뜨거워 죽을 맛이죠. 여러분, 거기서 비명 안 지르겠어요? 살려달라고. 삼 일 밤낮. 잠잘 시간이 어디가 있어요. 뜨거운데. 그러면서 여호와여! 여호와여!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니까 하나도 손상치 않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까. 그래서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롬10:13) 구약의 여호와 신약에 예수!
이름을 부르게 되면 머리끝도 상치 않는다는 뜻이 그겁니다. 삼일 이상을 본인은 몰라요. 삼일 삼야를 몰라. 하나님이 말씀하셔서 그러지. 거기서 삼일 삼야 계산할 수 있어요? 밤낮 살려달라고 부르는데. 하나님이 삼일 삼야라고(욘1:17) 하니까 믿는 것이지. 그랬더니. 이제 됐다! 그만큼 울었으면 됐다 회개했으면 됐다! 십이만 명이나 되는데 그 영혼을 건지려고 하시는데 명령이 떨어졌는데. 주의 종이 안 간다고 하니.
그러니까. 우리도 가끔 요나 같을 때가 많아요. 내가 요나 같을 때가 많이 있구나! 그러면서 회개하고 돌이켜서 고치라는 뜻이 아니겠습니까? 그러고 나서 하나님이 회개를 받으시니까. 요나만 고통이 풀린 게 아니라 누구도 고통이 풀렸어요? 성난 파도 헤치고 가잖아요. 이 고기도 삼일 동안 끄르륵 끄르륵 얼마나 불편해요. 속에서 와~ 여호와여! 여호와여!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이젠 하나님이 고기에게 명령해요. 슉슉슉 가서 니느웨성 육지에. 우~욱 파~! 토해버렸어요(욘2:10).
나왔는데 머리끝도 상치 않았어요. 그러면서 외치잖아요. 외치니까 왕이 그 소리를 들어요. 사십일이 지나면 무너지리라(욘3:4) 무너진다! 왕이 자기부터 베옷을 입고 짐승까지 모두 금식하라(욘3:6~10). 그러면서 니느웨 성이 살았어요. 그러고 나서 니느웨성이 어떻게 되죠? 하나님 믿는 나라로 바뀌죠. 왕이 바뀌니까. 그런데 우리는 뭐냐는 거죠. 지금 전부 교리에 빠져서. 교리에 빠져도 어느 정도 빠져야지. 발목만 빠져야지. 아주 풍덩 빠져서 나는 평안합니다!
성경은 편안하다 안일하다 할 때 멸망이 홀연히 임한다는(살전5:3) 걸 알아야 할 것입니다. 지금 시대 보세요. 전 세계. 난리예요. 전쟁 때문에, 이게 환난이지 뭡니까? 물가는 폭등하지, 유가 폭등하지 다 이기주의로 돌아가지. 자기들 살기 위해서 지원하는 것이지. 아니에요! 서로 먹고 살기 위해서 싸우게 되고 이리 떼와 같은 것 아니겠습니까? 우리는 이런 것들을 보면서 말세에 일어나는 사건을 알려주셨잖아요. 처처에 기근과 난리와 난리의 소문과 전쟁과 기근과 염병과 전염병이 창궐한다고(만24:7,8).
지금 보세요. 중국도 미국도 폭풍이 허리케인 왔는데 피 난 줄이 섰어요. 어마어마한 폭풍이 회오리까지 나니까 난리가 나는 겁니다. 왜 그럴까요. 청교도를 자랑했던 기독교가 탄생된 원점이 됐던 그 나라 보십시오. 지금 다원주의로 다 돌아갔어요. 예수 외에 구원자가 없다면(행4:12) 이단으로 딱 정죄해버립니다. 동성애 쫙 퍼져버렸어요. 차별금지법, 전 세계 금지법 UN에서 지원해요. 내가 한기총에 있을 때 반기문이가 유감을 표현한다고 했어요.
한기총 쪽에 차별금지법 통과해달라고. 이런 자들. UN이 뒤에서 지원한다고요. 사탄이 쓴다고요. 천주교만 쓰는 게 아니라 국가 통합을 시키는 것처럼 교회를 통합시키는 것처럼 모든 종교 하나 만든다는 거죠. 교황이 왕이에요. 면류관 썼어요. 지팡이. 호주에 0 왕래 집사님이 교황청. 거기 갔는데 군데군데 마귀 붙여놨더래요. 루시퍼를 예수라고 하는 교회가 천주교에요. 루시퍼가 밝은 별, 새벽별(사14:12), 빛난 별. 루시퍼는 원래 루시엘이에요. 하나님을 섬겼던 천사고. 지금은 루시퍼 세상 임금입니다(요16:11).
타락해서 모든 걸 지배해요. 우리도 그 영향권 지배당하는 겁니다. 언제까지? 주님 오실 때까지 죽을 때까지. 그래서 우리에게 믿음 주신 것은 의의 말씀 주신 것은 이 사탄이 세상을 움직이는데 이 세상에 빠지지 말고 함몰당하지 말고 우리는 빠져나오라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에 너희는 그 죄에 참여하지 말고 빠져나오라는(계18:4) 게 뭘까요? 그 죄가 우상숭배에요. 하나님 외에 신이 없는데 무슨 신격화 시키죠? 죽은 자가 무슨 신입니까? 거기다 꽃 바치고. 우리 교회도 알게 모르게 한순간에 왕창 당하는 것.
꽃 받쳤다고 몇 사람 죽음이 닥치고. 지교회 협력교회도 전화로 얘기하는 것 보니까. 목사님 죽을 뻔했어요. 엠블런스 실려 갔어요. 얘기하는 거예요. 이게 뭘까요? 주님이 그렇게 사랑하신다는 거예요. 우리는 사랑하지 않으면 그런 사건이 왜 와요? 사랑받지 않으면 징계가 안 와요. 히브리서 나오잖아요. 징계가 없는 자는 주님의 사랑이 없는 자에요. 끝난 자에요. 좋아할 것 하나도 없습니다. 아, 징계가 오는 것은 주님이 나를 아직도 사랑하시는구나!
그때 여러분, 주님을 찾아 찬양하면서 기도하면서 순종하면서 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 달려갈 길 마친 후에(딤후4:7,8) 어디 갈 건데요? 천국! 천국 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절대로 내려가지 말아요. 쉬운 길 좋지 않아요. 퐁당 빠지면 용암이에요. 우리는 올라가! 올라가!. 독수리가 새 힘을 가지고 올라가 힘이 얼마나 셉니까. 날개가 1m 50이 되는 게 있어요. 독수리가 양이나 웬만한 것 다 들고 올라가요. 공중으로. 헬리콥터도 1t 되는 거 달고 올라가는 것처럼.
똑같습니다. 헬리콥터는 공기를 타고 올라가는 거죠. 프로펠러로. 그런데 독수리는 날개로 치면서. 모든 지 다 하라 이거에요. 다 하는데 죄짓지 말라는 겁니다. 죄 빼면 뭐가 남죠? 선만 남아요. 선은 하나님이에요! 착할 선 자. 하나님만 착하신 분이에요(막10:18). 그래서 우리가 착하게 살라는 거죠. 하나님 말씀 순종해야 착해지는 것이지. 아니에요. 인간은 다 욕심이 있어요. 지기 싫어하고 다 악한 게 다 있어요. 사탄의 이빨이 먼저 나올 것인가, 온유함이 먼저 나올 것인가, 둘 중 하나라는 겁니다.
그런데 거의 다. 세상 사람들 온유한 사람 얼마나 많아요. 잘 참는 자 많아요. 이해를 시키는 자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믿는 사람일수록 못해요. 그리고 성령 받으면 악한 영이 더 들어와요. 강한 놈이 온다고요. 성령 받지 않을 때는 그냥 하수들이. 성령 받으면 강한 놈이 올라와요. 이놈을 이기려면 강한 놈이 와야 하니까. 성령 받으면 대체로 방언하고 스스로 기도하고 예배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이렇게 난리를 치잖아요. 성령이 없는 사람은 그냥 흐지부지 에요.
그런데 성령 받게 되면 악해져요. 성령 받고 말씀으로 채우지 않으면 다른 데로 갈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기사와 표적으로 가는 거죠. 그래서 유대인들에게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도다. 내가 너희에게 보일 표적은 바로 요나의 표적 밖에는 없다(막12:39). 내가 사흘 동안 죽은 다음에 땅에서 부활해서 올라오는 그걸 보고 믿으라는 겁니다. 여기에서 어떤 사람은 예수님이 죽으시고 사흘 동안 무덤에 있다고 말하는데. 아니에요! 천국 가셨어요.
그걸 어떻게 알아요? 강도 사건만 이해해도 알아요. 강도에게 오늘 너는 나와 함께(눅23:43) 땅속에 있으리라? 그렇게 말씀하셨나요? 예수님 말씀을 들어야 하잖아요. 그런데 안 들어! 지금 무덤 속에 다 잠잔 데. 예수님 믿고 죽은 사람들이. 예수님이 공중에 오시면 영이 무덤 속에 와서 다시 부활체를 입고 공중에 올라간 데. 여러분, 성경에 어디가 있어요? 그 비슷한 말씀, 잘못 깨달아서 그런 것이지.
그래서 무덤을 귀히 여기고 난리 치는 것 아니겠어요? 성경은 무덤을 만지기만 해도, 저주받는다고 했어요(민19:16). 그래서 물두멍에 씻으라고 했어요. 무덤에 가서 만져? 만지면 우리는 회개해야 돼요. 구약에는 물두멍에 씻었어요(출30:19,20). 그런데 우리는 회개할 때 용서받는 겁니다(요일1:9). 만약에 전도하기 위해서 가서 만졌다? 아버지가 늙었는데 얘야 오늘 가자! 그러면 어떻게 해요? 부모를 전도하려면 먼저 마음을 열어야지 극단적으로는 안 돼요.
극단은 뭡니까? 아, 하나님 내가 아버지를 구원시켜야 하는데 제가 깎고 오겠습니다. 허락받고 가서 깎아요. 왜? 삼손도 보세요. 머리를 잘렸어요(삿16:19). 주님께 뭐라고 기도합니까? 내가 저들과 함께 죽게 해달라고 기도해요. 힘이 없는데. 그런데 머리가 쑥쑥 길어 나와요(삿16:22). 소년에게 나를 기둥 앞으로 인도해달라(삿16:25). 뭔 모르고 인도한 거죠. 여호와께 부르짖어요.(삿16:28). 여호와여~~! 우르르 쾅! 블레셋 모든 방백 온 백성이 같이 죽었어요.
그런데 삼손이 자살했다고 목사들이 설교합니다. 여호와 하나님께 기도하고 응답받고 한 일을 삼손이 자살했다고. 가룟 유다는 천국에 있다는 겁니다. 이게 예정론 때문에 가룟 유다를 주님이 제자로 선택해서 불렀잖아요. 그러니까 지옥 가지 않았다는 겁니다.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해요. 그러니까 소경 된 자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우리는 천국 가야 돼요. 목사 말 듣지 말아요. 목사가 전하는 말씀을 믿어야 하는데. 목사가 말씀을 가르치면 행위를 또 봐야 하는 것입니다.
너희는 바리새인과 서기관의 행위를 본받지 말라(마23:2,3) 목사가 설교하고 행위는 반대로 가? 믿지 말라는 거죠. 그래서 목사가 얼마나 좁은 길을 가야 되냐는 거죠. 그런데 목사들은 이미 나는 구원받았다는 거예요. 무조건 천국 간다는 거죠. 다 지옥에 떨어져서 지옥에서 다 속았네! 다 속았네! 소리치고 난리 치는 것 아니겠습니까? 우리는 살아있을 때 깨달아서 꼭 죽은 다음에 어디 갈 건가요? 천국에 꼭 가야 할 것입니다.
구원의 대해서는 예수 이름 외에 다른 이름을 부르지 말라(행4:12,출23;13). 여러분, 구원받을 만한 이름이 누구죠? 예수! 구약에는 여호와예요. 구약에 예수 이름 나와요? 아니요! 여호와여, 우리를 구원해 달라고. 그분이 우리 아버지라고요(요14:8,9). 그런데 아버지라고 하면 안 된대. 미국 감리교단에서 차별금지법은 죄라고 하는 목사를 제명했어요. 제명해도 교인들하고 같이 맞는 자하고 같이 가면 되죠. 그렇다고 옷을 벗고 나옵니까? 이제는 아버지라고 하면 안된데요.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을 중성 만들어버렸어요.
어머니 아버지도 없어. 그러면 중성이라고 불러야지. 남녀 성차별 없애버린 겁니다. 여러분, 차별이 없는 세상 과연 있을까요? 이건 불가능한 거예요. 있을 수가 없는 거예요. 차별이 없다니. 아버지 아들 따로 있고 딸과 어머니. 차별이 있는 겁니다. 그러면 그 법을 만든 국회는 뭐에요? 청소년하고 자기들하고 차별이 없나요? 차별이 없다면 자기들 월급 받아서 똑같이 분배해야지. 말이 안 되는 걸 만들어놓고. 좌파들이 아주 도둑놈들입니다.
왜 그럴까요? 자기들은 온갖 말을 다 해. 그러면서 표현의 자유래. 그래놓고 차별금지법 만들어놓고 하나님 한 분이야. 그러면서 그를 구속하고 벌금 물어요. 이게 말이 되나요? 자기들한테는 필요한 거야, 남을 지배하기 위해서. 얼마나 잘못됐냔 말입니다. 이게 사탄의 역사에요. 거짓말. 우파들은 잠잠해요. 그들은 악하잖아요. 막 이를 악물고 싸우고. 교도소 들랑날랑하면서. 그런데 우파들은 교도소 들어갈까 봐 벌벌 떨어.
거기에 목사도 있고 장로도 있고 집사도 있고 얼마나 많아요. 차별금지법 그냥 막연히 쉽게 가지 이미 구원받았는데 뭘 귀찮게 해? 그냥 가지. 월급이나 타고 명예 지키고 국회의원은 명예직이잖아요. 자녀들도 아버지가 국회의원이면 아, 저 애는 국회의원 딸이야! 명예기 때문에 별거 없는데. 얼마나 거짓말. 자기들은 실컷 모함해놓고 표현의 자유라고. 여러분, 이런 시대에 과연 천국 갈 자가 몇 명이나 되겠냔 말입니다.
우리는 가야 합니다. 이를 악물어야 돼요. 천국 가려면. 진짜 조심해야 한다는 걸. 얼마나 많은 천국 지옥 간증. 몇십 년이 지났는데 지금도 열어주시고. 얼만 공격이 심하고. 이걸 가짜라고 하는 자는 예정론 때문에 그래요. 이미 우리는 예정 됐고 천국 갈 자로 예정됐다고 구원받을 자로. 버림받을 자 유기설. 유기설은 버렸다는 겁니다. 옮겼다는 거예요. 시체를 옮기면 유기죄로 걸리거든요. 움직이면 안 되거든요. 다 이렇게 해서 지옥 갈자 천국 갈자 나눠서 이미 예정됐다고. 이걸 믿고 가냔 말입니다.
성경은 결단코 주 예수를 믿으라는 것인데(행16:31). 그래서 예수 이름 외에는 절대 구원이 없다는데(행4:12) 다른 이름을 부르라는 거죠. 예수 이름을 걸어놓고 천주교 교황 이름 어거스틴 루터 칼빈 이름을 불러가면서 이 교리를 건드리면 정죄하는 이 자체가 잘못됐다는 겁니다. 그냥 교리는 교리로 끝내고 이론은 이론으로. 왜? 법제화 시켰냐는 겁니다. 이것이 잘 못 됐다는 거죠.
우리는 하나님의 법을 좇아야 돼요. 이 하나님의 법이 이 땅에서 훼손당하는 거죠. 그런데 이건 심판받는다는 거죠. 하나님 말씀을 건드린 자? 훼손 시키는 자? 다 심판받아요. 그래서 주님의 말씀이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생명이다(요6:63). 바로 심판이라고 했습니다(요12:48). 구원 주로 오셨고 심판 주로 오셨어요. 그래서 예수 안에 있는 자는 심판을 피한 것이고, 예수 밖에 있는 자는 이미 심판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요3:18).
우리는 끝까지 믿음 안에 있기를 바랍니다. 믿음 안에는? 말씀 안에! 말씀 안이, 예수 안에! 똑같은 겁니다. 여호와가 예수님 육체 안에 오신 거죠(마1:20,21). 육체를 입고 오신 거죠(요1:14). 이걸 신성과 인성이라고 말하는데 다 결탁된 겁니다. 부활하셔서 이젠 천국 들어가셔서 그분의 영을 받게 되면 아버지라고(갈4:6) 스스럼없이 부르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성령 받은 사람은 대체로 보면 아버지가 저절로 나와요. 베드로도 주여, 아버지라고 나오는 게 뭘까요? 성령께서 하셨다고 말하죠.
성령이 없는 자는 죽은 자에요. 절대 천국 못가요. 이들이 누굴 까요? 육신의 자녀예요! 율법 아래 있는 자 종의 자식(갈4:21~25). 율법 아래 있는 자 종의 자식이에요. 왜? 율법을 안 지키면 죽여버렸잖아요. 종의 멍에를 메고 사는 거죠. 죄를 범했다? 죽였어요! 안식일을 범했다? 돌로 쳐 죽였어요(출31:14,15). 간음한 여인 현장에서 돌로 쳐 죽였어요(레20:10,신22:22,요8:1~8). 맨 죽여! 예수님이 오셔서 율법에 무엇을 씌웠을까요? 사랑이에요!
그래서 율법에 완성은 사랑이라(롬13:10). 예수님이 오셔서 사랑으로 싸놨기 때문에 율법을 통해서 죄를 짓더라도 주님 앞에 회개하면 용서받는 시대가 지금 신약 시대입니다. 그런데 이것도 없애 버렸어요. 과거 현재 미래까지 죄 사함 받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나머지는 뭘까요? 다 100% 지옥입니다. 100%에요. 죽을 때 꼭 예수 믿고 회개한 자만 천국 간다는 것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스가랴 14장 9절 10절
여호와께서 천하의 왕이 되시리니 그날에는 여호와께서 홀로 한 분이실 것이요 그의 이름이 홀로 하나이실 것이라 온 땅이 아라바 같이 되되 게바에서 예루살렘 남쪽 림몬까지 이를 것이며 예루살렘이 높이 들려 그 본처에 있으리니 베냐민 문에서부터 첫 문 자리와 성 모퉁이 문까지 또 하나넬 망대에서부터 왕의 포도주 짜는 곳까지라
여호와께서 무슨 왕이래요? 천하의 왕이 된다는 거예요 이건 주님이 예언하신 거예요. 스가랴서에 기록하시고 예수가 직접 오셔서 천하에 왕이 된 겁니다. 왜? 십자가에서 죄를 이기시고 생명의 왕으로 일어나신 겁니다. 여호와께서 이 땅에 말씀하시고. 여호와는 구약에 창세기부터 말라기까지 선지자를 통해서 내가 이렇게 갈 것이다. 이렇게 할 것이다. 그렇게 기록해 놓으신 게 성경이에요.
그래서 성경은 내게 대하여 기록됐다는 것은(요5:39) 구약 성경을 말하는 겁니다. 그리고 말라기 3장 1절에 있는 말씀처럼 내 앞서 내 사자를 보내리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어요. 그러면 네 앞서 내 사자는 누구냐는 것입니다. 세례요한이잖아요. 육 개월 먼저 오셨잖아요(눅1:36). 친척관계에요. 세례요한. 엘리사벳 보세요. 아이를 가졌어요. 마리아도 이미 아이를 가졌어요. 아이를 가진 마리아가 친척 엘리사벳에게 가니까 뱃속에서 세례요한이 막 뛰기 시작해요(눅1:39~44).
왜 뛸까요? 기뻐서 뛰는 거죠. 성령으로 충만해져요. 배 속에 있는 예수가 성령 하나님입니다. 그래서 세례요한을 먼저 보내서 세례요한이 뭘 외쳤어요? 내 뒤에 오시는 이를 믿으라(행19:4) 그리고 회개하라 요단강에 나오라 세례를 받으라(마3:6). 그리고 내 뒤에 오신 이를 믿으라 내 뒤에 오신 분은 너무나 엄청난 분이 오신다. 나는 그의 신발 끈도 받들 힘이 없는 자다(막1:7). 너무나 엄청난 분이라고. 그러면서 세례요한이 바로 예수를 증거했습니다.
말라기서에 먼저 내 앞서 내 사자를 보내리라 세례요한이 가서 내 길을 예비하리라. 예비가 뭘까요? 주님이 오신다고 주님을 믿으라고 길을 만드는 겁니다. 예수 믿으면 바로 예수님의 제자가 되고 천국 갈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입니다. 전부 기록해 놓고 이루시러 오셨어요. 그래서 마태복음에 인자는 기록된 대로 자기에 가거니와 인자를 파는 자에게는 화가 있으리라 차라리 나지 않았다면 제게 좋을 뻔하였도다(마26:24). 이게 누굴 까요? 가룟 유다예요!
가룟 유다 예수님이 지명해서 불렀어요. 선택돼서 지명됐다고? 여러분, 속지 말아요. 내가 오늘날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사43:1) 야곱을 말하는 거죠. 이스라엘 백성들. 나라를 세웠으니까. 야곱은 장차 이스라엘로 바꿔서(창32:28), 나라가 세워진 거예요. 그런데 지금 그걸 똑같이 쓴다는 거죠. 아니요! 여호와께서 육체를 입고 예수 이름으로 오셨는데(사9:6,마1:21) 그 예수를 믿는 자만 구원받게 돼 있다는 것입니다(행16:31). 여호와 이름은 아니에요! 여호와는 구약에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구원받을 이름이고 신약에는 예수 이름을 믿어야 한다는 것입니다(롬10:13).
예수 이름을 믿게 되면 다 그 영을 받았고(갈4:6) 그러면서 주님의 자녀로 태어나고(요1:12) 죽게 되면 생명의 부활을 입고(요5:29), 천국 가서 영원히 안식한다는 것입니다(히4:10). 안식은 무슨 뜻이죠? 쉬신다는 뜻이에요. 아무것도 안 한다는 겁니다. 그냥 먹고 살면 돼요. 썩는 게 이만큼도 없어요. 왜? 생명의 나라에요! 이런 나라를 우리로 인도하시려고 여호와께서 육체를 입고(사9:6,7), 예수 이름으로 오셔서 아들의 이름을 주셨는데(마1:21). 왜 이렇게 안 믿냐 이거죠.
교리에 다 빠져서 흥청망청하고 그런 돈이 있으면 먹고 마시고 즐기고 이런 돈 있으면 가난한 자 찾아보고 복음을 전해야죠. 그래서 주님께서 누구에게 복음을 전파했어요? 가난한 자에게 이 복음이 전파된다고 했어요(눅4:18,19). 복음 전파하려면. 우리가 잘 살아야 하는 이유가 뭐냐면 복음 전파하기 위해서 잘 살아야지. 그런데 다 내 새끼 내 것. 그러다 다 멸망당해요. 내 것이 있나요? 내 것 하면 안 됩니다!
내 것이 어디가 있어요? 흙덩이로 하나님이 만드시고, 생기 불어서(창2:7). 하나님이 우리를 살리셨는데. 내 것이 어디 있어요? 이 우주 만물을 만드시고 먹고살기 위해서 다 만드셨는데 내 것이 어디가 있어요? 이걸 모르기 때문에 은혜가 없다는 것입니다. 아, 모든 건 주님 안에 내가 사는구나! 내가 주안에 사는구나! 그 안에 살아야 할 텐데. 천국이 믿어진다면 욕심이 무슨 필요가 있나요? 다 욕심 때문에 패망 당하고 욕심 때문에 사탄의 공격 당하는 겁니다.
욕심이 없는 자 누가 있겠습니까? 지나치지 말라는 거죠. 지나치는 욕심은 죄가 되고 해가 되고 멸망의 길로 가는 거죠. 그러나 욕심이라는 것은 발전을 위해서 개발하기 위해서 이런 욕심은 필요한 거죠. 서로 살아가는 과정에 있으니까. 그런데 욕심이 너무 지나치면 자기를 죽이게 돼 있어요. 우리는 지나친 욕심 같지 말고. 평준화된 그런 신앙으로 살다가 꼭 천국에 들어가서 상급 받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여러분, 가면 상급이 많이 있어요. 없는 갔지만, 있습니다! 왜? 예배 참여할 때 기도할 때 회개할 때 용서할 때 구제할 때 헌금 할 때 찬양 할 때 무궁무진해요. 얼마 전에 죽음 앞에 겨우 회개하고 돌아가신 분은 상급이 없죠. 그런데 상급이 무슨 필요. 천국을 상속받았는데. 천국은 모든 걸 다 자기 맘대로 아버지 집 아들 권세로 모든 걸 다 누리는데. 집 없다고? 비 안 와요. 걱정하지 말아요. 그렇다고 부끄러운 구원을 받지 말고. 이 땅에 살아 있는 동안 주님을 위해서 일하고 영혼을 살리면서 가야 하지 않겠어요?
영혼 살리는 상이 제일 커요. 그 영혼 살리려고 할 때 핍박받는 것 아니겠어요? 욕먹고. 영혼 살리겠다고. 우리가 그 길을 간다고요. 다른 길 가지 마요. 절대 가지 말아요. 천하의 왕이 여호와께서. 하늘과 땅을 말하는 겁니다. 그 왕이 된다는 거죠. 이분이 오셨는데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않았어요(요1:11). 그러나 영접하는 자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얻게 돼 있어요(요1:12). 자녀의 권세가 뭘까요? 예수 이름으로 세상을 이기는 권세에요.
그리고 그분께 기도할 수 있는 권세에요.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지 않으면 절대로 안 올라가요. 예수 이름만 기도가 올라갑니다(요14:13). 구약에는 모든 주의 백성들은 불신자들도 애통하고 원통하며 울면 주님께 상달되어서 그 기도를 받으셨는데. 신약에는 예수 이름을 통해서 올라갑니다. 이게 중보자예요. 예수 이름은 중보자로 오셨잖아요(딤전2:5). 중보자! 여러분, 지금 결혼할 때 좋아서 결혼하자 하는데. 그전에 그게 없어요. 누가 해줄까요? 중매자 에요.
중매자, 자기도 중매를 이뤄지어야 떡이 생기죠. 여기서 좋은 말 해주고 더 붙여. 붙이고 옷 한번 받고 이렇게 하는 거죠. 그런데 예수님의 중매는 그게 아니에요. 정확해야 돼요. 죄가 없는 자. 너희가 내 이름으로 회개하면 너희는 죄 없다(행2:38). 예수 이름으로 나가면 깨끗해지는 거죠. 여러분, 빨래방이 왜 있어요? 깨끗해지죠. 우리는 에수 이름으로 나가면 깨끗해지죠(요일1:7). 예수의 피로 거룩해져요. 왜? 거룩한 하나님. 우리고 거룩해져야 주님과 연합할 수 있는 거잖아요. 이게 임마누엘이에요. 하나님을 사랑해서 오는 영이니까.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 믿고 나서 변질하지 말고 끝까지 가자는 것입니다. 어디까지예요. 끝이? 천국이에요!
이 땅에서 이미 구원받았나요? 구원받았으면 천국에 있어야죠. 간단한 논리인데도 깨닫지 못한다는 거죠. 그냥 이미 구원받았데. 그럼 어떻게 받았냐? 반대 이론도 있어야지. 그런데 그냥 가요. 왜? 법으로 만들어서 죽여버렸으니까. 반대하는 자 무조건 잡아 죽였어요. 그러니까. 무조건 순종해야 돼요. 이건 순종이 아니라 맹종이라는 거죠. 우린 하나님께 순종이 뭐예요? 내가 순종할 수 있고 안 할 수 있어요. 이걸 자유의지라고 신학 용어인데.
자유의지 내가 생각하고 결정할 수 있다는 겁니다. 맹종은 내가 하기 싫어도 해야 돼요. 이게 율법 아래 있는 자에요. 율법에 있는 자? 안 하면 죽여버리니까. 그런데 우리는 믿음 안에서 내가 하기 싫으면 안 해도 된다는 거죠. 에수 안 믿어도 된다는 거죠. 그런데 안 믿으면 지옥! 그래서 여러분, 예수 믿고 천국 가기 위해서 우리가 예수님을 품고 열심히 일하는 이유가 뭘까요? 천국이 믿어지니까 일하는 거죠. 안 믿어지면 뭐 하러 해요.
예수님은 죽으시고 부활하셨어요. 생명의 주를 내가 받아들이면 죽었던 내 영이 살아나서 내가 거듭났잖아요. 거듭난 건 내가 다시 태어났다는 뜻이에요. 하나님이 우리를 지치게 하시는 것은 천국을 사모하라는 기간이에요. 어려울 때 주님을 생각하고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믿음 약한 자는 문제만 터지면 개구리처럼 그냥 꽥하고 죽어버려요. 그 문제를 통해 주님을 잡는 시간으로 활용하지 않아요.
어려움이 왔다? 주님을 잡아야 돼요. 주님은 분명히 살아계시잖아요. 살아계신다고 믿어져야 믿음의 기도가 되는 거죠. 아니면, 형식적인 기도에요. 남이 하니까 따라서 한다? 이건 안되는 것입니다.
우리 전능자 여호와 하나님이 예수라는 것을 봅시다.
빌립보서 2장 10절 11절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하늘에 있는 것 땅에 있는 것 땅 아래 있는 것 모든 것들이 예수님께 무릎을 꿇었다는 거죠. 그러면 하늘에 있는 것들 다 포함되는데. 아버지가 따로 있다면 아버지가 아들에게 무릎 꿇을 수 있나요? 불효자식 아닌가? 아버지한테 무릎을 꿇으라는 것이. 예수님이 하나님이세요. 예수님한테 이제는 모든 구원,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고 아들의 이름을 구원 사역을 이루시고 만왕의 왕이 돼서 천국 보좌에 올라가신 것입니다.
그 예수 이름 앞에 모든 만물이 떨어요. 귀신 쫓을 때도 누구에 이름으로 쫓아야 돼요(막16:17)? 예수의 이름을 쫓는데 예수 이름을 한 분 하나님을 믿지 않기 때문에 멸망당하는 겁니다. 한국 교회도 얼마나 많이 귀신을 쫓아요? 조용기 목사, 0 경동 목사. 그 전에 국회의원 한다고 할 때 국민 묘지 가서 향을 사르더라고요. 구약에는 하나님께 향을 드렸어요. 향을 살라서 그 향기를 제사 지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죽은 자에게 향을 드려요. 지금은 예배로 바뀌었어요. 제사법은 완전히 폐지됐어요(히10:18). 절기 안식일 다 폐지됐습니다(롬7:5,6,갈4:10,11). 먹는 것 폐지됐어요(골2:16). 가증한 것 안 먹으면 돼요. 가증한 것이 우상의 제물이에요. 이런 것은 안 먹고, 술 같은 것 술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니까. 나머지는 상관없습니다.
여러분, 소고기 먹을 때도 먹는 방법이 있죠? 가난한 사람은 잘 구워서 먹어야 돼요. 돈 많은 사람들 고기 먹는 것 보니까. 피가 흘러요. 피가 흐를 정도로 그게 연하고 맛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 같은 사람은 못 먹어요. 피 보면 좀 이상해요. 그것 먹었다고 상관없는데. 잘 먹고 잘사는 사람은 그렇게 먹는데. 우리는 그냥 수수하게 먹고산다.
사랑 빠진 은사? 지옥 가요! 깊은 지옥 가요. 은사 자들이 왜 지옥 가는지 아세요? 하나님 말씀에 반대로 불법을 저지르기 때문에(마7:22,23). 여기서 예수 이름으로 어쨌든 했잖아요. 그런데 에수 이름으로는 했는데 믿지를 않은 겁니다.
자기 은사 가지고 자기를 포장하고 자기 이름을 내는 것입니다. 얼마나 이런 자가 많은지 몰라요. 오직 말씀으로 가야 하는데. 찬양은 위대한 거예요. 하나님을 움직이고 찬양이 울려 퍼지면 모든 천사가 시위해요. 시위는 일어섰다는 뜻이에요. 주님 영광을 위해서. 지금 이 땅에선 천사보다 못하지만, 천국 가면 우리가 천사를 지배하고 사는 거예요. 천사는 구원 얻을 후사를 섬기라고 보내신 거예요(히1:14).
이 땅에 있다가 우리가 천국 가면 천사가 모든 걸 해요. 이 땅에서 우리 서로가 모르죠? 천국 가면 다 알게 돼요. 영의 세계니까. 생각하면 천사가 알고 다 준비해요. 왕처럼 사는 게 그거예요. 왕처럼 모든 것을 선대 받아요. 나 예수를 믿어라. 그리고 내가 온 길을 좇아오라! 그것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에요(요14:6). 천국 가는 길 이것이 새롭게 났어요(히10:20). 구약에는 양의 피 짐승의 피로 제사장을 통해서 지성소에 들어가는데. 지금은 지성소는 천국을 말씀하시는 거죠.
하나님의 법궤, 증거궤가 거기 있으니까. 증거궤는 하나님이 일하신 걸 증거로 보여주신 거예요. 천사가 법궤 위에서 날개로 덮고 있어요(히9:3~5). 항상. 아무나 못 갑니다. 그런데 우리는 막 바로 예수 믿고 죽게 되면 바로 아버지 앞에 나가는 것입니다. 아빠! 하고 나가는 것입니다. 그냥 수고했다고. 얼마나 하나님이 기뻐하시는지 몰라요. 이번에 돌아가신 분 보면 아차 하면 지옥 갈 뻔했는데. 동생의 기도 여러분의 기도, 가서 전하는 자가 있고, 그래서 죽음 앞에서 예수 이름 부르고 회개하고 천국 갔는데 이게 간발의 차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알고서 간 다섯 사람. 지옥에 떨어졌는데. 하나님의 심정과 담임 목사의 심정. 어린아이를 키운 것처럼 키웠거든요. 잘못하면 때리고 책망하고 어려울 때는 지원하고. 우리 교회는 책망과 당근을 가지고 같이 가잖아요. 그런데도 지옥에 떨어졌으니 할 말이 없는 거죠. 제가 주님 앞에. 마음이 아픈 것입니다. 이런 경우를 볼 때. 이 복음이라는 것은 받는 자가 임자구나! 복음은 예수예요. 예수의 복음의 시작이라(막1:1). 구약에는 복음의 시작이 없습니다.
여호와께서 이 땅에 육체를 오셔서(사9:6,7) 피 흘릴 수 있는 자격이 주어졌기 때문에 이제는 에수를 믿음으로 복음이 시작된 거예요. 예수를 믿음으로 복음이 시작된 거예요. 그래서 끝까지 믿는 자(마24:13). 이 자만 천국 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갈수록 믿지를 않아요. 가족들을 다스리지 못할 시대가 와요. 학교에서 좌파들이 그렇게 만들어버립니다. 교육을 시켜요. 북한, 김일성을 찬양하게 만들고 하나님을 빼버리고 주체사상 만들어놓고, 예수 이름 앞에 김일성 이름을 올려놓고 태양 됐다고 태양신을 섬기고 주체사상을 통해서 영생에 이른다고. 이런 말을 하는 겁니다.
우린 누구를 통해서 영생에 이르죠? 예수! 오직 에수는 영생이에요. 그는 참 하나님과 하나님께서 보내신 자인데(요17:3). 우리가 그분을 믿어야 하는 겁니다. 보냈다는 것은 말씀으로 기록해 놓고 육체로 오신 여호와를 말하는 것입니다. 한 분 하나님 꼭 믿고 천국에 넉넉하게 들어오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사도행전 4장 12절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여러분, 교회에서 이런 말씀 들었어요? 안 들었어요? 엄청 들었죠! 그런데 왜 다른 이름 부르죠? 어거스틴 루터 칼빈 부르죠? 그 교리 부정하면 이단이라고 죽이죠? 하나님의 말씀. 예수 이름이 이들 말씀보다 약하다는 거예요. 그래서 핍박받고 죽임당한 겁니다. 인간의 교리에 황제들한테. 황제들 자기들이 신이라고 하잖아요. 자기들이 신이라고 인정하지 않으면 죽여버렸어요. 그런데 지금은 교리로 이단이라고 죽여버립니다.
여기서 다 한마디도 못 해요. 왜? 이미 신학교에 들어가서 배웠기 때문에 잠잠할 수밖에 없습니다. 알아도 못해요. 바로 이단이라고 정죄하면 교인들 다 떠나버립니다. 우리 협력교회 회개 복음 외치니까 삼 분의 일이 떨어졌어요. 진주 횃불 교회가 회개 복음 외쳤는데 삼 분의 일이 떨어져 나가더래요. 신기하데요. 왜? 보니까 편하게 가다가 천국 가려면 이젠 좁은 길로 가자! 안 간다는 거죠. 우상숭배도 안 하고 하니까. 우상숭배 안 하면 제일 먼저 핍박이에요.
우상숭배 안 하면 죽임당했어요. 구약이나 신약에나. 다니엘도 세친구도 마찬가지고 음악이 울리면 무조건 경배해야 돼요(단3:4~6). 그런데 안 하고 기도했습니다. 이게 뭘까요? 믿음이라는 거죠. 나는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이 없어! 그런데 지금도 보세요. 사도행전 4장 12절 말씀에 천하에 천하? 하늘과 땅 이 안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주신 일이 없다는 거죠. 여호와께서 예수 이름을 가지고 나서 구원의 이름을 가지고 계셔서 이 예수 이름을 믿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는 거죠(행16:31).
그런데 구원하는 방법이 뭐예요? 회개가 있어야 돼요. 믿는다고? 믿기만 하면? 예수 믿고 좇아가는 시대에요. 그런데 회개치 않으면 죄 때문에 주 앞에 못 나가요. 이것이 율법주의 교리주의 은사 주의자들이에요. 회개치도 않아, 죄는 갖고 있어. 주님만 부르면서 좇아가? 이게 종의 신분이에요! 이들은 약속받지 못한 자(갈4:22~31) 언약 아래서 벗어난 자에요. 언약은 주님의 약속이에요. 구약에는 어린양의 피죠. 신약에는 예수의 피가 필요한 거죠. 피 값으로 내가 죄 사함 받는다(엡1:7) 는 약속! 언약이에요!
그래서 언약의 사자가(말3:1), 바로 예수예요(마26:28). 그 예수를 통해서만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초대교회 때 열려버린 것입니다. 천하에 구원받을 만한 믿음이 있다? 없다! 그래서 인간은 누구지? 다 죄 아래 있어요(롬3:9). 죄지은 자는 에수 이름 부르고 회개할 때 그분의 십자가의 피가 내 죄를 씻어 버리고 거기다 성령을 주셔서 하나님의 자녀로 인침 받는 거죠. 예수 안 믿는 자, 예수 믿고도 교회 다니면서 우상 숭배하는 자, 우상에 경배하는 자, 추도 예배 장례 예배를 드리는 자? 이건 사탄이 자기 것이라고 표하는 게 666 인침이에요.
레위기에도 얼마나 인침받았나요. 하나님께서 천사들에게 이마에 인 맞은 자는 해하지 말라(계7:3,4). 하나님이 인친 자? 그게 뭡니까? 하나님의 영을 받은 자를 말하는 겁니다. 여호와 이름을 부르는 자. 믿고 좇아가는 자. 그런데 이것도 변질돼요. 오면서. 초대교회서 떠나버립니다. 3세기까지 초대교회라 볼 수 있고 4세기부터는 천주교 시대가 오는 거죠. 그때 초대교회 때 황제 시대에요. 핍박 엄청 받았습니다. 목 잘라 죽이고 찢어 죽이고 그럴 때.
콘스탄티누스가 좀 풀어준 겁니다. 그런데 다원주의로 돌아갔어요. 모든 신은 하나다. 그때 우뚝 섰어요. 교황은 나라에요. 교회가 아닙니다. 모든 나라의 대사가 다 가요. 모든 종교 지도자가 교황 만나면 교황 아래로. 미국 대통령도 교황한테. 왕이에요. 우리 왕은 누구죠(눅19:15). 천하에 구원을 얻을 만한 이름은 누굴까요? 예수! 이 이름 놓치면 큰일 나요. 이름을 갖고 산다면 여러분들이 아무리 범죄하고 타락하고. 믿음이 약하면 사탄에게 당하잖아요.
술도 먹고 담배 피우고 음란하고. 이 믿음을 가진 사람은 언젠가는 회개해요. 왜? 죄가 찔려요. 죄를 짓고 나면 내가 왜 그랬지. 그러면서 회개하기 시작해요. 그런데 이미 구원받았다고 하는 사람들은 회개를 전혀 하지 않아요. 그러면 예수의 피가 필요 없어요. 예수의 피로서 우리가 죄 사함 받는 거에요. 베리칩 받아도 회개해도 지옥 간다? 여러분, 이걸 어떻게 설명 할건데요. 베리칩 받아도 회개해도 지옥 간다면 예수의 피를 부정한 거예요.
이렇게 무서운 사건이에요. 그런데 한국 교회가 이렇게 빠졌다고요. 지금도 베리칩! 베리칩! 인천에서 어떤 사람이 베리칩 받으면 지옥 간다고. 무슨 소리입니까? 그럼 예수의 피는 뭐죠? 무서운 겁니다. 예수의 피로 만 우리 죄를 사함 받아요. 씻는 거예요. 구약에는 짐승이 피로 씻음 받았고, 예수께서 말씀이 이 땅에 피가 없기 때문에 피를 얻기 위해서 육체로 오신 거예요(요일5:6). 아들의 이름으로 오셔서 구원 사역 이루시고 천국 본체에 들어가시고. 우리가 회개할 때 천국에서 성령을 보내셔서(행2:38) 우리가 주님과 함께하는 임마누엘 축복을 받은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한다는 것을 믿어야지(마1:23). 안 믿으니까. 버럭버럭 이 나와요. 소리 지르고 벗어 재끼고 다 도망가. 귀신의 자식들이죠. 우리는 온유하고 참을 수 있는 자가 돼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랑은 오래 참고서 이루어져요. 사랑은 참으면서 불쌍한 자를 구제할 수 있는 자가 돼야 할 것입니다. 성경은 구제가 큰. 잠언에도 구제하기를 좋아했더니 풍족해질 것이요(잠11:25). 우리도 구제하니까 안 마르는 거죠. 0원까지 됐다가 하나님이 채우시잖아요.
누군가 감동을 줘서 채우시잖아요. 이끌어가신다는 거죠. 많이 가지면 뭐 할 것이며 없으면 뭐 할 거예요? 무슨 상관있어요? 이러고 있다가 천국 가면 끝나는 것이지. 얼마나 짐이 가져보세요. 많이 가져보세요. 돈 명예 많이 가족들의 사랑? 많이 가지면 무거워서 못 가는 겁니다.
다 버려야 하지 않겠어요? 다시스로 가니까 배가 풍랑 만나니 다 버리잖아요(욘1:4,5). 다 버리니까. 요나를 바다에 던질 때 풍랑이 잔잔해져서(욘1:15) 회복된 걸 믿으시길 바랍니다.
많이 가져요. 갖는데 욕심만 들어가지 말라는 것입니다. 많이 가져도. 누구한테 아, 저 사람은 진짜 의인이었더라! 저 사람은 진짜 예수 믿는 자였더라. 그런데 에수 믿는 자 지금 얼마나 악하고 음란하고 도도하고 싸우고. 교회에서 목사하고 장로하고 싸우고 목사는 안 내려가겠다고 장로는 내려오라. 잡아당기고. 왜 그럴까요? 사랑이 없어요! 다 끼리끼리. 정치도 해버리니까. 큰일 납니다. 성령으로 가는 교회는 큰일 납니다.
바로 하나님의 사자, 하나님의 심부름꾼이에요. 하나님의 심부름하는 자를 그렇게 하면 되겠습니까? 그런데 그들은 멱살 잡혀도 싸요. 자기들은 교리에 잡혔으니까. 과거 현재 미래까지 죄 사함 받았다고 하니까. 목사를 멱살 잡아? 그러면 뭐 어때, 과거 현재 미래까지 죄 사함 받았다는데. 뭐라고 할 겁니까? 자기가 가리켰는데. 할 말 있어요? 어디 목사를 잡아 그러면, 야, 어때 과거 현재 미래까지 죄 사함 받았는데. 나는 이미 구원받았는데. 야 이, 목사 새끼야 정신 차려! 두들겨 패도 말 못 한 겁니다.
이게 자업자득이라는 거죠. 목사를 툭하면 끌어내도. 성도의 견인, 구원은 취소 안 된다며? 그리고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며? 나도 예수 믿거든. 행위로는 아니라며? 네가 가리킨 것도 모르냐? 그리고 꼼짝없이 당할 수밖에 없는 것 아니겠어요? 모르니까 자기가 자기 꾀어 넘어간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 말씀을 알아야 하고 그게 힘이라는 거죠. 천국 가는 힘! 에수를 알아야 돼요. 그러면 예수가 어떻게 이 땅에 오셨나. 알아야 되고. 왜 어떻게 무슨 일하고 천국에 들어가셨나 알아야 되고. 왜 자기 영을 주셔서 우리가 주님의 자녀로 태어난 걸 이 방법을 알아야 되잖아요.
원리를 알아야지. 통일교는 원리강론으로 잡아놨어요. 대학교수들이 만들어놓은 거예요. 통일교는 아주 교수들이 빽빽합니다. 원리강론 만들어놓고 통일교 문선명을 참 아버지라고. 참 아버지는 뭐예요? 죄가 없다는 뜻이에요. 예수는 죽었기 때문에 구원 사역 실패했다는 거예요. 육체의 구원만 했지, 영혼의 구원을 못 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문선명이 자기가 나와서 목가를 피 가름 음란 속에 빠져버리고. 많은 사람을 모아서 돈 뜯어먹고.
거기는 삼천 쌍 결혼식 하면 재산을 헌납해야 돼요. 결혼식하고 죽게 되면. 죽게 되면 재산을 통일교 것입니다. 자식도 필요 없어요. 다 맡기고 가버리니까. 이런데도 좇아가요. 세계적인 통일교. 얼마나 가는지. 우리는 속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땅에 육체로 오셔서 구원 사역 이루시고 천국 들어가시고 이제 그분을 믿으라고 우리가 전도할 때 그들이 믿어만 준다면 주님께서 직접 일대일로 들어가셔서 너는 내 것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신 임마누엘 축복을 받아서 춤추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걸 아는 자가 몇 명이나 돼요?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아는 자가 몇 명이나 되냔 말입니다. 성령이 내게 임하시면(행1:8) 하나님이 내게 오신 거잖아요. 그런데 과연 아는 자가 몇 명이나 돼요? 그냥 나가서 예배나 드리고 찬양 몇 번 하고 시간만 보내고 가면 되는 것이지. 이게 다 형식적인 신앙이라는 겁니다. 예배가 뭐죠? 하나님 만나는 거예요. 예배는 경배니까.
경배가 절이잖아요. 이제는 예배로 바뀌었어요. 순종이에요! 순종이 뭐예요? 하나님께 무릎 꿇은 다는 거죠. 하나님의 명령에. 그런데 무릎 꿇지 않아. 그런데 무슨 순종이고 무슨 경배가 되나요? 말은 경배와 찬양? 얼마나 많이 해요. 우리는 순종해야 돼요. 순종하는 자가 천국 갈 수 있어요. 그래서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삼상15:22) 구약의 제사보다 난 게 뭐에요? 구약에 제사 법이 있을 때도 순종치 않는 제사는 헛것이라는 거죠. 순종하고 제사 지내라. 지금은 순종하고 믿음 예배 참여하는 겁니다. 그냥 일주일에 한 번 왔다가 그냥 갑니다. 이런 자들은 천국 못 간다는 거죠.
여기서 이렇게 적나라하게 천국 지옥 드러나고. 얼마나 많은 일이 일어납니까? 오죽하면 주님께서 루시퍼까지 붙여놓고 하겠어요. 루시퍼도 얼마나 머리가 좋아요. 한국에도 얼마나 루시퍼가 많이 올라온다고 전화 오는지 몰라요. 아니라고 하면 시험 들것 같고. 생각해보세요. 김정은이가 김일성 부산까지 총 들고 쫓아와서 싸 죽이고 그러겠어요? 참 이렇게 귀신이 속이는지. 귀신은 거짓말에 속이는 자 미혹하는 자 여기에 당하면 큰일 난다는 거죠.
귀신이 왕창 차고 들어가고 점점 이상한 짓하고. 우리는 전무후무한 하나님의 능력에 이름이 바로 에수밖에 없는 것이고. 그분을 믿을 때 한 분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는 거죠. 한 분 하나님을 믿느냐 귀신도 알고 떠느니라(약2:19). 그런데 귀신 쫓는 목사들 한 분 하나님 믿어요? 삼위일체 믿으면서 귀신 쫓죠. 그러면서 예수 이름으로 쫓아요. 그러니까. 추도 예배 장례 예배 죽은 자 앞에 꽃 바치고. 지옥에 가셔야 불법을 행해서 지옥에 떨어져서 그때 깨달아요.
능력 받고 신학 한 사람들 말씀을 외우는 것뿐이지. 믿지를 않는다는 거예요. 전부 다 그래요. 믿어야 하는데. 이 말씀을 외운다는 거죠. 유대 백성들이 말씀을 외운 거예요(행13:27). 말씀을 믿었더라면 여호와가 예수라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되고 그분을 찬양하고 경배했을 겁니다. 그런데 안 믿는다는 거죠. 그래서 예수님을 신을 모독했다고 신성 모독죄로 몰아서 십자가에 죽였어요. 그런데 예수님은 자기 말에 자기가 순종하고 죽기까지 순종했다? 이것이 십자가에 죽으심이라(빌2:8). 여호와가 예수 자신인 걸 믿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갈라디아서 1장 8절
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가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왜 저주받을까요? 다른 복음을 전파하면 저주받는 거예요. 우리가 받은 건 뭐에요? 예수 이름이잖아요. 성령이 예수 이름이에요. 내 이름으로 보낼 성령 그가 와서 모든 말한 것을 가르친다고(요14:26) 했어요. 예수님이 이 땅에 하신 거 성령으로 오셔서(마1:21) 이 땅에 하신 말씀을 우리에게 가리킨다는 거예요. 생각나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안 믿는다는 것이죠. 그냥 교리에 폭삭 빠져서. 교리가 뭡니까? 교리 건들면 죽이니까 그런 거죠. 지금도 교리 건들면 이단이라고 무조건이에요.
이단 대책 위원회 앉은 자들 있죠? 교리 갖고 얘기해요. 교리를 딱 대서 아니면 이단! 이단! 이런 짓들 하는 겁니다. 자기들이 이단이면 미혹하는 자들이라는 것을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고린도전서 12장 3절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리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아니하고 또 성령으로 아니 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성령 받게 되면 입에서 어떻게 나와요? 아버지! 여러분이 가다가 넘어져요. 그러면 뭐라고 나와요? 아버지! 신기하지 않아요? 바람 불어 떨어지면 어머 어머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 아버지! 성령께서 하시는 거죠. 성령이 아버지 이름이에요(마10:20). 그런데 성령을 다 무시한다고요. 초대교회 때 끝났데. 칼빈이 성령이 초대교회 때 중지됐다고 말합니다. 여러분, 이게 얼마나 잘못됐어요? 그러니까 교회는 다 썩어버린 거죠.
성령은 하나님의 영이에요. 성령! 성령이 없는 자는 죽어있는 자죠. 우리 죽었던 에덴동산에서 죄짓고 영이 죽었어요. 하나님께 떨어졌어요. 그런데 주님이 찾아오셔서 내 속에 오심으로 죽었던 내 영이 하나님의 영으로 싸서 살아난 것입니다. 그런데 성령이 없대. 그러니까 온갖 범죄 다하는 것 아니겠어요? 아, 별짓 다 해. 기도도 하고 헌금도 잘하고 춤도 추고. 전도도 잘해. 그런데 성령은 없어요. 주라고 할 수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주가 많이 나온 것입니다. 예수 주, 석가모니 주, 공자도 주 다 똑같다는 거예요. 이게 종교 다원주의에요! 모든 종교마다 구원받을 신이 있다는 거죠. 아니에요! 독보적인 예로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이 없다는 거죠. 하나님만 신이고 모든 것은 하나님이 만든 피조물을 신격화하는 게 우상숭배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절대로 구원의 대해서는 다른 이름을 부르면 안 됩니다.
목사도 마찬가지예요. 목사가 신적 권위가 언제 나요? 은사 능력 병 고칠 때 나타나요. 신적 권위거든요. 그걸 진짜 신으로 봐버립니다. 목사들이 이 영광을 받아요. 아니에요!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신 것이다! 베드로는 성전 미문에 앉아있는 앉은뱅이가 일어났을 때 일어날 믿음이 있으니까 명령한 거예요. 벌떡 일어났어요(행3:1~10). 사도바울도 와서 경배하고 사례하려고 하니까. 아니다! 옷을 찢어버릴까 하면서(행14:13~15). 아니다! 하나님이 하셨다. 하면서.
그런데 목사들 이걸 당연히 받아먹어요. 아, 내가 누구누구 고쳤어. 내가 저 사람 고쳤어. 저주받을 짓이에요. 누구든지 누구 이름? 예수의 이름이에요! 예수 이름 빼면 그는 멸망의 자식이에요. 죽는 것입니다. 구원 얻을 이름. 병 고칠 때 목사를 도구로 쓰신 것이지. 모든 것은 하나님이 하신 거죠. 그런데 내가 했어! 내가 했어? 그러니 하나님이 없어진 거지. 자기가 하나님인데.
천국 보좌 하나님 한 분이에요. 보좌가 하나라고요. 그런데 자기가 하나님 노릇하다가 천국 가면 보좌가 있습니까? 쫓겨나는 것이지. 우리는 하나님 말씀만 좇아가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요한계시록 12장 9절
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
이것이 사탄과 귀신, 졸개가 귀신이에요. 그런데 귀신은 없다고 해요. 마귀는 있고. 마귀는 누굴까요? 루시퍼 자신을 말하는 거예요. 타락한 천사. 그 졸개를 귀신을 말하는데. 킹제임스성경도 귀신이 없다고 말합니다. 전부 이런 식으로. 귀신이 없다고 하니까 귀신이 얼마나 신나겠어요. 강도가 막 헤치고 다녀 그런데 아, 우리 동네는 강도가 없어! 경찰이 와도 강도 없어! 강도는 돌아다녀. 성경은 귀신을 한글로 번역이 됐거든요. 그런데 킹제임스는 없다고. 고신 측에는 귀신이 없다고 해요. 그래서 고신 측에서 이단이라고 하는 이유가 그거에요. 그래서 이단이라고 하는 거예요.
성경에 없다고? 성경에 없나요? 본인도 성경 갖고 있어. 그런데 자기가 없애버려. 간통죄가 분명히 있어(출20:14). 그런데 법을 없애버렸어요. 없다는 거죠. 그런데 왜 죄가 찔리죠? 간통죄가 죄가 없으면 왜 이렇게 부끄러워 숨어서. 까발리고 하지. 간통죄 짓는 자들 다 은밀한 중에 하잖아요. 그러면서 죄는 없대. 여러분, 세상 법은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하기 위해서 만드는 거예요. 모든 법이 차별금지법도 하나님 말씀 대적하기 위해서 사탄이 만든 거예요.
좌파들 통해서. 지금은 우파나 좌파나 다 똑같아요. 우리는 꼭 한 분 하나님 그분 이름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그분이 누구신가요? 예수! 구약에는 여호와! 여호와는 이 땅에 왜 육체를 입고 오셨나요? 피 때문에! 깨달아야죠. 아, 여호와가 이 땅에 육체를 입고 오신 것은(사9:6,7) 피 때문에 오셨구나(레17:11) 구약에는 양을 잡아서 속죄제를 드렸는데. 신약에는 하나님이 피를 흘려야 모든 민족을 피로써 구원시킬 텐데. 그래서 육체로 오셨구나!
여호와는 영이고, 말씀으로 계셨잖아요. 하나님을 직접 본 자가 없어요. 음성만 있어요(신4:12). 그래서 두려웠던 겁니다. 그 음성이 영이 바로 육체를 입고 오셔서(요1:14) 십자가에 피 흘려 주시고(빌2:8) 모든 인류의 죄를 사해주시고(요일2:2) 누구든지 그 십자가에 예수를 믿고 회개하는 순간에 내 죄가 용서함 받고 주님의 영을 받아서 우리가 주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다가(갈4:6) 천국 가서 영원히 왕처럼 사는 것입니다.
왕 같은 제사장(벧전2:9). 천년 왕국 이 땅에 있어요? 종말론 자들 이걸 얼마나 쓰는지 몰라요. 에수의 증인과 우상에게 경배하지 않은 자가 몇이든 목 베임을 받고 이들이 살아서 천 년 동안 왕 노릇 한다고 했는데(계20:4). 어디가 있냐? 했더니. 천년 있잖아요! 천년에 꽂혔어. 아니다! 죽으면 천년은 천국을 상징하는 거예요. 하루가 천년 같다고 했잖아요(벧후3:8). 이 세상에 천년이 천국에서 하루 같다는 것. 천국은 날짜가 없습니다. 그만큼 이 세상 세월이 빠르다는 거죠.
천년은 천국을 말하는 건데. 천년 왕국이 있데요. 여호와 증인도 천년 왕국. 천년 왕국은 여호와 증인에서 나온 겁니다. 여호와께서 나중에 재림하셔서 이 지구상에 나중에 이 백성하고 산다고. 어떤 자는 빨간 스포츠가 산다나. 인천에 무슨 교회? 천국에 빨간 스포츠가 다닌대. 그리고 삼위일체 정확하게 얘기해요. 성령님은 나는 남자 목욕탕이 좋아! 그 책에 나오잖아요. 여섯 번짼가. 거기 나옵니다. 예수님은 나는 여자 목욕탕이 좋아? 하나님이 음란한 건가요?
분별을 못 하니까 그냥 묻어가는 겁니다. 하나님은 한 분이에요(딤전2:5) 이 신 저 신 없어요. 그냥 여호와가 예수다! 하면 끝나는 겁니다. 말씀이 육체를 입고 오신 예수(요1:14)! 왜 오셨냐? 피를 흘리러 오셨다(요일5:6)! 그 피는 죄가 없기 때문에 인류의 죄를 모두 짊어지고 죽으시고 사망에서 부활하시고 이젠 천국 가시고 누구든지 그 이름을 믿고 그 이름 앞에 회개만 한다면 그분이 흘린 십자가에 피로 죽을 때까지 용서받고 천국 갈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순종과 회개라는 것은 배우면 된다. 순종하다가 가다가 죄를 지었을 때 어떻게 하냐? 죽어야 되나? 아니다! 주님께서 흘린 피로 용서만 하면 우리는 용서받고 새 길을 갈 수 있다(히10:20)! 천국 가는 길.
마태복음 25잘 41절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
이 말씀이 이방인에게 하신 말씀인가요? 예수님 믿는 자들에게 하신 말씀인가요?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이에요. 유대인들에게 하신 말씀이에요. 유대인들은 선택된 민족이라고(신7:6,7) 자신했단 말입니다. 우리는 여호와 하나님이 한 번 선택했기 때문에 우린 구원받는다는. 절기 지키고 할례 행하고 안식일 지키고 먹는 것 구별되서 먹고 밭에 씨앗 하나 뿌리고. 이걸 했다고요.
그런데 주님이 오심으로 안식일 주인이 오셔서. 안식일은 폐지된 거예요(골2:16). 그래서 인자는 안식일 주인이라고 말씀하셨어요. 마태복음 11장 8절에. 그런데 안식일 주인이 두 분인가요? 여호와는 누군가요? 엿새 동안 힘써서 천지 창조하시고 이래 때 되는 날 안식하셨느니라(창2:1). 그분이 안식일의 주인이에요. 육체로 오신 분 예수님이 안식일에 주인. 왜 나누냐는 거죠. 왜 나누죠? 교리 때문에 삼위일체 때문에. 이걸 안 나누면 안 되는 거예요.
삼위일체를 건드리면 죽였으니까. 무섭죠? 그래서 다 죽여요. 그리고 지금까지 흘러 내려와요. 성공회는 영국의 본사가 있어요. 신부들이에요. 이 성경을 만드는 게. 지금 목사와 같이 섞어서 만들어내죠. 자꾸 바꾸잖아요. 도둑놈들입니다. 지금 성경으로도 얼마든지 하나님을 알 수 있는데. 뭐하러 바꿔요? 점점점 바꿔서 예수를 희미하게 만들어가요. 우리는 속지 말고. 한 분 하나님만 믿으라는 거에요. 그래서 하나야, 하나! 하나님!
그리고 천주교는 하느님. 하느님은 다신교에요. 모든 자를 신으로 보니까. 우린 하나님! 한 분 하나님 유일신을 믿는 거예요(신6:4,요17:3). 유일신은 유일하다 하나라는 뜻이에요. 존재성 하나로 보는 겁니다. 절대로 다신은 없어요. 절대로 없어요. 우리도 죽게 되면 신으로 보나요? 아니죠! 육체는 집어 던져 버리고 이젠 가벼운 마음으로 가는 거죠. 그래서 성경을 알고 가야만 여러분들이 답을 알 수 있고 답을 알아야만 힘이 나오는 거예요.
답을 모르면 안 되는 겁니다. 시험 문제를 냈을 때 공부해서 답을 다 알고 가는 사람은 어려움 당하나요? 시험 볼 때 재밌지. 왜? 아, 알아! 내가 1등 될 거야! 소문날 거야! 그런데 공부를 안 한 사람은? 조마조마하지요. 아는 사람은 걱정이 없는 거예요. 천국을 확실하게 믿어지면 두려울 게 뭐가 있어요? 죽음이. 죽으면 막 바로 천사에 받들려 천국 들어간다. 그런데 죽음이 두려운 자는 천국이 안 믿어져요. 이들이 믿음이 연약한 자.
그래서 믿음이 연약한 자를 그들을 받으라는 겁니다(롬14:1). 교회도 우상 숭배하는 이런 자들. 그냥 교회는 나와도 몇 번 경고하고 안 들으면 놔두고 언젠가 믿음이 자라겠으니까 놔두라는 거죠. 믿음이 연약한 자를 그대로 받으라는 겁니다. 이 세계 돌아가는 걸 보고 주님의 말씀에 비춰보면 너무너무 급하게 왔고. 지금 과학이 최고로 발전할 때 최고로 하나님을 부인하는 시대에요. 과학은 절대 인정하지 않아요.
전부 인간들이 연구해서 물리학을 통해서 우주 천재를 만들고 얘기하지만, 예수 없어요! 하나님 찾아가는 과정인데. 그러고 있다가 죽는다고요. 신은 없어요! 니체가 신은 죽었다! 예수님이 죽었다는 거죠. 그런데 왜 거기 까지만, 알죠? 죽은 지 사흘 만에 부활한 걸(고전15:20) 왜 모르죠? 죽었다고만? 이런 어리석은 자들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그래서 성경을 알아야만 여러분들이 가족에게도 복음을 확실히 전파하지 내가 확실히 모르는데 가족한테 뭘 증거 하냔 말입니다.
오히려 질문하면 어물어물 이렇게 하죠. 복음을 확실히 아는 자. 이 자가 땅끝까지 나가서 예수의 증인 되는 것입니다. 증인은 확실히 아는 자에요. 본 자를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성령이 우리와 함께하시는데 더 이상 뭘 보여달라고. 하나님이 내 속에 계시는데도. 내 속에 계시는데도 안 믿어진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다 믿어지죠? 믿어야 돼요. 성경을 그냥 읽지 말고. 아, 이건 어떤 뜻인가? 베뢰아 사람처럼. 신사적이잖아요(행17:11).
이건 무슨 뜻인가 하고 복음을 듣고, 그런가 하고 다시 성경을 본 자들이에요. 그러면서 성경을 정립해서 말씀을 받아들였어요. 그들이 목숨을 거는 거예요. 우리가 그냥 목숨 건다고? 다 도망가요. 예수님 제자 안 봤어요. 나도 주님 죽는 데까지 따라가겠습니다(요13:37). 다 일어났어요. 그래 나하고 기도하자 그런데 다 자요. 사탄이 공격하고 피곤하고 눌리니까. 주님이 세 번이나 오셨잖아요. 계속 자요. 주님을 따라간다고 해놓고. 주님은 기도하는 분이에요.
기도하지 않는 자? 어떻게 주님을 좇아간다고 생각하세요? 거짓이에요. 기도하면 성령 충만 받는 것이고. 기도를 통해 회개하는 것이고 기도하면 남을 이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지 않아요. 왜 제자들 왜 버렸나요? 그렇게 목숨 걸고 좇아간다고 해놓고. 시험에 들지 않도록 깨어서 기도하라(마26:41). 그런데 아니에요. 예수님이 오셔서 얘들아 한 시간도 기도 못 하냐(마26:40). 내가 고민된다. 눈이 피곤해서 계속 잡니다(마26:43). 그리고 주님이 잡으러 왔을 때 다 도망갔어요(마26:56).
큰소리칠 것 없어요. 우리 내 믿음이 살아있어서 그런경우에 아, 옳다 에수 외에 구원자가 없다. 외치고 나갈 수 있는 힘이 하나님의 기록된 말씀을 믿었을 때 힘이 나오는 거죠. 이게 뭐예요? 답을 아는 자는 상대할 수 없는 겁니다. 선생은 답을 몰라. 학생을 답을 알아. 그러면 교수한테 제자가 그건 답이 아닌데 하게 되면 교수 똥 되는 거죠. 그만둬야죠. 가리키는 자가 배우는 자한테 먼저 뛰어나게 알아야 할 것 아니에요.
전능자를 알고 이분이 누구라고 소개를 해야 할 텐데. 아니에요! 그냥 칼빈 루터 어거스틴 천주교. 이 교리로. 교리에 비추니까 이래. 교리는 이래. 성령 필요 없어! 그래서 다 지옥 가게 돼 있고. 예수님이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기를 주의 이름을 축복합니다.
요한복음 16장 24절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뭐로 구해야 하죠? 오직 예수의 이름이에요. 그런데 맨날 주여, 주여는 해요. 주가 주인이라는 뜻이에요. 그런데 나의 주인을 몰라. 그냥 모든 신이 우리 주야! 모든 신이. 예수가 나의 구주로 확실히 알고 주님을 불러야 한다는 거죠. 그래서 주님께서 주여, 주여 한다고 아버지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라 아버지 뜻대로 행한 자가 들어가리라. 그리고 누가복음 6장 46절에도 너희가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 어찌 나의 말한 것을 행치 아니하냐.
그런데 행함을 주장하면 이단이라고 정죄한 자가 루터라고요. 이신칭의! 믿음으로 구원받는 것이지. 그 행위는 아니야! 여러분, 율법의 행위하고 믿음의 행위는 틀린 거예요. 율법의 행위는 형식적으로 지키면 되는 것이고 믿음의 행위는 내가 마음에 나와서 내가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고. 이걸 이단이라고 정죄하니 누가 순종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니까 교회는 타락해버리고 사탄이 다 장악해서 다 지옥에 끌어가서. 지옥 가자마자 벌써 본인이 떨어지면 알아요. 죽음의 공포가.
지옥의 공포가 엄청나요. 깔때기 처음에는 크죠. 쭉 미끄러져 가요. 나중에 한 사람 겨우 나올 정도에 크기로. 용암 불에 떨어지고. 어떨 때는 바닥에 떨어진 자가 있고. 떨어지면서 알아요. 내가 지옥으로 가는구나! 가면 공포의 대왕이 높은 보좌에 걸터앉아서 두 뿔 달려서. 진실로 여러분, 한 분 하나님 믿는 그 자체가 아주 귀한 믿음이에요. 이 믿음을 믿고 행동으로 옮기는 게 살아있는 믿음이에요.
그런데 믿기는 믿어 한 분 하나님 믿어. 그런데 기도도 하기 싫어. 예배도 무시해버려. 이게 뭘까요? 하나님을 알기는 아는데 죽어있는 신앙이에요. 이 죽어있는 신앙이 자기 영혼을 건질 수 있겠느냐는 것입니다. 야고보서는. 우리는 믿었으면 움직여보시지 않겠습니까? 자발적으로 하잖아요. 배고프면 엄마 없으면 큰 자가 이것 저거 찾아 먹지. 배고프면 생고구마도 먹지. 그런 건 잘하면서 왜 하나님 말씀을 듣고서 순종하지 않냐는 겁니다.
순종할 때 내 영이 사는 거예요. 순종할 때 천국이 보장되는 겁니다. 히브리서에 너희가 순종할 때 하나님 안식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히4:10,11). 이스라엘 백성들이 복음을 먼저 들었잖아요. 그런데 복음을 먼저 들었던 자들은 안식에 못 들어간다고 했어요(히4:6). 지금도 교리 믿고 가는 자들 전부 지옥입니다. 지금 복음을 들었잖아요. 여기 와서 한 분 하나님 들었잖아요. 나중 된 자가 먼저 되는 거죠(마20:16). 먼저 됐는데 핍박은 감당해야 한다는 거죠.
왜? 영생에 들어가는 대가가 그만큼 힘들다는 거죠. 여러분, 가족들에게 핍박이 어지간한가요? 좀 나아졌나요? 아니면 지금도? 막 죽이려고 칼 들고 덤비고. 아니 왜 그렇게 악해져요. 666 귀신의 영 사탄의 영을 받아서 그런 거죠. 하나님 말씀에 빛이 못 들어가게 막 써 버리는 건데. 그 사람이 아니에요! 귀신이 써버리는 거죠. 막 화를 내고 그것만 안 하면 좋대. 그런데 예수 소리만 하지 말라는 거죠. 예수는 생명의 이름이에요(요14:6). 그 이름을 받아야 사는 것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마태복음 10장 22절
또 너희가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이미 구원받았으면 이 말씀이 무슨 필요한가요? 나중까지 견뎌야 돼요. 예수 믿었더니 온통 사람한테 미움받아요. 미움은 살인하고 연결되어요. 주님은 미움이 딱 들어오면 이미 살인했다고(요일3:15) 정리하셨어요. 미움이 들어오면 살인이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내가 누구를 미워하고 있다? 나는 누구를 죽이고 있구나! 살인은 행동으로 옮겨서 숨을 끊어 버리는 것이고. 내 마음에 지금 미움이 왔다면 살인죄가 왔다는 겁니다. 그 죄를 짓기 전에 이 미움을 회개하라는 겁니다. 여러분, 미워하지 않죠? 아무도?
저도 되게 밉죠? 막 책망할 때는. 밉잖아요. 나 죽이는 거예요. 회개하세요! 나는 여러분을 살리기 위해서 미움받는 거지. 제자들이 갈 때마다 온 세계 나가서 예수님 때문에 미움받은 거예요. 그 미움이 살인 죽여버리죠. 그런데 이 목숨을 걸고 끝까지 믿음을 지킨 자. 나중까지 끝까지 견디는 자. 이들이 구원을 얻으리라. 얻었다는 것 아니에요. 얻으리라는 진행사에요. 믿음을 지켜 죽은 다음에 생명을 얻고 천국 들어가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게 초대교회 역사였어요. 그런데 우리 교회가 초대교회 역사를 이끌어 가기 때문에 이 난리를 치는 거예요. 사탄이 난리 치고. 많은 영적 비밀을 하나님이 알게 하시고. 우리가 몰랐던 부분을 하나님이 깨닫게 하시고. 왜 그럴까요?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거죠. 우상숭배 끊어 버리고 죄악을 끊으려고 애쓰고. 회개하고 밤마다 기도하고. 순종하려고 애쓰고. 그렇지 않으면 남을 용서할 필요 없어요.
많은 사람이 로마서 말씀을 가지고 이방인들은 자기 양심이 율법이라고(롬2:14,15) 해서 자기 양심. 율법이니까 회개했다고 천국 갈 수 있다고. 단군 시대부터 고려시대부터 신라시대부터 이들도 착하게 산 사람 천국 갈 수 있다고? 절대 갈 수 없어요! 예수 안에 있어야 하는 거죠. 예수 안에 생명이 있고 예수 안에 빛이 있기 때문에 예수 안에 있지 않으면 그는 버림받아요. 그래서 말씀 밖에 넘어가지 말라고(고전4:6) 예수 밖에 넘어가지 말라.
에수 밖에 넘어간 건 뭐에요? 죄를 깨달으라고 율법을 주신 거죠(롬3:20). 깨닫고 나서 회개하고 주님 안에 나온 것이 주님 안에 들어온 겁니다. 그래서 마음속에 죄가 들어올 때 빨리 회개하고 용서를 구하고 항상 주님 안에 있어야 됩니다. 입으로 마음으로 생각으로 되가 들어올 때 죄짓기 전에 행동으로 옮기기 전에 빨리 회개하는 것입니다.
죄가 뭐예요? 행위로 드러난 것을 열매가 된 거죠. 이건 사망이에요! 열매 맺지 않은 자? 지옥 간다는 거예요. 우리가 마음으로 죄를 지을 때 바로 회개하세요. 어려운 것도 아니잖아요. 돈 들어가는 것도 아니잖아요. 회개할 때 돈 달라고 해요? 내가 살려면 회개할 때 주님의 피가 나를 씻고 깨끗한 마음에 주님의 생명이 내게 오시는 거예요. 그래서 회개는 생명을 얻는 것이다(행11:18).
그런데 회개치 않아. 생명이 예수님이잖아요(요14:6). 여호와 영이니까. 그런데 이미 구원받았다? 그대로 지옥 가서 목사 새끼 개새끼 쌍놈의 새끼. 얼마나 욕하는지 몰라요. 몸부림을 쳐요. 억울해서. 내가 어떻게 했는데 내가 목사를 얼마나 섬겼고. 그러면서 교회도 안 빠지고 다니고. 아니, 교회 안 빠진다고 천국 가나요? 교회를 놀러 간다고 빠지면 위험해요. 놀러 가고. 예배 때 주일 범하고 그러다 죽게 되면 지옥 떨어집니다.
그런데 이유가 있어요. 이유가 뭐예요? 정당한 이유가 있어야 돼요. 그게 명분이거든요. 이유가 있어야 돼요. 내가 전도하러 간다. 그 영혼을 위해서 이건 되지만, 그렇지 않으면 왕의 명령을 거역하는 거죠(눅19:14,27). 안되는 겁니다. 그게 더하면 점점 징계가 떨어지고 나중에는 침상에 던져지고 이런 꼴을 당하게 돼 있습니다. 침상에 던져지면 마지막 회개할 길을 주신 거예요. 요한계시록 2장 22절 23절에 나오잖아요. 이세벨의 교훈을 좇아 우상의 제물을 먹은 자. 우상 숭배한 자. 이들을 자녀를 침상에 던져 사망으로 던진다고 기록됐어요.
우상숭배가 이렇게 무서운 거예요. 주님이 막 분노를 일으켜요. 질투를 일으켜요. 사랑하는 아내가. 우리를 신부라고 하잖아요. 하나님이. 솔로몬의 아가서가 여호와 하나님과 술람미 여인. 이게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을 상징해서 기록된 책이에요. 솔로몬이 나오지만. 그런데 그렇게 사랑했는데 다른 남자하고 붙어서 돌아다녀 솔로몬 왕이 가만두겠어요? 잡아 와라! 능지처참. 둘 다 죽여버리는 것이지.
이만큼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요. 왜? 피 흘려서 우리를 샀다고요(행20:28). 십자가 고통 다 당하시고 얼마나 아파요. 못 세 개가 다 박혔는데 발등과 손에. 그걸 참았어요. 만약에 참지 않고 천사를 불렀다면(마26:53,54) 우린 구원받을 길이 없어요. 예수님이 피를 흘려서 속죄 피를 흘렸기 때문에(히9:12 우리가 그분을 믿고 회개할 때 그 피 값으로 용서받고 우리가 성령 받아 태어나는 거죠. 하나님 자녀로 태어나서 믿음 지키다 아버지 나라 상속받아서 천국 가서 뭐든지 누릴 수가 있는 것입니다.
주님이 피 흘려 놨어요. 짐승의 피가 아니에요(히9:12). 주님이 직접 피를 흘리러 어 땅에 어린양 제사장으로 오셔서 제사법을 다 이루시고 천국 가셔서 이젠 구약에 제사법(히10:18), 다 할례법, 안식일 법 다 없어졌어요(골2:16). 그런데 율법 아래서 이걸 하려니까. 이들이 종의 노예가 돼서 약속받지 못하고 있다 죽으면 지옥 가는 거죠. 교리 은사 율법 똑같아요. 이게 약속받지 못해. 목회도 할 수 있어. 그런데 약속 못 받아. 이게 뭐예요?
하갈의 소생 이스마엘과 약속의 자녀 이삭(갈4:22~31). 두 가지에요. 약속받은 아들 이삭이에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태어났잖아요. 명년 이맘때 아들을 낳을 것이니 이름을 이삭이라 해라(창17:19). 이름까지 알려줘요. 이스라엘 백성이 쭉 전 세계를 퍼져서 이렇게 된 겁니다. 우리는 누구 자녀요? 예수님! 우린 변하여 새사람이 돼야 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