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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평화군성전추모연합회와 하나의 세계
2004.12.21 (화) 미국 뉴욕주 이스트 가든
(경배) (자리 정돈) 다 앉았어?「예.」자, 훈독회 하자. (≪천성경≫ ‘지상생활과 영계’ 편 ‘제2장 죽음과 영계 2)죽음에 대한 이해 ⑧영계 가기 전에 남겨야 할 것들 ㉯영계의 소유권은 전도로 결정’부터 훈독)
통일교회 교인들이 가인 아벨 문제를 몰라
『……천국은 무한한 세계인데, 그곳에서는 사랑의 심정으로 연결될 수 있는 다리가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기가 전도한 사람이 세상에 많이 펼쳐져 있으면, 영계에 가서는 그만큼 넓게 왕래할 수 있는 길이 생기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이 가인 아벨 문제를 몰랐어요. 가인들을 구하기 위해서는 복중서부터 중생·부활·영생식을 지금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한집안에서부터 해 나가야 돼요. 제일 가까운 형제로부터 할 때가 되었다구요, 축복을.
자기 동생, 자기 언니, 자기 누나, 자기 어머니 아버지, 자기 할아버지 친척 일족들을 구해야 돼요. 누구나 제일 원하는 것인데 그걸 왜 내버려 가지고 어떻게 될 거예요? 김씨면 김씨 몽땅 망하는 거예요. 그걸 누가 많이 하느냐를 중심삼고 저나라에서 조상적 주류가 되는 거예요. 그 사람들이 중심이 되는 거라구요.
가인 아벨 문제예요. 알겠어요? 가인 아벨 문제, 시간권과 생활권 내에서 가인 아벨의 투쟁 역사가 벌어지는데 그걸 방지하는 거예요. 그 무기가 뭐예요? 우리 통일교인들이에요. 원리 말씀이에요. 강한 무기예요. 세계를 다 움직일 수 있는 내용을 가지고 그걸 내버려 두고 자기 혼자 지금까지 습관적인 생각을 해서 돈벌이하겠다고, 취직하겠다고 하는데, 취직이 문제 아니라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가인 아벨 문제, 해 봐요.「가인 아벨 문제!」이 눈도 가인 아벨이에요. 코도 가인 아벨이에요. 같지 않으면 가인 아벨이 되는 거예요. 그것이 시간권 내가 아니라 1초 1분 가운데 다 있는데 무관심해 가지고 하루를 헛되게 해 가지고 일년을 헛되게 해 가지고, 일년에 전도 하나도 못 해 가지고 무슨 뭐, 세상에! 그런 부끄러운 일이 어디 있어요?
학생은 학생대로 자기 처한 자리에서 그 일을 매일같이 투쟁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을 보고해야 돼요. 가인 아벨 승리한 보고를 해야 돼요. 가인을 얼마만큼 감화시켜 가지고 접을 붙여서 하늘 편에 새로운 아들딸이 되고 하늘 앞에 영생할 수 있는 축복받아 가지고 하늘 일족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이건 한 나무를 새로이 접붙여 나가는 것과 마찬가지인데, 그냥 그대로 따라지로 가서 어떻게 할 거예요?
조상들 앞에 어떻게 될 거예요? 교파권 내에 들어갔으면 교조로부터, 또 동족 조상으로부터 목이 잘리고 발길로 차일 텐데. 지상에 천지부모가 그렇게 정성들여서 했는데, 세계를 다 탕감할 수 있는 구원을 했는데 너희들은 뭐냐 이거예요. 가인 아벨 문제를 몰랐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돌아갈 형제가 있으니 사돈의 팔촌, 사촌, 육촌, 전부 다 가인 아벨 아니에요? 형제권 전부 다. 자!
이제부터 자기가 조상이 되어야
『……120명, 몇백 명 해야 합니다. 그것도 못 하고 자기 아들딸을 사랑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원리로 보게 되면 120명을 해야 됩니다. 120수는 예수님의 세계국가를 대표한 것입니다. 430가정은 한 나라를 중심삼고 그 안에 있는 성씨와 마찬가지입니다. 4천3백년 중심삼은 430가정입니다.』
430년 만에 이스라엘이 60만 대중이 출동한 거예요. 피를 바른 문설주를 넘어가야 돼요. 그래야 장자가 살아나는 거예요. 탕감하는 거예요. 우리가 지금 40년 중심삼아 가지고 천국 가나안 복귀와 딱 마찬가지예요. 광야시대와 맞먹어요. 선생님이 미국에 와 가지고 본고장에서 다 했다구요. 애급에 갔다가 고향 돌아갈 필요 없어요. 여기서 다 했기 때문에 광야노정이 필요 없다구요. 미국에서 광야노정을 한꺼번에 짬뽕시켜 가지고 하는 거라구요. 자!
『……밥 먹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하늘나라의 백성을 거두는 것입니다. 그게 우리에게는 잘 안 되어 있습니다. 그게 본직입니다.』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해야 돼요. 16개 국에서 해 가지고 그 나라의 왕 자리 이상에 올라가는 거예요. 스털링스는 흑인들을 전도해 가지고 접붙여 놓으면 미국을 거꾸로 끌고 갈 수 있는데, 왜 안 해요? 정치고 무엇이고 소망이 있어요, 흑인들이? 아프리카가 달려 있는데 말이에요. 자!
『……그리고 설교하더라도, 나라는 것이 살아 있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피땀을 흘리면서 얘기해야 됩니다. 해산의 수고를 해야 됩니다. 눈물을 흘리면서 해야 됩니다. 여러분 눈에서 눈물이 마르게 되면 그건 가짜입니다.
㉰ 아들딸을 많이 낳아야 할 이유』
믿음의 조상이라는 것은 통일교회밖에 없잖아요? 이중세계를 거쳐가니까, 타락해서 내려왔던 것이 올라가니까 그렇잖아요? 이러니까 직계가 전부 다 파괴됐어요. 방계를 따라가야 되는 거라구요. 서자가 출세할 때가 왔다는 거지. 자!
『……한 사람이 자식을 한 백 명씩 낳더라도 하늘나라는 넓어서 과잉생산이라는 것이 없습니다. 저나라는 얼마든지 수용할 수 있는 세계입니다. 산아제한해서는 안 됩니다. 저나라에 가면 하늘나라 백성을 얼마만큼 만들어서 거느리고 오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됩니다. 참된 하늘나라의 아들딸을 많이 거느리고 올 때, 그게 자기의 권익이 되고, 천상세계에서 표창받을 수 있는 등급의 등차를 설정할 수 있는 자료가 된다는 겁니다.』
나라를 책임지고 세계를 책임지고 그렇잖아요? 맹세문이 그렇잖아요?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에 전부 들어가는 거예요. 맹세문 8절에 전부 들어가는 거예요. 엄청난 내용이지.
자기가 따라 들어갈 수 없어요. 어머니가 가는 길을, 누가 다시 낳아 주겠나? 어머니가 낳아 줄 수 있는, 믿음의 조상이 낳아 줘야 돼요. 조상이 생겨나면 쭉 그 계대를 이어 가지고 한 나무가, 접붙인 나무가 생겨나지만, 접붙이지 못하니 전부 다 개개인이에요. 자기 부모도, 자기 일족도 관계없어요. 접붙여야 돼요.
이제부터 자기가 조상이 되는 거예요. 아담 해와와 마찬가지의 조상 자리에 다 세워 주는 거라구요. 그게 통일교회의 위대한 일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모든 내용을 다 준비시켜 가지고 중생식·부활식·영생식이에요. 성염까지도 다른 성염이 됐지? 성주도 다른 성주가 됐지? 그거 다 갖고 있지? 갖고 다니나? 차에 가지고 다니라는 거예요.
이제부터 ≪천성경≫ 같은 책을 열두 권 만들고 120차트를 만들어 가지고 뿌리라는 거예요. 뿌려 주고 읽고 감화되거든…. 브로셔(brochure) 같은 것을 만들어서 한 장 한 장 하면, ≪천성경≫에서는 몇백 장 몇천 장이 있어요.
그러니까 이런 방대한 기준이 있으니 그걸 원하게 되면, 내가 전화번호가 있어서 전화하게 되면 관계를 맺어 가지고 자동적으로 하나 붙여 주고 하나 붙여 주는 거예요. 앉아 가지고 수천 수만 명 할 수 있는 거라구요. 요즘에 웹사이트 상에 해 가지고 무엇 보라고 하면 거기에 다 들어가 있기 때문에 자기 혼자 앉아서 밤을 새워 공부할 수 있는 자유 해방권이 벌어졌는데, 왜 허송세월 해요?
어디든지 대관식 할 수 있게끔 교육하고 접붙이는 사람이 주인
자기 나라에 대해서 노력한 책임 한 것이 있어야 저나라에 가 가지고 귀퉁이라도 가서 앉지, 나라는 꿈도 안 꾸고 자기 개인을 위해 가지고, 개인권 내에 자기 나라가 서겠나? 개인의 소유 욕망, 소유권 내에 나라가 들어오겠어요? 세계 소유권 내에, 하나님의 소유권 내에, 하늘땅에 다 들어가게 돼 있는데.
또 그럴 수 있는, 소유권에 들어갈 수 있는 내용을 다 갖춰 준 거 아니에요? 이번에 한국에서 62인이 왔다 갔는데 거기에서 탈락한 사람이 몇 사람이에요? 몽땅 전부 다 뒤집어졌잖아요? 이제 그들이 가서, 장관 해 먹었던 사람은 그 아래 수백 수십만이 있고 국회의원 해 먹었던 사람은 그 아래 15만 이상이 있는데 한꺼번에 여러분보다 ‘슈욱’ 앞설 수 있어요. 그거 빼앗겨 버리는 거예요.
먼저 들어와 가지고 종족적 메시아 왕의 자리에 올라가야 할 텐데, 이제 새로 들어와서 대관식 하는 책임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축복해 준다고 하면 접이 안 붙여지나? 순 잘라서 참감람나무의 접을 붙여 주는 거예요. 누구든지 다 시키는 거예요. 피난민 때 먹고살기 위해서 아들딸에게 담배 장사 별의별 장사 껌 장사 시키던 것과 마찬가지로 그 이상 해야 되는 거예요. 거기에 예외가 없어요.
선생님이 예외가 없기 때문에 이렇게 했는데 지금 보고한 것은 뭐냐 하면 접붙여 가지고 돌감람나무를 참감람나무로 자유천지에 만들 수 있는데, 눈이 멍해 가지고 훈독회에 참석해 가지고 선생님과 관계 있어요? 피가 통하지 않아요. 가지가 있으면 피가 통해야 뿌리까지 들어가잖아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가인 아벨 문제예요. 이건 절대적이에요. 그걸 모르고 살았어요, 지금까지.
선생님이 가인 아벨 탕감해 가지고 초총교초국가평화통일연합군 중심삼고 천일국까지 만들어 놓은 거예요. 개인에서부터 혁명이에요. 혁명이 뭐냐 하면, 탕감도 혁명이에요. 지옥에서 하늘나라 보좌까지 올라갈 수 있는 거예요.
대통령 된 사람, 별의별 강도단, 별의별 일 하던 녀석들이 알아 가지고 대통령, 부통령, 국회의장을 중심삼고 하나되면 예수의 나라를 구하지 못한 기준을 탕감복귀할 수 있는 거예요. 일주일 이내에 여러분을 앞서 나갈 수 있어요.
여기 스털링스도 자랑하지 말라구요. 왔던 사람이 가만있을 것 같아요? 가만있을 것 같아요? 비밀리에 여러분은 졸고 있는데 어서 졸아라 해 가지고 자기 전라남북도의 주인, 면 중심삼고 어디든지 대관식 할 수 있게끔 교육하고 접붙이는 사람이 주인 아니에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눈을 멀뚱멀뚱 떠 가지고 보고는 무슨 보고예요? 밥 많이 먹은 보고예요? 지금 보고기도지? 하루하루 보고하는 것이 접붙이는 놀음이에요. 축복해 주는 거예요. 그래서 성염도 만들어 주고 성주도 새로 만들어 줬지? 포켓에 넣고 다니게끔. 그것 있나?「예.」어디 보자. 성염통, 성주통!「지금 여기 안 가지고 있습니다.」그거 가지고 다녀야 돼요. 가방에 가지고 다녀야 돼요.
어디 가든지 전차 타든가 기차 타든가 버스 탔을 때 젊은 사람 세 사람만 모이게 된다면, 나도 너와 같은 젊은 시절에 인생문제로 고민했는데 여기에 브로셔 있으니 이것 중심삼아 가지고 관심 있거든 연락하라고 하는 거예요. 얼마든지 전화번호 적어 가지고 오는 것이 쉬지 않게, 전화를 24시간 걸 수 있게끔 하고 얼마든지 살 수 있어요.
사탄 피를 정리해서 하늘 피의 혈족을 만들어야
그것은 자기 혈맥이 통할 수 있는 씨를 뿌려 놓는 거예요. 그러면 그것을 반대해요? 미국도 반대 못 하게 돼 있어요. 유엔평화군성전추모연합회, 그거 미국의 책임이에요. 유엔에 대한 모든 것! 알링턴 묘지, 미국 나라를 위해서 전쟁한 것이 아니에요. 1차대전, 2차대전에 나가 죽은 사람도 성전권 내에 참석하게 해 주면, 그 영계가 얼마나 군대 훈련 돼 가지고 사령관 밑에서 ‘자, 이번에 어디 가자!’ 하는 거예요. 유엔군 사령관이 각 나라의 병사들을 거느려 가지고 한꺼번에 뒤집어 놓을 수 있는 거예요.
사탄을 쫓아낼 수 있는 것이 뻔한데, 그것을 알고 앉아 가지고 허송세월 보내고 있어요? 내가 이제 이 일을 하게 되면 자지 않을 거라. 이건 여러분 책임이라구요. 알겠나? 가지까지 선생님이 해 놓으면 선생님 혼자 다 해 먹게? 가지들은 자기들이 해야 될 거 아니에요? 중심 줄기, 이래 가지고 순이 쭉 살아 가지고 가지들이 없으니 가지 붙일 수 있게끔 다 할 수 있는 거라구요.
나라도 그래요. 대통령들을 중심삼고도 큰 가지가 다 생기는 거예요. 그것을 할 것 같은가, 안 할 것 같은가? 지금은 몽골반점 동족이 아니에요. 혈족! 동족은 같이 품겨 살 수 있는, 누구든지 관계맺으면 동족이 될 수 있지만, 혈족이 돼야 돼요. 사탄 피를 정리해서 하늘 피의 혈족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혈족 만들기 위해서는 접붙여야지?
몽골반점 뭐이라고?「혈족입니다.」아니에요. 동족연합회예요. 혈족이 못 됐어요. 그건 초종교초국가평화왕국 대표한 천일국 사람들이 혈족을 만들어야 돼요. 안 그래요? 가인 아벨 핏줄을 접붙여 줘야 될 거 아니에요? 그런가, 안 그런가?「그렇습니다.」
서양 놈들은 칭기즈칸이 서구사회를 밟아 치웠다고 몽골리언을 싫어하는데, 그게 아니에요. 섭리사관적인 몽골리언이라는 것은 하늘을 반대했던 장자권을 찾은 거예요. 장자 굴복시키기 위해서 역사가 나왔는데, 수많은 종교가 희생해 나온 것인데 어느 한 녀석이 장자권을 굴복시켰어요? 여러분은 굴복시킬 수 있는 천상세계의 낙원 이상 자리까지 올라가는 거예요.
그 자리 빈 것을 채울 수 있는 것을 뻔히 알면서, 상헌 씨가 결의문 쓰게 해서 영계 실상을 보고한 것이 놀음놀이예요? 여러분한테 구경하라고 한 거예요? 여러분의 생명의 터전이 부활하라고 해 준 거예요.
선생님이 그 이상 알던 것을 실천해 가지고 원리에 없는 세계까지 넘어가서 발전시켜 나가는데, 여러분은 원리권 내에서 자기 마음대로 해 가지고 접붙일 수 있고 누구든지 나타나면 자기를 대장으로 모실 수 있어서 ‘우리 민족이 아무개를 모시고 접붙이자!’ 하면 조상 되는 거 아니에요? 돼요, 안 돼요?「됩니다.」그게 거짓말이에요? 세상에! 밥 먹는 것보다 더 확실한 사실인데, 허송세월 했어요.
선생님이 34년 동안 있을 때 여러분이 새끼를 얼마나 쳤어요? 접을 몇 사람 붙였어요? 동창회, 요즘에 동창, 학우, 지우 별의별 것이 다 많지? 선생님이 기반 안 닦은 데가 있어요? 자기가 손대면 다 접붙일 수 있게 만들어 놨는데. 이것을 한꺼번에 빼앗겨 버렸지.
주동문!「예.」이제 선생님이 한국 나라를 구해야 돼. 알겠나?「예.」워싱턴 타임스가 문제 아니에요. 미국에 대한 것을 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고 내버려 두는 거예요. 이제는 다 철수할 수 있어 가지고 몽골리언만 타고 앉으면 미국이든 유엔이든 자동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판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한국에 비로소 돌아가는데 미국의 관계(官界)를 데리고 들어가는 거예요. 요전에 8월 20일에 280명을 데려가지 않았어요?「예.」280명이 아니에요. 2천8백 명, 2억 8천만 명을 다 데려가야 미국이 몽땅 부활하는 거예요. 몽골리언 전부, 아시아 전체 살리겠다는 미국이 되어 보라구요. 순식간에 접붙여 버려요, 선생님만 나타나면. 알겠어요?「예.」중국도 문제가 아니에요. 소련도 문제가 아니에요. 접붙이는 것을 반대 안 하게 돼 있어요.
하나님의 한을 풀기 위한 유엔평화군성전추모연합회
그래서 선생님이 기도도 보고기도 한다는 것을 언제 얘기했어요? 기도도 보고기도 한다고 했지?「예.」지금 보고기도는 뭐예요? 자기 혈족을 불리는 거예요. 혈족을 불리게 되면 미국 백인들 계통이 많기 때문에 자기 세계권을 세우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혈족을 흑인 백인 한꺼번에 다 모아 가지고 한방에서 수십만 수백만 할 수 있는 거 아니에요? 그거 왜 안 해요?
이번에 그래서 안 하기 때문에 16개 국이에요. 사진첩에 넣으라고 했는데, 미국 판도 길을 만들었구만.「아닙니다. 각 나라별로 있습니다.」각 나라별로, 그건 뭐야?「이건 영국이고, 각 나라 깃발입니다.」
그래서 이걸 잘 해 가지고, 그건 뭐야?「이건 제비 뽑는 것입니다.」사진 넣게 해 가지고 자기 나라 중심삼아 가지고 개개인 열 여섯 명에게 해 주려고 했는데, 여기에다 이름 쓰겠나?「그건 전체 참전국가입니다.」
참전국가니까 국가 기 아래 여러분이 대장 돼서 가니까 그 나라에 가서 여러분이 장(長)이라고 사진 만들어 붙일 수 있게끔 폼(form; 형식)까지 만들어 가지고, 여기에서 만들어 주는 것이 진짜예요. 자기들 마음대로 만들어요. 그거 만들라고 했는데, 이게 뭐예요?
「광고지처럼 기(旗)하고 그다음에 그 밑에 이름 쓰고 사진 박으시겠다는 거예요. (어머님)」「한 사람 한 사람 들고서 사진 찍으려고 했습니다.」사진을 여러분이 가져야 돼요. 여러분이 16개 국에 그 사진첩을 가지고 가는 거예요. 자기 사진 붙은 것을 군대에 나눠 주고 사령관 이름하에 그 나라의 대통령까지 데려다가 교육해야 된다구요. 그게 가능할 때에 들어왔어요. 안 될 것 같아요, 될 것 같아요?
다른 나라보다도 16개 국에서 하게 된다면 이 나라 중심삼고 이것을 지지하고 교재로서 자기 국민도 연결시키게 돼 있어요. 천일국 하늘나라가 되는데 가담하게 돼 있다구요. 여기에서 대통령으로부터 국회의장까지 여러분이 강의할 수 있는 간판 붙이게 되면, 여러분이 10개 국씩 책임지면 160국가가 대번에 생겨나요. 그거 연결하는 것은 문제없다구요.
160개 국 대통령 국회의장을 교육할 수 있는 기반이 되면 그 나라의 외무부를 통해 가지고 평화대사 엔 지 오(NGO; 비정부기구)까지 조직할 수 있는 기반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거 가능하겠나, 안 하겠나?
여러분에게 그런 특권을 주고 배치하는 거예요. 미국 대통령이 못 해요. 그 나라 대통령이 못 해요. 여러분이 할 수 있는 거예요. 영계 육계를 결합시키는 거 아니에요? 선한 영계를 자기 편 만들어 가지고 연결시킬 수 있는 대장이니 하늘나라 중심삼고 그 나라의 대통령 위에, 국회의장 위에 교육해라 하면 다 끝나는 것 아니에요?
이게 무슨 놀음놀이인 줄 알아요? 선생님이 유엔평화군성전추모연합회를 그때 얘기한 거예요? 50년 전부터 준비한 거예요. 박정희 대통령이 반대한 거예요. 이래 놓으면 장성급이 전부 다 선생님한테 달려드는 거예요. 그래서 자기가 군대혁명 한 것이 무너지겠으니 반대했기 때문에 못 한 것 아니에요? 한을 남긴 거예요.
이제 평화군 이름을 가지고 미국과 국립묘지 중심삼아 가지고 할 때 추모 날에는 16개 국의 대통령 국회의원 전체 요원들이 참석하겠나, 안 하겠나? 답변해 보라구요.「참석합니다.」해요, 안 해요?「하겠습니다.」
그다음에 그 주변국가들이 있잖아요? 주변국가 중심삼고 네 나라씩이면 얼마예요?「64개 국입니다.」64개 국이 생겨나요, 대번에. 거기에 결혼한 사람들, 서양 사람들은 섞어 가지고 하기 때문에 구라파 같은 데는 할아버지 할머니, 그다음에 어머니 아버지, 그다음에 자기 친족 하게 된다면 수십 개국이 한 일족에 달려 있으니 세계가 하나되는 거예요. 세상에! 이게 무슨 장난인 줄 알고 있어요? 하나님의 한을 풀기 위한 거예요. 타고 올라가야 돼요.
16개 국에 천지 평화군 사령관을 임명하는 자리
그렇기 때문에 원래는 명년 1월 13일에 하려고 했는데, 36만 명 대신 3만 6천 명이 모일 거예요. 그런 대회를 지금 준비하고 있는데, 1월 13일에 안 되니 선생님의 생일날 2월 14일로 연장하지 않았어요?
그러니까 음력 양력으로 볼 때 양력은 태양을 대신하고 음력은 땅을 대신하기 때문에 둘이 합해 가지고, 아시아는 음력을 써요. 음력 쓰는 데는 조숫물과 관계를 중심삼고 고기잡이 해 먹는 거예요. 음력을 쓰기 때문에 대양도 다 건너가는 거예요. 물을 따라가면 가는 거 아니에요?
물 따라가면 가는 거예요. 물 따라가다 올라갔다가 거기까지 만수가 되어서 안 들어가면 거기에서 내려와 가지고 더 깊이 들어갈 수 있는 거예요. 그렇게 발전해 나온 거예요. 포르투갈 영국 사람들이 훌륭한 것이 아니라 조숫물 따라다닌 것 아니에요?「예.」조숫물이 들어왔다 나갔다 하지? 그러니 태양을 보고 다니지 않았어요. 달, 달! 달을 보고 다녔어요.
그래서 해양권은 양력보다 음력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음력에는 만세력이 있어요. 아시아에는 만세력, 만년의 캘린더가 돼 있어요. 한 초도 안 틀려요. (웃으심) 만세력이 나와 있잖아요?「예.」서양에 만세력이 나와 있어요?「없습니다.」힘들어요.
그건 뭐냐 하면 동양에는 360일을 중심삼고 딱 공식적으로 돼 있어요. 여기는 365일 몇 푼 몇 푼, 만세력을 못 만들어요. 그것이 공식대로 맞기 때문에 만세력이지, 1초만 틀려도 지구가 45억년 됐다면 140년 차이가 있어서 다 날아가 버린다는 거예요.
이번에 여러분을 16개 국에 천지 평화군 사령관 자리에 임명하는 거예요. 할까, 말까?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을 이것 중심삼아 가지고 사진 들어갈 수 있는 폼(form), 문장을 쓰는 거예요. 16개 국 가운데 자기 나라에 붙이는 거예요. 여기에 임명되는 사람은 그 내용 가지고 교육하고 그 나라의 대통령 이상의 자리에서 묶어 나가게 되면 16개 국끼리 연결해서 4개 국씩 하면 그 주변국가가 화합할 수 있는 것 아니에요? 통일하자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몽골리언 동족이 아니라 혈족 만드는 것은 이렇게 함으로 순식간에 될 수 있어요. 아시아를 레버런 문이 대표해 가지고 한국이 아시아의 중심국가가 됐어요. 묶어질 수 있는, 통할 수 있는 기반을 다 닦은 거예요. 조수가 다 들어가게 돼 있지?「예.」
이거야 16개 국 대표….「예. 이건 인터넷에서 참전국가를 한 페이지로 뽑아 놓은 것입니다.」그러면 이런 것 해 놓고 액자에 가자리(かざり; 장식)를 잘 하는 거예요. 꼭대기에 나라 하나, 대표를 크게 박아 넣고, 이거 그냥 해도 돼요. 연결해서 이렇게 해 가지고 문장 쓰고 그다음에 가자리(飾り)를 잘 해 가지고 사진을 집어넣는 거예요.
이것이 문장과 더불어 16개 국에 하늘땅을 대신한 하늘나라의 평화군이라구요. 평화군 창설을 하기 때문에 그 대표자가 누구라고 이름 써 가지고 갖다 붙이는 거예요. 그 나라의 대통령 관저로부터 국회의장 관저로부터 이것을 붙이는 곳에는 어디든지 평화군을 만들 수 있고, 평화경찰을 만들 수 있다 그 말이에요.「예.」연합이라는 말은 경찰을 만들기 위해서 집어넣자는 그런 얘기를 했지?「예.」다 들어가 있는 거예요. 그게 보통지사가 아니에요. 이번에 그렇잖아요? 초종교초국가연합 대관식이지?「예.」세계가 전부 들어가는 거예요.
세계 평화의 나라를 만드는 특별 왕
여기에서, 미국에서 소석 선생, 이철승을 시켜 가지고 추모연합회 회장으로부터, 아침 훈독회 때 발표했지?「예.」그다음에 대회도 발표했지?「예.」이거 부정할 수 없어요. 그것이 언론기관에 나온 거예요. 유 피 아이(UPI) 통신, <워싱턴 타임스>에 나지 않았어요? 유 에스 아이 에스(USIS; 미국 공보원)를 통해서 수십만 언론기관에 난 거예요. 그것을 모으면 태산같이 쌓아 올릴 수 있는 거예요. 평화를 위해서 이런 일을 하는데, 평화군단을 만들어서 죽여 가지고 벌판에 두어 가지고 개도 안 뜯어 먹도록 내버려 두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한국이 독립했으면, 레버런 문이 젊었을 때부터 했으면 말이야, 통일천하 된 거예요. 그러면 내가 미국 올 게 뭐예요? 16개 국을 타고 다녔으면 어디 가든지 대통령 관저 중심삼고 모아서 16개 국 한꺼번에 축복했을 텐데. 안 그래요? 여러분도 그래요. 이제 가서 축복을 한꺼번에 할 수 있어요. 몽골리언까지 혈족으로 하면 국경이 없어져요. 그거 말하는 것을 믿지도 않는데, 선생님이 여러분을 속여먹기 위한 거예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게 되게끔 가는 거라구요. 알겠나?「예.」
여기에 사진 해 놓고, 좋아요. 16개 국 집어넣고 크게 해 가지고 어느 나라에 가게 되면 누가 가는 것, 16개 국 간판이 나와야 될 거 아니에요?「예.」그러면 거기에 배치된 사람은 그것을 가지고 사진 집어넣고….「각자의 사진이 없습니다.」사진을 넣어야지.「아버님이 제비를 먼저 뽑아 주셔야 됩니다.」그거야 뽑아야지.「예.」여기에 이름 쓰고 사진을 갖다 붙이면 되잖아요?「예.」
그래 가지고 수십만 장을 복사해서 그 나라에 가서 나눠 줘서 군대와 경찰관이 여기에 협력해 가지고 세계 평화의 나라를 만드는 데 공신이 되라는 거예요.「평화왕국의 특별 대사입니까, 각 나라의?」특별 왕이야, 이 녀석아. 선생님 대신 보내는 거야, 이 녀석아.「알겠습니다.」싫어? 그렇게 돼.
그러니 여러분이 움직이게 되면, 한꺼번에 나서게 되면, 미국에 오게 되면 미국 전체의 희생한 친척, 알링턴에 5만 명 가까운 무덤 중심삼은 주인 돼 가지고 여러분이 제사도 나라 대신할 수 있는 거예요. 나라가 내버려 두고 있잖아요?
8월 15일에는 여기에서 그걸 할 수 있어요. 어느 나라에서도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면 유엔군에 참가한 나라가 16개 국만이겠나? 2백 국 이상 들어와야 되는 거예요. 3대를 생각해 봐요. 구라파 사람은 왔다 갔다 하면서 결혼하기 때문에 다 연결된 거예요. 다 걸려 들어가는 거예요.
스털링스는 좋겠다. 흑인이니 아프리카에 가서 에이즈 때문에 문제인데 몽둥이를 후려갈기면서 ‘이놈의 자식들, 에이즈가 뭐야?’ 하는 거예요. 흑인세계의 흑인 왕이 될 수 있어요. 흑인 왕 된다는 사람이 누군가?「패러컨입니다.」패러컨이 왕이라고 하잖아요? 네가 패러컨을 데리고 다니면 되잖아? 내가 명령했다면 데리고 다닐 수 있어. 이런 사명이 있으니 협조하라면 할 거라구.
「6·25전쟁 때 군인을 보냈던 나라는 열 여섯 나라고, 의료 지원은 다섯 개 나라, 그다음에 물자지원은 열 아홉 개 나라입니다. 전부 40개 국입니다.」여기에 와서 죽은 사람들, 세계 국가 사람들이 시집 장가가서 7대 조상 가운데 다 들어가지.「예. 세계가 전부 알고 있습니다.」세계예요, 세계!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박정희 대통령 때 그것을 하려고 했는데, 독재자가 자기보다 커질 것을 생각해 가지고 대번에 와서 사정해서 내가 그만둔 거예요. 그 대신 내가 어차피 40년 동안 미국을 중심삼고 싸워 가지고 기반 닦아야 되기 때문에 미국을 세워 가지고 소원성취한 거예요. 요번에 대관식이 얼마나 무서운 대관식인지 알아요?
평화군단을 부활시켜야
선생님이 생각한 대로 되지, 여러분이 생각한 대로 되겠나? 평화군단이 없어져야 되겠나, 부활시켜야 되겠나? 당장에 부활되는 거예요. 천일국이 돼요. 독립국이 돼요. 평화군단 기지가 있어야지. 어느 나라 기지예요? 한국이라는 것이 천일국 아니에요? 조국광복, 고향과 나라가 생겨나요. 평화의 기틀이 돼요.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까지 와서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미국도 제발 안 하기를 바라지. 안 하려면 그만두라는 거예요. 더블유(W) 부시의 미국이 목 달아나는 거예요. 캐나다가 하게 되면 미국 대신 세우고, 독일이 하게 되면 미국 대신 설 수 있어요. 그렇잖아요? 가인 아벨이지? 아벨이 못 하니 가인이 대신할 수 있는 거예요. 불란서 이태리 합해 가지고 이걸 해 놓으면, 여기에 붙여 놓으면 말이야, 기독교문화권이 쫓겨나요. 백인이 쫓겨나는 거예요. 뻔한 놀음인데.
지금도 그래요. 소련 중심삼아 가지고 소련이 협조하게 되면, 소련도 가입하겠다면 거기에 가입시켜 주겠나, 안 시켜 주겠나? 내일 하루 저녁에 접붙여 가지고 소련 국민 3억 이상이 축복받아서 아들딸 되면 그것을 선생님이 받아 줘야 되겠나, 하늘이 배척하겠나? 같은 자리에 서 있잖아요, 가인 아벨이? 누가 먼저 축복받느냐 하는 것, 왔다 갔다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다 가르쳐 준 거예요. 알겠나, 효율이도?「예.」알겠어요?「예.」
오늘 추첨을 할 거예요.「예.」추첨하게 되면 그 사람들을 중심삼고 16개 국 이래 가지고 깃발, 여기에 문장을 쓰라구요. 알겠어요?「예.」다 집어넣으라는 거예요.
이런 평화군단이 희생된 것, 미국과 유엔이 버리고 갔기 때문에 망했다는 거예요. 문 총재가 이걸 다시 찾아서 한국에 빚졌으니 죽은 사람들의 무덤, 부산과 알링턴에 묻었는데 이것을 일본 쓰시마에 만들 수 있는 거예요. 알링턴 묘지와 부산 묘지를 쓰시마에 만들 수 있는 거예요.
일본이 범죄자 아니에요? 미국하고 둘이 타협하라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하와이를 만들려고 했던 거예요. 알겠어요?「예.」하와이에 안 되니까 여수·순천으로 옮겨 가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냥 앉아 가지고 그러다가 죽을 줄 알았어요? 결판을 내야지. 결판내는 거예요. ‘장훈이!’ 할 때 ‘멍훈이!’ 못 하면 손들어야 돼요.
미국이 ‘아이고, 평화군을 잘못 만들었다.’ 하겠나? 유엔 이놈의 자식들, 유엔 내놔! 유엔군을 죽여 놓고 일년에 한 번도…. 묘지에 바람이 불어 가지고 문드러지고 변해 가지고 묻힌 무덤들이 바다에 떠내려간 것도 많을 거라구요. 뭘 했느냐 이거예요.
문 총재가 조상의 자리에 있기 때문에 책임 해 가지고, 너희들이 조상들을 대해 가지고 일족 돼 가지고 책임 못 하는데 그걸 대신하는데도 반대하겠느냐 이거예요. 반대할 면목이 있나? 어드래요? 그래서 몽골 동족권을 몽골 혈족권만 만들면 다 끝나는 거예요. 끝나겠나, 안 끝나겠나?「끝나겠습니다.」
초종교초국가연합이 했으니 아벨이 됐으니 가인권 중심삼고 자동적으로 소화하게 돼 있어요. 사탄은 달려 가지고 굴복하게 돼 있는 거예요. 그렇지? 가인 아벨에게 굴복하게 돼 있잖아요? 다 축복해 줬는데 어떻게 해요? 자기 핏줄을 다 잘라 가지고 접붙였는데, 모가지가 끊어지고 가지가 없어졌는데 사탄의 무대가 있나, 없나? 없어진 거 아니에요?
이걸 확실히 모르기 때문에 백인들은 몽골리언이 점령하게 되면 안 들으면 다 모가지 자르고 죽여 버리는 줄 알고 있어요. 하나님이 대신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다는 거예요. 알겠지?「예.」
하늘나라 평화의 왕의 임명장 양식
이것을 잘 써 가지고 몇 개국 장성 이름도 집어넣으라구요. 유엔군 가운데 맥아더 장군 중심삼고 써 넣고 미국 장성 가운데 죽은 사람들 말이야, 그다음에 16개 국에 있어서 어디 나라 어디 나라가 될 때 자기 사진 붙이고 죽은 사람 이름도 집어넣을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새로이 동판을 떠 가지고 빡 찍으면 그것이 영원한 자료가 되잖아요?
「임명된 사람들의 사진을 넣습니까?」사진첩 같은 데에 16개 국을 쭉 해 놓고 그 내용을 집어넣고 말이야, 그다음에 여기에 사진! 이 사람이 누구라는 것, 여기에 책임져 가지고 앞으로 있어서 천일국 왕권을 중심삼은 평화군대 평화경찰을 교육시켜 가지고 거기에 합당할 수 있는 이상의 고차원적인 평화의 왕족들 될 수 있게 하겠다고 써 넣는 거예요. 그래야 이것을 갖다가 붙이는 거지.
「그 사진을 어디에다 박느냐고 묻잖아요? (어머님)」「열 여섯 명 가운데 제비뽑기를 해서….」자기 나라가 있잖아? 열 여섯 나라가 있잖아? 열 여섯 나라를 중심삼고 사진하고, 열 여섯 나라를 쭉 하는 거예요. 한 나라에 열 다섯 나라를 이렇게 해 가지고 내용을 중심삼고 미국의 장성들! 이래 가지고 거기에 사인해 가지고 평화왕국의 전권을 가지고 교육할 수 있는 하늘땅의 책임자로서 배치한다는 거예요.
「설명하는 것을 못 알아듣는 것 같아요. (어머님)」「죄송합니다.」사진을 여기에 붙이는 거예요. 이 사람들의 사진!「임명된 사람 한 사람씩요?」임명했으면 가운데 하고 15개 국 기를 쭉 해 놓는 거예요. 알겠나?「예.」
이 깃발 있는 것, 16개 국에 있어서 전권을 가지고 가는 거예요. 하늘나라의 평화대사, 선생님 평화의 왕으로 말미암아 평화대사와 같이 가서 교육하는 거예요. 그 나라에 평화의 왕으로 가는 거예요. 대통령으로 가는 거예요.「뽑힌 기는 어디에다 걸어요? 이건 사람 사진이고. (어머님)」깃발 해 놓고 위에 하든가 여기에 하면 될 거 아니야?「그것도 그려 줘야지요. 깃발은 밑에 하고 사람 얼굴은 위에 하고. (어머님)」이렇게 해 가지고 깃발 중심삼고 연결하는 거예요.「그렇게 하라고 그려 줘야 돼요. 그래야 아버지가 하라는 대로 나오지요. (어머님)」
미국이면 미국 할 때는 미국 기가 되면 미국 기를 중심삼고 내용, 그 나라의 대표적인 장군들 내용, 이래 가지고 그 권내 필요한 것, 나라마다 다르니까 그래 놓고 그 사람들을 중심삼고 앞으로 위령제 할 수 있는 그 나라의 조직편성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군대 경찰 그 사람들을 빼놓고 글을 써 넣는 거예요, 자기들이 가서. 문장은 마찬가지지만 여러 가지 공식으로 써서 이것은 자기 나라의 당당한 대표요, 애국적이요, 하늘땅에 기념할 수 있는 성전에 참전했던 평화군단이에요.
그들 중심삼고 그 사상은 인류가 같이, 평화의 왕이 되는 레버런 문을 중심삼아 가지고 평화의 대사관, 평화의 부처가 생겨날 거 아니에요? 그들을 교육해서 부처를 만들어 가지고 평화의 왕….「평화의 왕의 사인은 밑에다 하고요? (어머님)」그럼. 평화군, 평화경찰, 평화교육 책임자예요. 대통령도 못 한다구요. 그거 집어넣으면 될 거 아니에요? 초종교초국가평화왕국연합 천일국이에요. 천일국이에요. 천일국 이름으로 발표하는 거에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모델형으로 교육해서 편성하면 하나의 세계는 자동으로 돼
그래 가지고 맥아더도 집어넣고 말이야, 얼마나 사람이 많잖아요?「전사자가 룩셈부르크 같은 나라는 두 명밖에 없습니다.」두 명이면 한 명이라도 집어넣는 거예요.「그 나라의 대표 전사자를 넣습니까?」대표 장성이 있으면 장성을 넣는 거예요. 두 사람이면 두 사람을 넣어야지.「그 장성을 추모하는 문장을….」그런 문장을 쓰라는 거지.
그러니까 여기에 가담한 군인들 가운데서 세계 2백 국가, 유엔 국가와 연관 안 된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120개 국을 집어넣을 수 있는 거예요. 두 사람 됐으면 두 사람을 중심삼고 새로운 전통을 자기 조상 혈족이 있으면 집어넣어 가지고 191개 국을 만들어 가지고 몽골반점 혈족과 상대돼 가지고 가인 아벨로서 하나되는 거라구요. 두 세계를 교육하면 다 끝나는 거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대륙 대표 2천 명씩 해서 육대주 대표 1만 2천 명, 그다음에 6대 종교 대표 1만 2천 명, 이것이 2만을 넘으면 3만 6천 명 이상의 대회를 한국에서 하는 거예요. 이 대회가 대관식이에요. 대관식 대회라구요.「예.」
그러면 초종교 중심삼고 평화왕국이 설정되는 거예요. 그것이 가인 아벨이 돼 가지고 가인세계의 몽골리언과 사탄까지도 굴복시켜 가지고 하늘나라의 하나님과 하늘나라의 백성이 평화의 왕국을 만든 것과 마찬가지로 사탄세계가 가입함으로 왕국권 내에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그 대관식이 천주통일 대관식이에요. 그걸로 다 끝나잖아요?「예.」
한국에서 했으면 국가 기준의 반에서부터, 그다음에 면에서부터, 군에서부터, 도에서부터, 중앙청으로부터 나라가 전부 다 연결되는 거예요. 그냥 그대로 모델형으로 교육해서 편성하면 하나의 세계는 자동으로 되잖아요? 돼요, 안 돼요?「됩니다.」반대할 사람 누가 있어요?
각자 만들어서 사진 찍어서 나눠 주는 거예요. 이렇게 해 가지고 당신네 나라도 가담해야 되니까 평화군단 나라로 가입시키기 위해서 왔다고 해서 대통령과 국회의장이 맨 아래에다 사인하면 다 끝나는 거 아니에요?「예.」
누가 대통령 되더라도 설득해서 사인 못 받겠나, 받겠나? 국회의장이 사인 안 하겠나? 사인하려고 뉘시깔이 뒤집어질 거라구요. 내가 하겠다고 하는 거예요. 대통령이 다섯 사람 있으면 서로 하겠다고 하는 거예요. 역사적인 평화의 대통령 되는 거예요. 싸움 벌어져 가지고 대번에 한꺼번에 기반 만드는 거예요. 한 장만 하게 되면 세계를 우리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예요. 정치권도 조정할 수 있고 대통령도 만들 수 있고 다 할 수 있잖아요?「예.」우리가 교육하게 된다면 대통령이고 무엇이고, 선거가 없어지잖아요? 안 그래요?
한 나뭇가지를 잘라 가지고 아프리카에다 심을 수 있는 거예요. 수십년 된 가지를 갖다가 심을 수 있는 거예요. 한꺼번에 다 되는 것 아니에요? 알겠지?「예. 그러면 제비뽑기를 할까요, 열 여섯 명?」지금 훈독회를 하는 도중이에요. 그거 마저 끝내라구요.
이게 보통지사가 아니에요. 생각해 보라구요. 왕이 되는 거예요. 왕으로 가는 거예요. 왕권! 하늘나라의 도지사와 마찬가지예요. 미국이면 미국의 주지사와 마찬가지로 50개 국가가 되는 거예요. 그 나라의 왕으로 가 가지고 접붙여야 될 거 아니에요? 이제는 이해가 돼요? 「예.」로마로 말하면 분봉왕이에요.
생명을 걸고 군대 이상의 정신을 가지고 세계를 위해서 싸워야
『……죽는 데도 자리가 있는 것입니다. 시시하게 한국적인 것 가지고는 안 됩니다. 한국적인 것 가지고는 아무리 죽어도 안 된다는 것입니다. 최고의 자리, 하나님의 심정의 나라를 중심삼은 최고의 자리에서 죽어야 합니다.』
이 이상 자리가 어디 있어요? 그 나라에 가서 이 일을 완성시켜 가지고 연합회 만들어서 유엔 총회를 순식간에 편성한다구요. 여러분이 그냥 해 가지고는 몇천년 걸려요. 자!
『……그러면 하늘의 소망을 품고 사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인간이 슬퍼하는 죽음의 고개도 기쁨으로 넘어설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하늘의 소망을 품은 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죽음을 앞에 놓고 세상만사를 원망하고 탄식하는 사람이 되지 말고, 하늘 앞에 서서 자기의 죽음의 가치를 자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늘은 이러한 소망의 아들딸들을 찾고 계십니다.
이런 자리에 서서 하늘의 기쁨을 느낀 사람이 있다면, 그는 하나님이 사랑하지 않으려야 사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런 자리에서 하늘을 대하여 울부짖는 무리가 있다면 하늘이 그 울부짖음에 응답하지 않으려야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오늘 이와 같은 일을 시작했다는 것을 그 영감한테 얘기해야 돼요. 젠킨스하고 곽정환이 가서 얘기해 줘야 돼요. 알겠어, 무슨 말인지?「예.」얘기해 가지고 만약에 안 해 주면 우리는 다른 나라, 독일하고 불란서 이태리를 시키는 거예요. 2차대전의 패전국가, 일본까지 4개 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 일을 대치해 가지고 일시킬 것까지 생각해야 돼요. 알겠나?
여러분을 한국 사람 이름으로 보내야 되겠나, 미국 사람 이름으로 보내야 되겠나? 그것부터 결정해야지. 평화군단이 한국 때문에 생겨났나, 미국 때문에 생겨났나?「한국 때문에 생겨났습니다.」한국 때문에 생겨났지. 여러분은 한국 사람을 대신해서 가는 거예요. 선생님이 초종교 초국가의 왕 된 거기에 있어서 믿을 수 있는 아들과 같은 입장에서 대신 보내는 거예요. 알겠어요?「예.」그렇게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런 사상을 가져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가서는 생명을 걸고 군대 이상의 정신을 가지고 세계를 위해서 싸우는 거예요. ‘정치가나 무엇이나 너희 나라에 온 것은 너희 나라를 왕국 만들어 주기 위해 왔으니 우리 말 들어라.’ 할 수 있는 전권 왕의 자리에 서 가지고 일해야 된다는 거예요. 미국에 있으면 미국을 움직이고 자기 제1조국을 움직여 가지고 그 나라를 도울 수 있게 돼야 되는 거 아니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이제 여러분에게는 흑인 백인 황인이 없어요. 흑인이 몇 사람이에요?「한 사람밖에 없습니다.」백인이 몇 사람이에요?「여덟입니다.」한국 사람이 몇 사람이에요?「다섯 명입니다.」됐어요. 미국 백인들이 많구만. 여러분은 백인들을 내세워 가지고 때려 몰아 가지고 조직하고 활동하는데 방문해 가지고, 그렇게 움직여야 된다구요. 하늘이 그렇게 협조해요. 온 영계가 그렇게 협조한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말한 것이 지나가는 말이 아니에요. 알겠어요?「예.」
평화군단 중심삼고 재생·부활시키는 배치
자, 그러면 추첨하자구요.「열 여섯 개 나라가 이 안에 들어 있습니다.」(추첨지에 문양을 그리심) 자, 와서 하나씩 뽑아요. 하나씩 마음대로 뽑아 가요. 자! (추첨)
자, 오픈! 미국이 누구예요?「톰 월시입니다.」잘 됐구만.「저는 태국입니다.」「저는 터키입니다.」다 맞았구나. 자, 그러면 가 앉으라구요.「(추첨지의 문양을 보며) 이것이 구약·신약·성약, 소생·장성·완성이고, 상하·좌우·전후입니까?」다 들어간다구요.「영계 표시는 어디에 있습니까?」구형에 다 들어가는 거예요. 핵심이에요.「여기는 왜 선이 떨어지고 여기는 연결돼 있습니까?」그건 구형 되니까 저쪽에는 안 보이거든. 구형 되니 저쪽을 그린 거예요.
초종교 초국가 하늘 편의 평화의 왕이 평화군단 중심삼아 가지고 배치해서 실패했던 것을 성공시키기 위해서 다시 재생·부활시킨 배치다 이거예요. 대사들이 아니에요. 왕으로 가는 거예요. 분봉왕이라는 말이 있잖아요?「저 사람은 미국이에요.」여기는 아랍권이에요. 아시아 누구예요?「제가 태국입니다.」효율이는 어디야?「필리핀입니다.」
육대주 중심삼아 가지고 가는데 육대주 내에 나라 있는 데는 대사관 설치를 빨리 서둘러야 돼요. 당장에 여러분이 가자마자 대사관을 만들어야 돼요. 대사관을 만들 수 있는 것을 지시 다 했다구요.
아랍권하고 톰 월시하고 둘이 하나만 되면 다 되겠구만. 「예.」 그다음에 필리핀! 육대주 중심으로 다 들어가네. 젠킨스는 어디야? 「영국입니다.」 자, 여기에 개인 개인이 와요. 「기가 있어요.」 사진 찍자구요. (사진 촬영과 16개 국 기(旗)에 사인해 주심)
문제가 컸다구요. 통일이 얼마나 가까운지 생각해요? 이제는 한국 대회만 끝나면, 대관식만 끝나면 하나님의 복귀섭리는 일단 끝나는 거예요. 그거 실감이 나요? 「예.」 가인 아벨 중심삼아 가지고. 그러면 가인 아벨 탕감복귀가 끝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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