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 </P>
<P> 광주 진만초등학교</P>
<P> 2011년 6월 9일 </P>
<P> 5학년 전체 참여</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16FB03B4DF7E49206"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640" hspace="1" width="640" vspace="1" border="0" id="A_116FB03B4DF7E492060D29"/></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76E483B4DF7E49407"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640" hspace="1" width="640" vspace="1" border="0" id="A_176E483B4DF7E49407CC53"/></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770DE3B4DF7E49705"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640" hspace="1" width="640" vspace="1" border="0" id="A_1770DE3B4DF7E4970547E0"/></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36E763B4DF7E49907"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640" hspace="1" width="640" vspace="1" border="0" id="A_136E763B4DF7E49907F7FC"/></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46E7B3B4DF7E49B07"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640" hspace="1" width="640" vspace="1" border="0" id="A_146E7B3B4DF7E49B070E3B"/></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872D93B4DF7E49E39"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640" hspace="1" width="640" vspace="1" border="0" id="A_1872D93B4DF7E49E39324D"/></P>
<P></P>
<!-- -->
]]>
카페 게시글
사진 놀이터
진만초등학교 작가초청
이성자
추천 0
조회 106
11.06.15 07:46
댓글 6
다음검색
첫댓글 늘 열성적인 교수님! 작가초정에 다녀오셨군요. 멋집니다.
아이들은 무슨 질문을 했을까? 그것이 알고싶다^^ 교수님 모습이 참 보기 좋아요^^
ㅎㅎ 저도 그날 갔거덩요..저희 동네에 있는 학교에서 하시는 거라..응원 삼아..열성적으로 강의 하셨고요..재밌는 얘기도 해 주셨지요..아쉬운 점은 아이들 뒷통수만 봤다는..강의를 듣는 아이들의 호기심 가득했을 얼굴을 못 봐서리..살짝 아쉽..ㅎㅎ
우와~ 우리 교수님 멋지십니다.......저도 진만 초등학교에서 근무한 적이 있어 더욱 반가운 마음입니다
두를빛이 함께 했어요. 사진도 찍어주고, 발표자들 명단도 적어주고...... 참, 고마운 일입니다. 두를빛님! 고마워요.
어머나.교수님이시군요. 죄송합니다. 그냥 선생님이라고 불러드려서.. 아직 얼떨떨합니다.천번째 행운녀가 되어 가입한 지 불과 이틀째라.. 서서히 교수님의 매력에
풍덩 빠져 보겠습니다.인상이 너무 좋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