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국면 사회공헌점’ 개점
SM우방 김민규 본부장(왼쪽 다섯째)과 대구 북구시니어클럽 윤상화 관장 (왼쪽 셋째) 이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파이팅 하고 있다 [사진 SM우방]
SM그룹 건설부문 계열사인 SM우방과 대구북구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식은 상호 우호증진 및 상호협력 체계 확립을 통해 사회 가치 실현을 목표로 진행됐다.
SM우방은 지역 노인들의 사회활동을 적극 지원해 실질적인 노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 하기로 했다.
대구 북구시니어클럽은 봉사와 노인 일자리 제공 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구축하고 있다.
대구 북구시니어클럽은 ‘풍국면‘과 손잡고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풍국면 사회공헌점’을 개점했다.
SM우방 관계자는 “이 지점을 임직원들의 지정식당으로 채택하고 이로 발생한 소득이 노인 일자리 운영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M우방 권혁수 대표는 “임직원들이 이용할 수 있는 실버카페 개설을 검토하고 있다”며 “노인 일자리 창업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의 업무지원체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10.20. 기사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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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우방-대구북구시니어클럽, '일자리 창출 협약체결’_nbn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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