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바다가 울컥송선영참말로 뭔 일이여, 거푸거푸 두루마리가워~매 어찌할꼬, 동네방네 멍석말이여급기야벼랑 신문고 텅 텅…저 바다가 노하신 겨!ㅡ계간 《시조미학》(2025, 여름호)
첫댓글 구순을 넘기신 송선영 선생님의 작품, 여러모로 놀랍다.
첫댓글 구순을 넘기신 송선영 선생님의 작품, 여러모로 놀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