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엘 2:1]
시온에서 나팔을 불며
나의 거룩한 산에서 경고의 소리를 질러
이 땅 주민들로 다 떨게 할지니
이는 여호와의 날이 이르게 됨이니라
오늘 기도 가운데 여자 4 명이 모인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여인들이 서로 말하기를
오늘 우리가 국수를 맛있게 해서 먹자! 하고는
잔치국수를 해서 서로 마주 보고 앉아 맛있게 먹었는데
그녀들이 서로 의논하며 이야기하기를
올해는 우리가 김장을 하지 말자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 겨울을 위해 아무것도 준비하지 말자!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왜 그녀들이 겨울을 위해 아무것도 준비할 생각을 하지 않을까?
하고 내가 보았더니 그날이 2028년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다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2028년에 휴거가 있어 잔치국수로 표현하심이셨고
10월에 휴거가 있어 김장할 필요가 없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나팔을 들고 유럽? 을 찾아간 모습이었는데
그곳에는 사각형으로 된 무척 높은 돌탑이 있었고
그 탑을 지키는 파수꾼이 하나 있기에
내가 그에게 이르기를 내가 이 탑에 올라 나팔을 불어도 되겠냐? 하니
그가 허락하기에 그 높은 돌탑 꼭대기에 올라 나팔을 부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제가 2028년에 신랑 되시는 예수님이 오심을 세상에 알리고 있음을
이러한 장면으로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주님이 오신다는
나팔소리를 들을 수 있는 사람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서태지와 아이들을 보았는데
그들이 콘서트를 개최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관중들이 이 콘서트에 참여한 모습이었는데
신기하게도 서태지와 아이들은 오직 한 노래만 계속 반복하고 있었고
관중들도 오직 그 노래만 듣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무슨 콘서트가 한 노래만 하지? 하고 들어보니
그것은 서태지와 아이들이 부른 “컴백 홈”이었습니다.
즉, 그들의 콘서트는 ‘휴거 콘서트’ 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우리가 2028년 천국으로 ‘컴백 홈’ 할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기업에 회장님이 살고 있는 큰 저택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저택에서 피아노 소리가 들렸는데
하나님을 찬양하는 찬송가 반주 소리였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 반주에 맞춰 크게 찬양했는데
그 저택에 사는 회장님이 내 찬양을 듣고
창문으로 저를 바라보며 저를 초청하여
집 안으로 들어오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기뻐하며 그 집으로 들어가면서 생각하기를
이 집에 회장님과 가족들에게 하나님의 뜻을 전해야겠다
생각하고는 그들이 휴거 신부가 되기를 바라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 집에 들어가 회장님과 비서로 보이는 사람과 함께하며
신앙 관련하여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는데
회장님이 나에 대해 궁금해하며 묻기에
내가 회장님에게 “나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자라” 하였습니다.
그러자 회장님과 비서로 보이는 자가 내 양팔을 붙잡고
어디론가 데려가기에 나는 그들이 가족들에게도
하나님의 뜻을 함께 듣고자 데려가는 줄만 알았습니다.
그런데... 아니었습니다.
저를 대문 밖으로 쫓아내더니 그런 소리 할 거면 꺼져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쫓겨나 안타까워하며 우리 집으로 돌아오면서
이처럼 이 마지막 때에 휴거 소식을 들을만한 사람이 없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구나 하였습니다.
그런데 가만 보니 내가 그 집에 내 소중한 물건 2개를 놔두고 온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 집으로 급히 가려 했는데
내 몸이 하늘로 날아오르더니 그 집에 순식간에 도착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하늘에서 날며 그 집에 회장님을 불렀습니다.
그러자 그가 창문을 열고 나를 보았는데
그렇게 내가 하늘을 날고 있음에도 놀라지 않고 왜 그러냐? 하기에
내가 집 안에 내 귀한 물건 2개를 놓고 왔으니 달라 하였습니다.
그러자 그가 내 물건을 찾아 건네주었는데
그렇게 내가 하늘을 날고 있음에도
그는 전혀 이상하다 여기지 않고
그냥 쇼하고 있다 여기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집으로 날아오며 무척 안타까워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마지막 때에 믿음이 있는 사람에게 하나님 뜻을 전해도
그들이 알지 못하며 심지어 하늘을 날아서 찾아가도
휴거를 믿지 아니하며 쇼라고 생각할 자들이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이처럼 하나님께서 9년이 넘도록 매일같이 뜻을 주심에도
그것을 쇼라 여기고 하나님의 음성은 들을 수 없다 여기며
하늘을 날아오르는 것도 믿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가 아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동물원에 곰 우리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곰이 새끼 한 마리를 낳은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사육사가 그 곰 우리에 새끼 곰 한 마리만 있어
그 새끼 곰이 심심해하고 외로울 것 같아
어디서 강아지 한 마리를 데려와 그 우리 속에 넣어 주었습니다.
그러자 새끼 곰도 친구가 생겨 좋은지
그 두 마리가 서로 잘 어울려 놀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사육사가 잘 적응하겠구나 하고 퇴근을 했는데
다음날 와서 보니 강아지가 보이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어디로 갔지? 하고 찾아보니
다름 아니라 그 어미 곰이 잡아먹은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곰과 강아지가 함께 있지 못하듯
휴거를 기다리는 자와 휴거를 모르는 자들이
함께 할 수 없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당신은 지금이 마지막 때라 알려 드려도 모르십니까?
하나님의 음성은 절대로 들을 수 없으며!
9년 동안 매일 주셔도 하나님 뜻이 아니라고 보십니까?
그렇다면 당신은 휴거자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무리 하나님께서 2028년을 준비하라 해도
여전히 당신은 믿지 못할 것이며 믿어지지도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적어도 앞으로 이재명이 구속되고
윤석열 대통령은 탄핵 되지 않으며
민주당에서 당 대표로 이탄희 의원이 등장하고
2027년에 이탄희 의원이 대통령이 되며
그 사이에 트럼프가 주한미군을 철수하여 전쟁이 임박하고
그러함에도 믿어지지 않는다면!
마지막 끝으로 트럼프 이후에 버락 오바마가 등장하면
그때는 앞뒤 가리지 말고 준비되시기를 바랍니다.
[예레미야 2:20]
네가 옛적부터 네 멍에를 꺾고 네 결박을 끊으며
말하기를 나는 순종하지 아니하리라 하고
모든 높은 산 위에서와 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서
너는 몸을 굽혀 행음하도다
나는 당신이 하나님 주신 멍에를 꺾고 끊어 버리듯
끝까지 무시하고 멸시하며 준비되지 않는다면 행음함으로 보실 것이며
어미 곰에게 먹힌 새끼 강아지와 같이
하루 사이에 보이지 않는 존재가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주신 멍에로 함께 하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우리에게 2028년을 준비하라! 알려 주심에도
하나님 음성을 듣지 못하며 휴거도 모르며
하나님께서 앞으로 있을 예언의 뜻을 주셔도
무시하고 멸시하여 스스로 죽음의 길을 가는 자들이 있음을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첫댓글 받는 자는 받고
받지 못하는 자는 받지 못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