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는 탄압 쪼그라들어서 세균화되어서 세균들 집합 제가 바로 현생 우주인 것이다. 현상 우주 시간과 공간이다.
우주가 어떻게 생겼는가 하면은 일체 서양 과학자 아이들이 짓거려대는 말을 믿으면 안 된다.
그들 말을 믿는 게 아니고 반대하고 어깃장을 놓으면 그 반대로 생각하면 돼.
발상의 전환을 우주가 처음에 뭐 130억 광년 전에 말하자면 뻥 터져서 있다.[사방 포인트 수무량 수무량 밀도가 풍선 바람넣음 점점 커져 얇아지듯 얇아져선 커진 것이 우주라 주장 하기도함]
무슨 포인트 점이 펑 터져가지고 우주가 지금 이렇게 벌어져 있다 이렇게 뭐 여러 말을 하고 뭐 그게 뭐 320억 광년 뭐 이야기도 하고 여러 가지 중구난방으로 떠들어 제키는데 절대 그런 말을 믿으면 안 돼.
그 반대로 생각을 하면 돼. 우주가 뻥 터져서 있는 게 아니라 점점 위축 압력 탄압에 의해서 우주가 있는 거여.
그러니까 수 무량의 큰 크고 큰 크고 큰 공룡덩어리 같은 그런 말하자면 덩치 큰 짐승처럼 생겨 먹은 것들이 먹은 것들이 수만 가지가 있는데 그것이 점점 서로가 서로를 짓눌러서 압력을 누르다 누르다 못해 점점 쪼그라들고 쪼그라들어 블랙홀은 아무것도 아니고 결국엔 뭐야
점점 오그라들어서 눈꽃만큼 작아지고 담배씨 만큼 작아지다 못해 결국은 세균으로 보여 눈에 보이지도 않는 세균으로 됐다.
이거 큰 큰 공룡 덩어리가 세균으로 된 것이 수무량의 셀 수도 없는 항하사(恒河沙) 모래만큼으로 셀 수도 없는 세균 덩어리가 전부다.
이게 우주야 그러니까 커다란 공룡인 짓눌려서 압력에 의해가지고서 세균화됐다.
이런 말씀이야 그런 것들이 모인 것이 바로 이 우주다.
그러니까 서양 아이들이 짓거려 되는 거와 정반대지 서양 아이들은 펑 터져서 벌어졌다.
이 강사는 마구마구 짓눌려서 서로가 눌러가지고서 세균화되는 바람에 우주가 형성되었다.
이런 말씀이야 세균이 점점 작아지면 말하자면 뭐 핵 전자 원자 핵전자 이래서 여러 가지 과학 용어 저놈들이 짓거려되지만 반대 방향으로 뚫고 나가면 뒤잡히게 돼 있어.
모래시계처럼 모래시계처럼 가운데 개미 허리처럼 잘룩 해졌다.
다시 이렇게 커지는 식으로 그런 식으로 되는 것이 우주이기도 하다.
이런 말씀이야.
우주는 절대 뻥 터져서 있는 것이 아니라 그 반대 현상 오그라들고 쪼그라들고 쪼그라들 수많은 것이 서로 쪼그라들고 쪼그라들어 가지고 그 쪼그라든 집합 모임체가 바로 이 우주 현상이다.
시간이 쪼그라들고 공간이 쪼그라들어 가지고서 뭉치고 뭉친 것이 바로 이 우주 현상이지.
뭔가 뻥 터져 있고 웃기고 자빠졌어 뻥 터진 거 그런 거 없어 뭐든지 반대로 생각하면 돼.
서양 말하자면 과학자 놈들이 짓거려대는 것에 반대로 발상의 전환을 해서 생각을 하면 우주가 바로 보인다.
우주(宇宙) 생긴 형성이 바로 보이게 된다. 이런 말씀입니다.
지금도 계속 그렇게 쪼그라들고 있어. 이 지구도 예전에는 컸었는데 점점 쪼그라들어 그 근거를 알 수 있는 것이 공룡이 얼마나 커 그 화석(化石)을 보면 커.
그 당시에는 지구가 컸기 때문에 그 공룡이 그런 큰 덩치 큰 것들이 활약하기가 좋은 그런 땅덩어리 있었는데 지금은 공룡 그런 게 큰 게 뭐 공룡 한 마리가 축구장
만한 것이 있었다 하는데 그런 것이 지금 우리 눈에 있다 하면 그 어 어떻게 그 그 짐승이 이 지구를 쿵쿵 울리면 지구가 흔들려서 되겠어 지구가 그 공룡을 말하자면 소화할 수 있을 정도로 컸었다.
쉽게 말하자면 사람을 소화하는 지구 햔재처럼 공룡이 아무리 컸어도 지금 현재의 사람만큼 정도로 여길 수 있는 그런 말하자면 공간 확보 지구가 컸었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가지고 공룡 세상에 활동하기가 좋았는데 공룡이 지구의 지구의(地球儀)를 놓고 본다 한다면 우리나라를 중심으로 놓고서 문왕 팔괘 같은 거 복회 팔괘 이런 동양 철학을 가미해서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그 유카탄 반도에 중미 유칸단반도에 남미 북미 상간 거기에 큰 유성충들이 탁 때린 것이 공룡이 그렇게 커서 너무나 커져가지고 다른 짐승들 이런 걸 살기가 힘들게 만들었기 때문에 그것부터 때려 잡아죽이기 위해서 이 살아있는 우주 말하자면 스스로가 생명체여.
그래서 이 지구에 말하잠 공룡들을 이 벼룩이나 세균 병마로 여기고
때려 잡으려고 이 지구가 이 우주가 사람이라면 그래서 그걸 병마를 없애기 위해서 유카탄 반도 유성충돌 쾅- 때려 부셔서 지구를 개쪽박나라고 두드려 부신 거야.
그래서 공룡이 다 죽은 게 화석화된 것이고 엄청나게 크잖아.
그 당시에는 지구가 그만큼 컸었다. 이런 말씀이야 알겠어 모르면 배워라 이런 말씀이야.
절대 서양 아이들 짓거리 되는 거 없어 유대짚시 조상 마귀서 숭상하는 놈의 새끼들이 짓거려 되는 거 절대 믿으면 안 돼.
그놈들이 감언이설(甘言利說) 혹세무민(惑世誣民) 얼마나 잘해 그놈들 옆에 있으면 달콤하잖아.
지금 통상 거래 갸들 비꽈 놓고서 하지도 못하잖아.
물건을 살려도 전부 다 개독교 아이들 유태 짚시 조상 역사책을 믿는 놈의 새끼들이야.
그게 뭐 우리나라에 와가지고 둔갑을 해가지고 하나님인지 똥님인지 나발인지 됐는지 그건 알 수가 없지만은 지금 그렇게 본다 할 것 같으면 그놈들이 얼마나 솔깃하고 달콤한 말을 했됐쌋느냐 나 이번에도 내가 전기자전거 사러가 샀는데 결국 끝에 끝에 가서
영수증을 좀 달라고 그랬는데 명함을 주는 거예여.
그래 그때 명함이 글자가 작아서 잘 안 보여 집구석에 와서 보니까 하나님을 믿어 이게 하나님 개똥 너도 유대 짚시 조상이여서 즉 마귀 믿는 놈이로구나.[유태 짚시개독믿는 넘인줄 알았면 절대 안사지 모르고 팍 속아선 산 것이지]
그런 근데 그놈이 얼마나 말을 잘하고 달콤하게 하는지 그리고 자세하게 가르쳐주고 그리고 감언이설 혹세 그놈들이 그리고 박애정신 이따위 수작으로 사람을 들 꼬여가지고 돈을 울궈쳐 먹는 것이거든 상술로 그러니까 계덕 야소를 팔아가지고 그래 거기 넘어가 가지고 말하잠.
물건을 사긴 사게 됐는데 그래갖고 누이 좋고 매부 좋고 아무 탈 없이 잘만 굴러가면 되는데 그놈이 그렇게 또 뭐 뭐 나중에 가서 흠탈이 잡히면 그 개독 야소 마귀가 해코지한 것으로밖에 안 된다 이런 말씀이에여.
그러니까 절대 개독겨 숭상하는 놈의 새끼들 4대 성인이고 나발 성인이고 할 것 없어 좌우지간 서양에서 떠들어 재키는 제자백가 사상은 전부 다 금수세계
금수 논리 이념 사상 연가시 논리니까 절대 믿으면 안 돼.
그리고 그놈들 짓거려대는 거 알라고 나발이고 이이제이(以夷制夷) 오랑케 오랑케 제압해서 중동이 불 바다가 시리.
아주 쑥대밭을 만들어 우리나라 반동강 나게헸지 서양 계덕 넘들 논리로 인해서 우리나라 반동강 나가지들 고생시키는 거 우리 민족 우리 민족 단군 할아버지 민족은 전 아프리카에서 오거나 백인 흑인에서 나온 거 절대 아니라는 것만 알아둬 곰의 자손이라 해도 되고 뭐 되지만.... 저들 주장 무조건 반대야 저 새끼들이 떠들어재키는 저놈들이 주장하는데 무조건 반대고 우리 민족은 그런 데서 나오질 않았어 말하자면 뭐 전설의 고향 같지만 곰이 마늘 아주 마늘을 먹고 사람으로 둔갑했다.
그 말을 믿는 게 악사리 나아 아주 저놈들 뭐 이념 사상 종교 박애 정신 야소 믿으라고 이런 놈 그런 놈들은 저 배따질 다 죽자 고어나 그놈들 깅기랍 키니네 팔아쳐 먹으려고 곳불부터 풀어놓는 거 아니야 그러니까 범 물고 장 처매는 작전 병 풀어놓고[면역 약한데 세균덩어리 묻쳐갖고 돌아다니는 넘이들이야 근래로 치면 코로나 비말 비행기가 실어나르듯 그래 병들음 고쳐준다는 키니네 약발 좋다 선전하고 개독 믿으라하는 것, 개독믿는 것도 잇권 놀이 돈받듯 해선 팔아 처먹엇다는 고만, 스페인 넘들 침략시 개독야소 믿을려면 돈 갖다가선 받쳐라 이런식 신부라 하는 넘들이 거기 가선 그따위 수작 했다는 고만 아마존 밀림속 도시 잉카 마야 문명이 그래 붕괴된 거다 ]
그거 치료하는데 준다. 이 핑계대고 쳐들어오는 놈들이거든.
그리고 절대 그런 놈들 말 들으면 안 돼. 그놈들은 우리 원수 옆여 배따지 죽창세례를 놔야 될 놈들이다.
이런 말씀이야 지금 뭔 얘기를 시작했는지 몰라. 그러니까 우주가 말하자면 뻥 터져서 있는 게 아니라 그 반대로 위축 쪼그라들어서 탄압에 의해서 쪼그라들어서 있다는 것을 여러분들한테 강론 드렸습니다.
그런 주제를 걸고서 강론 드렸습니다. 그러니까 예전에 강론한 걸 조금 부족한 면이 있어서 이렇게 다시 리바이벌 해가지고 여러분들에게 재삼 이렇게 강론을 펼쳐보는 것입니다.
본 것입니다. 그러니까 말하자면 쪼그라들었지 절대 펑 터진 건 아니다.
커다란 덩치 큰 것들이 쭈그러들고 쭈그러들어서 세균화돼가지고서 그 세균이 집합체가 된 것이 바로 이 우주의 재균이 집합된 게 아니라 이렇게 재균이 모여든 것이 이렇게 흐트러진 것이
또 우주를 할 수도 있고 그런 거야. 세균이 얼마나 커다랐는지 세균이 큰 게 지금 한 마리 세균 한 마리 커다랗게 된 것이 말하자면 우주고 시공간이야.
그게 세균 죽은 시체가 될 수도 있고 그런 거야. 서로가 쌈박질 해가지고 앞서도 강론 여러분들 한테 들였지.
말하자면 두 놈이 남았는데 자웅을 겨루다가 한 놈이 남아서 한 놈이 먹을 게 없어 배가 고파 죽었는데 그 죽은 시체가 바로 이 우주라고 커다란 우주가 바로 그 죽은 시체가 어떤 싸움 해 가지고 말하자면 사람이란 사람 하는 짐승이랑 짐승, 동물이랑 동물인데 두 놈이 결국 남아서 다 잡아먹어서 적자생존 양육 강식에 의해서 자꾸 잡아먹다 보니까 결국 두 놈이 남았는데 두 놈이 말이야 자웅을 겨루다가 그래서 한놈이 죽었어.
그래서 한놈이 마주 잡아먹고 난 다음에 그놈이 더 이상 먹을 게 없으니 배가 고파서 굶어 죽은 시체가 된 것이 이게
현재로 있는 우주 시공 논리다.[진소왕 왈 소매가길면 춤을잘추고 밋천이 많음 장사를 잘한다 하는데 소이 논리전개 이론 전개 밑천이 바닥이 난 것이 죽은 시체지 뭐 이런 말씀이야 이런 논리 이런 전설의 고향 같은 이런 이야기 논리를 듣는 게 더 낫지.
저놈들 속이려고 해서 감언이설 하는 혹세무민 하는 무슨 그럴 듯한 용어 동원하고 단어 동원해서 주어.
섬기는 연가시 이론 절대 믿으면 안 돼. 무슨 과학 물리학 이런 열역학 법칙 온갖 거 다 어서 아인슈타인 노벨 이따구 놈의 새끼들도 이름 들썩이다.
노이즈 마케팅을 해주려고 그런 놈들 말 절대 믿으면 안 되고, 오직 이 동양 철학 동방에 계시는 이 우주시공 통치제를 평천하 평천상 하고 압천상한 말하잠 이 졸개님을 굽어보라.
이거여 높이 쳐다보면 안 되고 굽어 봐야 돼. 그래야지 살지 그게 궁궁을을전전도하지(弓弓乙乙田田道下止).
코로나 백신에 굽어봐야 살지 쳐다보면 다 죽는 거야.
예. 여기까지 강론하고 그다음에 강론 드릴까 합니다.
그러니까 우주는 쪼그라들어서 세균화돼서 있는 것이지 있는 것이지 펑 터져 있는 것은 아니다.
이번 주 골자 팩트는 그거야.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