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옷입지 않고 사는 것 = 예복을 입지 않고 사는 것..(벌거벗음)
겸손이 최선이다.
찬송은 내가 먼저 듣는 축복이다.
모두를 축복하라!! 지극히 선한 것이다.
돈때문에 망설이지 말고 아이를 품으라
하나님을 믿으니 품으라~
# 기도가 어려울때
이미지 기도를 하라.
내가 원하는 그림을 상상하여 보라
# 나비
부활 후 우리 몸은 지금 몸하고 다르다고 한다.
마치 애벌레가 번데기가 되었다가 나비가 되는 것처럼.. 나비의 아름다움과 또 하나 애벌레는 기어다닐 수 밖에 없는 엄청난 제약이 있지만 나비는 자유롭게 날 수 있다는 것이다.~.~
# 반복
잠언에 조급한 자보다 오히려 미련한 자에게 희망이 있다고 한다.
늘 빠른길 지름길을 찾아헤매는 사람들이 있다.
나도 그중에 한사람이었다. 세상은 그런 사람을 출중하다고 말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신다.
그래서 우리도 여태까지 기다려 주시는것이다
어떤 일을 익힐때도 반복해서 연습해야만 되고.
특히 사람을 양육할때는 더더욱 그렇다. 사람은 마치 나무를 기르는 것과 같다. 자랄때까지 수도없이 참고 기다려 줘야 한다.
명심할 것은 오히려 사람의 손길이 덜 가는 것이 잘 자랄 수 있는 조건이 된다.
작은 묘목에 너무 많은 영양을 공급하고 잘 자라라고 계속 여기저기 가지치기(비난)를 하다보면 말라죽거나 잘 성장을 못하고 이상한 모양의 볼품없는 나무로 자랄 수 있다.
카페 게시글
사색
# 6.2~
gkqjw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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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8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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