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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하는 용기의 크기는 최대 35 % 진로담금소주 양의 약 2 배 정도 (담금소주의 사용량 1.8L의 경우 용기는 약 4L 정도)의 광구 병이 좋습니다. (유리가 적합하다.) 잘 세척하여 충분히 건조 된 깨끗한 병을 사용하십시오.
간단한 형태하면서 뛰어난 기능을 가진 유리 밀폐 용기 '철사잠금뚜껑" 내부의 압력이 증가하면 병 내부에 쌓인 가스를 밖으로 없애주기 '탈기 기능'을 제공하고, 과일 술 만들기에 적합합니다.
철사잠금 유리병은 패킹 교체 가능합니다. 철사등 하드웨어 장치는 모두 스테인리스이기 때문에, 열화가 안되고 오랫동안 애용 할 수 있습니다. 모든 부품을 분해하여 세척 할 수 있습니다. 잡균이 들어가면 과실주가 엉망이되어 버리기 때문에, 청결하게 유지할 용기 선택은 중요합니다.
만드는 양에 따라 용기의 크기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꼭 여러가지 과일로 만들어보세요.
재료를 씻을 때 세제 소금물은 피하고 반드시 물로 씻도록합시다. 수분은 잘 닦아 음지에서 건조하여 물기를 없에고 담그어야 합니다.
과일 술 만들기의 재료는 신선하고 흠집이없고 입자가 모여있는 것을 선택합시다.
과일 추출물 분을 충분히 빼고 세균 번식을 막고 장기에 저장하기 위해서도 사용하는 주류는 알콜 함유량이 높은 25%~35 %의담금소주를 추천합니다. 담금소주는 무색 무미 무취의 순수한 소주입니다. 따라서 담근 재료의 맛이 살아있는 술이 완성됩니다. 이 밖에 담금소주대신 "35 % 브랜디 기반 리큐어"술을 사용하면 브랜디 맛있는, 담금소주와는 다른 맛 과실주를 즐길 수 있습니다.
브랜디는 과일 (주로 흰색 포도)에서 만든 증류주 것. 담금소주에 비해 도수가 높고 비싸지 만, 맛과 단맛이를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브랜디와 럼에 담그는하면 깊은 맛이있는 맛을 즐길 수있는 것 같습니다.
과일 술 만들기는 고순도 크리스탈 설탕 또는 과립 설탕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과일의 맛을 살리기 위해 당분을 줄여하는 것이 잘 담그는 포인트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설탕을 넣지 않은 대신 담금소주만 넣어 만들었는데도 부패하지 않았고 맛만 좋았습니다. 더구나 머리도 안았팠네요....무설탕 담금주 뒤끝이 정말 좋습니다.
설탕은 순도가 높은 얼음모양으로 만들어진 순도높도 비싼 사탕 설탕을 추천하지만, 과립 설탕이나 꿀 등으로도 괜찮습니다. 설탕 없이도 만들 수 있습니다. 단맛은 좀줄이고, 소재의 맛을 최대한 살린 나중에 취향대로 조절하는 것이 요령입니다.
초기에 보관은, 바람과 수술의 좋은 온도 변화가 적은 서늘한 곳에 저장하세요. 담근 날짜 과일 이름 생약 이름을 쓴 라벨을 붙여두면 편리합니다. 표준 담그어 기간이 지난 후 재료를 올려 깨끗한 거즈 나 종이 타월 등으로 걸러 내고 다른 사용하기 쉬운 병에 옮겨 바꿉니다. 장기 보관 (2 년 이상)하는 경우는 보존성을 좋게하기 위해 담글때 35 % 정도의 고알콜 담금주를 조금 많이 넣고 바로 드실것은 25%정도로도 좋습니다.
투명 유리 용기 안에서 열매가 천천히 숙성되어가는 과정을 보는 것도 즐거움입니다 ♡
과실주의 단골이라면 뭐니 뭐니해도 「매실주」! 기본 매실주를 만드는 방법을 살펴 보자.
준비물
매실 1kg 정도
· 술 1.8L
설탕 700g 정도
· 병 매실주 용 유리 병
매실을 씻는다. 상처가있는 것은 빼 둡시다.
매화에있는 수분은 매실주 맛을 떨어지게 합니다! 표면의 수분이 없어 질 때까지 매화를 말려야 합니다. 다른 매화를 손상 시키거나 곰팡이이가 피는 원인이되므로 이쑤시개로 구멍속의 꼭지를 따냅니다.
얼음 설탕과 매화를 교대로 채워갑니다 술을 붓는다. 1 일 1 회 정도 천천히 병을 흔들어 설탕이 녹을 때까지 기다립니다. 마시는 것은 3-4 개월 정도 후에야 가능하니.... ♪ 느긋하게 기다 립시다 ☆
"매실주 젤리"
수제 매실주를 응용한 맛있는 매실주 젤리를 만들어 보는 것도 좋네요. 지금처럼 추운 계절에 딱 맞는군요!
"매실주 잼 아이스크림"
매실주를 사용하여 성인 취향의 아이스크림. 느긋한 저녁에 먹고 싶어지는 흔치않은 맛입니다.
"매실주 파운드 케이크"
한마디 입에 넣으면 매실주의 향기가 두둥실 떠도는 파운드 케이크. 깊이있는 맛으로 티타임에 딱 맞습니다.
다음은 외형도 귀엽다! 마셔도 맛있는 딸기 술 만드는 방법입니다.
준비물
딸기 1 ~ 1.2kg (4 팩)
담금진로소주 35도 1.8ℓ
얼음 사탕 250g
<만드는 방법>
① 딸기는 파손 된 것을 제외하고 물에 깨끗이 씻는다. 키친 타올 등에 올려 물기를 잡으면서 손으로 꼭지를 잡고 따냅니다.
② 깨끗이 씻어 잘 건조시켜 병에 ①과 얼음 사탕을 넣고 담금소주를 조용히 따라 넣습니다.
단단히 뚜껑을 덮고 서늘한 곳에 보관합니다. 가끔 병을 흔들어 설탕을 녹여하고 2 개월 정도 숙성 시키면 열매를 올립니다. 여기의 사진은 1 주일 정도 경과했을 때의 모습입니다. 차분하게 딸기 추출물이 스며 맨발오고있는 것을 알 수 있군요 ☆
귀여운 외형에 응과 오는 새콤 달콤함 ♪ 체리도 과실주를 만들 수있다 구요!
준비물
체리 1.2kg
얼음 사탕 800g
레몬 2 개
담금진로소주 1.8 리터
약 한 달 정도 맛있는 체리 술의 완성!
색상 선명하고보기에도 먹음직스러운 술입니다.
"초콜릿과 체리 과일 케이크"
체리 술에 사용한 체리 케이크. 구운함으로써, 술도 날고 먹기 좋게된다 던가.
체리 과실주와 크림 치즈 베이글. 램 건포도 나 말린 과일 브랜디 절임 등 좋아하는 것도 맛있는지도...
이곳은 귤을 이용한 과실주. 상쾌한 신맛이 즐길 수 있답니다
이곳은 금귤 술 ☆ 꿀을 넣어 부드럽게. 감귤류를 함께 절여도 잘 어울리죠...
사과, 감 담그고 ... 다양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술로 지역의 맛을 즐겨 본다.
술을 즐기는 것으로 지역의 매력을 발견한다.
매화 귤 백도 사과 레몬 등 전국 각지의 맛있는 재료를 사용하여 만든 설탕 시장의 술들.
스트레이트는 물론, 락이나 소다 나누기 등 다양한 마시는 방법도 있겠지요/... 마음에 드는 한 잔을 찾아 보는 것도 좋을지도.... 저는 오직 산사담금주 그거 한방에 그만...뿅가 있답니다....올해는 그 맛있다는 오미자주를 한번 담가봐야 겠네요. 혹시ㅏ 뺏았아 먹는게 더 맛있을려나???....
첫댓글 첫번째 넘은 10년 넘은 더덕으로 맹근
더덕주..두번째넘은 똘패주..삼년생
이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