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억의 그림자(5) ▣
<불광동 도착 도성 둘레길 트레킹을 위하여 불광역에서 장미공원으로 가는중>
<서울 한양 도성 둘레길 트레킹 도중 불광동쪽 포토라인에서>
<경기 성남 영장산 트레킹후 진흙오리구이로 뒷풀이 할제 건배제의>
<필자 10년전 급성심근경색으로 산삼원 산양삼 장기 복용으로 많이 좋화져 친구들과 자주 찾은 산삼원>
<산삼원 사장님은 우리가 갈때마다 생삼 한뿌리씩 써빙하여 식사전에 취식후 식사를 하지요>
<향우회 산삼원 모임>
<간혹 여친도 산삼주로 한잔하고>
<산삼원의 주 메뉴 "유황오리 산양 삼계탕">
<춘천 삼악산 등반중>
<청평 현역 근무시 아들이 오토바이 태워 달라며 떼스는 장면>
<수원화성거주시 자칭 명예 홍보대사로 재직시 자주 팔달산 화성장대에 올라>
<hm109클럽 카페 동문회원들이 화성 홍보대사 초청으로 화성 방문시 팔달산 서장대에서>
<hm109클럽 카페회장 이영구님과 고문이자 만년총무 여행가 김성용님과 영희씨와 아주대 박교수님>
<백제 공산성에서 hm109클럽 카페 운봉 세네년년 성왕체험중 금서루 초병들과>
<운봉과 송탄 및 은평구 김성창 지국장>
<어느때 지나가다 들린 광화문 광장 세종대왕상앞에서>
<22년간 수원에 거주하면서 홍보대사 역할을한 운봉 세네년년 홍보대사의 유여택 옥좌에서>
<정조 재위 22년동안 한양에서 화성으로 총 14회 능행차를
단행하신 정조는 융건능을 다녀오신후 시장에서 상인
백성들과 막걸리를 즐기시며 여민동락을 꾀하였다>
<hm109클럽 카페의 월별 트레킹지 출발시점인 송탄역 인증>
감사합니다
첫댓글 세월이 젊을적엔
먹거리도 여행도 즐겁고 행복했는데
세월이 늙어갈수록
자꾸만 힘들어지고
추억만 먹고사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사진으로 남은게 없었다면
추억도 희미해져 더 서글프겠지요
저도 요즘 지난날 찍었던
사진들 돌아보면서 많은걸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