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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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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2-1) '우리 엄마' 그리운 날에 / 양선례
이팝나무 추천 0 조회 107 22.05.09 01:34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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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5.09 08:26

    첫댓글 우리 어머니도 머윗대 나물을 잘 무치셨답니다. 어머니가 아프시고 나서는 추억의 음식이 되가고 있죠. 코끝이 찡해지 글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 22.05.10 09:18

    나도 엄마에게 쓸까 하다가 슬플 것 같아 그만 뒀어요. 아침에 일어나 사진보며 인사했네요.

  • 22.05.11 01:12

    음식을 맛있게 하시는 손맛 좋은 어른이셨군요, 엄마를 향한 그리움이 절절하네요. 읽는 제가 마음이 먹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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