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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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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3-1) 글쓰기 좋은 날 / 황선영
황선영 추천 0 조회 74 23.05.14 02:26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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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14 05:34

    첫댓글 역시나 재밌게 잘 쓰셨네요.

  • 23.05.14 05:55

    긴장속에 있다가, 마지막에 빵 터졌습니다. 고맙습니다.

  • 23.05.14 09:35

    처음 마주하는 면접인데 얼마나 떨렸겠어요. 공감합니다. 글쓰기에 재능이 있으니 계속 공부해서 이 길로 나가세요.

  • 23.05.14 10:28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독자의 시선을 놓지 않는 힘이 있네요. 맛깔난 음식처
    럼 찰진 언어로 솔직한 진술이 글의 맛을 더합니다. 내용은 안타까워 조마조마했지만
    방송작가보다 잘 쓰셨습니다. 재능을 갈고닦으면 좋은 성과를 기대해도 되겠어요.
    응원합니다.

  • 23.05.14 22:20

    선영씨 맞는 일을 금방 찾을 겁니다.
    글쓰기 인재를 다른 곳에 뺏기지 않은 운수 좋은 날이네요. 하하!

  • 23.05.14 22:35

    합격자 명단에서 제외된 날이 글쓰기 좋은 날. 세상에 나쁘기만 한 것은 없는 것 같아요. 곧 합격의 감격을 글로 볼 날이 있을 거라 기대합니다.

  • 23.05.15 01:49

    빠른 전개와 다양한 심리묘사. 글이 정말 재미있어요. 몇 년을 써도 제 글은 싱거운데 선생님 글은 감칠맛이 납니다. 고맙습니다.

  • 23.05.15 09:32

    숨 쉴 틈도없이
    쭈욱 읽었답니다.
    묘한 마력이 있어요.
    멋지십니다.
    늘 응원할게요.

  • 23.05.15 11:46

    맞아요.
    우리 글쓰기 반의 떠오르는 샛별님이세요.
    앞날이 창창해서 기대가 됩니다.
    언젠가는 선생님께 맞는 자리가 있을 겁니다.
    아이를 넷이나 낳은 것만으로도 칭찬 받아 마땅합니다.
    우리 모두가 고마워해야 할 일이구요.

    제가 등장하다니, 영광입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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