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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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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4-2) 나는 속았다. / 허숙희
허숙희 추천 0 조회 61 24.11.24 14:4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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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24 21:36 새글

    첫댓글 속은 사람이 한둘이 아니겠죠?
    지겹게 살았네요. 이젠 헤어질만도, 하하하!

  • 06:45 새글

    뭘 속아요. 건강이 좋지 않으니 그 부드러운 미소가 엷어졌겠죠.

  • 작성자 06:47 새글

    그리 생각할게요.
    하하하!

  • 13:12 새글

    재미나게 들었던 얘기를 글로 읽으니 또 다른 맛이 납니다. 둘 다 좋습니다.

  • 16:37 새글

    그렇게 속이고 속아 주고 하며 거겠죠? 재밌습니다.

  • 20:47 새글

    배구 선수 훤칠한 남편. 완전 멋있었겠어요. 예쁘고 똑똑한 선생님을 채 간 걸 보니 눈도 높으시고요.
    재밌는 연애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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