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세상에....이런 황당한 손님이.....
사공표 추천 0 조회 990 07.02.04 10:0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7.02.04 10:14

    첫댓글 우하하하하. 넘 재미있네요.. 저도 특정한 음식점에서 손을 태우면 동일한 음식 냄새가 나더라구요,, 머.. 그것이 어떠해도.. 애용해주시는 손님들이니까.. 감사하게 생가하는데... 자꾸 귓속말까지 하는 손은. ㅎㅎㅎ 정말... " 아이 참 잠깐 비켜 보세요.. " 운전 방해됩니다....ㅎ

  • 07.02.04 11:28

    저는 전에 친구랑 핸드폰으로 전화 하면서 핸드폰 잃어버렸다고 한참을 흥분했죠-_-;;

  • 07.02.04 11:45

    저두 을매전 손을 목적지 주변 대로변에 내려 주었는데 손이 돈을 주고는 그냥 골목길로 달아나서 콜 쎈타에 연락해서 주차 해주고 차키를 주었답니다. . . ㅎㅎㅎㅎ 자기는 택시타고 왔는데 자기차가 왜 여기있냐고 나보고는 누구냐고 저 도는줄 알았어요.. . . .ㅋㅋㅋㅋ

  • 07.02.04 11:49

    돈을 선불로 주고 내릴때 또 주려면 어찌해야 하나요..? 그런분저런분 한잔한분들 잼나는분들 많아요..ㅎㅎㅎ

  • 07.02.04 19:55

    그 , 손 , 멋....

  • 07.02.04 22:46

    가끔 자차가 택시로 변하더군요 ㅎㅎㅎ

  • 07.02.05 04:00

    손님! 아까 주신건 택시비구여 , 이번엔 대리비 주셔야져...(이러면 절대 않돼요.)

  • 07.02.08 07:39

    너무재밌어요 개그시나리오 작가 로 전향하시면 성공하시겠어요 오랜만에 활짝웃고갑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