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나의 편협함과 하나님의 긍휼 ”
요나서 4장 11절 말씀은 하나님께서 요나에게 니느웨 백성뿐 아니라 그 동물들까지도 소중히 여기신다는 뜻을 전합니다.
이는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가 인간뿐 아니라 모든 피조물에게 미친다는 메시지입니다.
결국 하나님은 넓은 사랑으로 모든 생명을 아끼시고 구원하시는 분임을 보여줍니다.
요나는 하나님께서 니느웨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회개를 받아들이신 것에 매우 분노합니다.
자신이 예상하지 못한 자비로운 하나님의 뜻 때문에 속상해하며, 죽는 것이 차라리 낫겠다고 말합니다.
우리의 분노가 하나님의 정의가 아닌 자신의 편협함에서 비롯된 것이 아닌지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나는 하나님의 뜻보다는 나의 뜻과 편협함과 자기 유익을 위해 분노하며 정죄하며 살아오지는 않았는지 되돌아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요나에게 분노하는 이유를 묻자 요나는 자신이 기도 때문에 살았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은 요나가 그늘을 만들어 준 식물(히발나무)을 허락하지만, 다음 날 식물에 벌레가 생겨 말라 죽게 하십니다.
요나는 식물이 말라 죽은 것을 슬퍼하지만, 그 근본 이유를 모릅니다.
하나님은 다시 식물을 말라 죽게 하심으로 요나의 분노를 시험하십니다.
하나님은 요나에게 너그러우시고 자비로우시며, 심판하기보다 회개를 원하신다는 뜻을 설명하시면서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요나가 이해하기를 원하십니다.
영혼구원은 모든 일에 우선합니다.
성도는 한 영혼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긍휼과 사랑의 경계를 더욱 넓혀야 합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뜻에 따라 자비와 긍휼한 마음으로 영혼 구원을 위해 살아가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자비와 긍휼의 하나님 아버지!
내 뜻과 고집대로 살아온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사랑을 닮아 편견과 분노를 내려놓게 하옵소서!
내 마음의 갈등과 분노를 수시로 주님께 고백하게 하옵소서!
주님의 뜻을 깨닫고 순종하는 겸손을 허락하소서!
주님의 사랑과 긍휼하심 안에서 살아가게 하소서!
자비와 은혜와 사랑을 실천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오직 한 영원의 구원을 위해 복음을 전하게 하옵소서!
주만 경외하며 영광돌리는 하루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사랑과 용서를 베푸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