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생각하고 계실테지만.. 타입2에서 거시기한게.. 멋쟁이 드로우 수단이 없죠.. 저런거 보단 역시 브레인스톰류 계보를 잇는 1마나 카드가 나오는게 더 빠른 해답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어차피 1마나 생물이 3점 때리고 디나이얼 맞아 죽으면.. 손해는 아니니.. 디나이얼이나 카운터는 딱히 대체 수단이 없는게 아니죠.. 물론 카드 더 보충되기 때문에 변종이 안나오라는 법은 없지만.. 저라면.. 비지속물 주문을 일정 비율이상 써줘야 효율이 나는 델버보다는 생물을 더 꺼내면 메리트가 생기는 쪽에 먼저 눈을 돌리겠군요.(청색을 쓴다는 전제하에..)
첫댓글 어려울거 같습니다..
숙고급의 캔트립이 나오면 가능성이 있지만 현 환경에 델버가 뜬다 해도 갑작스런 부패등으로 처리하면 되서 아무래도 힘들죠.
제가알기론 모던에서도 델버가 죽기 시작한이유가 갑부의 매인체용 때문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전히 강력하긴하지만요
모던 델버는 거의 죽었고 레거시에서 판치고 있죠...
흠 그럼 반트컬러로 가서 방호를 줘보면... 어떨지?
그렇게 되면 서고조작이 안되서 힘드려나요?
아메리칸컬러로 보로스참을 쓰는것도 고려 중인데.
일단 예전만큼 켄트립이 힘들고..(파이렉시안 마나가 없어져서)
2마나 카운터가 힘들고(마나릭)
카운터 안되는 스펠이 많고..(갑부 심판)
서고 조작이 힘들고(숙고)
들 때문에 힘들듯 ㅋㅋ
대체 할만한것들이 거의 없어서...
저 같으면 델버는 덤이고 새로 나온 4/4뱀파로 때려서 이길 것 같아요. 디미르 델버도 가능성은 있어 보이는데.. 카운터로 템포 잡는 형태보다는 다른 형태로 이득을 챙기는 게 나아 보여요.
암호문 카드는 대부분이 지나치게 비싸서 솔직히 델버랑은 좀 안 어울려 보여요. 구속의 손이 그나마 제일 괜찮지만 결국엔 카드 이득이 생기는 종류도 아니고요..
다들 생각하고 계실테지만.. 타입2에서 거시기한게.. 멋쟁이 드로우 수단이 없죠.. 저런거 보단 역시 브레인스톰류 계보를 잇는 1마나 카드가 나오는게 더 빠른 해답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어차피 1마나 생물이 3점 때리고 디나이얼 맞아 죽으면.. 손해는 아니니.. 디나이얼이나 카운터는 딱히 대체 수단이 없는게 아니죠.. 물론 카드 더 보충되기 때문에 변종이 안나오라는 법은 없지만.. 저라면.. 비지속물 주문을 일정 비율이상 써줘야 효율이 나는 델버보다는 생물을 더 꺼내면 메리트가 생기는 쪽에 먼저 눈을 돌리겠군요.(청색을 쓴다는 전제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