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대통령이 여러 범죄에 연루된 차남 헌터 바이든의 사면을 절대 않겠다고 그동안 공언하였으나, 어제 약속을 어기고 전격적으로 사면을 단행하여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논란에 휩싸였고, 트럼프는 사법권 남용이라고 목소리를 높히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P5GznYdt8M
문제는 이 결정으로 바이든이 압박을 받는 궁지에 몰려 사임하게 될 수 있으며, 그렇게 될 경우 카말라 해리스가 47대 대통령이 되어 여성이 미국의 대통령이 되면, 쑥대밭이 된다는 1933년 윌리암 브랜햄 목사의 예언이 성취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물론 다나 카버스톤 목사님이 성조기가 덮힌 바이든의 관을 보는 Vision 을 받았던 만큼, 바이든이 갑작스럽게 병사하거나 암살 당하는 비운을 맞을 수도 있습니다. 케네디대통령이 61년전 암살 당한 11/22일, 일론 머스크가 연꽃과 흡사한 수련화를 트윗에 올린 것을 보면, 암살 당할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그리고 일론 머스크가 알고 있을 정도이면, 이는 이미 잘 짜여진 씨나리오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런데 카말라 해리스가 대통령직에 오르면, 미국이 쑥대밭이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당연히 러시아와의 핵 전쟁으로 쑥대밭이 될 것으로 예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영적으로는 인도계인 카말라가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힌두교와 깊은 연관이 되어 있기 때문일 것이며, 인도는 중국을 제치고 인구가 가장 많은 14억 4천만의 나라로서, 지대한 영향력을 끼치는 나라가 된 것입니다. 그런데 그동안 여러 차례 전해드렸듯이, 나가사키에 풀루토니엄 폭탄이 투하되었던 날로 부터 정확히 70년이 되는 2015년의 8/9일날, 아래의 두번째 동영상과 같이, 죽음과 파괴의 힌두교 여신인 칼리의 이미지가 뉴욕 맨하탄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 영사되는 이벤트가 열렸던 것이며, 이는 핵을 통해 대량 살상을 자행하겠다는 암시였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가하면, 2021년 1/3일 미국의회가 개원되면서, 기도를 했던 감리교의 목사는 아래의 세번째 동영상과 같이, 힌두교의 창조신인 Brahma 에게도 함께 기도를 올리는 배도를 자행했던 것입니다. 또한 CERN(유럽입자물리연구소) 본부의 정문에도 아래의 네번째 동영상과 같이, 힌두교의 시바 조각상이 세워져 있는데, CERN 은 영계의 관문을 뚫어 악한 영들을 끌어들이고, 인류를 파멸로 몰고가는 계략을 추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트럼프가 압도적으로 당선되어 전면에 나서자 그가 개신교를 카톨릭으로 흡수 시키고 적그리스도가 되는 것이 아니냐고 보는 견해도 있지만, 카톨릭만으로는 전 세계를 장악 할 수 없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폭력적인 세력의 종교는 이슬람이며, 그래서 이슬람의 마흐디가 적그리스도가 될 것으로 보는 것이고, 카말라 해리스가 대통령직에 오르면서 힌두교를 끌어들여, 이슬람과 합세하며, 동시에 카톨릭과도 연합되면, 전 세계를 장악 할 수 있는 가공 할 권세를 갖게 될 것입니다. 이 마귀의 계략이 우리의 눈 앞에서 현실로 펼쳐지고 있는 것이며, 그런데도 영적 소경들이 된 주의 종들은 트럼프가 주님이 세운 도구로서, 교회를 부흥 시키게 됨으로 아직 때가 멀었다고 믿는 망상에 사로잡혀 있는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ZxPp5EIbA_Y
https://www.youtube.com/watch?v=S94ARUpF6Jo
https://www.youtube.com/watch?v=kfhsiRbyjGo
https://www.youtube.com/watch?v=Ym_4OLe3D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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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BLDv_YQ703g
트럼프의 취임으로 시한부가 된 현 상황 & 12월에 지켜보아야 할 8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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