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민주당 의원 곽종근사령관 협박 거짓 증언시켜

[이계성]

[칼럼]민주당 의원  곽종근사령관 협박 거짓 증언시켜

 2025.2.20 이계성 유튜브 방송 
 미국서 황제대접받던 황창연신부 윤대통령 비난방소에 쓰레기 취급 
 클릭=https://youtube.com/watch?v=lyJNqK_PsNg&si=sMLktHLTqV8x8f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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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민주당 의원 곽종근사령관 협박 거짓 증언시켜
   
  

박범계·부승찬 대세기울었다며 곽종근사령관 회유 거짓 답변시켜
박범계의 짜여진 각본에 따라 거짓증언을 서로 예행연습까지 시켜
군인으로써 자괴감이 들었는지만 경찰에 허위 진술 헌재서 진실 증언


 
   

김현태 특수전사령부 707단장이 국회 국방위에서 계엄 직후 민주당 의원들이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을 회유한 정황에 대해 진술
곽종근 회유폭로한 김태현 707단장 "민주당이 우리 이용해 폭동 일으키려는 느낌 받았다"고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이 민주당 박범계, 부승찬 의원과 면담 때 “동석했다”


   


민주당 박범계 “대세는 기울었다. 민주당이 지켜줄 것”이라고 말했다고
박범계는 곽종군 전 사령관에게 “한 번 더 얘기해 보라고 요구한 뒤 ‘아까 그렇게 안 했잖아요’라며 본인이 적은 문장으로 똑같이 하길 사령관에게 요구
   


  
윤통령에게 ‘국회 문을 부수고 의원들 끄집어내라’는 지시 받았다‘진술
김현태 단장은 민주당 김병주, 박선원 의원이 특전사를 항의 방문 형식으로 찾아가 곽종군 전 특전사령관과 인터뷰할 때도 예상 질문지를 미리 줬고 답변도 함께 준비했다고도 밝혀
   


곽종근 전 특사령관은 “예, 예” 하고 민주당 의원의 지시에 따르며 떨리는 목소리로 답변을 하다가 울먹이기까지
민주당 의원이 곽종군 전 사령관에게 ‘변호사를 소개해 주겠다’고 발언
   

  
홍장원 전 국정원 차장의 ‘체포 명단 메모’도 민주당 의원이 공개했는데 지금 메모 작성의 시간, 장소가 의심아
민주당이 곽종군 홍장원을 회유하여 탄핵을 조작했다면 민주당은 해산하고 회유한 당사자들은 극형해 처해야


   

  
이재명 12·3 비상계엄이 시행됐다면 납치, 고문, 살해가 일상인 ‘코리안 킬링필드’가 열렸을 것’ 극언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의 수첩에 정치인 등 수백 명을 ‘사살’하려 한 메모가 있다고 거짓말
   

  
이재명은 ‘국민의 저항과 계엄군의 무력 진압이 확대·재생산돼 5월 광주처럼 대한민국 전역이 피바다가 됐을 것’이라고
탄핵 반대 집회를 연 단체를 향해선 ‘계엄군 총칼에 수천 명이 죽고 다친 광주로 찾아가 불법 계엄 옹호 시위를 벌이는 게 사람인가. 악마와 다를 게 뭔가’라고


   
  
전과4범 5가지 재판 받는 중법죄자 이재명으로 인해 나라는 내란 상태고 수사 관련해 6명의 선량한 국민이 자살
   

  
밤범계·부승찬·김병주·박선원 곽종근 특전사령관 거짓 증언시켜
계엄군으로 국회에 투입됐던 김현태 특수전사령부 707단장이 국회 국방위에서 계엄 직후 민주당 의원들이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을 회유한 정황에 대해 진술했다.
작년 12월 10일 곽종근 전 특전관이 민주당 박범계, 부승찬 의원과 면담할 때 “동석했다”고 밝혔다. 당시 민주당 전문위원은 “대세는 기울었다. 민주당이 지켜줄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또 박범계 의원은 곽종군 전 사령관에게 “한 번 더 얘기해 보라고 요구한 뒤 ‘아까 그렇게 안 했잖아요’라며 본인이 적은 문장으로 똑같이 하길 사령관에게 요구했다”고 했다. 곽종근 전 사령관에게 민주당이 답변을 연습시켰다는 것이다.
곽종군 전 특전관은 민주당 의원들과 면담한 당일 국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국회 문을 부수고 의원들을 끄집어내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했다. 이 진술은 윤 대통령이 국회 기능을 중지시키려 했다는 탄핵소추 쟁점의 주요 근거였다. 그런데 곽종근 사령관이 지난 탄핵 심판 변론에서 “윤 대통령이 ‘국회의원’을 끌어내라고 한 적은 없다. ‘인원’으로 기억한다”고 진술한 데 이어 이번엔 민주당의 회유 정황까지 드러난 것이다.
김현태 단장은 민주당 김병주, 박선원 의원이 특전사를 항의 방문 형식으로 찾아가 곽종근 사령관과 인터뷰할 때도 예상 질문지를 미리 줬고 답변도 함께 준비했다고도 밝혔다. 당시 곽종근 전 특사령관은 “예, 예” 하고 민주당 의원의 지시에 따르며 떨리는 목소리로 답변을 하다가 울먹이기까지 했다. 점령군이 패장을 심문하는 듯한 모습이었다.
김현태 단장은 민주당 의원이 곽종군 전 사령관에게 ‘변호사를 소개해 주겠다’고 발언한 것으로 기억한다고 했다. 써준 답변을 읽게 하고 변호사까지 약속하는 것은 ‘회유’다. 결국 탄핵을 조작한 민주당 밤범계·부승찬·김병주·박선원의원은 극형에 처해야 한다,
홍장원 전 국정원 차장의 ‘체포 명단 메모’도 민주당 의원이 공개했는데 지금 메모 작성의 시간, 장소가 의심받고 있다. 민주당이 곽종군 홍장원을 회유하여 탄핵을 조작했다면 민주당은 해산하고 회유한 당사자들은 극형해 처해야 한다. 그래서 데통령 탄핵 무용론이 나오는 것이고 국민들 분노가 폭발하고 있는 것이다.
 
민주당 의원은 탄핵조작 이재명은 킬링필드 조장
이재명이 12·3 비상계엄이 시행됐다면 납치, 고문, 살해가 일상인 ‘코리안 킬링필드’가 열렸을 것’이라고 했다. 내란 혐의로 구속기소 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의 수첩에 정치인 등 수백 명을 ‘사살’하려 한 메모가 있다고 했다. 비상계엄은 실행되지 않았고 문제의 메모가 있는 수첩에 대해 본인 진술하지 없고 필적 감정도 ‘불능’이어서 검찰 공소장에도 빠져 있다. 신빙성 없는 유언비어를 대통령에 뒤집어씌워 자기동족 수백만을 죽인 캄보디아 길링필드 내전에 비유한 것은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다.
또 이재명은 ‘국민의 저항과 계엄군의 무력 진압이 확대·재생산돼 5월 광주처럼 대한민국 전역이 피바다가 됐을 것’이라고 했다. 윤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를 연 단체를 향해선 ‘계엄군 총칼에 수천 명이 죽고 다친 광주로 찾아가 불법 계엄 옹호 시위를 벌이는 게 사람인가. 악마와 다를 게 뭔가’라고 했다. 이재명 생각과 다른 국민을 악마에 비유하는 이재명은 천인공노할 반국가정 행위로 끌어내 극형에 처해야 마땅하다.
전과4범 5가지 재판 받는 중법죄자 이재명으로 인해 나라는 내란 상태고 수사 관련해 6명의 선량한 국민이 자살을 했다. 이재명은 6명을 자살 시킨 살인범이다, 이재명이 여론이 등을 돌리고 비명계가 치고나와 외기에 몰리자 극언으로 국민의 증오와 공포를 부추기는 것은 자살행위다.
이런 인간이 최고 권력자가 되면 킬링필드가 벌어질가 걱정이 된다. 이재명은 자기방탄 위해 방탄탄핵으로 무정부 사태를 만들어 국가를 내란으로 몰아가고 있다. 한국의 킬링필드 막기 위해 이재명을 처단하고 민주당을 쓸어내야 한다.2025.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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