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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게시판 (정보, 잡담) [생각] 개인적으로 철도박물관에 갖다놓았으면 싶은 전시물...
Techno_H 추천 0 조회 1,736 06.07.21 13:54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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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7.21 16:25

    첫댓글 아래의 신형 무궁화호 시제차는 8~9년전쯤 부곡 철도박물관 구석에 미래의 고속철도라면서 한동안 전시해 놓았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지금 당장 사라지는 것들도 제대로 보존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현존하는 차량의 모형을 박물관에 우선적으로 전시할 필요까지는 없어 보입니다. 어차피 어딘가에서 보존되고 있는 것인데.. 구 서울역사 등지에 박물관이 아닌 한국철도공사 홍보관을 만들어 가져다 놓으면 모를까요;;;

  • 06.07.21 16:35

    주제와 좀 빗나갔지만 개인적으로.. 몇 년 후에 서창이 이사갈때 어느정도 부지를 남겨서 그쪽에 철도박물관을 하나 만드는 게 어떨까합니다. 좁아 터진 의왕에 갔다놓는 것 보다는... (예전에 구로기지에 박물관 만든다더니 잠잠해졌네요..)

  • 그 말에 올인!!! ㅋㅋㅋ 진짜 지금 철박 너무 좁아터졌습니다.. 정말 안습.. ㅠㅠ 예전에 철도박물관 서울역관이 있었는데.. 고속철도 서울역사를 만들면서 폐쇄시켜 버렸으니.. ㅠㅠ

  • 06.07.21 17:09

    역시 거의 놀고 있는 광명역 주박기지는 어떨까요. 철도박물관도 사실 부지를 손대면 전시는 얼마든지 가능하겠습니다만.

  • 06.07.22 05:35

    좋은생각이지만...좀 멀죠` ㅋㅋ

  • 06.07.22 12:58

    그야말로 경부전철 완행열차밖에 접근법이 없는 의왕역 철도박물관보다 나쁠 건 없어보이는데요 :)

  • 06.07.21 20:17

    리미트 시제차 죠낸 상태 허접...

  • 06.07.21 20:37

    음... 아무리 보기 안좋다해도 설령 글쓰신님이 아무리 초딩이라고 해도 그런 수준의 리플은 좋지 않습니다. ^^: 초기의 모습인데다가 껍데기만 남은 목업이라 할지라도 현재의 객차가 있게한 과정에 있는 물건이구요. ^^

  • 06.07.21 22:42

    저는 철도박물관에 박제로 전시하기보다는, 선로가 많이 남는 역을 하나 정해서 그곳을 박물관으로 하고 정비소를 만들어 특별검수를 시키면서 동태보존 및 이벤트운전을 실시케 했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뉴욕지하철의 경우도 코니아일랜드 차량기지의 유휴선로를 이용해 구형차량을 운전가능 상태로 유치시키고 있습니다

  • 06.07.21 23:04

    마지막 사진 전시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이거 보니깐 시제차일듯 싶은데 이것도 가치성 있다고 생각되고 이거마저 실제로 보기 어렵죠...

  • 06.07.22 07:58

    헐, 목업이 남아있는 줄은 몰랐습니다.

  • 06.07.22 09:49

    마지막 무궁화호 신조차량 시험차, 조선일보 취재당시에 ㄷㅈ조차장에서 촬영하시지 않으셨나 하네요. 2004년에도 저모양이었습니다만, 용케도 폐차시키지 않은 것이 신기할 다름......

  • 06.07.22 12:33

    KTX보존은 정말 좋은 생각이네요^^.. 현재 철도박물관은 과거의 운행하던 차량밖에 없던대. .KTX가 있으면 .. KTX의 홍보가 될수있기 때문입니다...

  • 두번째 사진(아랫꺼..) 신조무궁화호 시제차인것으로 아는뎁...;; 대전철도차량정비단에 있죠.. ㅋㅋ 이거 괜찮겠군요.. 근데.. 저렇게 방치되면 오히려 썩기 마련일텐데.. 실제차처럼 바꿔서 철박에 전시하믄 되겠네용.. ㅋㅋ 물론 철박에서도 관리가 소홀하면 안되겠죠? ㅋㅋ

  • 06.07.22 22:38

    첫번째 KTX Mock-Up은 오송기지옆 지나면서 동력차 부분에 객실이 있는게 항상 의아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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