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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영화 '일본 패망 하루전', 나라 망하는 순간까지 자기포장과 자위로 떡칠한 영화
D@UaNvCiAdN 추천 0 조회 1,656 17.06.06 18:3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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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6.06 18:49

    첫댓글 한 때 이런 류를 찾아 보다가 놀란게 거장 구로사와 아키라도 말년에 무려 리처드 기어를 출연 시키고 8월의 광시곡이라는 말도 안 될 정도의 역겨운 똥을 싸지른 적이 있더군요.

  • 작성자 17.06.06 19:18

    그런 똥도 있나요? 리처드 기어 나온다는거 보니 시대 전쟁물은 아닐거 같고 원폭 이야기인가 보죠?

  • 17.06.06 19:49

    @D@UaNvCiAdN 네. 원폭에 대한 이야기인데 역겨운 피해자 코스프레의 끝을 보여줍니다. 시간버리고 영화를 보는 건 그렇고 대충 검색해 보시면 어떤 수준인지 알 수 있으실 거에요.

  • 17.06.06 21:40

    역사똥은 옛부터 일제가 짱이죠

  • 작성자 17.06.06 22:17

    똥을 명품 된장인냥 포장하니 더 짜증나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6.07 11:39

    관련 없더라도 바보가 아닌 이상 성인들이 보면 "전쟁 막판 폭격으로 도심은 다 불타고 있고 절멸 직전인데 저렇게 평화로운가?"하는 의구심이 들수밖에 없는 영화이긴 합니다, 사기를 칠려고 하면 적당히 했어야 하는데 포장의 극을 달리느라 거의 판타지 영화가 나와버리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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