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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전관-현관 복합예우 안대희, 수상한 변호사 개업
청라 추천 2 조회 243 14.05.28 06:09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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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5.28 06:13

    첫댓글 안대희, 총리되려 기부금 냈나? 19일기부 19~20일후보 통보받아...
    기부 의사 밝힌 지 25일 지나 총리지명 사흘 전에야 3억, 전관예우 논란 일자 또 11억,
    / 노름판인가? 돈 놓고 돈먹기

  • 작성자 14.05.28 06:26

    조세 전문 법률사무소 개소 한달 뒤 국세청 세무조사감독위원장에 위촉돼

    “조세분야 위주로 활동하겠다”고 말한 한 달 뒤 국세청은 세무조사감독위원회 신설을 발표한 것이다.
    법률사무실 개소 당시 이미 세무조사감독위원회가 신설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보여지는 대목이다.
    / 5건 수임에 20억?
    고양이에게 생선가게 감독하라구?
    책임총리가 뭔 자리인지?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대박자리로만 여기는 게 아닐까?

  • 작성자 14.05.28 06:30

    안대희 기부, 4억 중 3억은 정홍원 사퇴 이후

    관피아를 개혁할 수 없는 자기자신이 관피아

    국무총리 내정자가 전관예우 변호사 수익 16억 중 4억원을 이미 기부했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그 기부 중 3억은 정홍원 총리가 세월호 참사 이후 사퇴 의사를 밝힌 이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기부한 것"이라며 정치적 기부 의혹을 제기했다.

    26일 김기식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안대희 국무총리 내정자가 변호사 활동 수익중 4억원을 이미 기부했다고 밝힌 것과 관련,
    "안 후보자의 기부의 순수성에 대해서, 그리고 이런 기부가
    전관예우에 면죄부를 줄 수 있는 것인지 우리 국민들께서 판단해 주실 것"이라고 덧붙였다.

  • 작성자 14.05.28 06:32

    지난해 5개월간 변호사 활동으로 16억의 수입을 올린 안대희 국무총리 후보는
    “이중 6억여원을 세금으로 내고 4억 7000만원을 불우아동시설과 학교 등에 기부했다”며
    “나머지 5억원은 서울 회현동 아파트를 구입하는데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이날 "안 후보자는 변호사 개업 이후 사건 수임에 있어서 떳떳하다고 밝혔다"며
    "사건 수임의 구체적인 내역과 사건별 수임액,
    특히 자문 등 비송무계약 사건의 수임 내역과 수입을 구체적으로 밝혀야 할 것"이라고 요구했다.

  • 작성자 14.05.28 06:33

    같은 당 전략위원장인 최원식 의원도 기자간담회를 갖고 안 후보자가변호사 개업후 증식한 재산 11억원 전액을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오늘 해명을 보면 전관예우, 관피아에 대한 진솔한 소명과 사과가 있어야 하는데 없었다.
    재산 형성과정의 소명없이 환원으로 사건을 무마려는 것은 응당한 태도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유명한 로펌의 변호사에게 '전관예우가 아닌 황금전관이었다'는 문자를 받았다.
    안 후보자가 전관예우를 받았고 관피아를 개혁할 수 없는 자기자신이 관피아"라고 힐난했다
    기사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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