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윤유동] HB인베스트먼트[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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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윤유동] HB인베스트먼트
[HB인베스트먼트/ 투자자산 회수가 담보하는 실적 안정성]
동사는 멀티 섹터의 균형있는 투자 지향. 포트폴리오 내 비중이 일정한 덕분에 타사 대비 변동성 제한. 지금처럼 업황이 좋지 않을때 강점으로 작용. 순차적인 펀드 청산과 함께 실적 선순환 사이클 진입 기대
▶️ 분산투자가 담보하는 안정성
주요 영업 기조는 적극적인 펀딩을 통한 관리보수 확대. 현재 AUM은 5,900억원인데 올해와 내년 각각 1,500억원씩 조달 목표. 딜 소싱 경쟁력도 보유. 대표적으로 HPSP, 뷰노, 바이오플러스, 크래프톤, 압타바이오 등 성공적으로 엑싯
상장 이후 펀드에 GP가 10% 이상 출자하며 책임감 높이는 모습. 주주환원에 대해서도 평가이익을 제외한 당기순이익에 대한 배당성향 10~20% 계획
▶️ 2024~2025년은 수확의 시기
동사 포트폴리오 내 산업은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바이오 비중이 각 40%, 30%, 30%이며 섹터 내 기업들도 적정 비중 유지. 덕분에 실적 가시성이 높고 2023년에 타사 대비 지분법손실이 적어 유의미한 성장 달성
1Q24 영업수익 49억원(-2.7% y-y), 영업이익 22억원(-31.5% y-y, OPM 44.7%) 기록. 펀드 청산에 대한 성과급 지급 영향. 현재 밀리의 서재, 코어라인소프트, 케이웨더, 에스바이오메딕스, 슈어소프트테크 포함 13개 기업 회수 중. 이에 따른 성과보수는 올해 및 내년 반영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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