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사진... "옥순봉" 정상목에서~ 여성 뫼꾼님들만!
"옥순봉" 정상목에서~ 단체 인증 샷!
"옥순봉" 정상목에서~
농심님...
농심님! ㅎㅎ "제비봉"을 왜, 안가셨는지요? 지금도 궁금! ㅋㅋ
뫼꾼님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제비봉"을 다녀오신~ 선두 그룹의 일송정님,범나비님...
옥짱님,샬롬님,유정열님,기인옥님...도 오셨습니다. 방가~방가~ ㅎㅎ
농심님,금이님,박하민트님,동이님...
일송정님...지금, "백두대간"도 열심히 하고 계십니다.
기인옥님...참~하시고,"뫼"도 잘 오르시고,"얼굴"도 예쁘시고,"돈"도 잘 버시고, ㅋㅋ
유정열님... 버스 좌석에 붙히는 이름표에~ 살인마 "유영철님"으로 적었네요.ㅎㅎ
제가 큰 실수를 했는데~ "웃음"으로 답을 주셨습니다. 죄송합니다. ^*~
샬롬님... "썰렁 개그"의 달인! ㅎㅎ 이제, 얼굴만봐도 웃음이 나옵니다. ^*~
"제비봉"에서부터 오신 "선두 그룹" 뫼꾼님들! 수고 많았습니다. ^*~
에녹님... 선두 그룹이라, 싸오신~ "과일"도 못드셨다고 하시네요. ㅎㅎ
비담님... 김승환님이 제일 반겨 주십니다. ㅋㅋ
우연님..."산","음식","커피스쿨","모델같은 포즈","경품 당첨","아르바이트"까지~ 팔방미인! ㅎㅎ
범나비님... 항상 똑같은 표정! ㅎㅎ
지킴이님... ㅎㅎ 진정한 "파수꾼"으로 임명합니다. ㅎㅎ ^*~
화봉님... 이번에는 "후미 대장님"을 맡아 주셨습니다. ㅎㅎ
고향 친구분들과 약속도 있었는데~ 고맙습니다. ^*~
여성 뫼꾼님들만! ㅎㅎ
한번 더! 땡깁니다. ㅎㅎ
"무아원"만 오시면~ 마냥 흐뭇하신, 유회장님...
*남모르게~ "물심양면"으로 많이 도와 주셨습니다.
실제로 "시산제" 협찬방 금액보다도 더 많이 주시고, 이번 "하산식"도 협찬 해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한사장님...그동안 "과일" 협찬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박하민트님의 촬영모습! ㅎㅎ
단체 인증 샷! ㅎㅎ 모처럼 "화면"이 꽉 찬~ 느낌이 듭니다. ^*~
줄리아님...가장 많이 아쉬워하는~ 뫼꾼님!
별이님,줄리아님,소리걸님...
페르님..."허리 수술" 이후로 산행을 하신다고 합니다. "몸"이 예전보다 많이 좋아지셨다고 합니다.ㅎㅎ
김승환님과 함께~
김승환님..."무아원" 막내! ㅎㅎ
산내들님과 우연님...
동백님...
이신혜님...
정수현님...
유정열님...미안해서~ 한번 더! ㅎㅎ
한사장님...
이제, "하산"합니다. ㅎㅎ
김진숙님...많이 아쉽지요? ㅎㅎ 또 뵙겠습니다. ^*~
까꿍형님,유회장님...고맙습니다. ^*~
저도 담고~ 화봉님께서 담아 주셨습니다. ㅎㅎ
"고추놀이" 3탄... 이번에는 "산더덕"으로~ㅎㅎ
에녹님...
기인옥님...
시와님...
날머리,"계란재"에 도착합니다.(원점회기)
정은님! ㅎㅎ "행동대원"분들 많이 모시고, 오셔서 고맙습니다. "근교산행"때 함께해요. ^*~
"하산식"...
호반식당...
청국장... 냄새도 적고, 맛이 좋았습니다. ㅎㅎ
박흠복님,김순분님...힘들지 않은 근교산행때는 연락 드리겠습니다. ㅎㅎ"점심"도 굶으시고, 고생하셨네요. ^*~
디저트...수박! ㅎㅎ 한사장님표
세분! 표정이 참 밝습니다. ㅎㅎ
인증 샷 하고, "서울"로 갑니다. ^*~
소리걸님,매실 대장님,기인옥님...그동안 고마웠습니다. ^*~
"상경"하면서~ ㅎㅎ
"간이 휴게소"에 들립니다.
매실 대장님... 그 동안 애 많이 쓰셨고, 함께한 모든 추억은 잘 간직하겠습니다.
6개월 짧은기간이지만, 형님과 함께한 4년보다 긴 시간이였네요.ㅠㅠ
그래도 "매실 대장님"께서 도와주셔서 가능 했습니다. ㅎㅎ
"백두 대간" 마무리 잘 하시고, 항상 "안산,즐산"하세요. 고맙습니다. ^*~
박하민트님! 말이 필요없는~ 저의 "왕팬"이십니다. ㅎㅎ 함께해서 고맙습니다. ^*~
"문막 휴게소"에 들립니다.
유회장님! "아이스크림"...감사합니다. ^*~
"이천 휴게소"도 들립니다.ㅎㅎ
유회장님,야생마 대장님...
야생마 대장님! 형님때부터 저까지~ 도와 주셔서 고맙습니다.
누구보다도 "산악회" 속사정을 잘 아시기때문에 진행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옆에 계시면 든든하고, 안심이 되고, 가끔은 조언도 해주시고, 밥도 사주시고,
"초심"을 잃지 않고 변함없는 모습,한결같은 모습이 좋았습니다. 화면을 통해 다시한번 "고마움"을 전합니다.^*~
"버블캐슬"에서~ 한잔 더! ㅎㅎ
범나비님... 저도 "무언"으로 ~ 고마움을 전합니다. ㅎㅎ
옥짱님... 친여동생보다 더 닮은~ 뫼꾼님! ㅋㅋ 고마워요.
마지막으로 "원두커피"까지~
"딴지님"께서 운영하시는 "커피 전문점" ... 길동"은평교회"근처에 있습니다. ㅎㅎ "원두"를 직접 볶아요. ^*~
시와님! 또 봐요? 고맙습니다. ㅎㅎ
뫼꾼님들!
고맙습니다. ^*~
Graduation Tears - 이루마(Yiruma) - 진추하
And now is the time to say good bye to the books
And the people who have guide me along
They showed me the way to joy and happiness,
My friend, How can I forget the fun we had before,
+ I don't know how I would go on with out you in a
wicked world …
I'll be all alone, l've been blessed by school life,
Don't cure about a thing,
Got ta thank our teachers and my friends,
Graduation tears Congratulation Cheers,
It's the day of my emotion,
Can't you see
Who'd know the friend ship and love l'll leave behind
As l step out of the school yard l have known
+ Repeat
가사 출처 : Daum뮤직
첫댓글 울음바다가 될줄 알았던 산행이 소리걸님의 소리없는 울음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옆에서 바라보던 줄리아님이 목이메어 울컥하던 모습,,,
언제나 초심을 잃지않고 살아가기는 힘이 듭니다.그러나,잊지않으려고 노력은 해야 합니다.대원군님의 소백산에서 발가락이 아직도
다 자라지 못하고 있습니다.박지성의 발이 생각났습니다.험한 발이 아니었음 정상에 오르지 못하였음을 노력으로 극복해서
정상에 섰습니다.우리는 갑부라고 부러워 하면서 그 사람은 피나는 고통을 모릅니다.대원군님의 그런 희생이 무아원을 만들지
않나 싶습니다.
발이아파 산행이 불가한데도 동참해주신 소프트님의 사랑이 있기에,대원군님의 즐기는 희생이 있기에,소리없이 보좌하는 소리걸님이 있기에,
부족하다며 까페에 최선을 다하시는 줄리아님,산에대한 정보로 이끌어 주시는 야생마 대장님,한강기맥으로 맥을 이어주신 매실대장님,
챙겨주며,배려하며 까페에 힘써주신 우연님,그 곁을 지켜주시는 지킴이님,아픈데도 오시겠다는 설화님,얼굴을 뵙지는 못하지만 뒤에서
응원하시는 밍키님,마스코트 옥짱님,마지막 같이하지 못한 늠름한 신사중에 신사 산꾼중에 산꾼 에드가님,도사처럼 선두로 후미로
애써주시는 화봉님,맛있는 과일 챙기시는 한고문님,우리의 막내 마스코트 김승환님,
포스가 느껴지는 범나비님,산의여인 와이키키대장님,함께해 주신 여러 회원님들 고맙습니다.당신들이 있기에 무아원의 산행은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늘,건강하시고 산에서 뵙기를 바랍니다.시와님께서 늦은밤 사주신 커피 맛있게 잘마셨습니다.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ㅎㅎ
이번 산행은 좀 별다른 산행이었는데 함께 못해 아쉬웠습닏,~~
활짝 웃는 얼굴의 회원님들 옥순 구담봉의 초여름 향이 가득 베어있는듯 합니다 ~~
대원군님 사진 즐감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대원군님을 비롯해 여러 무아님들과에 인연 소중히 생각하겠습니다
실컷 웃다가도..맘이 왠지 울컥해지는 하루였습니다..참고 있던..짠함이 소리걸언니의 눈물을 보며..저도 잠시 눈물을 보이고 말았네요..거웠습니다..
끝이 아니고 새로운 시작이라 생각하겠습니다..
무아님들과의 산행은 언제나 진행형이라 생각하고..또다른 산행을 준비 해야겠죠..
반가웠고..
무릎이 성해서 산에 갈수있는날까지는 무아님들과의 만남을 소중히 생각하겠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산행할수 있는 그날까지..무아원은 화이팅입니다
여러분들이 있었기에 이자리까지만, 아니 이자리까지
감사드리고 정신적으로 도움을 주신분, 물질적으로 도움을 주신분,
마음을 주신 분, 일일이 인사를 못했어요
인사를 할려고했는데 눈물이 쏟아지는바람에 못했습니다
앞에서 한없이 울었습니다
시원하기도하고 섭섭하기도하고....
그동안 어려운 여건하에서 진행하시느라 임원진 및 운영진,함께한 산우님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정기 산행이 당분간 없는 관계로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근교산행떄 자주 ........ 자판기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