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파고 들수록 하나도 사실인 것이 없습니다.
역사 날조자들은 지금 살아 있습니다.
기존 역사를 인정하던 환단고기를 진서로 여기든 하면 가라국은 찾을 수 없습니다.
종친님들께서 솔직하게 말씀해 주시면 안될까요?
김무성 종친님, 김기춘 종친님, 김부겸 종친님, 김경수 종친은 감옥 실제로 갔다 왔을까요?
언제부터 국민학교 시작했는지
제 추측은 1954년 이후 같은데요.
오늘 공원에 놀러가서 나이드신 분들께 몇년도에 국민학교 들어 갔냐고 물으니 대답을 안하네요.
최순실도 감옥을 안갔다는 데요. 박원순이도 자살하지 않았고 노무현이도 박정희 육영수
가라국을 찾을려면 솔직해져야 하고
사기와 거짓이 난무한 대한민국을 막을 내려야 하지 않을까요.
힘없는 국민들만 독재당하고 사는데
그 힘없는 국민들이 실제로는 가라국 자손들이잖아요.
정치쇼를 멈추고 그들에게 밟히고 이용당한 사람들 한을 풀어줘야 하지 않나요.
법원 검찰 경찰 국회는 인간 백정이었습니다.
저는 아버지께서 70년대 한지공장하시다가 쫄닥망해서 중학교도 못갔고 공부가 하고 싶어서
인천으로 부산으로 서울로 떠돌이 생활을 했습니다. 제가 본 것들을 기준으로 역사를 이해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고려시대에 금속활자가 있었다면 고려는 문명사회였습니다.
79년대까지 90년대 중반까지도 시골은 그다지 문명적이지 않았습니다.
서대문구 영천동에 1987년까지 서대문 형무소가있었다고 제가 그 때 은평구 응암동에 살았습니다.
거기에 형무소 없었습니다.
공부가 하고 싶어서 검정고시에 방통대 들어가 공부하는데 소음 지옥 만들어 공부못하게 방해를 하지
악이 바쳤습니다.
그랬더니 수갑까지 채웠습니다. 벌금 내라고 해서 못낸다고 했더니 올 2월 말쯤에 검찰이 저를잡아다 구치소에 집어 넣으면서 유사강간을 했습니다. 7일을 단식을 해도 눈하나 깜짝 안하고 저는 통장을 탈탈 털어서 벌금을 내고 나왔습니다.
10만 원 깍아준다고 하더니 그 돈 내라고 내가 연락을 안 받으니 또 통장 압류했습니다.
검찰은 지들 맘대로 했습니다.
윤석열이 벌금 삭제 하라고 했는데 들은척 안하고 결국 유사강간하고 돈까지 빼앗아 갔습니다.
그들의 목적은 돈이었습니다. 죄가 있고 없고는 관계없고 어 너 잘걸렸어 돈 내놔 였지요.
피해자 가해자 만들어 돈 내놓으라고 이게 나라고 정부입니까?
그 많은 감성 팔이들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알고 보니 그들이 범죄자들이었습니다.
범죄자들이 남의 땅 빼앗은 날강도들에게 왜 억압을 받고 수갑까지 차고 유사강간까지 당해야 합니까.
제가 억울하고 분해서 살 수가 없습니다.
문재인이도 윤석열이도 갈기갈기 찢어 죽여도 분이 안 풀립니다. 역적 공무원들 언제까지 봐줘야 합니까.
경찰 , 검사 판사 법무부 서울구치소 왜 그들은 대놓 백정짓을 하게 해야 합니까
시골에서 평화롭게 살 수 있었는데 대한민국 만들어 못 배운 사람들 그렇게 무시하는 풍토 만들고
힘든 일은 못배운 사람들이 하는데 배웠다는 이유로 능력도 안되는데 월급 많이 받고 대우 받으며 살아야 합니까
배웠다고 능력 있는 것은 아니잖아요.
대한민국은 해체 해야 합니다. 실상은 법으로 독재하면서 민주주의라는 가면을 쓴 대한민국입니다.
그 가면을 벗겨야 하지 않겠습니까.
선택은 종친님들께서 해야 합니다. 종친님들께서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저는 살 수도 있고 죽을 수도 있습니다. 제가 역사 날조 외치다 지금은 미약하니 지켜 보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좀 커진다 싶으면 뭔 짓을 당할지 모르니까요?
저는 무섭고 두렵지만 죽을 때까지 역사 날조는 밝히렵니다.
윤석열이 문재인이 그리고 판사 검사 경찰 법무부 공무원들 반드시 죄 값치르게 할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