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일기 2024.12.12. (목)
새벽기도회
인도 : 원로목사님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송 : 313장 내 임금 예수 내 주여 [소명과 충성]
1.
내 임금 예수 내 주여
이 죄인이 주님 앞에 한없는 은혜 받고서
내 생명 모두 드리오니
그 풍성하신 은총을 주 내게 내려 주소서
2.
내 임금 예수 내 주여
내 허물은 덮으시고 주 십자가에 흘리신
그 피를 믿는 마음 보사
내 중한 죄를 사하여 참 평안한 맘 주소서
3.
내 임금 예수 내 주여
주 은혜에 감격하여 한없는 감사 찬송을
내 주님 앞에 드리오며
내 맘과 정성 다하여 늘 기뻐하며 살리라
4.
내 임금 예수 내 주여
이 마음과 이 천한 몸 그 보배 피로 값 주고
주 친히 사신 것이 오니
나 이제 사나 죽으나 주 뜻만 따라 살리라
기도 : 양지웅 집사님
성경 : 눅 1:26-35
예수의 나심을 예고하다
26. ○여섯째 달에 천사 가브리엘이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아 갈릴리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
27. 다윗의 자손 요셉이라 하는 사람과 약혼한 처녀에게 이르니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라
28. 그에게 들어가 이르되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지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 하시도다 하니
29. 처녀가 그 말을 듣고 놀라 이런 인사가 어찌함인가 생각하매
30. 천사가 이르되 마리아여 무서워하지 말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입었느니라
31. 보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32. 그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어질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왕위를 그에게 주시리니
33. 영원히 야곱의 집을 왕으로 다스리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34. 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되 나는 남자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
35. 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이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어지리라
26. In the sixth month, God sent the angel Gabriel to Nazareth, a town in Galilee,
27. to a virgin pledged to be married to a man named Joseph, a descendant of David. The virgin's name was Mary.
28. The angel went to her and said, "Greetings, you who are highly favored! The Lord is with you."
29. Mary was greatly troubled at his words and wondered what kind of greeting this might be.
30. But the angel said to her, "Do not be afraid, Mary, you have found favor with God.
31. You will be with child and give birth to a son, and you are to give him the name Jesus.
32. He will be great and will be called the Son of the Most High. The Lord God will give him the throne of his father David,
33. and he will reign over the house of Jacob forever; his kingdom will never end."
34. "How will this be," Mary asked the angel, "since I am a virgin?"
35. The angel answered, "The Holy Spirit will come upon you, and the power of the Most High will overshadow you. So the holy one to be born will be called the Son of God.
말씀 : 원로목사님
https://www.youtube.com/watch?v=imB2zLt3fTo
아멘, 아멘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
천사 => 나사렛 마리아 집에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아 찾아간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마리아 => 성령으로 예수님을 잉태한 마리아
마리아 : 아멘, 아멘
하나님의 은혜가 계속 마리아와 함께 했다.
요셉을 통해서도 하나님의 은혜가 넘쳤다.
예수님의 오심 => 은혜의 시대가 왔다.
하나님과 우리와의 담을 예수님이 허셨다.
가물 때 댐을 열어 물이 폭포수 같이 흘러 넘치게 함과 같이 하나님의 은혜가 흘러넘쳤다.
하나님이 주신 은혜의 시대
아담 한 사람의 범죄 => 온 인류가 죽음의 땅에서 살게 되었다.
하나님의 아들 => 죄 / 마귀 / 어두음을 멸하게 하심
예수님 = 제2의 아담 => 십자가로 하나님으로 나아가는 문을 여셨다.
하나님 나라의 은혜가 예수님 한분으로 인해 이 땅에 덮으시게 했다.
들어와도 나가도 / 집에서도 밖에서도 복을 받게 하셨다.
* 어미 개 => 17마리의 새끼를 낳았다.
(엄마 젖 --- 10개)
신약 --- 은혜 받은 자의 모임, 은혜의 보좌 에 나온다.
"인간의 문제는 인간이 해결 못한다."
"인간의 문제는 하나님의 은혜로 해결된다."
주여! 은혜를 내려 주옵소서!
- 주의 은혜로 살아가야 한다.
인물로, 실력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은혜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 나는 은혜 많이 받았다."
(은혜를 자랑해야 한다.)
나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우리나라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은혜 --- 샘솟는 은혜, 갚을 길 없는 은혜
잘 되었다고 하나님의 은혜를 떠나면 안된다.
우리집이 은혜와 멀어지면 안된다.
나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와 ~
"개코같은 소리 한다." --- 남이 자기를 칭찬할 때
은혜 없이는 살아갈 수 없네 ~
은혜를 남에게 배풀면 은혜를 더욱 많이 받게 된다.
하나님의 은혜로 오늘도 기쁨과 감사로 살아가라!
예수님의 은혜
하나님의 사랑
성령님의 감화 감동 충만
원로목사님 기도 & 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