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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폭포
높이 88m. 금강산의 구룡폭포, 개성의 박연폭포와 함께 우리나라 3대폭포로 손꼽힌다.
내설악에서는 폭포의 왕자라 불리울 만큼 물줄기가 장엄하다. 본래는 한계폭포라 했으나, 부모를 일
찍 여읜 대승이라는 총각이 어느날 폭포 절벽에 동아줄을 매달고 석이버섯을 따고 있었는데, 죽은 어
머니가 그의 이름을 다급하게 부르는 소리가 들려 올라가보니, 지네가 동아줄을 쏠고 있었다는 전설
에 의해 이 폭포를 대승폭포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인제-양양을 잇는 국도에서 한계령을 지나면 장수대휴게소가 있고, 그곳에서 북쪽으로 분기한 소로
1㎞ 지점에 자리하고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폭포를 포함한 주변 일대는 신라시대 때 경순왕의 피난
지였고 폭포 맞은편에는 조선시대 때 풍류가이면서 명필가였던 양사언의 글씨라 하는 '구천은하'가
새겨진 반석이 있다. 설악산국립공원에 속하여 연중 관광객이 끊이지 않는다.
12선녀탕
인제∼고성간 46번 국도변인 남교리에서 남동쪽으로 북천을 지나 12㎞ 지점에 있다. 안산(鞍山)에서
비롯하는 한계리 탕수동 통수곡에는 약 84m에 걸쳐 폭포와 탕이 연속으로 있고, 구슬 같은 푸른 물
이 변화와 기교를 부리면서 암반 위를 흐른다.
예로부터 탕이 12개나 된다고 전하여오고 있으나, 실제는 8탕밖에 없으며, 옛말의 십이탕십이폭(十
二湯十二瀑)을 흔히 십이선녀탕이라고 불러오고 있다.
폭포 밑에서 소용돌이치는 곳을 탕이라고 하는데, 이는 물줄기가 암석에 떨어짐에 따라 일어나는 수
은작용(水銀作用)에 의한 것이다. 탕에는 그 모양에 따라 독탕(甕湯)·북탕[梭湯]·무지개탕[虹
湯]·용탕(龍湯) 등의 이름이 붙여져 있다.
내외분 감사합니다.
나도요...
감사합니다.
@명산산악회 죄송함돠..이번산행은 못가겠네요..ㅠㅠ
@나도야 네 알겠습니다 다음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석합니다
감사합니다
도로시 지인1명 함께 신청합니다
두분 감사합니다
급한 사정으로 산행에 불참합니다
죄송합니다
네 알 잘보시고 다음에 뵙겠습니다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제인 감니다
감사합니다
쇠꼬비 참석 합니다
네 매번 일빠에서 꼴찌가 아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가고픈데 몸이 안 따릅니다. 죄송. 취소합니다.
죄송합니다 일이생겨 다음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