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에 싸서 박스에 담아 창고에 낳아둔 구근 다 사왜서 버렸어요 글라디 칸나 아마릴리스 등등 봄에 심어야할 구근들.... 속상함요그나마 칼라는 깜빡하고 작은방에 보관해서 멀쩡백합두요. 요 2가지 빼곤 다 물르고 썩어 갔어요
부랴부랴 락스 희석헤서 살균하고 선풍기에 이틀때 말리는 중이요 칼라는 싹이 삐죽나와서 화분에 심었어요내친김에 파종까지
첫댓글 이쁜 구근들아힘내서 싹 틔우렴율님 속상하지 않게....
ㅋㅋ 글렀어요
지난 겨울이 유독 그랬던 거 같아요구근도 꽃들도요>_<
그나마 일부 남은게 다행이요
정말 올해 유독 추워서 많이들 보내셨더라구요 그래도 남아 있는 녀석들 있으니 다행입니다.^^
네 혹독한 추위요
백합을 다 캐서 보관한거예요?음, 난 땅에 걍 놔뒀는데 걱정되네요.암튼 고생했어요!
땅에 있는것도 있고 요것들은 자리 옮기려고 일부만요 땅에 심은건 괜찮아요^^&
첫댓글 이쁜 구근들아
힘내서 싹 틔우렴
율님 속상하지 않게....
ㅋㅋ 글렀어요
지난 겨울이 유독 그랬던 거 같아요
구근도 꽃들도요>_<
그나마 일부 남은게 다행이요
정말 올해 유독 추워서 많이들 보내셨더라구요
그래도 남아 있는 녀석들 있으니 다행입니다.^^
네 혹독한 추위요
백합을 다 캐서 보관한거예요?
음, 난 땅에 걍 놔뒀는데 걱정되네요.
암튼 고생했어요!
땅에 있는것도 있고 요것들은 자리 옮기려고 일부만요 땅에 심은건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