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 음악감상ㅡ집시 퀸~

[시드니]

"집시 퀸 (Gypsy Queen)"



"크리스 노먼 (Chris Norman)" 이 부릅니다

"집시 퀸 (Gypsy Qu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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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도 이곡 동영상을 올렸지요?

참 흥겨운 리듬의 편안한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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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다른 버전의 동영상으로 감상해볼까요?

2023년도 올해의 "집시 퀸" =

"올가 부르나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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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psy Queen..

"올가" 의 매력적인 춤과함께
해피한 금요일 되시라요~^♧^


음악에 맞춰서 흔들어 볼까.. 요?

"집시춤" 의 "뽀인뜨" 는
구경꾼들 & 흰염소시키.. 창문속 스토커 아저씨..

그리고,
자연스러운 손과 팔의 움직임에 있습니다~

(이거 따라하면.. 오십견.. 싸그리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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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노먼 (Chris Norman)" =

영국의 가수, 기타 연주자, 작사가, 작곡가

1974년 록 음악 밴드 스모키의 보컬리스트 겸 기타리스트 데뷔하였고 1982년 솔로 가수 데뷔하였다

(도도숲 게시판에 많이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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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지혜:

오늘,
도도숲 주치의 황태영박사 병원에서
친구들 몇놈 모여서 점심식사 하기로..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백신접종 도 할겸..


아까전에,
황박사시키랑 통화했다~


시드니쌤:

야 황가야~ 몽고산 캐시미어 목도리 쌈빡한거 있는데.. 검정색 이랑 와인색 있다
둘다 가볍고 따뜻하고 괜찮다
어떤색 갖다줄까?


황박사:

얌마~ 그런걸 머리아프게 왜 물어봄?
구냥 둘다 가져오면 되잖어?


시드니쌤:

아~
그런 방법이 있구나..
알았어.. .. .. .. ..
이시키 딥따 똘똘하넹~ 넹~ 넹~

(나두 담에 써먹어야게따.. )

[시드니]

주말,
토요일 기온이 급강하..
일요일부터 점차 풀어진다고 하네요~

추울수록,
방구석 박차고 나와서 운동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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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일요일
삼성산 둘레길..

1호선 석수역에서 10시에 뭉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