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4185905
신애련 안다르 대표가 경영 일선에서 한 발 물러서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안다르의 지난해 매출은 1000억원 고지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호실적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어서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20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안다르는 지난해 12월 신애련 안다르 대표와 김철웅 에코마케팅 대표는 약 40억원 규모의 주식을 맞교환했다. 이어 최근에는 박효영 에코마케팅 CMO를 공동대표로 선임하고 검사 출신 변호사를 사외이사로 선임해 준법감시 체제도 강화하기로 했다.
'마케팅 전문가'로 불리는 박 대표는 올해부터 단계적인 영업 전략을 수립하고 안다르의 경영·마케팅을 전담할 예정이다. 신 대표는 경영 전반에서 물러나 제품 개발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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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younbae@news1.kr
박효영 에코마케팅 CMO는 이분
첫댓글 왜지..궁금하네 그나저나 성범죄터져도 잘 나가는구나
와 에코마케팅 쩌는데..아예 더 적극적으로 하려고 맘먹었나봐 안다르 더 잘되겠다
여성분 자리를 남자가 아니라 또 다른 능력을 지닌 여성분이 이어가는거군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 궁금
내맘속 제발 초심으로 돌아갔으면 하는 기업 1위...이상한 일상복 만들지 말고 운동복 더 기능성 좋고 디자인 예쁜걸로 뽑아주세요......
에코마케팅은 이제 마케팅보다 물건파는데 더 집중하네.. 마케팅회사끝은 장사인가
성범죄가 있었어?
성범죄 저지르고 피해자 짤렸는데도 잘나가는 회사 ㅎㅎ
와우...필테 강사로 시작해서 1000억은 쩐다..
아직도 성범죄터진거 억울할까.....저분말고 저남편한테 하는말임
성범죄 해결은 결국 안하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