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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교병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사랑의 교회와 옥한흠 목사가 연결되는것이 그리도 싫다는 옥 모씨께
사랑과 용서 추천 49 조회 3,650 14.03.08 16:51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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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3.08 16:58

    첫댓글 ㅅㅎ야~~ 니엄니 당장 모셔가거라.
    직원들 스트레스받아 힘들다고 하더라.
    알긋냐?

  • 14.03.08 17:19

    참으로 이마고가 불쌍합니다.
    옥목사님께서 교회를 위하여 진을 다 쏟아 부으시면서 헌신을 보여 주셨는데
    그 사명을 배우지 못한 이마고가 어떻게 저렇게나 불쌍하여지는지 안타깝기만합니다.
    내가 출세하고 성공할 수는 결코 없습니다.
    주님께서 사명을 주시고 그 사명에 충성하면 주님께서 쓰시게 되고
    그 쓰시는 것이 성공이 된다라고 믿습니다.
    우리는 모든 일, 그 자체를 볼것이 아니라
    그 일 위에 계시는 주님의 거룩한 손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그 순종이 사명이 되는 것이지 아니한가 합니다.
    그 사명을 얻지 못한듯 해 보이는 이마고가 그래서 더욱 불쌍하기만 한데 어떡하지요.
    "성령님 거듭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 14.03.08 17:28

    우리는 달라야 합니다 우리가 무엇으로 짜게하리이까 똑같이 한다면 우리가 다를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안타까와하는 마음 주님께서 다아십니다 우리는 더욱 깨어서 축복기도 합시다 그리고 하나님께 맡깁시다 우리모두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살롬

  • 14.03.08 17:55

    하나님이 보고 계시는데 언제까지 책 출판해서 인세받아 먹고 살것 같아요. 우리 편인 하나님께서 그리아니하실것이요.절대!

  • 14.03.08 17:57

    아버지가 목회자인데 보고 듣고 배운게 도대체 뭔지 너무 궁금하오?

  • 14.03.08 23:27

    이번 주 다락방 성경공부 제목이 "너희도 거룩하라"이지요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는 하나님의 거룩함을 닮은 구석이 있고 또한 더욱 닮아 가야 하는 것이 정상이지요
    ㅇㅅㅎ의 말과 행동, 그가 쓴 책, 갖가지 행태....
    누가 그 훌륭하신 옥목사님과 조금이라도 닮은 구석이 있다고 하리요?
    닮기는 커녕 바가지로 욕 먹이고 있지요......주여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 14.03.08 18:20

    사랑과 용서님과 똑 같은 생각 마음입니다 ㅇㅅㅎ씨 어머니 수양관에서 모시고 나가시고 서로 비판 비난 하지말고 서로 돌아 보지 맙시다 수양관 지을때 제 생애 교회에 첫 적금 타서 만져보지도 않고 헌금 했거든요 옥목사님께 한게 아니고 교회에 했어요 내가 함께 세운 교회 더 이상 당신 한테 욕 먹고 싶지가 않아요 이제 좋게 이별 합시다 떠날때는 말이 없다고 유행가 가사가 말합니다

    스티커
  • 14.03.08 20:32

    오홋! 이 피눈물은...

  • 14.03.08 20:56

    누구야?최승기님 피눈물나게 한넘이

  • 사랑과 용서님. 저는 늘 ㅇ ㅅ ㅎ 를 부를 때, 우리교회에 아무 공로가 없는 자 라고 칭합니다.
    그가 제아무리 글솜씨를 뽑내고 신학적 괴변을 늘어놓아도 사탄의 하수인으로 밖에 볼 수 없으니까요..
    그런 그가 한국의 존경받는 목사님의 아들이라는 것이 아직도 자기 아버지의 명예까지 더럽히는 아들로 사는 것이 신앙인을 떠나 우선 자식을 키우는 부모로 가슴이 아픕니다
    자식이 내 뜻대로 자라지 못한 것도 나의 부족함이지만 겸손히 생각할 때에 선과 악을 구별하여 정해주시는 하나님의 섭리라고 생각합니다 옥목사님도 이 땅에 사실 때 그 자녀로 말미암아 얼마나 아프셨겠습니까?

  • ㅅ ㅎ 의 잘못이 아무리 크더라도 우리는 큰 마음으로 교회와 목자를 바라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의 사랑의교회가 옥목사님 한 분의 수고로 다 이루어진것은 아니지만 옥목사님의 헌신과 희생은 기억 되어야하며 누구의 잘못으로 인하여 폄하하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더우기 무교병에는 우리 무교병식구는 물론 많은 믿음의 동역자들이 방문하여 소식을 접하고, 하물며 반대파들도 보고 있는데 그자식이 미워 우리의 영적아비까지 인정하려 하지 않는다면 우리 또한 많은 사람들에게 외면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 또한 옥목사님만 내세우는 저들이 원하는 것 입니다

  • 그렇다고 사랑과 용서님을 비판하는 것은 절대 아니오니 오해 없으셨으면 합니다
    우리 모두에게 바라고 싶은 저의 마음 입니다
    님의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도 느끼고 공감합니다

  • 14.03.08 20:38

    사랑와 용서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 14.03.08 21:10

    은혜가 되지못하는 모자의 탐욕에 진저리가 남니다.저런자가 목회자의 자식이려니 ~

  • 작성자 14.03.08 21:11

    저는 여러번 밝혀왔지만 수십년 안티크리스찬으로 살며 예수님을 핍박하다가 2006년 1월 옥한흠 목사님의 베드로의 비상한 믿음이라는 초신자에겐 약간 어려운 주제의 설교를 듣고 눈물 흘리며 한방에 회심하여 그 자리에서 주님을 믿었던 사람입니다. 옥목사님 소천후 멀리서 누구보다도 슬퍼했고 우리교회의 사태를 보고 옥목사님 추모게시판에 목사님이 그립다는 수많은 글을 올린적 있습니다. 사실 옥목사님 추모식 계속 했으면 하는게 제 마음입니다. 그리고 사모님도 계속 계셔서 노후를 편안히 보내도록 하고 싶습니다. 우리를 위해 얼마나 고생많이 하셧는지 조금 이나마 압니다. 옥성ㅎ씨가 인터뷰를 통해

  • 저도 ㅇ ㅅ ㅎ 의 모든 행위에 알러지 반응을 일으킬만큼 분노하는 사람입니다
    인터뷰 건도 저작권 건도 다 알고 있고 곧 있을 칼세미나를 생각하면 한숨이 나옵니다
    그러나 우리교회내에는 아직도 옥,오목사님과 함께 사역해온 분들이 많습니다
    저도 물론 두분께 각기 다른 은혜를 많이 받은 사람입니다
    저의 생각은 복음은 오직 한 길 이지만 인간관계와 그에 따른 이해는 결코 흑백논리로만 정리할 수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연약한 우리는 우리의 생각과 판단을 유보하고 하나님께 내자신을 맡겨야만 하는 거지요
    특히 주의 종의 문제는 하나님만이 치리하실 수 있는 존엄한 것 입니다

  • @여호와는 나의 목자 저도 때로는 거룩하지 못한 말과 글로 실수도 많이 하지만 이문제만은 너무도 조심스럽습니다
    하나님이 보고 계시고 최종 판단은 하나님이 하시기 때문이지요
    비단 사랑과 용서님께만 아니라 모두와 함께 나누고 싶어 여러번 글을 올렸으니 이해 바랍니다

  • 작성자 14.03.08 22:28

    여호와는 나의 목자님 감사합니다. 우리 교회 사람들은 사실 추모식도 계속 하고싶고 사모님도 계속 모시고 싶어할것입니다. 저도 그렇고요. ^^ 다만 옥성ㅎ는 out

  • @사랑과 용서 제 마음을 이해해주시고 받아주시니 오히려 제가 더 감사하네요 ^^
    우리는 저들과 다릅니다, 그쵸?

  • 작성자 14.03.08 21:16

    사랑의 교회와 옥목사님의 관계를 끊고 싶어서 저작권을 들고 나왔다고 하는데 그렇게 한들 사랑의 교회와 옥목사님의 관계가 끊어지겠습니까? 고작 저작권 하나 들고 나온다고 사랑의 교회란 이름과 옥한흠이라는 관계가 끊어지진 않습니다. ㅇㅅㅎ씨가 한 인터뷰가 너무 어이없고 사람을 화나게 하는지라 정말 옥 ㅅ ㅎ씨가 바라는게 영적아비(옥한흠)와 영적 자식(사랑의 교회)의 인연을 끊는 것이라면 저작권하나 들고 나가지 말고 제대로 해봐란 의미였습니다. 저는 저작권을 들고 나온 그럴듯한 핑계를 대기위해 말도 안되는 이유를 들고 나온 옥성ㅎ 씨를 비판하고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 14.03.08 21:19

    글 잘올리셨읍니다

  • 14.03.08 21:21

    우리는 달라야 합니다 우리가 무엇으로 짜게하리이까 똑같이 한다면 우리가 다를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안타까와하는 마음 주님께서 다아십니다 우리는 더욱 깨어서 축복기도 합시다 그리고 하나님께 맡깁시다 우리모두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살롬

  • 14.03.09 21:07

    ?????????????
    님은 참 의롭고 거룩하시네요
    그랬다면 그들에게 벌써 교회빼앗겼을 것입니다 성경에도 사탄은 대적하라고 하십니다
    ㅅㅌ같이 행동하고 있는데 축복?
    돌아오면 얼마든지 축복해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들은 아직도 악하게 행동하고 있습니다 교회를 허물기 위해
    아직도 금요일 마다 와서 목사님 회개하라고 하며 교회를 가리키며 사탄아 무너져라고 외치는 소리 두 눈로 똑똑히 보고 들었습니다
    전쟁 중에 적이 총을 쏘는데 맞고만 있으면서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라고 하나요?

  • 14.03.08 21:32

    옥ㅇㅎ 와 어머니는 조용히 당연히 떠나야지오.
    결심을 너무 지체하시는 것 같네요.

  • 14.03.08 22:50

    사랑과 용서님 공감합니다
    ㅇㅅㅎ가 아버지 얼굴에 너무 먹칠을 하네요
    우리교회가 두 모자 분 때문에 너무 힘들었습니다
    우리 담임목사님 인격살인 당하게 한 일등공신이지요
    또 얼마 전에 주간조선 인터뷰한 기사 보세요
    정말 ㅎㄹ자식입니다

  • 14.03.09 08:45

    맞습니다 교회가 기업인줄알고있는 ㅇㅅㅎ 자기아버지가 혼자창업하여세운 기업인줄아는 ㅇㅅㅎ 성도들의 정성으로 세운교회를 회장아버지 둔 재벌아들행세하려는 ㅇㅅㅎ는 문제아입니다 사모또한 회장 마나님으로 착각하는데 눈총이 따갑지않은지 안성에서 안방마님노릇하니 말입니다 돌볼자식들이 없나요 집안망신 다시키는 엄마와 아들 한심합니다

  • 14.03.09 11:41

    @dhrehdwkRjwu 신앙심이 있는 분은 교회에서 멀리 떠나시지요

  • 14.03.08 21:38

    이제 곧 칼세미나가 있을건때 그 때도 수양관에 계실건가요?
    왜? 대궐같은 서초동 집 두고 여러 사람불편하게 하시고 왜그리 본인 스스로가 존경받던 자리에서 스스로 추락하시는지 정말 답답하네요
    셋방살이 하며 옥탑방에서 집세를 내지 못해 다섯식구가 단칸 지하방으로 옮긴 순장님 가정도 있습니다
    이제 제발요
    화가납니다 수양관에 이제 그만요

  • 14.03.08 21:39

    지아버지와 교회를 욕되게하는 ㅇㅅㅎ는 그좋은 달란트를 그리도 어리석게 사용하는지 안타깝네요. 차라리 교회에서 유학보내준 미국에가서 입닥치고 조용히 여생을 사시게나. 오히려 그것이 자네 아비에대한 최소한의 효도이고 예의니라!

  • 14.03.08 21:48

    지금까지 무슨돈으로 미국가고 배우고 먹고살고했나 한번생각해보시고 그뻔뻔하고 건방진생각좀 고만멈추시지요 옥목사님생각해서 참고있으려니 너무하네 하늘에서 떨어진돈으로 배우고 먹고살았나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03.09 08:47

    제목을 바꾸라 했으면 좋겠네요 ㅇ씨가문의 잔혹사로

  • 14.03.09 21:09

    또 안티들이 많이 사서 선전용으로 뿌리겠지요

  • 14.03.09 03:13

    마지막 말씀에 심히 공감합니다. 하나님의 편지인 성경을 더 깊이 묵상하렵니다. 인간의 공로는 가려지길 원합니다. 옥목사님 귀히 여기고 사랑하되 모든 공로는 주님께만 돌리고 싶습니다.
    우리의 귀한 목자였다는 것을 기억하겠습니다.
    결국 옥ㅅㅎ는 싫다 싫다 하며 아버지 덕보며 살고 있네요. 망신당하며 나가기전에 스스로 어머니 면세워드리며 조용히 모시고 나가는 효자노릇 한번은 해야지요.

  • 14.03.09 08:48

    ㅇ씨가문의 잔혹사 라는 책이 2탄으로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잘난 아들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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