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독대가 멋진 정원과 그에 걸맞는 삶을 꿈꾸며...

저도 언젠가는 요런 멋진 정원이 있는 전원주택을 갖는것이 꿈입니다.

너무나 자연스러운 자태에 넋을 놓습니다.
자연과 함께 하는 삶이 이토록 그립습니다.

그리고 하나 더 욕심을 내어 우리의 차를 배우고 익히고 실천하고 싶습니다.
아직 초보이지만 도자기 만드는걸 배웠습니다.
내 손으로 만든 다기에 내가 만든 차를 우려내어
고운 나의 지인들에게 대접하는 삶을 꿈꿉니다.

내 손으로 만든 조각보에 고이 음식을 담아
소담스런 맘으로 대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홈패션도 배우고 모시 조각조각 이어붙여 조각보도 만들어 보았습니다.
거기다 분홍장미 수를 모아 중앙에 자리잡아 멋을 부려도보고...
에고 지금 그 사진이 어디있더라 ??
서둘러야 겠네요.
올 여름에는 거실에 모시발을 치고 모시방석으로 더위를 이겨야겠습니다.
기대된다. 올여름의 내 천연의 삶이...

이렇게 꽃차 한잔 앞에 두고 도란도란 얘기 나눌수 있는
소박한 친구가 자꾸만 생각납니다.

시원한 화채에 화전을 곁들인 후식 또한 얼마나 정겹겠습니까?
아~~ 그리워라....
꿈은 이루어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