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embed/1cGHdS_7DcU?si=2J30evpEao_sVgsG"
카페에서 활동하는 양상들이 님들 마다 다르더군요
아름다운 동행카페 2만명 가까이 되는 회원들은
모두 동행인
네 띠
내 지방
이 방 저 방
모두 내 방이려니 생각하며
돌아 다니고
공감 가는 글에
댓글로 맞장구 쳐주고
다니면
안 되는 건가요?
여러분 생각을 알고 싶습니다.
첫댓글 우리가 살아가면서 우연(偶然)이 필연(必然)이 되기도 하지만 필연이라 굳게 믿었던 것이허망하게도 이연(異然)으로 흘러가기도 하지만.또한 내게 다가온 온의 인연도 소중하게 여기고나름의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지요,아무리 사이버라 해도 분명 인연은 인연이지요 걍 심심풀이 땅콩은 아니잖아요?목소리만 만나는 전화가 단지 소리만이 아니라,분명한 인격이듯 하지만 네티즌 거의가 여기 사이버를 단지 사이버로 취급하려는그런 경향이 있는 것 같더라고요결론은 꼬맹이들 노래소리에 보고 싶어 왔습니다 ㅎㅎㅎ단 결~!
마초님의 신조 공감입니다.그래서 옥석을 뒤적 거립니다옥 인 즐 알고 상대 했다가 그렇지 않을 때 실망도 더러 해 봤지요
안되긴요~~~~~대한민국에서 안되는게 있던가요더더욱카페에서~~~~~띠방에 다른 띠 선배나 후배나댓글로 뵈면얼마나 반가운데요취미방도 당연 마찬가지지요
모두가 온유님 같이 너그러운 동행들이었으면 좋겠습니다.다른 띠 방에 가서 거들었다가 남의 방 일에 왜 참견이냐는 핀잔을 듣는 이도 있더군요
@무0 태평양에 금 그어놓고여기는내 바다다~~~~하는 것과 같지요웃고 넘기세요 ㅋ
@무0 네, 얼마나 무색했는지 제가 바보인것 같았어요.두루미노는데 까마귀가 침입한것 같은 느낌이였습니다.
안돼는것 같았어요.처음에 룰을 모르고 댓글을 다니여기까지 왔냐는 답글 보고 아뿔사 했구요.어떤 글에 댓글 달았는데 게시글자께서 기분 나빴는지강퇴 당한 경험이 있습니다.또 자기 글에 댓글 달지 말라는협박?도 받았네요.그 들만의 리그에 다른띠가들어서는것이 아닌것 같습니다.취미방은 내가 참석 안할것이면아예 안가는것이 현명하구요.게시글의 댓글 보면 눈치 채셨을텐데요.삶방이 나이를 떠나 소통할 수 있기에 가장 만만곳입니다.
눈치를 쪼금 챘기에 글을 썼지요사명님이 든 예 이런 관행이라면 카페명 "5670 아름다운 동행" ----이거 무색한 거 아닌가 합니다.삶방도 별다르지 않습디다
아주 잘 하시는것 같은데요~^^
ㅎ잘하는건 없구요 피터님 건강하게 나타나서 감사합니다
@무0 고맙습니다~^^
12띠방을 기본 골격으로 운영하는 시스템이라고 생각합니다집행부의 뜻은 12띠방의 편제로 '동행'하기를 원했을 것으로추정합니다만현실은 같은 카페 회원 일 뿐.. 영역화 되어있다고 생각하는1인입니다 저라면 12띠방을 만들지않겠습니다순작용도 있지만 부작용(걸림돌)이 더 크다고 보기때문입니다
같은 나이끼리 똘똘 뭉치니소외감도 느끼지만 순기능도분명히 있습니다.
@사명이 ^^순기능도 있지만 그 순기능에 비해.. 역기능이 훨~크다는거죠그 일부 순기능의 내부도 들여다보면 일부 파벌? 만이..잘되는 것도 아니구요
학연 지연. 이런 거 너무 깊게 따지는 국민성 아주 나쁩니다작금 우리나라 정치판이 그 걸 말 해 주지요
첫댓글
우리가 살아가면서 우연(偶然)이 필연(必然)이
되기도 하지만 필연이라 굳게 믿었던 것이
허망하게도 이연(異然)으로 흘러가기도 하지만.
또한 내게 다가온 온의 인연도 소중하게 여기고
나름의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지요,
아무리 사이버라 해도 분명 인연은 인연이지요
걍 심심풀이 땅콩은 아니잖아요?
목소리만 만나는 전화가 단지 소리만이 아니라,
분명한 인격이듯 하지만 네티즌 거의가 여기
사이버를 단지 사이버로 취급하려는
그런 경향이 있는 것 같더라고요
결론은 꼬맹이들 노래소리에 보고 싶어 왔습니다 ㅎㅎㅎ
단 결~!
마초님의 신조 공감입니다.
그래서 옥석을 뒤적 거립니다
옥 인 즐 알고 상대 했다가 그렇지 않을 때 실망도 더러 해 봤지요
안되긴요~~~~~
대한민국에서 안되는게 있던가요
더더욱
카페에서~~~~~
띠방에 다른 띠 선배나 후배나
댓글로 뵈면
얼마나 반가운데요
취미방도 당연 마찬가지지요
모두가 온유님 같이 너그러운 동행들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띠 방에 가서 거들었다가 남의 방 일에 왜 참견이냐는 핀잔을 듣는 이도 있더군요
@무0 태평양에 금 그어놓고
여기는
내 바다다~~~~하는 것과 같지요
웃고 넘기세요 ㅋ
@무0 네, 얼마나 무색했는지
제가 바보인것 같았어요.
두루미노는데 까마귀가 침입한것 같은 느낌이였습니다.
안돼는것 같았어요.
처음에 룰을 모르고 댓글을 다니
여기까지 왔냐는 답글 보고 아뿔사 했구요.
어떤 글에 댓글 달았는데
게시글자께서 기분 나빴는지
강퇴 당한 경험이 있습니다.
또 자기 글에 댓글 달지 말라는
협박?도 받았네요.
그 들만의 리그에 다른띠가
들어서는것이 아닌것 같습니다.
취미방은 내가 참석 안할것이면
아예 안가는것이 현명하구요.
게시글의 댓글 보면 눈치 채셨을텐데요.
삶방이 나이를 떠나 소통할 수
있기에 가장 만만곳입니다.
눈치를 쪼금 챘기에 글을 썼지요
사명님이 든 예 이런 관행이라면
카페명 "5670 아름다운 동행" ----이거 무색한 거 아닌가 합니다.
삶방도 별다르지 않습디다
아주 잘 하시는것 같은데요~^^
ㅎ잘하는건 없구요
피터님 건강하게 나타나서 감사합니다
@무0 고맙습니다~^^
12띠방을 기본 골격으로 운영하는 시스템이라고 생각합니다
집행부의 뜻은 12띠방의 편제로 '동행'하기를 원했을 것으로
추정합니다만
현실은 같은 카페 회원 일 뿐.. 영역화 되어있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저라면 12띠방을 만들지않겠습니다
순작용도 있지만 부작용(걸림돌)이 더 크다고 보기때문입니다
같은 나이끼리 똘똘 뭉치니
소외감도 느끼지만 순기능도
분명히 있습니다.
@사명이 ^^순기능도 있지만 그 순기능에 비해.. 역기능이 훨~
크다는거죠
그 일부 순기능의 내부도 들여다보면 일부 파벌? 만이..
잘되는 것도 아니구요
학연 지연. 이런 거 너무 깊게 따지는 국민성 아주 나쁩니다
작금 우리나라 정치판이 그 걸 말 해 주지요